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인생설계학교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청년인생설계학교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③ 청년인생설계학교 청년인생설계학교는 맹목적인 스펙 쌓기와 구직 활동에 내몰려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청년인생설계학교를 경험한 참여자이자, 올해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길잡이'로 활동하는 장소라님을 인터뷰했다. 장소라님은 2019년 진행된 청년인생설계학교의 여름학기 프로그램과 가을학기 자율기획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현재는 청년인생설계학교의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길잡이로 활동하고 있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Q. 어떻게 청년인생설계학교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이전 직장에서 일하다가 홍보물을 접하고 청년인생설계학교를 알게 되었다. 여름학기에는 프로진로고민러, 청년요양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었다.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였는데, 나의 일상과 일에 대한 질문을 갖고 구체화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을 통해 퇴사를 본격적으로 고려하게 됐다. 이후 자율기획 프로젝트(현 프로젝트 코스)까지 꾸준히 참여하게 되었다.  퇴사를 결심했다는 말에 인터뷰를 참석한 모두가 놀랐다. 모두 퇴사하고 싶다고 생각은 해보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는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결심을 하고 실제로 실행으로 옮긴 장소라님이 멋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결심을 하게 만든 청년인생설계학교가 더욱 궁금해졌다. 지난해에는 청년인생설계학교 참여자로, 올해는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는 장소라님 Q. 자율기획 프로젝트(현 프로젝트코스)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얻은 질문과 당시, 2019년 내가 답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었다.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과 고민의 흔적, 마음의 상태 등을 작성해두면 나중에 길을 다시 잃더라도 이런 질문들을 했었구나, 이런 답을 찾았구나 좌표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브런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사실 처음 설정한 목표는 기록을 출판...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는 다양한 사업들과 함께 굿즈도 제작하고 있다.

‘내가 잘하는 게 뭘까’ 고민될 때…청년인생설계학교 똑똑!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③ 청년인생설계학교   “고기를 잡아서 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탈무드에 나오는 옛 격언이다. 당장 눈앞의 먹을거리보다는 스스로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을 길러 주자는 얘기다. 사회생활을 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얘기지만, 정작 실상에서는 고기 잡는 법 보다는 잡은 고기를 나눠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하다.  2019년 청년인생설계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섬마을 인생학교' 청년은 도전과 경험의 시기이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2017년 서울청년의회에서 청년들은 청년들의 갭이어를 제안했고, 2018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청년인생설계학교’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갭이어는 스스로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삶의 경로를 찾아보는 기간을 뜻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청년들은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또래를 만나 혼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 탐구,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시범 사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년 동안 진행해왔다. 매 학기마다 약 1,000명의 청년들이 지원하고 긍정적인 후기가 쏟아졌다. 청년인생설계학교가 인기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담당자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청년인생설계학교 취재 현장  청년인생설계학교는 크게 베이직 코스, 워크앤라이프 코스, 프로젝트 코스로 운영된다. 베이직 코스는 '나'와 '세상'을 알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을 통해 '연결'되는 종합적인 진로설계 프로그램이다. 또 풍요로운 삶의 경험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선택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워크앤라이프 코스는 일 경험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심리적인 지지와 건강한 직장생활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소통과 멘토링이 주를 이룬다. 프로젝트 코스는 인생을 살면서 꼭 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미뤄왔던 꿈에 새롭게 도전하는 장을 마련해주며 이를 위해 활동비와 멘토링을 지원해준다.  청년인생설계학교에는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
7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다

퇴근 후 카톡? OX로 풀어보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7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9)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직장 내 막말, 험담, 왕따, 대기업 회장 일가의 폭언 갑질, IT기업 대표의 폭행과 엽기적 갑질까지 도를 넘은 직장 내 괴롭힘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직장 내 괴롭힘은 비단 몇몇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를 보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 지난해 12월, 국회에선 직장 내 괴롭힘 금지를 명시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7월 16일부터 근로기준법 제76조의 2, 3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규정,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다. 하지만 직장인의 10명 중 6~7명은 이와 같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겠다는 사회적 의지와 노력 없이 법 시행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음에도 현실은 여전히 답답하다. 직장 내 괴롭힘 행위란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는 것은 개인적 심부름 지시 반복, 근로계약서에 나온 업무와 무관한 지시 반복, 폭언과 욕설을 수반한 업무지시, 업무수행 과정에서의 의도적 무시·배제와 집단 따돌림 등이다.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는 폭행, 폭언, 협박, 조롱, 모욕 등 직접적으로 고통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는 특정 행위로 인해 피해자가 능력을 발휘하는 데 간과할 수 없을 정도의 지장을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위 ‘△’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춰야 인정되는데, 각각 기준이 모호해 판단하기 쉽지 않다. 다음과 같은 사례들이 직...
산불등심 소고기 된장찌개. 한결같이 나오는 반찬 고등어조림과 달걀찜, 물김치가 본 메뉴 못지않게 유명하다

