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용 무료 급행 버스 운행 안내

[인포그래픽] ‘당산역 가는 무료급행버스’ 타세요…9호선파업

서울9호선운영(주)는 지하철 9호선 파업에 따른 대책으로 출근전용 무료 급행버스를 운영한다. 운영일시는 12월1일부터 파업종료예정일인 12월5일까지 평일(주말 제외)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다. 급행버스는 가양-당산과 영창-당산 사이 구간에 편도로 운행되며, 5분 배차 간격으로 출발한다. 탑승위치는 지하철9호선 가양역 5번출구와 염창역 3번 출구 앞이다. 하차 위치는 9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지하철 당산역 2번 출구다. 문의: 02-2656-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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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4%` 지하철 9호선 시민펀드 20일부터 판매

지하철 9호선 시민펀드가 20일부터 26일까지 시중은행에서 판매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사업 재구조화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시민펀드를 운용한다고 전했다. 시민펀드는 지하철 9호선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공모형 특별자산 펀드로 민간사업자들에게 돌아갔던 투자이익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한 것이다. 시민펀드는 당초 13일부터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판매 조건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다소 늦어지게 되어 11월 20일~26일까지 1주일간 판매하게 되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시민펀드의 공식명칭은 '신한BNPP 서울시 지하철9호선 특별자산투자신탁(대출채권)'이며, 만기에 따라 1호부터 4호까지 구분된다. 시민펀드 운용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에서 담당하게 되며, 시민펀드의 특성을 고려하여 공익적 차원에서 다른 펀드보다는 낮은 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펀드는 만기에 따라 1호부터 4호까지 각각 250억 원씩 판매할 계획이며,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모집금액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1주일간만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펀드 투자한도를 2,000만 원으로 설정하도록 판매사에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시민펀드는 6개 금융기관의 서울시내 지점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펀드 각호별로 판매하는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펀드를 가입하기 위해서는 펀드 각호와 판매처를 사전에 알아 두어야 한다. 펀드구분 1호 2호 3호 4호 만 기 4년 5년 6년 7년 예상수익률(3개월 이후) 연4.19% 연4.29% 연4.40% 연4.50% 판매처 우리은행IBK 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하나은행 국민은행하나은행신한금융투자 4%이상 수익률, 농협·우리은행 지급 보증 등 안정적 자산운용 가능 시민펀드의 예상 수익률은 연 4.19%~4.5% 수준이며, 기간별로 약간 차이가 있으나 만기까지 보유시에는 시중금리보다 높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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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지하철 9호선!

지난해 7월 24일 개통이후 금년 5월말까지,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한 서울시민이총 73,499,135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용승객 천만 명 돌파는 단 50일 밖에 걸리지 않아, 최근 개통된 8호선 및 인천, 부산 및 대구의 지하철이 평균 89일이 걸린 것대비 상당한 신기록이다. 한강을 따라 강서와 강남을 잇는 단 하나의 노선이자, 서울시내 9개의 지하철 노선 중 유일하게 급행열차를 운행하며 서울시민들에게 사랑받는새로운 발로 성장한 지하철 9호선! 서울시는 이러한 뜨거운 시민의 호응을 적극 반영하여 2009년도부터 열차 추가 도입을 준비해왔고, 2011년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총 48량의 열차를 추가해 더욱 즐거운 지하철 9호선이 되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덕분에… ① 출근이 빨라졌어요! "매일 아침, 8시 15분까지 가양역에 급행열차가 있어요. 그 열차를 타면 신논현역에 8시 40분에 도착하죠. 순식간이예요! 지하철 9호선 개통 전, 버스를 이용할 때 평균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던 것에 비하면 약 1시간 남짓 절약되는 셈이죠. 비록 출근길에 9호선에 몰린 사람들 때문에 북적거리긴 하지만, 버스 손잡이를 잡고 겨우 기대선 채 지루하게 가던 출근길에 비하면 잠깐 복잡한 9호선이 훨씬 낫죠." 직장인 이경진(가명, 35세)씨는 지하철 9호선의 가장 큰 장점으로 급행열차를 꼽는다. 그의 표현대로 강서에서 강남까지 순식간에 도착하면서 출근길이 훨씬 편해졌기 때문. 한 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사람들이 더 많이 탈수 있도록 현재 4개에 불과한 차량수가 8~9개로 늘어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강남이 최종목적지가 아닌 대학생 조은정(가명, 21세)씨도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한다. 김포공항에서 신촌까지 가는데 다른 교통편보다 9호선을 타고 당산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것이 훨씬 빠르기 때문이었다. 급행열차 덕분에 학교 가는 길이 여유가 생겼다며 활짝 웃어 보인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