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 무료 건강검진이 10월 18일, 22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된다.

“내 몸 챙기기 힘드셨죠?” 직장맘지원센터 무료 검진

직장맘·직장대디 무료 건강검진이 10월 18일, 22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된다. 일 하랴 아이 키우랴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직장맘·직장대디들. 직장맘지원센터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합니다. 이번 무료 건강검진은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하며, 10월 18일, 22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서울혁신파크 내 이동건강검진 버스에서 진행합니다.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일과 육아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맘과 직장대디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이대목동병원과 함께하는 이번 무료 건강검진은 서북권역(은평‧마포‧서대문)의 소규모 사업장 직장맘·대디가 주요 타겟이나 타 지역 직장맘·대디도 신청할 수 있다. 10월 18일, 22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 피아노 숲, 이동건강검진 버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출장검진팀에서 전문인력과 출장장비를 지원한다. 무료 건강검진은 일반건강검진 외에 스트레스 검사, 비만도 검사 등이 실시된다. 보다 구체적인 건강검진 내용으로는 기본검사(키, 체중, 혈압, 시력, 청각 등) 외에 혈액검사, 영상촬영 등을 비롯해 자율신경계 균형검사, 체지방률 측정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30분 정도 소요되며, 원활한 검사 진행을 위해 전날 밤 12시부터 금식을 해야 한다. 이대목동병원 이동건강검진 버스 검진결과는 약 15일 후에 검진자의 자택 및 직장 주소로 우편발송 되며,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전화로 미리 해당 내용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산재상담도 동시에 진행된다. 원활한 건강검진을 위해 1회차 검진은 10월 17일까지, 2회차 검진은 10월 2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으며, 스트레스 검사, 비만도 검사 등은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02-308-1220이고, 신청은...
서울특별시 금천직장맘 지원센터

“출산 앞두고 권고사직, 어떡하면 좋죠?”

# 사내 커플로 결혼해 출산을 앞두고 있었던 김영미씨(가명)에게 회사(300여명 규모)는 인사고과에서 최저점을 주고, 상여금도 50% 삭감한 후 권고사직까지 단행했다.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강제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분위기 속에 발만 동동 구르던 김영미씨는 서울시 ‘직장맘 고충상담 전용콜’을 통해 상담을 시작, 남편과 함께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에 문을 두드렸다. 센터 상근노무사는 김영미씨 부부와 상담 및 대책을 논의했고, 김영미씨와 노무사가 함께 회사 측 인사담당 부장과 실무자를 만나 3차례 협상을 진행했다. 회사는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출산전후휴가 90일, 육아휴직 1년을 합의했고, 현재 김영미씨는 육아휴직 사용 중이다.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직장 내 어려움을 겪는 직장맘들의 고충을 노무사들이 전문적으로 상담해주는 서울시 ‘직장맘 고충상담 전용콜’이 운영 1주년을 맞았다. ‘직장맘 고충상담 전용콜’은 현재(2016년 2월 15일~17년 1월 31일 기준) 총 5,237건의 상담이 쏟아지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운영일 기준 하루 평균 18건 이상의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2015년 한해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가 직접 받아온 전화상담 건(1,758건)과 비교해 3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전용콜은 다산콜120+내선5번(평일 오전 9시~저녁 10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을 통해 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공인노무사가 직접 상담·코칭해주기 때문에 상담 단계에서부터 분쟁해결이 용이하고, 실제 법적분쟁이 발생했을 때도 노무사가 법적·행정적 절차를 도와주고 밀착지원까지 해주는 특징이 있다. 지난 1년간 전용콜을 통한 상담 중 직장 내 고충이 3,699건(71%)으로 최다를 차지했으며, 특히 2,112건(직장 내 고충의 57%, 전체상담의 40%)은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권·일가족양립과 관련한 상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보육정보 등 가족관계에서의 고충(1,387건, 26%), 심리·정서 등 개인적 고충(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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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직장맘이 궁금한 10가지

