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정 건축가가 건축진로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건축가와 함께 ‘건축 진로체험’해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되면서 운영을 중단했던 공공시설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아이들과 손꼽아 기다렸던 여러 기관의 체험 프로그램도 그중 하나다. 주말이면 서울 곳곳의 기관들을 다니며 체험활동을 즐기다가 꼼짝없이 집에만 있게 된 후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 첫 주말, 아이들과 손을 잡고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을 찾았다. 2020 SID 건축진로체험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2020 SID 건축진로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 ⓒ김수정 지난 5월에 계획이 잡혔지만 코로나19상황으로 이제서야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선생님이 기쁘게 맞아주었다. 2시간 동안 건축 진로체험을 진행한 선생님은 정현정 건축가이다. 다울림건축사무소 소장으로 서울시 UD 디자인센터 UD 자문위원, 광진구 건축심의위원, 성동구 도시계획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계신 분이다. 정현정 건축가가 건축진로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김수정 수업은 국제교류복합지구, SID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되었다. SID는 Seoul International District의 약자다. 코엑스부터 잠실운동장 일대에 한강, 탄천, 도심 활력, 스포츠, 문화및 여가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미래형 도시재생사업을 의미한다. 2025년까지 국제교류복합지구일대에는 MICE 복합공간 조성, 잠실종합운동장 재생,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건설, 한강〮탄천수변공간 및 보행 네트워크 조성, 친환경 도시 구축 등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한다. SID 지역의 변화된 미래를 설명하고 있다 ⓒ김수정 건축이란 무엇일까? 건축가가 가져야 할 소양은 어떤 것이 있을까? 질문과 함께 본격적인 건축 진로체험이 시작되었다. 건축이란 집이나 성, 다리 따위의 구조물을 그 목적에 따라 설계하여 흙이나 나무, 돌, 벽돌, 쇠 등 다양한 재료를 써서 세우거나 쌓아 만드는 일이다. 건축가는 그러한 건축물을 계획하고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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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진로탐색! 강동 ‘상상팡팡’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직업들이 있지만, 청소년들이 알고 있거나 하려고 하는 유명한 직업들은 미래의 직업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 앞으로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체계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능력, 즉 창업가정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주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을 찾아가 보았다.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은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2층에 있다. ⓒ김민채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은 지난 2012년 6월 서울시 최초로 강동구에 개관했다. '상상팡팡'에서는 강동구 관내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탐색, 직업체험, 진로직업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로 구성된 '학부모교육지원단'이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민채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진로학교'는 디자인 씽킹 프로그램을 도입해 창의적인 문제해결법 도출을 돕고 있으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게이트(StarGate) 진로학교'는 4차산업혁명에 따른 AI의 진화는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미래 직업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창의진로학교'와  '스타게이트 진로학교'는 학부모들로 구성된 진로교육지원단이 학생들의 진로교육 지원에 나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학부모 진로교육지원단'은 2015년부터 활동해 오고 있으며, 강동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강동구 현장직업체험 운영과 실무교육, 미래진로교육 등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 진로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직업인으로 구성한 진로멘토단이 중학생들의 직업현장체험을 위한 일터도 발굴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VR로 안전에 관한 여러가지 대처법을 실감나게 체험 할 수 있는 '강동VR안전체험관' ⓒ김민채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에는 VR안전체험존 & ...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VR랩에서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차원이 달라! 새로 생긴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VR랩에서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노원구 하계동 혜성여고 바로 옆에 서울시의 세 번째 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6월 27일 문을 열었다. 서울시에는 3곳의 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있다. 영등포와 은평구, 그리고 노원구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노원구 청소년직업체험센터 이름 뒤엔 한 글자 ‘&’가 더 붙어 ‘AND센터’라고도 불린다. ‘AND센터’는 ‘Add New Dream’의 약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융합과 통섭의 미래직업 교육을 선도한다는 의미다. 앤드센터에선 특별하게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체험 교육(드론,AI, AR,VR, 로봇)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노원구 하계동에 개관한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앤드센터) 코딩수업을 받는 중학생들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는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춘 미래형 혁신 공간이다. 1층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었다. ‘IoT(사물인터넷) 스페이스’에서는 코딩 기술을 이용해 자동 조명, 조도 감지기, 고양이 급식기 등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IoT 기술을 배워볼 수 있다. AR 스페이스에서 게임을 하는 학생 ‘AR 스페이스’는 온몸으로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AR(증강현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현실 안에 있는 가상의 이미지다. AR과 클라이밍을 결합해 만든 게임을 할 수 있어 운동도 하고 재미도 얻는,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로봇 스페이스’에는 로봇 박사님들과 함께 인터랙티브 로봇과 자율주행 오토바이 등 8개의 로봇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지는 홀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체험해본 것 중 가장 신기했던 것은 ‘홀로그램 스페이스’였다. 홀로그램이란 두 개 이상 빛의 간섭 효과를 이용해 피사체의 3차원 정보를 기록하고 재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때 색색의 레이저를 섞어서 만들게 된다. 포토그래메트리 방식을 ...
‘하루 동안 서울시청 공무원 체험’ 활동지 표지

