‘서울가꿈주택 사업’ 신청기간과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신청기간 늘리고 지원범위 넓힌다

‘서울가꿈주택 사업’ 신청 기간과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택 수리를 돕는 '서울가꿈주택 사업' 신청 기간과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 가꿈주택사업’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노후주택 성능개선 공사비용의 1/2, 최대 2천만 원까지 시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원래는 2020년 9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었으나, 접수 종료일을 ‘지원예산 소진 시’로 연장하여 시행한다. 가꿈주택 사업 대상지역인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시 집수리닷컴’이나 해당 자치구청 담당부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2020년 가꿈주택 보조금 지원예산은 57억5,000만원이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확인하기 집수리지원 대상구역 조회서비스, ‘주소검색’을 통해 우리집이 집수리지원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범위도 확대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리모델링활성화구역은 증축공사의 집수리 비용도 지원 대상이 된다. 이전에는 주택의 성능개선 공사나 대수선의 경우만 지원했다. ■ 서울가꿈주택 지원금액 구분 지원범위 지원비율 최대지원금액 단독주택,다가구주택 성능개선 집수리(지붕, 방수, 외부창호, 단열, 외벽, 설비 등) 공사비용의 1/2범위 내(단, 취약계층일 경우 1천만원이하의 공사는 공사비용의 9/10범위 내) 1,200만원 ① 담장철거 ② 담장철거 후 재조성(1.2m이하) ③ 쉼터조성 공사비용 100% 지원 ①②③ 최대금액 차등지원(택1) ① 300만원 ② 150만원 ③ 50만원 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 공용부 성능개선 집수리 (지붕, 방수, 외부창호, 단열, 외벽, 설비 등) 공사비용의 1/2범위 내 1,700만원 ① 담장철거 ② 담장철거 후 재조성(1.2m이하) ③ 쉼터조성 공사비용 100% 지원 ①②③ 최대금액 차등지원(택1) ① 300만원 ② 150만원 ③ 50만원 전유부분 개별세대 성능개선 집수리 (외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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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지원 받을 수 있을까? ‘집수리닷컴’서 간편조회

서울시 집수리닷컴(https://jibsuri.seoul.go.kr) ‘집수리닷컴’ 집수리 지원 대상 지역 조회 신규 서비스 오픈 우리집을 고쳐서 더 오래 살고 싶은데 서울시의 집수리 지원 대상인지 궁금하다면, 서울시 집수리닷컴에서 간편하게 조회해보자. ☞바로가기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정비구역 해제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내 거주민이 집수리를 할 경우 보조금과 저리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집수리닷컴’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하고 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16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집수리 종합 플랫폼이다. 찾아가는 전문가 집수리 상담부터 교육 신청, 공구 임대, 공사비 융자 지원신청, 정보 제공까지 이곳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집수리닷컴 홈페이지(집수리비용지원→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서 우리집 주소만 입력하면 지원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엔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했다. 또 서울시 집수리 지원정책을 받을 수 있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도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집수리지원 대상구역 조회서비스, ‘주소검색’을 통해 우리집이 집수리 지원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대상 구역 내 단독주택 집수리 시 보조금 최대 1,500만원, 저리융자(0.7%) 만약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단독주택에서 집수리를 할 경우 최대 1,500만원의 ‘서울가꿈주택 사업’ 집수리 보조금과 6,000만의 저리융자금(0.7%)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가 지정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지역 ▴경관‧도고지구 ▴골목길 재생사업 지역 등이 대상이다. 현재 108개(22.6㎢)를 지정했다. ‘서울가꿈주택 사업’은 서울...
서울시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 인원을 240명에서 480명으로 확대했다

