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형전동차 외관

똑똑해진 2호선 새전동차를 소개합니다…주목할 기능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형전동차 외관 낡고 오래된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새전동차로 바뀝니다. 서울 지하철은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노후화로 인한 사고가 자주 일어나면서 새전동차 교체 논의가 계속돼 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말까지 2호선 노후전동차 200량을 우선 교체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형전동차에는 충돌안전장치, 공기질 개선장치 등 안전성과 쾌적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새롭게 바뀐 신형전동차 ‘내손안에 서울’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는 2·3호선 노후전동차 610량 중 2호선 200량을 올해 말까지 우선적으로 교체 완료한다. 1차 교체대상 200량 중 180량은 도입됐고, 나머지 20량은 12월 초 반입을 앞두고 있다. 시운전을 끝내고 실제 영업운행(영업거리 72만km)에 투입된 120량은 지금까지 5분 이상 지연된 장애가 단 한 건도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015년부터 2·3호선 노후전동차를 신형전동차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2~3차 교체대상 410량은 2022년까지 점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형전동차 객실 내부 이번에 도입된 전동차에는 승객의 안전을 위한 신기술이 적용돼 안전성과 쾌적성이 대폭 강화됐다. ‘충돌안전장치’를 설치해 열차의 충돌이나 추돌이 발생했을 때 차량 간 연결기의 충격 흡수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국내 최초로 ‘공기질 개선장치’를 설치하여 미세먼지(PM10)를 모니터링하고 제거할 수 있는 환기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국가 검사기관 및 제작감독 전문기관을 거치는 6단계 품질안전 검증 시스템을 적용해 철도 선진국인 유럽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신형전동차에는 ‘스마트 실시간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사고 복구가 가능해진다. 고장이 발생하게 되면 고장정보가 LTE 무선통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종합관제센터와 차량기지에 전송된다. 전동차 운행과 고장...
같은 지하철역에서 5분 이내에 재개표하면 요금이 다시 차감되지 않는다

지하철 ‘5분 재개표제’ 이용시 주의할 점 3가지

같은 지하철역에서 5분 이내에 재개표하면 요금이 다시 차감되지 않는다 서울 지하철, 편리하지만 가끔은 참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역의 경우 크게 어려움이 없지만, 서울시내에 있는 270여 개의 역은 모두 건설된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승강장을 기준으로, ‘섬식 승강장’과 ‘상대식 승강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섬식 승강장’의 경우 열차를 기다리는 승강장이 섬과 같이, 양쪽 방향 가운데에 놓여져 있는 승강장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어떤 게이트로 승차하여도 원하는 방향으로 열차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 승강장 한 곳에서 양 방향 열차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섬식 승강장 모습이다 반면 ‘상대식 승강장’의 경우, 각 방향의 승강장이 마주보고 있는 형태의 승강장을 의미하므로 목적지의 방향에 따라 다른 곳으로 승차해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사당역에서 방배역으로 가고 싶을 땐 방배역 방향인 외선 승강장으로 승차 게이트를 통과해야 하며, 낙성대역으로 가고 싶을 땐 낙성대 방향인 내선 승강장으로 승차해야 합니다. 상대식 승강장, 반대 방향으로 왔다면 승강장으로 가로질러 갈 수 없고 대합실을 이용해 반대편으로 건너가야 한다. 매일 이용하는 곳이라면 큰 어려움이 없겠지만, 처음 가보는 역이거나 낯선 역일 경우에는 반대로 승차하는 승객들이 하루에도 수백 명씩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참 난감하셨죠? 이런 경우 스피드게이트를 통해 직원을 호출하여 반대편으로 건너가는 방법도 있지만, 혼자 힘으로 반대편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교통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5분 재개표 제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5분 재개표 제도’란, 승객이 이용 방향 착오 등의 이유로 최초 개표 후 5분 이내 동일한 역에서 동일한 카드로 다시 개표하는 경우 1회에 한하여 해당 승차권의 기본운임 부과 또는 횟수 차감을 면제하는 제도입니다. 승차 방향을 착각한 승객들을 위한 좋은 제...
지하철역에는 대부분 게이트 옆에 고객안내부스 또는 고객안내센터(역무실)이 위치한다

