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본관청사

[설명자료]“이인영 부인 재직 중인 마르쉐재단, 서울시서 2억여원 수령”

“이인영 부인 재직 중인 마르쉐재단, 서울시서 2억여원 수령”(2020.07.20.) ◆ “이 후보자와 박 전 시장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배우자가 상임이사로 있는 마르쉐 재단이 서울시에서 보조금을 지급받은 게 공정한 절차에 의한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기사 내용과 관련 - 서울시는 도시농업 가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도시농업 축제한마당」과 도농상생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개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 보조사업자 선정 시 공정한 선정을 위해 공모절차를 거쳐 민간전문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음 ※ 서울시는 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출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농산물 직거래장터의 경우 농업, 유통, 소비자 등 관련 민간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별도 평가위원회를 통해 보조사업자별 사업성과를 평가하는 등 사업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음 문의전화: 02-2133-5399 ...
중계근린공원 공룡테마파크

힐링 쉼터 ‘중계근린공원’…직거래 장터부터 공룡 구경까지!

노원구 지역민들의 힐링 쉼터로 손꼽히는 중계근린공원. 도심 속 공원들이 흔히 그러하듯 잘 가꾸어진 나무와 식물들, 그리고 아늑한 휴식 공간이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없이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공원 주변에는 소규모 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일상 생활 도중 짬짬이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 서울 노원구 동일로에 위치한 '중계근린공원' ⓒ강사랑 인근 마트에 들렀다가 한숨 돌리고자 공원을 찾았다. 평소와 달리 오고 가는 사람들이 많고 시끌벅적하다. 확인해보니 공원 광장 한가운데에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진 이후 처음으로 보는 야외 직거래 장터이기에 반가운 마음이 앞섰다. 강원도 직거래 장터 '굴러라! 감자원정대' ⓒ강사랑 장터 입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출입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인만큼 생활방역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을 터. 열 체크와 아울러 손소독제 사용을 권하며 개인 마스크 착용과 간격 유지 등을 열심히 당부하는 모습이었다. 생활방역을 철저히! ⓒ강사랑 부스를 쭉 들러보니 대부분 춘천시, 속초시 등 강원도 대표 지역에서 올라온 농가와 점포들이다.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거나 중간 유통 단계를 한 번만 거쳐 거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굴러라 감자원정대’ 직거래 장터는 21곳의 점포가 참여하여 횡성한우 특장차를 포함해 총 36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있었다. 중계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직거래 장터의 모습 ⓒ강사랑 필자는 이 행사가 일회성 행사인지 궁금했다. 안내부스를 찾아가 행사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 풀어보았다. 강원도경제진흥원 홍원기 팀장은“강원도 직거래 장터는 강원도가 주최하고 노원구가 후원하는 행사로,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위해서 지난 2011년부터 봄철마다 중계근린공원에서 개최되었다”면서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무한...
지하철 역사 내 직거래장터 완도군 명가 소각미역의 좋은 품질

지하철 ‘직거래장터’ 신선한 농특산물 총출동!

*직거래장터 운영중지 안내 : 방역당국의 수도권 공공 다중시설 이용 한시중단 방침(5.28)에 따라 직거래 장터가 중단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중단 이전에 장터를 방문한 뒤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특산물을 직거래로 지하철역에서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5일부터 곶감, 마늘, 갓김치 등 18개 지자체 특산물을 주요 역사 9곳에서 판매하는 코로나19 피해농가돕기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2호선 사당역 7,8번 출구 쪽 의성군 농특산물 판매 직거래장 모습. 물건이 좋아서 구매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이영남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히는 등 피해를 본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이 행사는 6월 6일까지 2호선(잠실,사당) , 5호선(오목교,천호,왕십리), 6호선(공덕), 7호선(이수, 학동, 고속터미널)등 유동 인구가 많은 9곳에서 열린다. 역사마다 특산물과 장터 일정이 다르다. 자세한 판매일정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횡성 안흥찐빵, 완도 김,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우수한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이 총출동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장이 서니 퇴근길에 지하철역에서 구매를 해도 좋을 것 같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아가려면 지하철 역사 내 출구번호를 알고 가면 찾기 쉽다. 우리 농촌 살리기에 관심이 많은 필자는 28일 바로 7호선 학동역을 향했다. 이날 7호선 학동역과 고속터미널역에서는 판매자의 사정으로 장터가 서지 않았다. 이수역에 가보니 완도군에서 올라온 미역, 다시마, 김, 새우, 멸치 등 건어물을 판매하고 있었다.  신선하고 다양한 건어물 중 완도군 미역을 구입했다. ©이영남 코로나19를 대비한 위생 대책도 빼놓을 수 없다. 판매인원 외 지자체・행사 관계자를 각 1명 이상 배치하고, 1m 이상 거리를 두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판매 매장은 손소독제를 비치했고 판매봉사자들은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
서울교통공사는 6월 6일까지 주요 역사 9곳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잣, 전복’ 지하철역사 직거래장터…코로나19 농가 돕기