[정동현·한끼서울] 다동 소고기 된장찌개

◈ 소고기 된장찌개-지도에서 보기 ◈ 정동현 맛있는 한끼, 서울 ④ 중구 산불등심 산불등심 소고기 된장찌개. 한결같이 나오는 반찬 고등어조림과 달걀찜, 물김치 반찬도 유명하다 ‘산불등심’은 악명이 자자한 식당이다. 비싼 된장찌개와 더더욱 비싼 등심에 점심시간이 되면 모르는 사람과 비좁은 테이블을 나눠 써야 한다는 불평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피서철 영동고속도로를 가득 채우듯, 불만을 터뜨리면서 어김없이 점심시간이 되면 줄을 서고 어깨를 부딪혀가며 된장찌개 한 그릇을 기다린다. 이유는 사람들이 영동 고속도로를 타는 이유와 비슷하다. 그 길로 가야 강원도가 나오듯, 산불등심에 가야만 장안에서 손꼽히는 된장찌개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꼭 점심시간이 아니어도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다. 퇴근 후 약속은 뭔가 기진맥진한 느낌이 든다. 주중이면 더욱 그렇다. 눈치를 보다 지친 몸을 이끌고 시내를 나오는 동시에 시계를 본다. 내일은 일찌감치 찾아와 있고 오늘은 이미 끝나가고 있다. “된장찌개 먹을까?” 이 한 마디에 대한 답으로 갈 곳은 정해져 있었다. 다동에서 산불등심을 찾는 것은 쉽고도 어렵다. 아마 매일 같이 찾는 사람이면 근처에 가서도 된장 냄새를 맡을 것이요, 초행길인 사람들은 두 명이 지나갈 만 한 골목길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음식점들 사이에서 노란색 간판을 살펴야 할 것이다. 식당이름과 관련이 있는 메뉴 `등심구이` 사람들이 점심에 그토록 열광하던 산불등심도 저녁 무렵이면 사람이 많지 않아 한산했다. 점심에 찾은 곳은 다시 찾지 않는 직장인의 생리일지도 모른다. 벽과 구별되지 않는 문을 열면 눈에 띄는 것이 좁다란 실내와 끝에 붙은 방. 그 방에 앉아 모임을 하고 있던 한 무리 중년 여성들은 점심과 커피 한 잔을 한 시간 안에 해치울 것 같지는 않았다. “편한 데 앉으세요.” 아마 다른 때라면 듣지 못할 말이었다. 텅 빈 실내에 우리가 앉을 수 있는 자리는 널려 있었다. 어두운 시멘트 바닥 한 편에 있는 나무 ...
ⓒ작은소망

월급쟁이 부자들의 5가지 공통점

경제전문기자 명순영의 재테크톡 91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해 300억 원 넘는 연봉을 받았다고 한다. 그야말로 월급쟁이 성공 신화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좋은 직장에서 높은 직위에 오른 이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월급을 받기도 한다. 반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월급 앞에 ‘쥐꼬리’라는 단어를 붙인다. 월급으로 생활하기도 급급한 현실을 반영한 표현이다. 최근 임금 상승이 공론화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세태와 무관하지 않다. 하지만 월급이 적다고 불평만 늘어놓아봐야 답이 없다. 사실상 나의 수입의 대부분인 월급을 잘 관리하는 것만큼 중요한 재테크가 없다. 월급을 잘 관리해 돈을 모으는 월급쟁이 부자들의 공통점을 추려 배워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인 이유다. 김경필 플앤앤하우투 대표는 ‘스마트한 월급관리의 법칙’이라는 저서를 내고 월급쟁이 부자의 다섯 가지 공통점을 꼽았다. 그 내용을 필자가 재해석해 정리하면 이렇다. 첫째, 큰돈보다 푼돈을 아낀다. 지난 칼럼에서 언급했듯, ‘티끌 모아 티클’이라는 말은 틀렸다. 푼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되기 어렵다. 월급쟁이 부자는 매달 고정 비용처럼 순식간에 통장을 빠져나가 버리는 돈을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루 무심코 먹는 커피 한잔이 쌓이면 생각보다 큰돈이 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푼돈을 아끼고 소비는 신중…목표 정하고 종잣돈 모아 둘째, 신중하게 소비하고 과감하게 저축한다. 소비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좋다. 일단 사면 편리할 것 같아 구매한 물건이 불과 며칠, 몇 달 지나지 않아 집안 구석에 처박아 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이런 안 좋은 사례를 줄여야 돈이 쌓이는 법이다. 반면 저축할 때는 고민이 필요 없다. 예를 들어 적금을 가입할 때 조금 무리겠다 싶은 액수라도 일단 시작하면 생활이 바뀐다. 부담스러운 납입액을 생각해 생활 속에서 소비를 줄이고 저축하게 된다. 돈은 이렇게 모으는 것이다. 셋째 목표를 정하고 달려든다. 많은 이들이 은퇴 이후의 경제를 걱정한다. 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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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직장인에게 행복한 점심시간 선물

