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혜택, 지연증명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유용한 정보가 많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메인화면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120% 활용하기

할인혜택, 지연증명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유용한 정보가 많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메인화면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5)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활용 작년 5월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합쳐져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했다. 비슷한 일을 하지만 나뉘어 있던 두 공기업을 합쳐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국내외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이었다. 서울교통공사로 합쳐지면서 개선된 것이 많지만, 특히 승객 입장에서는 홈페이지가 좋아졌다. 기존의 홈페이지는 회사별로 나뉘어 있다 보니 비슷한 자료를 두 회사에서 각각 찾아야 했다. 스마트폰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홈페이지도 부실했다. 하지만 새롭게 바뀐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는 PC로 접속하든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든 같은 내용을 보여주는 ‘반응형 웹 디자인’을 채택하여 보다 풍부한 내용을 전해줄 수 있게 되었다. 자료도 일원화되고 지하철의 핵심인 안전에 대한 내용도 크게 강화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새로 바뀐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를 유익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지하철 운임 할인, 정기권 혜택 한눈에 선후불 교통카드가 일반화되면서 예전에 승차권을 일일이 구입하던 시절에 비해서는 지하철 요금제도에 대한 관심이 덜해졌다. 기계와 카드가 알아서 요금을 계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도를 명확히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 > 이용정보 > 운임제도’ 메뉴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청소년, 어린이, 우대권(노인, 장애인, 유공자), 유아, 단체권, 조조 등 종합적인 운임 할인 정보도 상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정기권은 제도가 꽤나 복잡한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는 것도 유익하다. 서울전용 정기권으로 7호선 광명시 구간이나 8호선 성남시 구간은 탈 수 있지만, 7호선 부천, 인천 구간과 8호선과 환승되는 분당선 모란역은 탈 수 없다는 점들도 알아볼 수 있다. 해당 역 역무실뿐만 아니라 서울교통공사 ...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위기탈출! 실전같은 지하철 화재 VR 무료체험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들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화재가 눈앞에서 발생한다면 어떤 것부터 해야할지 떠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눈으로 읽는 매뉴얼 뿐만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화재 대처법을 익혀두면 어떨까요. 때마침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이들도 재밌게 게임하듯 체험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방문해도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가 무료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을 7호선 반포역에 9일 개관한다. 이곳에서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다.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설립한 이 체험관은 일반 시민 뿐 아니라 초중고 학생들이 단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면적 220㎡ 규모로 마련됐다. 게임 형식의 체험기기를 도입해 체험자들이 지하철 재난 상황을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반포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 전경 체험관에서는 지하철역 내 비상전화로 화재 상황을 신속하게 신고하는 일부터 소화기로 진화하기, 비상마스크 찾아 쓰기, 자세 낮춰 탈출하기 등의 모든 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다. 우선, 체험자는 ▲역 승강장 화재 ▲열차 화재 ▲터널 내 운행 중인 열차 내 화재 상황 등을 실전처럼 경험하게 된다. 이후 체험자는 특수 고글을 쓰고 조정버튼을 이용해 화재 현장에서 해야 할 행동을 ‘신고→진화→마스크쓰기→탈출’의 순서대로 수행하고 탈출하면 된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통해 불을 끄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대한안전교육협회에서 제공해 설치한 소화기 시뮬레이터는 실물 모양의 소화기에서 안전핀을 뽑고 호수를 들어 모니터 속 불로 분사하면 불을 제대로 껐는지 분석해준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불을 끄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시뮬레...
승강장 선로에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벽체 물청소를 하는 모습

“미세먼지 없이 깨끗하게” 지하철 245개역 대청소

승강장 선로에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벽체 물청소를 하는 모습 겨울철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상역을 제외한 245개 역 승강장 선로 등에 대한 대청소가 실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9월부터 4개월 간 열차를 운행하지 않는 새벽 시간을 집중적으로 활용해 지하철 승강장 대청소를 진행했다. 투입된 인원만 총 4,000여 명. 선로에는 환풍기가 설치되어 있어 외부로 공기를 상시 배출하고 있지만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인 미세먼지는 승강장의 공기질을 저하시키는 주요인으로 꼽힌다. 청소는 승강장 하부, 벽체, 배수로 등 승강장안전문 안쪽 선로 측에 쌓인 먼지와 슬러지를 제거하고 물청소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평소에 청소하기 어려운 선로 측 승강장안전문에 대한 먼지 제거도 이뤄졌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지하철 운영에 필수적인 전자 장비 등 시설물의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또 배수로에 남아있던 퇴적물을 제거하고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차단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미세먼지 경보 발령에 관계없이 평소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선로 구간의 공기질 관리에 있어서는 살수차와 도상흡진차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도상흡진차는 진공청소기 같이 바닥에 있는 오물이나 먼지를 흡입하는 차량이다. 문의 : 서울교통공사 토목처 02-6311-9873 ...
지하철 9호선ⓒnews1