서울교통공사는 6월 6일까지 주요 역사 9곳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횡성 안흥찐빵, 완도 김,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이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지하철역에서 만나세요. 서울교통공사는 공사 창립 3주년을 맞아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합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는데요. 6월 6일까지 2호선 잠실역, 7호선 고속터미널역 등 총 9곳의 주요 역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역사마다 장터 일정이 다른 만큼 일정표를 꼭 확인하세요! 곶감, 마늘, 갓김치 등 18개 지자체 특산물 판매 6월 6일까지 2호선 잠실역, 7호선 고속터미널역 등 9개 주요 역사에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서울교통공사는 공사 창립 3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역사 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자체의 농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 요일별 직거래장터 일정 이를 위해 가평군・진천군 등 18개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었다. 지역 농가들은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저렴한 비용에 판로를 지원받는다. 횡성 안흥찐빵・완도 김・상주 곶감・여수 갓김치 등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멀리 가지 않더라도 지하철 내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은 현금 또는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단기 행사 진행에 있어 판매 사업자(지역 영세업자)들이 서울시에 사업자신고를 하는 과정의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지역화폐는 사용할 수 없다. 직거래장터에서는 토마토, 버섯 등 18개 지역 특산물이 판매된다 안내요원, 손 소독제 비치 등 위생 대책 마련 현장 판매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비해 위생 대책도 철저히 마련했다. 판매인원 외 지자체・행사 관계자를 각 1명 이상 배치하고, 일정 거리(1m 이상)를 두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손 소독...
‘농부의 시장’에서 만난 토마토. 탐스러운 토마토가 눈길을 끈다

서울로7017 이색시장! 평화열차마켓, 농부의 시장

‘농부의 시장’에서 만난 탐스러운 토마토가 눈길을 끈다 평화열차 마켓, 여름철 어울리는 핸드메이드 소품 가득! 서울로7017에 알록달록 열차가 들어섰다.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금·토요일에 가면 ‘서울로 평화열차 마켓’을 만날 수 있다. 기차모양의 부스에서는 여름철 패션에 어울리는 액세서리와 가방, 향수 등 핸드메이드 제품이 판매된다. 파란 유리알로 만든 반지에 자꾸 시선이 간다. 시원하게 짜여진 가방도 마음에 든다. 요즘 잘 들고 다니는 물병 주머니도 보인다. 여름 내내 유용할 것 같다. 평화로 열차마켓에서는 가방, 향수 등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한다 시민들이 써 놓은 평화 메시지를 읽어볼 수 있다. 서울로 전시관~장미마당구간은 평화체험구간이다. 기존에 시민들이 써놓은 평화 메시지를 읽어보고 스스로 기록해보는 포토·포스팅존이 있다. 유라시아 통일열차가 그려진 곳에 있는 기차에서 사진을 찍어보자. 기차 모형은 아이들이 더 즐거워하는 곳이다. 대학 때 가봤던 가평과 강촌 등 경춘선의 역들이 적혀있어 추억을 자아낸다. 열차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목련마당 근처에는 다빈치 브릿지 터널이 세워져 있다. 족욕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번 바뀌는 버스킹 공연은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믿고 보는 싱싱함! 농부의 시장 잊지 말아야할 곳은 하나 더 있다. 바로 ‘농부의 시장’이다. 농촌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지나던 시민이 직접 재배한 것이냐고 묻자 팔던 상인은 “서울시에서 엄격하게 관리해 다른 것을 가지고 오면 바로 농부의 시장 상인 자격을 잃는다”고 말한다. 농부의 시장은 고가 위와 만리동 광장에서 열리고 있었다. 광화문 등에서도 날짜에 맞춰 열리는 데 6월 마지막주는 휴장 전(7~8월) 상반기 마지막 장이다. 목련마당 근처에는 다빈치 브릿지 터널이 세워져 있다 농부의 시장 전경 “예전에 먹던 그 맛이죠? 제가 직접 비법을 받아 만들었거든요.” “그러네요. 옛날 기억이 나네.” 시...
‘모두의 시장’이 문화비축기지에서 5월~12월까지 매월 2회 열린다.