아이 키우기 힘드시죠? 특히 직장맘들은 회사에서 눈치 보랴, 아이 키우랴 몸이 두 개라도 쉽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직장맘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직장맘이 꼭 알아야 할 100가지 정보를 담은 2016 직장맘 핸드북 제3판을 배포했습니다. 핸드북에는 노동권 확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등과 관련해서 유용한 정보가 소개돼 있는데요. 내손안에 서울에서 직장맘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골라 Q&A로 소개합니다. 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센터소식→자료실에서 원문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Q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근로계약서에 꼭 넣어야 하는 사항과 넣지 말아야 하는 사항이 있나요? A 사업주의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유급휴가, 취업의 장소와 담당업무 등에 관해서는 꼭 작성해야 합니다. (근기법 제17조) 반면, 근로계약의 내용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의 위약금 또는 손해배상액을 예정하는 계약(근기법 제20조), 근무할 것을 조건으로 미리 빌려준 금품을 사용자가 임금과 상계하는 것(근기법 제21조)은 위법입니다. Q 갑자기 큰 돈을 쓸 일이 생겼습니다.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한가요? A 퇴직금 중간정산은 2012년 7월 26일부터 금지되었으며, 무주택자의 주택구입 등 일정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 직장맘이 궁금한 100문 100답 표지 Q 못 받은 임금과 퇴직금은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요? A 못 받은 임금 및 퇴직금과 관련된 임금채권의 시효는 3년이므로 그 안에는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못 받은 임금이나 퇴직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장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진정이나 고소를 하시면 됩니다. 임금이나 퇴직금 체불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Q 1년만 근무하고 퇴사한 사람과 1년 반을 근무하고 퇴사한 사람의 연차휴가는 차이가 있나요? A 아니...
서울특별시 금천직장맘 지원센터

“맘 놓고 일하세요” 직장맘의 든든한 지원군

근로자 수 50인 미만 아파트형 공장이 많이 들어선 금천·구로 지역은 사업체 규모가 작아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쓰기가 쉽지 않다. 직장맘의 고충을 해소하고 경력 단절을 예방하며 모성권을 확보하기 위한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가 지난 7월에 문을 열었다. 여성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상담과 지원 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 아웃렛과 물류 센터 등이 밀집한 금천·구로 지역은 IT 산업의 중심과 패션 문화 단지의 면모를 지닌 반면 근로자 수 50인 미만의 영세 사업장이 많다. 사업체 규모가 작아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쓰기 어려운 이 일대 직장맘에게 더없이 반가운 곳이 바로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이곳은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권을 보호하고 임금 체불, 부당 해고 등 노동 법률 상담을 통해 여성 경력 단절을 예방한다. 임신과 출산으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맘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제공하며, 센터 상근 노무사가 매월 지정된 요일 지하철역에 나가 퇴근길 직장맘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 실시한다. 첫 번째 목요일에는 삼각지역, 두 번째 목요일 가산디지털단지역, 네 번째 목요일 신길역에서 진행하며, 시간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이다. 또 외부 노무사, 변호사, 심리·정서 전문가로 구성한 ‘서울시 금천경력단절예방지원단’을 위촉해 온라인 상담 지원, 분쟁 해결 지원, 찾아가는 상담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직장맘이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밀착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센터는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5분 거리에 자리해 인근 직장맘과 직장대디의 접근성이 높고, ‘금천구기업지원센터’와 같은 공간에 있어 상담, 교육 등 시너지 효과도 크다. 금천직장맘 지원센터는 서울시민과 서울시를 생활근거지로 하는 직장인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 주소 :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45 에이스하이엔드타워3차 201호 ○ 상담·교육 문의 : 0...
금천직장맘지원센터

두 번째 직장맘지원센터 금천구에 생겨요~

서울시가 직장맘들의 경력단절 예방과 모성권 확보를 위해 서울시가 ‘금천직장맘지원센터’를 신설, 20일에 문을 연다. 시는 금천직장맘지원센터가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5분 거리에 위치해 인근 직장인들의 접근성이 높고, 각종 증명서를 발급하려는 방문객들이 많은 ‘금천구기업지원센터’와 같은 공간에 자리하고 있어 상담, 교육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천직장맘지원센터는 민대숙 센터장을 포함한 공인노무사 4명, 기획협력팀 1명 등 총 5명이 상시 근무한다. 기존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의 성과와 축적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면서, 영세한 사업자이 많은 서남권 지역 특성에 맞는 직장맘지원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직장맘의 3고충(직장, 가족관계, 개인 영역의 고충)해소를 위한 원스톱 상담 진행과 연계 정보 제공 ▲분쟁 해결 지원 ▲이 일대 근무환경을 고려한 근로기준법, 모성보호제도 등에 관한 근로자 권리 강화 교육은 물론 ▲인사노무규정 구축 지원, 모성보호제도 활성화 컨설팅 등 기업에 대한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담은 ①전화 상담(02-852-0102)과 ②내방 상담(예약 후 센터 방문) ③온라인 상담(www.gworkingmom.net)이 모두 가능하다. 임신·출산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직장맘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제공하며, 센터 상근 노무사들이 월 1회 지하철역에 나가서 퇴근길 직장맘들에게 현장상담도 진행한다. 현재는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서남권 지하철역에 2개소를 더 추가할 계획이다. 또 센터 상근 노무사들 이외에도 외부 노무사, 변호사, 심리·정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울시 금천경력단절예방지원단’을 위촉해 온라인 상담 지원, 분쟁 해결 지원, 찾아가는 상담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일 오전 10시 가산동 금천직장맘지원센터 앞마당에서 개소식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 사무실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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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은 괴로워’ 고충상담 62% 출산·육아휴직