9호선 ‘6량열차’ 운행시작…하루 총 52회

지하철 9호선 서울시가 12월 30일부터 9호선에 6량짜리 급행열차 3편성 운행을 개시한다. 시가 2017년 초에 발표한 9호선 혼잡해소대책이 계획대로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9호선의 전동차 내 혼잡완화 및 향후 3단계 구간 개통 등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6량 열차를 순차 투입할 계획이다. 2018년 6월에는 17편성, 3단계 개통 예정인 2018년 12월 이후 45편성 전체를 6량 열차로 운행할 방침이다. 2019년 이후에는 국토교통부와 협의 후 6량 열차를 49편성까지 늘릴 예정이다. ■ 9호선 전동차량 투입 계획 도입시기 증감 운행계획 2017.12 증 6량 166량 ▶ 4량 × 37편성 ▶ 6량 × 3편성 2018. 6 증 48량 214량 ▶ 4량 × 28편성 ▶ 6량 × 17편성 2018.12 이후 증 56량 270량 ▶ 6량 × 45편성 2019년 이후 증 24량 294량 ▶ 6량 × 49편성 평일 출퇴근시간대 집중 투입, 혼잡도 175%→161% 예상 첫 9호선 6량 급행열차는 12월 30일 오전 9시38분 김포공항역에서 출발하는 종합운동장행 열차다. 2018년 1월부터 6량 열차는 모두 평일에만 출퇴근 시간대인 7시~9시, 18시~20시에 16회, 그 외 시간에 36회 하루 총 52회 운행한다. 주말에는 열차 점검을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이번 12월 30~31일에는 장애요인 점검을 위해 운행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30일 6량 열차가 도입되면 혼잡도가 175%에서 161%까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현재 출근시간대 급행열차 탑승인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회당 4량을 운행하는 것보다 6량 열차가 차내 혼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6량 열차가 17편성까지 늘어나는 2018년 6월에는 혼잡도가 130~140% 수준까지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9호선 주요 구간 및 개통시기 이에 따라 ...
서울시 교통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서울시 교통정책의 내일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 보행전용거리 시행 준비 모습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0) - 서울교통정책의 어제, 오늘, 내일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울교통 이야기를 나누고자 출발했던 본 칼럼도 어느덧 100회를 맞이했다. 이번 호에서는 100회를 맞아 향후의 서울시 교통정책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교통계획의 위계질서 각종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사람이 오고 가거나 짐을 실어 나르는 일이라는 뜻의 ‘교통(交通)’은 공공적, 사회적 특성으로 인하여 필연적으로 정부의 다양한 정책이 적용되는 분야이다. 그리고 이 같은 정부 정책은 절대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고도의 공학적, 행정적 연구가 이루어진 뒤 비로소 법정계획으로 발표된다. 교통과 관련된 법정계획은 대략 20년 단위의 장기계획, 10년 단위의 중기계획, 5년 단위의 단기계획으로 구분된다. 장기계획은 실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시설 중심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단기계획은 저비용을 들여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영과 시스템 위주의 방향을 제시한다. 아울러 교통계획은 지역적 초점에 따라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 수도권 같은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한 것, 서울시 같은 한 도시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도 구분할 수 있다. 이를 조합하여 법정 교통계획의 위계질서를 그림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기간 및 대상에 따른 법정 교통계획 서울시 교통정책이 걸어온 길 서울의 교통정책은 말 그대로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한국전쟁이 끝난 후 모든 게 폐허가 되었던 서울시는 다시금 급속한 성장과 발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런 빠른 변화는 온갖 사회문제를 야기했으며 교통도 예외가 아니었다. 1950년대 초반 인구는 늘어나는데 교통수단 자체가 없던 시절부터 시작했다. 차량은 차츰 늘어났지만 연료가 없기도 했다. 당시는 유류를 마음대로 수입할 수가 없던 시절이었다. 1970년대가 되자 사대문 안 도심의 교통 혼잡이 극심해졌다. 이에 따라 교...
더욱 편리해진 ‘서울열린데이터광장’