“하루동안 공무원 되기”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신청

‘하루 동안 서울시청 공무원 체험’ 활동지 표지 하루동안 서울시청을 둘러보고 공무원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루동안 서울시청 공무원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21일부터 2019년 1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청사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시의 역사와 공무원들의 업무내용 등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현장수업과 교육실수업에서 쓰이는 교재를 새로 제작했다. 현장체험 코스에 맞는 업무카드와 교육실수업에 쓰이는 자료를 통해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또 안전지도, 강사의 역할 등 특수학교를 위한 운영 매뉴얼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체험 학습과 실내교육학습으로 이뤄지며, 단체별로 접수를 받는다.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학교라면 2019년 3월부터 12월, 학기 중에 1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3시간이다. 신청은 교육부 체험학습 신청 홈페이지 ‘꿈길’에서 기관회원으로 가입 후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신청 페이지가 열려 있는 상태다. ‘하루 동안 서울시청 공무원 체험’ 활동지 내지 시청에서 점심식사를 하거나, 특수학급 참여 신청시에는 온라인 예약과 별도로 담당자에게 사전 연락하여 협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6월 중 자유학기제 운영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참고하여 다음연도 진로체험학습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청 : 교육부 체험학습 ‘꿈길’ 문의 : 서울시 총무과 02-2133-5633, carpe_diem@seoul.go.kr ...
청소년미디어센터 팟캐스트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팟캐스트 제작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청소년들

팟캐스트 만드는 방법! 청소년미디어센터 체험기

청소년미디어센터 팟캐스트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팟캐스트 제작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청소년들 요즘 아이들의 꿈과 끼는 기성세대 어른들의 학창시절과는 많이 다르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 팟캐스트 체험 현장을 다녀왔다.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은 지난 2000년 개관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과 체험을 진행하는 청소년 미디어 특성화 시설이다. 이번 체험은 놀토서울 공식 사이트인 유스내비에서 학부모 리포터로 봉사하고 있는 맘애포터 자녀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입구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3층 link9에 모인 아이들은 먼저 안전에 대한 기본 교육을 받은 후, 이해선 선생님의 진행으로 팟캐스트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라디오는 방송국에서 일정 시간에 전파로 방송하는 것이고, 팟캐스트는 인터넷에서 사용자들이 다운로드해서 들을 수 있는 음성 방송이라는 차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듣고 아이들도 자신들이 무엇을 만들고 싶어 했는지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는 눈빛이었다. 팟캐스트 녹음 방법을 비롯해 공간이 마땅치 않을 경우에 임시적으로 녹음할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주는 등 직접 팟캐스트를 제작하면서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하니 아이들의 몰입도가 매우 높았다. 서울시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교육받고 실제로 팟캐스트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교복없는 아이들'을 소개해 주었다. 실제로 현재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으로 만든 팟캐스트의 한 부분을 들려주면서 이렇게 청소년이 자기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방송보다 자유로운 부분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팟캐스트 녹음 중인 초등학생(좌), 직접 쓴 원고를 점검하는 중학생(우) PD, 작가, 진행자, 게스트, 엔지니어 등 팟캐스트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배웠다. 다양한 역할 중 자신은 어떤 역할을 할...
청소년 대상 서울시 주말활동 프로그램 ‘놀터버스’

토요일엔 놀토버스 타고 체험여행 떠나요!