지하철에서 갑자기 도움이 필요할 땐 이렇게 해요

지하철역에는 대부분 게이트 옆에 고객안내부스 또는 고객안내센터(역무실)이 위치한다 # 평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A씨. 퇴근길에 피곤해서 꾸벅꾸벅 졸다가 그만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쳐 왔다. 돌아가는 열차를 타려고 하는데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길을 게이트가 막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잠시 고민하던 A씨는 열차가 들어온다는 안내방송에 그냥 카드를 찍고 반대편 게이트로 들어갔다. 열차를 타고 나서 생각하니 요금이 2배로 든 것 같아 억울하다. # 지하철을 타러 가던 B씨, 이상한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니 낯선 사람이 쫓아오는 것 같다. 불안한 마음을 다잡으며 지하철역으로 들어갔는데, 그 사람이 계속 따라온다. 도움의 손길을 청할 곳이 필요한데, 당장 역 안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위와 같은 경우처럼 지하철을 이용하며 종종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카드가 고장 나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경우, 짐을 열차에 놓고 내리는 경우, 내리고자 하는 역을 지나쳐온 경우 등등 다양한 상황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지하철 역 안에서 어떻게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객안내센터로 도움을 청하세요 역마다 구조가 다르지만 보통 게이트 옆에는 고객안내를 위한 부스가 있으며, 대합실에는 고객안내센터(역무실)가 있습니다. 유리로 된 원통형 고객안내부스 또는 고객안내센터(역무실) 등에서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열차가 운행하는 동안 역무실에는 대체로 1명 이상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지만, 역사 순회, 안전사고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종종 부스가 비어있을 수 있습니다. 승강장 곳곳에 위치한 SOS 비상통화장치들. 비상상황에 급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호출장치·비상통화장치로 도움을 청하세요 직원에게 면대면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없거나, 역무실이 어딘지 모를 때, 역사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호출장치·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승강장에 있는 SOS전화입니다. 승강장에 4~6개 정도 배치되어 있으며...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지하철 화재안전체험 중인 학생들.

위기탈출! 국내 최초 지하철 화재 안전체험장 조성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지하철 화재안전체험 중인 학생들. 사고는 예고없이 터집니다. 특히 지하철 사고는 하루 800만 명이 이용하는 만큼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미리 대처요령을 알아둔다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국내 최초로 전동차 급정거시스템을 구축한 지하철 시민안전 체험시설을 5일 개장했습니다. 소방·피난 시설, 기관사와 긴급통화 요령 등은 물론 전동차 비상개방장치를 직접 작동해볼 수 있는데요. 글로 배우는 안전사고 대처법은 이제 그만,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세요. 서울시는 광나루안전체험장에 실제 탑승한 것과 동일한 상황에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이 가능한 지하철화재안전 체험장을 국내 최초로 개장하고,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예약은 광나루안전체험관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재난체험’으로 신청하면 지하철 화재안전 체험은 물론 태풍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도 같이 체험할 수 있다. 6세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매달 1일 오픈한다.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에서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대피하고 있는 아이와 어른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은 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9월 한 달 6,200명이 체험했으며, 시민들은 ‘체험시간을 늘렸으면 좋겠다’, ‘계속 반복하여야 몸에 익숙해 질 것 같다’ 등의 소감과 함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체험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의 현직 기관사, 관제사의 자문과 공동운영 및 시민안전파수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정식운영에 앞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했다. 지하철 화재안전 체험장은 광나루안전체험관 내에 가상의 7호선 광나루체험관역을 만들어 지하철 역사부터 승강장, 그리고 전동차 내부까지 제대로 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에서는 실제처럼 만든 승강장과 역사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할 수 있다. ...
지하철 9호선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