서울시 데이터를 한눈에…‘열린데이터광장’ 개편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열린데이터광장’이 확대 개편되었다.  개편된 ‘열린데이터광장’ 메인화면. 자전거지도, 교통CCTV 등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열린데이터광장(data.seoul.go.kr)’ 사이트가 확대 개편되었다. 열린데이터광장은 유사한 내용으로 운영돼 온 ‘서울통계사이트’를 흡수 통합하고 서비스를 한층 더 향상했다. 이번 사이트 통합으로 데이터 제공 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사용자 맞춤형 화면구성 ▲검색기능 개선 ▲로그인 최소화로 정보접근성 개선 ▲데이터 큐레이션 서비스 ▲실시간 데이터 연계 개선 ▲지하철 데이터 서비스 통신인프라 개선 등 서비스 편의를 개선했다. 우선 화면을 크게 ‘데이터 분류’, ‘데이터 검색’, ‘데이터 활용’ 세 가지로 구성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했다. 데이터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주요 테마 데이터를 소개하고 링크로 연결시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그동안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열람할 때마다 로그인을 해야 했던 메뉴도 11종에서 6종으로 최소화해 사용자 불편을최소화했다. 특히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도착 등 실시간 지하철데이터 또한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한다. 아울러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를 기존10개 분야 8,840종에서 일반행정·문화관광·산업경제 등 12개 분야 11,136종으로 확대했다. 특히 금년도에 서울나눔카, 자전거지도, 교통CCTV 현황, 도로전광표지 위치정보 등 208종 공공데이터를 신규 발굴했다. 새롭게 개편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 상세화면 한편, 서울시 보유 공공데이터는 지난 11월 30일 서울데이터진흥원의 품질인증(Gold Class)을 획득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전 자치구 보유 데이터도 품질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정준 서울시 정보기획관 통계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열린데이터광장 통합 확대 개편 및 인프라 고도화로 디지털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
왼쪽부터 김석태 안전관리본부장, 이정현 의인, 박용기 의인, 민광만 안전계획처장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의인 5인’ 선정한 이유

왼쪽부터 김석태 안전관리본부장, 이정현 의인, 박용기 의인, 민광만 안전계획처장 서울교통공사는 엘리베이터 안전사고를 막은 대학생 이정현 씨와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구한 소방관 박용기 씨, 김지웅 씨, 박연주 씨, 간호사 김지운 씨 5명을 ‘지하철 의인’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이들에게 감사패와 포상금을 전달했다. 중부대학교 학생인 이정현 씨는 지난 9월 11일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승객이 넘어지면서 아래 서 있던 다른 승객도 함께 넘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이 씨는 비상 정지 버튼을 눌러 에스컬레이터를 멈춰 세우고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이 씨의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대처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었다. 지난 11월 8일 남태령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퇴근 후 지하철을 타고 가던 서울소방본부 박용기 씨, 강남소방서 영동119센터 김지웅 씨, 서울성모병원 간호사 김지운 씨가 옆 칸에서 달려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이들은 119구조대와 역직원이 도착해 환자가 이송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았다.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이들의 역할이 주요했다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지하철역에서 행해진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역장은 지난 12월 11일 근무 중 승강장에서 의식을 잃고 맥박이 없는 환자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에 나섰다. 서초소방서 화재진압대원 박연주 씨가 퇴근 후 지하철을 타러 왔다가 이를 목격했다. 박 씨는 곧바로 응급처치를 했고 환자는 결국 의식을 회복했다. 김지웅 소방관은 “할아버지가 의식이 돌아온 것은 저에게도 큰 행운으로 느껴집니다”라고 말했다. 박용기 소방관은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선뜻 도움을 준 다섯 의인들의 희생정신이 귀중한 생명들을 살렸다”며 “매일 700만 명이 바삐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직원이 미처 놓친 사고에...
이용객들로 붐비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승강장ⓒnews1