 세종문화회관 후면 세종예인마당에서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참여로 10월 7일(월)부터 10월 25일(금)까지 <2013 정오의 예술무대>가 열린다. 공연은 매주 주말(토,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주중 매일 12시 20분부터 50분까지 진행된다. 저글링서커스, 삐에로 광대마임, 버블, 고양원더스야구팀 응원단의 치어리딩 등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외에도 아카펠라, 팝페라, 클래식, 어쿠스틱, 인디밴드 등 다양한 음악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예술성과 축제성, 대중성이 함께하는 공연예술의 융·단·폭·격 <2013 정오의 예술무대>는 점심 식사 후 광화문 주변 직장인과 시민들의 짧은 휴식시간에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실히 날려보낼 다양한 공연들로 구성된다. 식사 후, 차 한잔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감미롭게 해줄 청량제가 될 것이다. 국내 유일의 카운트테너 <소프라노 루이스 초이>, 국내 정상급 아카펠라 단체 , 삶의 음악을 때론 따뜻하게 때론 절절하게 연주하는 퓨전국악그룹 <아나야>, 대학로의 대표적 스타 버스커 중 하나인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선호, 소소한 삶의 일상을 어쿠스틱으로 연주하는 밴드 <이루리프로젝트> 등의 음악이 준비되어 있다. 10월 25일, 폐막공연은 <남사당>이 맡는다. 웅장한 대북소리와 모듬북 소리가 웅크려있는 신명을 깨울 것으로 기대된다. 우천시에는 공연이 취소된다.   문의 : 세종문화회관 02-399-1612 ■ 정오의 예술무대 데일리 프로그램 일 월 화 수 목 금 토   9/30 10/1 2 3 4 5               6 7 8 9 10 11 12   마린보이 ‘나홀로 서커스’ 카운트테너 루이스 초이 공연없음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정선호 아카펠라그룹A-Five   13 14 15 16 17 18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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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쌓이면 치명적인 200kcal, `운동이 해법이다`

최근 직장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잡코리아와 월간 인재경영이 조사한 '사표를 던지고 싶은 이유' 1위는 '매일 야근이나 초과 근무할 때'로 나타났다. 잦은 야근과 초과근무. 누구나 '칼퇴'를 원하지만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다. 이처럼 대부분 직장인들은 일을 하다 보면 운동할 시간이 따로 없다고 한다. 계획을 세워도 '작심삼일', 얼마 지나지 않아 쉽게 포기해 버리고 만다. 피할 수 없는 야근. 그래도 운동은 필수다. ▲ 점심시간을 맞아 직장인들이 시청광장에서 운동을 즐기고 있다. 직장인들에게 운동이 필요한 이유는 또 하나 있다. '걷기박사 이홍열의 건강워킹' 책에 따르면 하루 평균 칼로리 섭취량은 2,500kcal 정도(성인남성 기준). 하지만 평균 소모량은 2,300kcal로 우리는 매일 200kcal를 몸에 축적하고 있다. 바로 이 축적된 칼로리가 문제를 발생시킨다. 계속 쌓이는 칼로리는 야근 스트레스와 더불어 비만과 암, 당뇨, 각종 질환 등 질병 발병을 돋우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현재 53%인 서울시민의 주 1회 30분 운동참여율(2011년 기준)을 2020년까지 7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건강하고 활기찬 서울 만들기 캠페인, '서울아 운동하자'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아 운동하자는 서울시와 ㈜밀레, 서울시생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서울시가 제시한 운동법은 간단하다. 출퇴근 시간과 점심 먹고 짬나는 시간에도 할 수 있는 하루 200kcal 운동법으로 평상시 출근시간보다 조금 일찍 집을 나서 버스 한두 정거장을 걷는다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오르내리기만 하면 된다. 또 점심 후 회사 주변과 공원을 조깅이나 빨리 걷기로 돌아보는 운동. 이렇게 매일매일 꾸준히 하면 체력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도 해결할 수 있다. ▲ 서울시가 제안하는 200kcal 운동법. 이외에도 서울시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와 힐링체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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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위한 역사문화 야간 강좌가 무료~