서울 직장맘들은 어떤 고민이 있을까. 직장맘지원센터(www.workingmom.or.kr)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직장 내 고충, 특히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을 둘러싼 각종 불이익에 대한 고충을 가장 크게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총 상담건수 1만 378건 중 8,421건(81%)은 직장 내 고충이고, 그 중에서도 6,477건(직장 내 고충의 77%, 전체상담의 62%)은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권·일가족양립과 관련한 상담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 뒤로는 보육정보 등 가족관계에서의 고충(1,412건, 14%), 심리·정서 등 개인적 고충(545건, 5%) 순으로 나타났다.개관 4주년을 맞은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에서는 운영 1년차 1,167건, 2년차 2,003건, 3년차 2,495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4년차에는 1년차 대비 4배 이상이 넘는 4,713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인원으로는 4년 간 총 5,852명이 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았다. 4년차에 상담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데는 ‘직장맘 고충상담 전용콜(120-내선번호 5번)을 2016년 2월 15일부터 시작한 게 주된 이유로 분석된다.분쟁해결은 현재(2016년 6월말 기준)까지 242명(진행 중 7명 포함)을 지원했다. 직장맘지원센터는 일반상담사가 아니라 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노무사가 직접 상담·코칭해주기 때문에 상담 단계에서부터 분쟁해결이 용이하고, 실제 법적분쟁이 발생했을 때도 노무사가 법적·행정적 절차를 도와준다는 점이 특징이다.노무사가 종합적 상담 후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한 분쟁이 발생한 경우에는 회사와의 면담 코치, 서면대응 시 문서 검토 및 작성 지원, 법적분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리인 자격으로 고용노동부에 동행출석하거나 노동위원회 사건의 경우,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과 함께 공동으로 사건을 대리하는 식이다.또 직장맘이 회사와 법적 대응까지 가기 전에 최대한 덜 대립하면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코칭해주어 분쟁을 해결하기도 한다.센터는 이밖에도 직장...
2016년 직장부모커뮤니티 리더교육-중간워크숍

“아침엔 회사로, 저녁엔 집으로 출근해요”

2016년 직장부모커뮤니티 리더교육-중간워크숍직장맘들은 모이면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한다. “아침엔 회사로 출근하고, 저녁에는 집으로 출근한다”라고. 그만큼 집과 직장에서 일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바쁜 와중에도 직장부모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엄마, 아빠들이 있다.직장을 다니면서도 마을에서 사는 것이 외롭지 않다는 엄마들, 육아와 돌봄의 가치가 헛되지 않음을 공부하는 엄마들, 아이들과 좀 더 나은 먹을거리를 고민하며 옥상텃밭과 요리교실을 운영하는 엄마들, 아이에게 좋은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해 부모코칭 프로그램을 듣고 있는 부모들, 동네에서 기타를 배우며 관심사를 키워가는 아빠들, 아이들과 주말을 더욱 알차게 보내기 위해 뭉친 여러 가족들…. 이렇게 서울에는 다양한 형태의 직장부모커뮤니티가 있다.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www.workingmom.or.kr)는 6월 11일 오전 10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직장부모커뮤니티 리더교육-중간워크숍을 열고, 부모교육과 커뮤니티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직장부모커뮤니티 마을사업지기와 회원 40여명이 넘게 참여했다. 4월 직장부모커뮤니티 선정단체 오리엔테이션 이후 두 달만의 일이다.직장부모커뮤니티 리더교육은 크게 부모교육과 커뮤니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최근 여성혐오, 여성차별이 극대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모교육은 ‘성인지 관점에서의 자녀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권유선 성신여대 외래교수는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는 질문을 시작으로 타고 태어난 차이를 사회문화적 가치로 평가하는 차별적인 관점에 대한 질문을 이어나갔다.‘성인지’ 관점이란 남녀 성차별의 개선이라는 문제 의식에 기반하여 각종 제도나 정책에 포함된 특정 개념이 특정 성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은지, 성역할 고정 관념이 개입되어 있는지 아닌지 등의 문제점을 검토하는 관점을 의미하는 말이다. 권유선 교수는 “교과서의 삽화에서, 광고 카피는 물론, 일상의 픽토그램까지 성차별적인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다”며 “아...
지난해 `꿈꾸는 작은숲학교(관악구)`의 활동 모습