인기 교육 ‘집수리아카데미’ 2배로 확대…선착순 접수

서울시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 인원을 240명에서 480명으로 확대했다 기초과정 4회차 교육은 7월 23일, 심화과정 1회차 교육은 7월 21일 선착순 모집 올해 11월까지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 인원이 240명에서 480명으로 확대된다. 집수리 아카데미 실습교육은 매회 접수시작 1~2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시민 스스로 노후주택을 고쳐 쓸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코로나 등 경기침체로 인한 자가 집수리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노후주택 개량 기술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인원을 확대했다. 기존 주말반, 수요일반외에 화·수요일반, 목·금요일반을 추가 신설한다. ☞2020년도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 연간 일정 기초과정의 경우 기존 주말반, 수요일반으로 총 6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화·수요일반, 목·금요일반을 신설하여 총 12회 운영하며 교육인원수도 두 배인 360명으로 늘렸다. 심화과정의 경우는 회차당 교육인원수를 두 배로 늘려 총 2회 60명 모집에서 120명 모집으로 증원했다. 기초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보다 심도있는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도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사진 확대된 교육계획에 따라 8월 6일 목·금요일에 실시할 기초과정 4회차 교육은 7월 23일부터 집수리닷컴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8월 8일부터 실시할 심화과정 1회차 교육은 7월 21부터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기초과정은 서울시민이고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문기술 위주의 심화과정은 전·현년도 기초과정 이수자 또는 교육일전까지 이수 예정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각 회차당 총 8일 과정(48시간)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8만원이다. 한편 시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감염병 예방 대책을 통해 교육생의 안전을 확보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대책으로 빈집 방문 교육 대신 교육장내 넓은 실습 모듈을...
서울가꿈주택사업 정비 전‧후 사진(장위동 가꿈주택 감나무 골목 사례)

노후주택 수리비 신청하세요! ‘서울가꿈주택’ 접수 중

서울가꿈주택사업 정비 전‧후 사진(장위동 가꿈주택 감나무 골목 사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사업’ 예산을 올해 총 74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작년(4억 6,000만 원) 대비 약 16배 증가한 규모다. 지난 3년(2016~2018년) 간 ‘서울가꿈주택사업’을 통해 84개 주택과 3곳의 골목길이 정비를 마친 가운데, 서울시는 올해 노후주택 총 300호, 골목길 5개소 단장을 목표로 수혜 시민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노후한 주택을 고쳐서 살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되거나 공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 불편함을 참고 사는 주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 파견 등으로 체계적인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5월 17일까지 해당 자치구를 통해 올해 ‘서울가꿈주택사업’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지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과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일반형) 내 단독‧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이다. 가꿈주택 대상으로 선정되면 외벽, 담장, 지붕 등의 성능 개선에 대해서는 해당 공사비의 50%~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외부담장 공사비(담장철거 등)는 전액 보조 받을 수 있다. ■ 서울가꿈주택 사업 모집 개요 ① 대상지역 :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형) ② 대상주택 : 대상지역 내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150호(동) ③ 신청방법 : 단체 또는 개별 신청 ④ 집수리 비용 보조 : 해당 공사비의 50~100%까지, 최대 2천만원 이내(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 최대 2천만원, 단독·다가구주택 최대 1천5백만원, 다세대·연립주택 개별세대 최대 5백만원) ⑤ 신청기간 : 2019.04.29(월)~2019.05.17(금) ⑥ 접수처 :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 ⑥ 선정기준 : 주택노후도, 거주기간, 주거환...
서울시는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시 공무원과 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진행한 ‘희망의 집수리’ 활동

10분 만에 마감되는 ‘집수리 아카데미’ 20일부터 모집

서울시는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시 공무원과 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진행한 ‘희망의 집수리’ 활동 내손으로 낡은 집을 고쳐 살고 싶다면 ‘집수리 아카데미’를 통해 집수리 과정을 현장실습과 함께 배워보자.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집수리닷컴을 통해 6월 20일 오전 9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수강신청을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 수강료는 8만 원이다. 앞서 진행된 1차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신청은 접수 시작 10분 정도에 마감될 정도로 매우 인기가 높았다. 이번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평일에는 인터넷 강좌를 통해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을 각자 배우고,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8일 동안 금천구에 위치한 노후 주택 등에서 공구사용법과 단열, 타일, 전기, 도배 등 집수리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실습교육은 하루 6시간씩 진행된다. 평일 인터넷 강좌는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도록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현장실습 과정은 공구사용법, 단열, 타일, 전기, 목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요공정을 교육하고 실습을 진행하는 것으로 편성됐다. 또한 지난해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에는 심화과정을 신설, 기초과정 3회와 심화과정 1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1차 교육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집을 스스로 고쳐서 오래 사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주거환경개선과 02-2133-7255 , 서울시 집수리닷컴 홈페이지 ...
도시재생