한성백제박물관은 5월 23부터 제1기 직장인을 위한 역사문화 연구과정 <삼국사기를 통해서 보는 한국 고대사 탐구>를 진행한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한성백제아카데미>(매주 화요일, 오후 2~4시)를 보다 심화하여 <직장인을 위한 역사문화 연구과정>(매주 목요일, 오후 7~9시)을 운영하는 것. 특히 직장인, 교사 등이 수강할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데 역사문화강좌를 수강하면서 전시 관람(오전 9시~오후 9시 개관)도 함께 할 수 있다. 신형식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장의 <삼국사기는 어떤 책인가?>라는 제목의 강연을 시작으로, 고구려본기, 백제본기, 신라본기, 잡지, 열전 등에 대한 해당 분야 권위자들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성백제박물관은 한국사 연구의 기본적인 역사서들을 하나씩 다루어 나감으로써 한국사의 대중화와 체계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총 5회 무료로 운영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메일 등록(museum@seoul.go.kr) 또는 박물관 현장 등록을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의 :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 02-2152-5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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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도 진로 고민을?

11월 30일(금)까지 커리어케어 홈페이지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 인성검사 가능 직장을 다니면서도 제2의 인생을 위한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헤드헌팅 전문회사 커리어케어(www.careercare.co.kr)가 무료 인성검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인성검사는 10년간 축적된 컨설팅 경험으로 독자적으로 만들어 낸 커리어 패스파인더(CAREER PATHFINDERⓒ)의 한 단계로 조직에서 보이는 개인의 인성과 역량을 평가하는 진단 프로그램이다. 커리어케어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은 30~40대 직장인들이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향후 경력 개발을 어떻게 해야 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오는 11월 30일(금)까지 커리어케어가 운영하는 커리어인사이드(www.careerinside.net)접속 후 커리어 패스파인더(CAREER PATHFINDERⓒ) 안내자료를 다운로드 하면 무료로 인성검사를 받을 수 있다. 문의: 커리어케어 02)2286-3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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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빠도 야근 접고 한강으로 간다!

신명나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지만,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의 틈바구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직장인들은 그 같은 사치를 어떻게 누리겠냐며 푸념부터 한다. 하지만 평일이 바쁜 직장인들이라면 주말과 야간을 이용하여 느긋한 여유를 만끽하는 방법이 있다. 이번 호에는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에 펼쳐지는 하이서울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점프>는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어머니, 삼촌, 딸, 안경에 비밀을 가진 손님, 그리고 이들의 집에 들어선 도둑까지, 범상치 않은 별난 가족의 별난 이야기로 구성된다. 무술(마샬아츠)을 기반으로 한 액션과 댄스, 그리고 아크로바틱이 절묘하게 결합된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 몸이 가진 역동성을 최고조로 폭발시키는 뜨거운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권도와 태껸을 비롯한 동양무술이 총 망라된 마샬아츠와 공중을 차고 오르는 아크로바틱은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안겨주며, 가족 사랑을 무술로 표현하는 별난 가족 이야기는 끊임없는 터지는 웃음과 환상적 몸짓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정열적인 5명의 드러머가 두드리는 환상적인 타악 퍼포먼스가 시작되면서 축제는 열기 속으로 빠져든다. <스크랩아츠뮤직>이 보여주는 폭발적인 힘과 숨 막힐 듯한 격렬함은 관객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 이 공연에서 연주되는 색다른 악기들은 산업폐품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그들의 손을 거치면서 경이로운 음악도구로 완성되었다. 움직이는 타악기들의 현란한 리듬과 펄떡거리는 에너지는 관람석의 열광적인 환호를 불러 일으킨다. 2010년 2월 밴쿠버 올림픽 폐막식 공연에 참여한 ‘스크랩아츠뮤직’은 벤쿠버를 기반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하는 캐나다 밴드로, 산업폐품을 예술로 변형시켜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가야금, 거문고, 대금, 파리, 퍼커션 등으로 한국 전통의 즉흥음악 형식 시나위를 현대적 음악으로 창작하는 ‘바람곶’이라는 단체가 펼치는 무대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