9호선 파업…서울시 비상대책 마련

이용객들로 붐비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승강장 이달 11월30일 지하철 9호선 노조의 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서울시는 시내버스 예비차량과 전세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노조 측이 발표한 파업 예정기간은 11월 30일부터 6일간이며, 서울9호선운영(주)는 필수유지인력(63.6%, 기관사 기준)과 비조합원·파업 불참자, 인력채용 등을 통해 평상시와 동일하게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9호선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운행되며 운행 시격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지하철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42조에 따른 필수유지 공익사업장이어서,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 인력을 유지해야 한다. 서울시는 파업이 시작되는 30일부터 25개 역사에 각 2명씩 시 직원을 배치해 정상운행 여부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정상운행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하여 출근시간 대체수송력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대책도 마련했다. ■ 9호선 파업시 운행률에 따른 서울시 수송대책(출근시간) 단계 운행률 주요내용 1단계 90~99% 노량진, 여의도, 고속터미널당산,신논현, 봉은사역 등 경유 시내버스 2단계 90% 미만 종합운동장역-여의도역 26대 순환 개화역-여의도역 편도 14대 문의 : 교통정책과 02-2133-4169 운행률이 90%~99%일 경우 1단계 수송대책을 가동해 9호선 노선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24개 노선에 예비차량 30대를 투입한다. 다람쥐버스 2개 노선 (8761, 8551)도 평소보다 1시간 늘어난 오전 6시~9시로 연장 운행한다. 개인택시 부제해제로 1만 5,000여 대 가량 택시공급도 늘린다. 예비차량이 투입되는 시내버스 노선은 노량진, 여의도, 고속터미널, 당산, 가양, 염창, 국회의사당, 등촌, 신논현, 봉은사역을 위주로 경유하는 노선이다. 운행률이 90% 미만일 경우 2단계 수송대책을 시행해 시내버스 46개 노선에 예비차량 62...
서울교통공사 ‘블라인드 채용’ 실시...429명 모집

서울교통공사 ‘블라인드 채용’ 실시…429명 모집

서울교통공사가 2017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하철 기관사 체험행사 모습 서울교통공사가 신입사원 공개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절실한 취업준비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인데요. 특히 이번 공채는 서류에 출신지역과 가족관계, 신체조건, 학력 등 차별요소를 없앤 블라인드 채용이어서 주목됩니다. 접수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모두 429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2017년 신입사원을 공개모집 한다. 채용 인원은 총 429명으로 일반신규 336명, 고졸 기능인재 43명, 장애인 35명, 보훈대상자 15명을 구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의 특징은 지방공기업 중 선도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능력중심 채용을 도입하였으며 입사지원서 및 면접시험 시 출신지역, 가족관계, 신체조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를 완전히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도 함께 시행된다. 또한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소지자는 지원 분야에 관계없이 가산점을 부여하며 사무분야(역무업무 담당)는 기술계 자격증 소지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함으로써 직무능력 및 기술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일반신규 분야는 사무 155명, 승무 72명, 차량 27명, 기술 81명, 영양조리 1명을 모집하며 학력·연령 등 지원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나 업무특성상 주·야간 교대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단, 승무는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소지가 필수이며 영양조리는 관련 면허 및 경력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고졸 기능인재 분야는 서울시내 기술·기능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상위 석차비율은 30% 이내이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사무 13명, 차량 9명, 기술 2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장애인 35명, 보훈대상자 15명도 함께 모집할 예정으로 사무 28명, 차량 6명, 기술 16명을 선발한다...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국제지하철영화제’ 심사위원이 되어주세요~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서울교통공사는 시민 투표를 통해 '2017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최종 수상작 4편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부터 9월15일까지 열리는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바르셀로나 지하철과 공동 개최하는 아시아 최초의 지하철 초단편 영화제이다. 영화제에는 모두 1,052편의 영화가 출품됐는데, 이 중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장애인 올림픽을 담아낸 '우리는 할 수 있어' 등 국제 부문 20편, 한국 전통 무술인 택견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택견 군림' 등 국내 부문 6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관람 관객의 투표를 통해 본선 진출작 중 최종 수상작 4편을 결정한다. 관객들은 9월 14일까지 본선 진출작을 관람한 후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 또는 영화제 홈페이지(www.smiff.kr)를 통해 투표할 수 있다. 영화제 마지막 날인 9월 15일에는 CGV영등포에서 폐막식과 시상식이 개최된다. 본선 진출작은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1~8호선 행선안내게시기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상영관(www.smiff.kr), CGV 영등포, 꿈이룸학교 극장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스페인에서도 지하철 1~5호선, 9~11호선, 버스 등에서 동시 상영된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영화예매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 당첨자는 9월 25일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