직장맘이라 힘든가요? 여기서 털어놓으세요

지난해 `꿈꾸는 작은숲학교(관악구)`의 활동 모습 “직장부모커뮤니티를 시작했을 때 4살이었던 아이가 벌써 6살이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 모임의 키워드는 ‘함께 자라다’에요. 처음에는 아이들을 좀 잘 키워보고 싶어서 시작했다면 이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연계해서 나눌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 강서/양천구 직장부모커뮤니티 ‘만만세’ “지난해 이웃만들기사업을 통해 구성된 아버지합창단이에요. 아이들 키우고 외로운 아빠들이 모여서 합창단을 만들었어요. 올해는 아이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우쿨렐레도 배울 예정입니다. 마을정원에서 동네잔치도 열 계획이고요.” – 용산구 직장부모커뮤니티 ‘한남동 아버지합창단’ 서울시 25개 구에서 선정된 19개 직장부모커뮤니티 마을사업지기들이 자신들의 모임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공동육아를 위해서, 가족의 친화력을 높이기 위해서, 인문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등 모임이 만들어진 계기와 활동은 모임 명칭만큼이나 다양했다. 지난 9일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에서 직장부모커뮤니티로 선정된 19개 단체가 모여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식을 진행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16년 서울시에서는 19개의 직장부모커뮤니티가 운영된다. 직장부모커뮤니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는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서울시에서 2012년 처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시행되었다. 2016년에는 138개의 부모커뮤니티와 19개의 직장부모커뮤니티가 선정되어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직장부모커뮤니티 가입 방법은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332-7171)로 문의할 수 있다. 황현숙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장은 “직장맘의 경우, 직장, 가정, 개인의 3고충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다”며 “직장부모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는 직장맘들의 마음을 공유하고 새로운 활동을 하면서 부모로서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직장부모커뮤니티 오리엔테이션과 협약식에 참여...
노무사ⓒ뉴시스

직장맘 고충상담 ‘핫라인’ 신설

임신, 출산, 육아 등의 과정에서 직장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맘이라면 앞으로 노무사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핫라인’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서울시는 직장맘지원센터 노무사들이 바로 전화로 상담해주는 ‘직장맘 고충처리 전용콜’을 신설하여 오는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상담이 필요한 직장맘들은 다산콜(02-120)로 전화를 걸어 내선번호 5번을 누르면 자동으로 노무사에게 연결돼 노동법률 관련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기존에는 직장맘지원센터 대표상담번호(02-335-0101)로 걸려오는 전화를 노무사에게 전달해 상담이 이뤄졌는데요. 이번 전용콜 개설로 직장맘들의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서울시가 지난달 채용한 전담 노무사 3명과 기존 상근 노무사 2명이 함께 교대 근무하며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한편, 직장맘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12년 4월부터 작년 말까지 총 7,166건의 상담을 진행해온 가운데 ‘직장 내 고충상담’이 전체의 84%(6,027건)을 차지했고, 이 중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관련된 상담이 83%(4,994건)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서울시는 직장맘에게 전용콜 서비스뿐만 아니라 필요할 경우 노무사 및 변호사, 심리정서전문가 등으로 꾸려진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의 측면지원까지 제공하는 등 근본적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상담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문의 :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02-332-7171, 다산콜 120홈페이지 :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www.workingmom.or.kr...
산모ⓒ뉴시스

“출산휴가 쓰려고 했더니 ‘사직서’ 쓰래요”

“입사한지 4개월이 되었을 때 임신을 하게 됐고 이 사실을 회사에 알리니 그만두는 것이 어떻겠냐는 사직권고를 받았어요.” / “출산예정일이 두 달 반 정도 남았는데 회사에서 출산전후휴가에 들어가려면 사직서부터 쓰고 나가래요.” 예전보다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직장생활 중 출산, 출산휴가, 육아휴직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에서는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에서 지난 1년간 진행한 상담 내용을 통해 직장맘들이 꼭 챙겨야 할 정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가 지난 1년(2014년 10월~2015년 9월)간 진행한 상담 총 2,529건 가운데 72%가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을 둘러싼 고충상담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표 상담사례를 선정해 으로 엮었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직장맘들의 생생한 고충은 물론 다른 사례집에서는 보기 어려운 구체적인 상담내용과 대응과정을 자세히 담아 비슷한 고민거리를 안고 있는 직장맘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자에 소개된 여러 사례 중 오늘은 많은 직장맘들이 고충을 토로한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과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출산휴가 Q1. 정규직이 아닌데 출산휴가를 쓸 수 있나요? 출산전후휴가는 정규직뿐 아니라 단시간 근로자를 포함한 비정규직 근로자 등 임신한 여성 근로자라면 누구나 근속기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Q2. 출산휴가 급여는 100% 아닌가요? 사업주는 출산전후휴가 90일 중 60일은 월 통상임금을 100% 지급해야 하고 마지막 30일은 고용센터에서 출산전후휴가급여를 최대 135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우선지원대상 기업(근로자 수가 500인 이하 제조업, 300인 이하 건설·운수·창고·통신업, 기타 100인 이하 사업장)의 경우엔 최초 60일에 대해서도 고용노동부가 13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줍니다. 통상임금이 1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