9호선 3단계 7일부터 시범운전…열차시간표 변경돼요

지하철 9호선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이 12월 1일 개통됩니다. 3단계 구간은 삼전∼중앙보훈병원 8개역 9.2km인데요. 3단계 구간까지 개통되면 김포공항부터 올림픽공원까지 환승 없이 급행열차로 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약 72분이 걸렸던 기존 시간에 비해 20여분 정도 빨라진 셈인데요. 이 지역을 지나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죠? 10월 7일부터는 3단계 구간 시범 운전에 들어갑니다. 9호선을 이용한다면 바뀌는 이용시간표를 꼭 확인하세요. 12월 1일 개통되는 9호선 3단계 구간에는 삼전∼석촌고분∼석촌∼송파나루∼한성백제∼올림픽공원∼둔촌오륜∼중앙보훈병원역이 신설된다. 이 중 석촌역은 지하철 8호선, 올림픽공원역은 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강서에서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를 거쳐 강동까지 시민들의 이동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9호선 3단계 구간 현재 김포공항역에서 올림픽공원역까지 가장 빨리 가려면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공덕역에서 5호선으로 환승, 올림픽공원역에 도착하기까지 72분이 걸린다. 하지만 김포공항역~올림픽공원역까지 9호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환승 없이 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개통 준비를 위해 10월 7일부터는 영업시운전에 들어간다. 이 기간에는 3단계 구간 역사에서는 승객을 탑승시키지 않는다. 시범 운전에 들어가면 운행 거리가 약 8.9km 길어지면서 운행 횟수가 평일 기준 502회에서 458회로, 주말 기준 416회에서 388회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이 출근시간대는 0.6∼1.5분, 그 밖의 시간대에는 1분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0월 7일부터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7일 첫 차부터 운행시간표가 변경되므로, 이 구간을 지나는 이들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변경되는 운행시간표는 9호선 승강장 등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7일...
‘지하철을 탄 서울 인물사’ 표지

5호선 둔촌동역은 왜 둔촌동역일까?

‘지하철을 탄 서울 인물사’ 표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지하철역들. 그러나 지하철역명에는 우리가 지나칠 수 없는 역사와 문화가 숨어있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서울 지하철 역명에 얽힌 역사를 주제로 한 를 발간했다. 서울 지하철 역명은 그곳과 관련된 지명, 인명, 사건 등과 관련된 것으로 지어진다. 특히 을지로역ㆍ충무로역ㆍ충정로역 등은 일제강점기 이후 새로 이름을 얻은 역들인데, 을지로는 을지문덕의 이름에서, 충무로역은 이순신의 시호에서, 충정로역은 애국지사 민영환의 시호에서 따 왔다. ‘지하철을 탄 서울 인물사’에 수록된 사진. 가운데 인물이 민영환이다. 둔촌동역은 고려 말 성리학자 이집의 호에서 유래되었고, 낙성대역은 강감찬이 탄생한 곳에서 유래하였다. 무악재역과 왕십리역은 조선 창건에 깊이 관여한 무학대사와 관련이 있다. 망원역은 왕의 형으로서 동생을 훌륭하게 보필했던 세종의 형 효령대군과 성종의 형 월산대군의 흔적이 남아있는 망원정과 관련이 있으며, 압구정역은 조선전기 세조 즉위에 큰 역할을 담당한 권력가 한명회의 정자다. 또한 회기역은 폐비 윤씨의 무덤인 회묘에서 유래하였고, 태릉입구역은 조선시대 문정왕후가 잠들어 있는 곳이다. 효창공원앞역은 대한민국임시정부들의 주역들이 잠든 곳으로 우리나라 근현대 역사를 상징하는 역이다. ‘서울역사강좌’ 시리즈 제6권으로 발간된 이번 책은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진행하는 2018년도 하반기 시민을 위한 서울역사강좌의 교재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는 약 280페이지 분량으로 다양한 사진과 그림 등으로 돼 있다. 시민청에 위치한 서울책방에서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자책(E-book)으로도 만날 수 있다. 홈페이지 : 서울역사편찬원 문의 : 서울역사편찬원 시사편찬과 02-413-9623 ...
'서울 지하철 스탬프투어' 장소 중 하나인 경춘선 숲길, 경춘선 숲길은 7호선 공릉역을 이용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소박, 재미는 대박’ 지하철 스탬프투어