이런 매력만점 시장을 봤나! 주말 서울이색시장

문화비축기지에서는 5월~12월까지 ‘모두의 시장’이 매월 2회 열린다. 시장 구경 만큼 재미난 것도 없습니다. 손님을 끄는 상인들의 목소리, 아기자기한 물건들, 침샘을 자극하는 맛난 음식들까지 구경을 해도 끝이 없는 곳이 시장인데요. 꼭 뭔가를 사지 않더라도 시장을 거닐며 기분좋은 에너지와 활력을 느껴보세요. 오늘은 특색있는 서울의 시장을 소개합니다. '모두의 시장', '농부의 시장', '예술시장' 날이면 날마다 오는 시장이 아닌 만큼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해보세요. 미래를 생각하는 착한 시장 | 모두의 시장 5월 25일 문화비축기지 마당에서 2019년 첫 번째 ‘모두의 시장’이 개장한다. 2018년 7월 첫 선을 보인 ‘모두의 시장’은 업사이클링, 동물복지, 가드닝, 전기와 화학물질 없이 살아가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는 5월 25일 개장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월 2회(둘째 넷째 토요일 13:00~18:00 / 7월·8월은 야시장) 정기적으로 열린다. 매월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성’과 ‘순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5월 ‘지구-재사용’, 6월 ‘일상-핸드메이드’, 7월 ‘생활-손작업’, 8월 ‘마을-가족’, 9월 ‘친구-취향’, 10월 ‘가족-반려동물’, 11월 ‘몸-건강’, 12월 ‘산타-선물’을 주제로 하며, 더운 7월과 8월은 야시장(16:00~21:00)으로 운영된다. ‘모두의 시장’이 열리는 문화비축기지 5월 25일 첫 시장에서는 미세먼지와 화학물질이 없는 맑은 미래를 꿈꾸는 도시민들을 위한 세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니 공기청정기 만들기’(25일/13:00~18:00/20,000원), ‘청림 착가와 함께하는 천연염색 체험’(25일/13:00~18:00/2,000원), ‘자전거 관리와 수리워크숍’(25일/14:00~17:00/무료)이 그것으로,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바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모두의 시장에...
오는 20~21일 이틀간 ‘무교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이번 주말 무조건 무교로! 직거래장터에 쌀박람회까지

오는 20~21일 이틀간 ‘무교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품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의 매력,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지요. 한 달 전, 추석 직거래장터를 놓쳐 아쉬웠다면 이번 주말 ‘무교로 직거래장터’를 꼭 찾아주세요. 전국에서 모인 240여 우수 농수특산물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엔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 박람회’도 함께 열려 즐길 거리도 풍성합니다. 쌀로 만든 아이스크림, 쌀 클레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쌀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이번 주말은 무조건 '무교로行' 입니다! 최대 30% 저렴한 '직거래장터' 20~21일 무교로에서 열려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서울시와 우호교류협력 시‧군이 함께하는 ‘무교로 직거래장터’가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무교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릉 찰옥수수, 충주 사과, 세종 한과, 나주 배 등 전국 38개 시‧군에서 인증한 240여 품목의 지역 대표 우수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모든 판매부스에서 신용카드 구매도 가능하다. 어린이재단 앞 도로에 배치한 특장차에서는 축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청계광장에는 ‘떡메치기’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직거래장터 홈페이지에서 농가별 판매품목과 가격을 사전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거래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의 정보를 사전제공하고 있으며, 행사 후에도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회용품과 비닐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시민들이 손수 장바구니를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생산농가에서도 자체 준비한 종이 쇼핑백 등을 사용하도록 하여 무교로 직거래장터를 ‘친환경 장터’로 꾸려나간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 추석을 앞두고 운영한 ‘서울장터’의 방문자 및 참여농가의 만족도가 높...
사과가 탐스럽게 팔리고 있다