청소년 대상 서울시 주말활동 프로그램 ‘놀터버스’ 놀터버스란? ‘놀토버스’는 서울시가 청소년들이 버스를 타고 시내 곳곳에 있는 청소년시설과 문화·예술·유적지에 들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버스마다 전문 놀토 코디네이터도 탑승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준다. 참가비, 입장료, 식비 전액 무료다. 스쿨버스를 타고 이동형 주말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놀토버스’가 오는 1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버스는 5개 권역 당 한 대씩 운영되며, 1권역(강서, 마포, 목동, 망원, 서대문), 2권역(강북, 노원, 성북), 3권역(광진, 망우, 중랑), 4권역(강동, 마천, 서초), 5권역(구로, 금천, 문래)로 나눠 운영 중이다. 참가 대상 및 신청 방법은? 참가 대상은 인솔자를 포함한 서울시 거주 초·중·고 청소년 단체(20~25명)이다. 참가 희망일 3주 전까지 놀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세 프로그램은? 올해는 청소년시설 32곳과 문화·예술·유적지 10곳으로 방문 대상 시설이 더 늘었다. 버스를 타고 이들 시설에 방문해 체험하고, 체험을 마치면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1일 약 7시간 운행된다. 전문 놀토 코디네이터가 동행해 프로그램을 안내해 준다 32개 청소년시설에선 IT과학, 진로직업, 스포츠, 생태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시설에서 운영하는 진로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중랑청소년수련관 ‘뚝딱이 창의공작 목공체험’ ▴은평청소년수련관 ‘직행-직업의 행복’의 파티쉐 및 애니메이터 체험 ▴동대문청소년수련관 ‘창의디자인스쿨’ 가죽 디자인 체험 ▴마포청소년수련관 ‘나만의 무대를 세워봐_뉴스편’ 방송 체험 ▴망우청소년수련관 ‘토요일은 나도 파스타!’ 파티쉐 체험 ▴서초유스센터 ‘요리사를 부탁해’ 요리사 체험 등이 있다. 문화예술 분야를 즐기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청소년드림센터 ‘천연공예’ ▴역삼청소년수련관 ‘전통탈춤’ ▴서울청소년수...
HG항공우주국에서 파일럿 체험 중인 청소년ⓒ최유현

파일럿을 꿈꾼다면 HG항공우주국으로…

HG항공우주국에서 파일럿 체험 중인 청소년 "내 꿈은 파일럿인데 항공교육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좋습니다." HG항공우주국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항공·과학교실에 참가해본 한 청소년의 소감이다. 시립화곡청소년수련관의 특성화시설인 HG항공우주국에서 3월 4일 토요일을 시작으로 4주간의 일정으로 3월 청소년 항공·과학교실을 진행한다. 지난해 가을 개관한 HG항공우주국은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전문지식을 보급하고 미래의 전문 항공·우주인 양성을 위한 특성화시설이다. 항공진로 특강과 비행시뮬레이션 체험, 우주 3D 체험, VR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형 3D 영상관에서는 우주영상을 체험할 수 있고, 가족우주캠프, 공항탐방, 진로교육, 항공우주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다. HG 항공우주국 항공우주테마존(좌), 비행시뮬레이션 교육장(우) 2017년에는 전문 항공·우주인 양성을 위해 일회성 강의가 아닌 교육 커리큘럼을 갖고 보다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3월 항공·과학교실 역시 4주로 진행하며 재미와 교육, 모두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화곡청소년수련관 정상영 관장은 “실제 비행기 파일럿 훈련 시 사용되는 항공시뮬레이터 체험과 3D우주체험실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항공·우주분야 진로체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전문적인 체험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뮬레이터 체험, 비행기 체험, 비행기 제작, 드론 조종 등 체험형 교육을 위주로 준비한 이번 교육은 4주간 진행되며 토요일 오후 3시~5시에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생 1학년으로 HG항공우주국 항공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4만 원(재료비 3만원 별도)이고 선착순 모집 중이다. 청소년 항공·과학교실 개강 안내 문의: 시립화곡청소년수련관(02-2061-3233, www.hgyouth.or.kr) ...
슈가크래프트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청소년들 ⓒ김수정