'서울 지하철 스탬프투어' 장소 중 하나인 경춘선 숲길, 경춘선 숲길은 7호선 공릉역을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다. 여행은 좋지만 여행 준비는 번거로우시죠? 짐 챙기고 스케줄 짜고 나면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진을 다 빼기 마련인데요. 여기,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코스가 있습니다. 일명 ‘서울 지하철 스탬프투어’. '가을 소확행(小確幸),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12개의 여행코스가 운영되는데요. 12개 코스 중 4코스 이상 완주하면 기념품 받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필요한 건 떠나려는 마음과 교통카드 뿐. 올 가을, 지하철을 타고 서울 여행을 떠나세보세요. 서울교통공사는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하철로 손쉽게 갈 수 있는 서울의 명소를 소개하고 코스 완주자에게 기념품을 주는 '서울 지하철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주제는 '가을 소확행(小確幸),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12개의 여행코스가 운영된다. 스탬프 투어 참여 희망자는 지정역 고객안내센터에서 투어 여권을 받아 코스별 인증사진 1장을 찍고 역 직원에 보여주면 된다. 지정역은 반포, 신대방, 고속터미널, 여의나루, 안국역 등 31개 역이다. ■ 참여방법1. 해당역 고객안내센터에서 스탬프투어 여권 후령 후, 행사 참여 2. 12개 코스 중 4개 코스 이상 방문(코스별 인증샷 1장 확인)하고 완주 스탬프 받기※2018.11.1.~11.9까지 홈페이지에 완주 등록한 참여자 중 531명 추첨※완주기념품 : 손난로 보조배터리 12개 코스 중 4코스 이상을 방문하면 완주 인증 스탬프를 준다. 완주 인증 스탬프를 받은 참여자에 한해 완주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다.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완주인증서를 등록하면 531명을 추첨하여 완주기념품인 손난로 보조배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12개 코스 중 4개 코스 이상만 방문해도 완주 인증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 완주를 등록한 참여자 ...
서울시는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할 시 200편을 공모한다.

지하철 승강장에 ‘내 시’가 실리면 정말 좋겠네!

서울시는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할 시 200편을 공모한다. 안내방송과 함께 지하철이 덜컹거리며 들어옵니다. 화려한 광고판과 바쁘게 지나는 사람들, 그 속에서 무심코 승강장 안전문을 바라본 적 있나요? 서울시는 2011년부터 시민 공모를 통해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시를 게시해왔습니다. 이 공모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자 진행돼 왔는데요. 올해는 6월 27일~7월 11일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할 시 200편을 찾습니다. 당신의 시 한 편이 지하철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의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시는 6월 27일~7월 11일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할 ‘시민 창작 시(詩)’ 작품 150편과 시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애송시’ 50편을 공모한다. 시민공모는 2011년부터 시작됐으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 참여하는 시민이 해마다 늘고 있다. 창작시 부문은 일상에서 휴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내용, 쉽고 정겨운 이야기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내용이면 된다. 1인당 1편씩 응모할 수 있으며 최종 150편을 선정한다. 애송시 부문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로, 1인당 3편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50편을 선정한다. 작품 응모는 누구나 가능하고, 작품은 A4 1매, 15줄 내외로 작성하여 응모신청서와 함께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 및 지하철 시 공모전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2018 지하철 승강강 안전문 시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 이번 공모를 통해 게시되는 ‘시민 시(詩)’는 문학 평론가, 관련 학계 교수 등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당선작은 8월 말 경 발표한다. 선정된 시는 지하철 1~9호선, 분당선 총 299개역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하며, 오는 10월부터 작업할 계획이다.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게시용 시민 시 작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
지난해 9월 개통한 우이경전철

중간점검! 서울시 도시철도 사업 얼마나 진행됐나?