추석 장보기 ‘서울장터’가 단연 인기인 이유

추석을 맞아 1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전국 직거래장터 '서울장터'가 열리고 있다 명절이 다가오면 설렘도 커진다. 어린 시절, 엄마 따라서 장을 가면 평소보다 볼거리 즐길 거리 풍성한 명절 장터는 언제나 즐거웠다. 한 주 뒤면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가 시작된다. 추석 제수용품과 친지들과 오순도순 나눠 먹을 명절 먹거리 준비를 위해 서울광장을 찾았다.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광장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 ‘서울장터’가 열리고 있다. 커다란 박을 타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장터가 열렸다 “이 박 속에는 취업 고민을 해결하는 보물이 들어있으면 좋겠구나~” 개막식은 커다란 대박을 선보이며 시민들을 무대로 이끌었다. 커다란 대박이 슬금슬금 톱질 속에 열리자, 안에는 사과와 인삼세트 등 많은 추석선물이 들어있다. 무대에서는 인심 좋게 사과와 선물을 나눠줬다. “진짜 대박!”이라고 말하던 학생은 “서울도서관에 왔다가 들렸는데, 생각지도 않게 사과를 두 개나 받았다”며 기뻐했다. 역시 장터의 흥을 돋우는 데는 풍물놀이만한 것이 없다. 구로 풍물패의 풍물놀이가 떠들썩한 장터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든다. 줄타기와 마당극도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태로운 외줄 위를 걷고 뛰고 구르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다양한 재주를 보여주는 어름사니와 악사, 그리고 재담을 전하는 영감이 한데 만드는 공연은 전통문화에 대한 매력을 새삼 느끼게 한다. 곧이어 강강술래가 이어지자 장터 분위기는 더욱 흥겨워졌다. 개막식 행사에서 줄타기와 강강술래가 시장의 흥을 더했다 “디스이즈 진생(인삼), 코리안 넘버원. 이렇게 말하면 되나(웃음)” 서울광장은 외국인들도 간간이 눈에 띄었다. 상인은 손발짓을 동원해 열심히 외국인 손님에게 설명을 덧붙였다. 고춧가루를 궁금해 하던 외국인이 냄새를 맡고는 맵다는 몸짓을 하자 주변에는 웃음이 터졌다. 서울광장에서 18일까지 4일간 열리는 서울장터는 전국 120시군이 함께 했다. 물건을 사는 것만이 아니라, 송편이나 김치 등을 만드는 체...
2017 서울장터 풍경

최대 30% 할인 ‘서울장터’ 놓치면 후회막급!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열리는 서울광장 추석을 앞두고 곳곳에서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왕이면 품질은 좋으면서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라면 참 좋을텐데 어디에서 사야할 지 고민이라면? 15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로 오시면 됩니다. 시중가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은 물론,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살 수 있다는 게 매력포인트! 올 추석은 120개 시‧군에서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에서 알뜰하게 준비해보세요. 9월 15일~18일까지 전국 각지의 명품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며, 15일 토요일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장터는 단일행사로는 전국 최대 직거래장터로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산농가에는 판매의 장을 열어주는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17 서울장터 풍경 120개 시‧군 1,100여 명품 농수특산물 한 자리에,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는 전국 120개 시․군이 인증한 1,1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가평 잣, 영동 포도, 상주 곶감, 금산 인삼, 나주 배, 제주 갈치·지리돔·감귤, 울금한과, 죽염 간장, 황태, 태양초 고추, 깐녹두, 친환경 쌈채류 등이 주요 판매품목이며, 광장 서측 특장차에서는 한우 등 각 시·도 대표 축산물도 판매한다. ‘서울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을 서울시민들에게 사전 안내 하고 있으며, 행사 후에도 홍보를 통해 지속적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농부의 시장’은 농민들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밭에서 막~ 따 왔어요” 10월까지 ‘농부의 시장’

‘농부의 시장’은 농민들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농산물은 많지만 값싸고 신선한 농산물을 만나긴 쉽지 않죠. ‘농부의 시장’이라면 걱정 말고 구입하세요. 서울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 덕수궁돌담길, 구의공원, 남산한옥마을 등 도심공원 5개소에서 ‘농부의 시장’을 엽니다. 농민들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판매합니다. 값싸고 신선한 농산물 ‘농부의 시장’에서 득템하세요. 직거래장터와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이 9월부터 10월까지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 덕수궁돌담길, 구의공원, 남산한옥마을 등 도심공원 5개소에서 열린다. 광화문광장(9.30, 10.14, 10.28)과 덕수궁돌담길(9.9, 9.30), 남산골한옥마을(9.8, 10.13)은 일요일에, 서울로 만리동광장(9.8~9, 10.6~7, 13, 20~21, 27)은 토요일과 일요일, 광진구의 구의공원은 매주 수‧목요일에 만날 수 있다. 농부의 시장 인터넷 배너 ‘농부의 시장’은 도‧농 교류협력을 통해 도농상생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다. ‘농부의 시장’에서 선보이는 농수특산물은 각 지방지자체가 엄선해 추천하고 보증하는 농가들이 참여한다. 시민들은 전국 70개 시‧군의 150여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농부의 시장’에서 맛보기 이벤트에 참여한 외국인이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9월부터 운영되는 농부의 시장은 친환경 장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 종이봉투와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사용하고, 보증금제도를 활용해 장바구니 카트를 비치한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나만의 장바구니 만들기’(9.12~13 구의공원, 9.30 덕수궁돌담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주렁주렁 열매가득 가을부자전(과일, 선물세트트 등), 우리밀을 살리자(우리밀제품전), 우리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