낡은 집도 문제없어~ ‘집수리 닥터단’ 출범

서울시가 뉴타운·재개발 해제 구역 등 노후한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25개 자치구 총 109명의 ‘집수리 닥터단’을 본격 출범합니다.집수리 닥터단은 각 자치구별로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되며 서울시 건축사회 건축사 104명, 집수리 관련 사회적기업에서 5명이 참여합니다.이는 시가 지난해 10월 6개 자치구에 문을 연 `집수리지원센터`의 시범서비스 중 하나였던 ‘찾아가는 주택진단 서비스’를, 자치구별로 체계화해 운영하는 것입니다.집수리 닥터단은 노후한 저층 주거지의 집수리를 원하지만 관련 정보가 없어 망설이고 있는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 공사범위와 공사비 등 집수리에 관한 종합적인 상담을 하게 됩니다.서울시 전체면적(606㎢) 중 주거지는 313㎢로 이 가운데 아파트, 도로, 공원 및 뉴타운 재개발구역을 제외한 111㎢가 4층 이하 저층주거지입니다. 이 중 20년 이상 된 주택이 80%에 달해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시는 집수리 종합정보 홈페이지를 집수리 닥터단 출범에 맞춰 오픈할 계획입니다. 집수리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4월 중순 오픈 예정인 홈페이지나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신청가능합니다.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8일 서울시 건축사회, ‘두꺼비하우징’ 등 집수리 사회적 기업과 저층주거지 집수리 문화혁신을 위한 민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집수리 닥터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공동협력 사업으로는 ▲집수리 닥터단 운영 ▲집수리 종합정보 홈페이지 홍보 및 활성화 지원 및 ▲집수리 아카데미 개최 ▲알기 쉬운 집수리 매뉴얼 제작 ▲우수 집수리업체 발굴 육성 지원 ▲집수리지원센터, 공사비용 융자지원 등입니다.아울러, 개그맨 조윤호, 집수리 마을기업 ‘동네목수’ 박학룡 대표를 집수리 지원사업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민관 업무협약과 집수리 닥터단 운영, 홍보대사 위촉 등을 통해 집수리 지원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층주거지 집수리 공공지원으로 노후된 주택을 무조건 철거하고 새로 짓는 것...
주택

집수리 모델하우스 ‘서울가꿈주택’ 첫 선

서울시가 집수리 관련 제도와 정보를 안내하고, 모범 집수리 주택을 조성하는 ‘서울가(家)꿈주택 사업’을 시작합니다. 서울가꿈주택이란 민간 소유의 노후 주택을 체계적인 공공지원을 통해 모범 집수리주택으로 조성한 후, 일정기간 집수리 홍보 모델하우스로 활용하는 신규 사업입니다. 시민이 주거지가 질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하며, 집수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발적인 집수리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중 노후주택이 밀집한 근린재생 일반형 지역(창신숭인, 해방촌, 가리봉, 성수, 장위, 신촌, 상도4, 암사) 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을 소유한 주민 신청을 받아 50호를 대상으로 시범 시행할 계획입니다. 해당 지역 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인접한 대지의 주택 소유주 2인 이상)라면 신청하실 수 있으며, 단체 신청자에게 우선 선정 혜택이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입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신청서, 건축물 대장, 등기부등본, 주민등록등본 등을 갖춰 각 사업 구역의 도시재생지원센터나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주택은 '도시재생사업구역 집수리 사업'에 따라 외부경관(외벽, 담장 허물기)과 성능개선 공사(단열, 방수)에 대한 공사비의 50%(1,000만 원 이내)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그린파킹을 설치할 경우, 관련 제도에 따라 설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습니다. 또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파견돼 주택 진단과 집수리 방향 등을 계획하고, 사회적기업 건축전문가들이 직접 시공해 수리비는 낮추고 높은 품질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시공이 완료된 서울가꿈주택은 한 달간 홍보관 개념의 '서울가꿈주택 모델하우스'로 운영됩니다. 집수리 전 과정을 기록하고 전후 모습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지우고 새로 쓰는 집'이 아닌 '고쳐서 다시 쓰는 집'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확산해나갈 계획입니...
가리봉 주민 소통마당

낡은 집 고치기? 어렵지 않아요!

