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25개 부서 직원들과 시민모니터들이 시민 위더스(With us)에 참석하였다

‘서울시설공사‧교통공사’와 시민과의 만남

서울시설공단 25개 부서 직원들과 시민모니터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었다시민고객을 초청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는 공기업이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서울시설공사'와 '서울교통공사'이다. 다양한 시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정책을 만들어가는 두 공사를 만나보자.7월 초, 서울시설공단에서 시민과의 소통현장 ‘2018년 시민 위더스(With us)’ 행사를 마련했다. 25개 부서의 올해 추진 중인 대시민 접점 사업을 공유함으로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였다.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을 목표로, 직원들로부터 사업 전 과정에 대한 아이디어가 펼쳐졌다.각 부서의 발표가 끝나자 시민 모니터와 발표자 간의 열띤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단뱡향 소통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라는 점에서 사업별 집중도를 높였다.장애인 콜택시에 대한 의견도 덧붙여졌다. 비가 오는데 밖에서 사람을 태우는 과정이 오래 걸려 내‧외부의 리프트 장착을 통일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다. 이에 담당자는 요즘 추세가 경사로를 만들어서 올라가는 슬라이딩 리프트로 변화하고 있다고 답했다.공동구의 경우, 환기구 안전표지판을 왜 이제야 설치했는지 뒤늦은 감이 있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참고로 공동구는 전기·가스·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시설, 하수도시설 등 지하매설물을 공동 수용함으로써 미관의 개선, 도로구조의 보전 및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지하에 설치하는 시설물이다.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지하도상가 조성에 관한 추진내용은 가장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화재 발생, 여성화장실 범죄예방, 상가 내 위치 정보 및 지상 출입구 방향 정보 등에서 사물 인테넷을 구축한다는 점은 4차 산업혁명이 머지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특히, 공기정화를 위한 IOT 스마트팜 도입의 경우, 와이파이 통합컨트롤러로 최상 생육하며, 민간기업과의 공유를 통해 서울 25개 지하도 상가에 점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시설공단의 2018년도 대시민 접점 사업 ‘열린혁신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