지난해 9월 개통한 우이경전철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7) 향후 개통할 도시철도 사업 현황 그토록 춥던 겨울이 끝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왔다. 봄이 되면 딱딱하던 흙도 부드러워지고 각종 공사를 하기도 좋아진다. 지하철 공사도 예외가 아니다. 현재 서울시는 4건의 도시철도 공사를 시내에서 진행 중이다. 서울시가 직접 하지는 않지만 서울시내에서 공사 중인 사업도 있다. 또한 그밖에도 향후 서울시 교통의 뼈대가 될 다양한 도시철도, 광역철도 사업이 계획 중에 있다. 진행 중인 대표적인 사업은 바로 올해 10월 개통예정인 ‘9호선 3단계 구간’이다. 현재 종합운동장역까지 운행하는 9호선을 보훈병원까지 연장(9.18km, 8개역)하는 사업이다. 특히 8호선 석촌역과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서 환승되어 송파구, 강동구 지역의 교통 편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작년 말 9호선 급행열차 3개 편성이 6량 운행을 시작한데 이어, 개통에 맞춰 9호선 전구간이 급행열차 전체를 6량으로 운행할 예정이라 9호선의 높은 혼잡도도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종점인 보훈병원에서 동남로를 따라서 샘터공원까지 추가로 연장하는 것도 구상 중인데, 서울시가 타당성통과를 위해 사업성을 높이는 데 고심 중이다. 신림선 경전철 노선도 ☞ 지도 크게 보기 (이미지 클릭)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또 다른 도시철도는 ‘신림선 경전철’이다. 작년 개통된 우이신설선에 이은 두 번째 경전철인 신림선은 9호선 샛강역에서 출발하여 서울대 정문 앞까지 가는 노선(7.8km, 11개역)이다. 동서로 지나는 1호선(대방역), 7호선(보라매역), 2호선(신림역)을 남북으로 연결하여 높은 환승편의가 기대된다. 신림선은 작년 2월에 시작한 공사가 정상 진행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초기 계획과 조금 달라지기도 했다.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역 위치, 출입구 등이 변경되었으며, 대방역 북서쪽의 아파트 하부를 지나지 않도록 노선을 직선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또한 5호선을 상일동역에서 하남으로 연장하는...
지하철 안전 홍보 재능기부에 참여한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서울교통공사 캐릭터 `또타(TTOTA)`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지하철 종합운동장역 안내방송 이승엽 ‘깜짝 등장’

지하철 안전 홍보 재능기부에 참여한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서울교통공사 캐릭터 `또타(TTOTA)`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영원한 국민타자’ 이승엽과 방송인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목소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에 도움이 되는 역사 안내방송을 선보인다. 앞서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11월 충무로역에서 영화배우 안성기 씨가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을 안내하는 방송을 실시한 결과 시민 반응이 좋아 유명인을 통한 안내방송을 확대 실시하게 됐다. 공사가 제작한 이번 지하철 안전 홍보 음원은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거나 뛰지 않기 ▲무리하게 승하차하지 않기 ▲휴대전화만 보고 걷지 않기 3가지 안전 약속을 스타들 음성으로 전해 승객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 나눔에 참여한 방송인 샘 오취리(좌, 서울시 홍보대사)와 샘 해밍턴(우, 용산구 홍보대사) 인기 스타와 함께하는 ‘지하철 안전 약속 지키기’ 음원 방송은 역별 특성을 살려 총 6개역에서 매일 15분 간격으로 시행된다. KBO 홍보대사 이승엽 방송은 잠실야구장과 가까운 2호선 종합운동장역과 3호선 양재역에서 3월부터 만날 수 있다.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는 외국인 승객이 많은 6호선 이태원·녹사평역, 응암역, 3호선 녹번역에서 지난 2월부터 방송 중이다. 특히 이태원역과 녹사평역에서는 한국어와 영어, 2가지 언어로 교차 송출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안전한 지하철 이용 수칙을 알리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안전의 중요성에 스타들이 깊이 공감하며 목소리 나눔 활동에 뜻을 모았다”며 “예를 들어 야구를 좋아하는 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승엽 씨가 이야기하는 안전 약속에 귀를 기울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