유럽에서는 건축령이 100년을 훌쩍 넘는 집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허물고 다시 짓는 대신 낡은 부분만 고쳐 쓰며 공간을 지켜온 유럽인들의 생활 문화 덕분이다. 한 지역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오늘날까지 제 모습을 지켜낸 건축물은 그 자체로도 뛰어난 가치를 지니는데다 환경 친화적이기까지 하다. 서울시 에서도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개·보수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뜻을 담아 작년 10월, 서울 시내 6곳에 집수리 지원센터를 열었다. 아직은 센터 운영 초기지만 공구 대여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삶에 작게나마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집수리 지원센터를 찾아가봤다. 노후된 삶터에 활력을! 집수리 지원센터가 문을 연 곳은 종로구 창신·숭인지역, 구로구 가리봉동, 용산구 해방촌, 성북구 장위동, 은평구 산새마을, 금천구 시흥동 등 도시재생 및 주거환경 관리구역으로 지정된 6개 지역이다. 이들 지역 중에서도 종로구 창신·숭인지역은 지하철 동대문역 인근에서 조금 벗어나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높이가 낮은 빌라들이 촘촘히 일대를 메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 4층 이하의 저층 주거지로, 동대문시장이 가까이에 있어 예부터 소규모 봉제공장이 즐비한 곳이기도 하다. 현재도 봉제산업 중심지로 제 몫을 하고 있는 데다 고령자층이 다수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상 이곳은 이미 오랜 세월에 집이 낡아 생활이 불편해진 주택들이 생겨나자 창신동에 위치한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집수리 지원센터의 역할까지 맡게 됐다. 센터 한편에는 간단한 사용법만 익히면 전문가가 아니어도 집안 곳곳을 수리하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공구들이 주민들의 방문을 기다린다.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 위치한 덕에 센터에 들러 공구를 대여해가는 이들도 많다. 이렇게 주민들이 많이 찾는 데는 주민회관에서 지역민 대상으로 대대적인 설명회를 연 데 이어 안내문을 배포한 것도 한몫했다. 종로구 도시개발과 최석봉 주무관은 “아직은 서비스 초기 단계지만 많은 분들이 혜택...
이웃 집수리

“집수리도 배우고 어려운 이웃도 도와요”

암사동 마을학교 2기 집수리 교육생 10여 명이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의 집을 고치는 일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지 중 암사동 일대에 거주하고 집수리에 관심 있는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집수리 교육을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집수리 실습교육 참여자는 지난 1일 페인트 및 공구 활용 방법, 도배 및 장판 시공, 채광 및 단열 등 집수리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교육을 수료한 바 있습니다.실습 대상지로 암사1동 주민센터 공공복지팀 및 방문복지팀과 강동 어르신복지관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추천자 중 2곳을 선정했고, 지난 5일 이 중 한 곳에서 단열재 시공, 도배 및 장판 시공, 페인트 작업, 싱크대 교체 등의 1차 실습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생들이 싱크대를 교체하는 모습(좌), 도배, 단열, 장판 작업이 끝난 모습(우)이번 실습교육에 참석한 선사고 고등학생들은 “이곳에 홀로 거주하는 할아버지가 편안하고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보람찬 실습교육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으며, 참석한 수강생중 가장 고령자이신 한 어르신은 “나의 재능 기부가 동네 주민끼리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문의  -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주거재생지원센터 02-2133-1583  - 강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 02-3425-6043...
서울시 전체 주거지의 1/3을 차지하고 있는 저층주거지의 72%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다

서울시, 전국 최초 ‘집수리 지원센터’ 개소

서울시 저층주거지의 72%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다 요즘 주변에서 집을 허물고 새 건물을 짓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띕니다. 서울의 주택들이 점점 낡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4층 이하의 저층주거지의 경우, 20년이 넘는 노후주택의 비율이 72%에 이를 정돕니다. 하지만 집이 낡았다고 무조건 허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서울시가 이번에 오픈한 ‘집수리지원센터’를 비롯, 집수리 공사비 융자 지원 등을 통해 정든 집에서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을 지금부터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집수리지원센터’ 6개소 문 연다  - 전국 최초 저층주거지 보편적 집수리 지원, ~2017년 25개소 → 2019년 100개소 이상 확대  - 찾아가는 주택진단, 공구 임대, 주민 아카데미, 업체정보 제공 등 4대 서비스  - 시, 집수리 공사비 융자지원 등 다양한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서울시 주거지의 약 1/3을 차지하고 있는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택 진단’, 전동드릴 같은 ‘공구 임대’는 물론 사용법 안내, 현장실습 등 집수리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수리지원센터'가 7일 전국 최초로 문을 엽니다. '집수리지원센터'란 이름은 건축법상 용어인 '주택관리지원센터'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꾼 것입니다. 지난 4월 서울시는 전면철거 대신 지역별 맞춤형 재생과 개별주택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를 발표했는데요. ‘집수리지원센터’도 이 중 하나입니다. 시는 노후 된 저층주거지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해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는 것이 아닌 집을 고쳐서 오래 쓰는 문화를 만들고자합니다. 관련기사☞ 낡은 주택, 이젠 ‘전면철거’ 대신 ‘개별개량’ 종로구 창신숭인, 은평구 산새마을, 금천구 시흥동 집수리지원센터(왼쪽부터) 이번에 문을 여는 집수리지원센터는 ▲종로구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구역 ▲구로구 가리봉동 도시재생사업구역 ▲용산구 해방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