어떤 직업이 좋을까? 미리 체험해 봐요

슈가크래프트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청소년들 겨울방학이다.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한걸음씩 탐색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기회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탐색과 체험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성북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창창’이다. ‘미래창창’에서는 성북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토요진로학교 ‘토요일에 Job Go’,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탐색아카데미’, 책을 매개로 토론하고 관심분야 체험도 하는 진로독서동아리 ‘꿈꾸는다락방’, 자신의 분야에서 수년간 전문성을 갖춘 마을장인이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진로탐색 및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장인열전’, 성북구 관래 진로교육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교육복지대상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의 교육을 지원하는 ‘청소년 드림스쿨 어울림’ 등을 운영 중이다. 미래창창 `토요일에 Job Go` 프로그램에서 슈가크래프터 직업을 체험 중인 학생들 그 중 ‘토요일에 Job Go’ 첫 수업이 지난 1월 6일 진행되어 참가해 보았다.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방학 기간에는 금요일로 요일을 바꿔 운영했다. 새해 처음으로 청소년들이 만나게 된 직업은 ‘슈가크래프터’. ‘슈가크래프트 아티스트(Sugarcraft Artist)’라고도 하며 우리말로 ‘설탕공예가’라고도 불린다. 앞치마를 하나씩 들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슈가크래프터에 대한 설명부터 진행되었다. 슈가크래프터는 설탕가루를 반죽해 색을 넣고 모양을 만들어 각종 기념일 케이크, 생활 소품 등을 만드는 사람이다. 슈가크래프터는 아주 오래 전 영국왕실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영국왕실의 혼례날 참석한 백성들에게 케이크를 나눠주기 위해 높이 3m의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금방 부패하고 상해버려, 케이크를 오랫동안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설탕반죽을 빵 위에 두르는 방법을 고안해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광복 이후 일본에서 한...
2015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입장하고 있는 학생들

고등학교 계열 선택이 고민된다면? 이곳으로!

2015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입장하고 있는 학생들 찬바람이 불고,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주변으로 학생들이 모였다. 보고, 듣고, 체험하는 2015 서울진로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행사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인다. 초, 중, 고 학생, 교원, 학부모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2015 서울진로직업박람회가 14일부터 17일까지 ‘가슴 뛰게 하는 나의 꿈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부스 덕분에 가볼만한 곳도 많다. 직업흥미 검사관, 직업카드 검사관, 꿈을 키워가는 이야기 진로검사 상담관, 고입상담관, 대입상담관, 대학학과 상담관, 직업인 상담관 등 주제별, 연령별로 선택해 방문할 수 있다. 박람회장 행사장을 이동중인 학생들(좌), 오케스트라 공연준비하는 학생들(우) 내가 어떤 직업에 흥미를 느끼는지 테스트해볼 수도 있다. 다양한 On-line 직업흥미검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직업흥미 검사관, 진로를 설계하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쪽에서는 직업카드 분류를 통한 개인성향과 진로방향을 찾고, 진로검사 결과에 따라 어떤 계열의 고등학교에 진학할지 상담도 가능하다. 일반고, 자율고, 특성화고, 특목고 등 입학 상담이 펼쳐지고 있다. 진로 체험 부스외에도 다양한 책을 전시 하고 관람할 수 있는 도서관, 열린 마음과 열린 사고로 소통할 수 있는 휴게광장이 조성되어 있어 쉬어갈 수도 있다. 꿈 애드벌룬 조형물을 지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왠지 행복해 보인다. 꿈 조형물 `가슴 뛰게 하는 나의 꿈 이야기` 국내 유명강사의 특별강연과 함께 펼쳐지는 다양한 동아리 공연활동도 볼거리의 하나이다. 자세한 내용은 `2015 서울진로직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단체관람과 개별관람으로 나눠 박람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개별관람은 등록데스크에서 개별접수 후 입장이 가능하다. 지금 이순간 자신의 꿈을 향해서 출발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있다면, 이번 주말에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