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방송

정전돼도 지하철 안내방송 나온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지하철에서 어떤 비상상황이 발생해도 열차와 터널에 안내 방송을 송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시도되는 것입니다. 전 방위적 안내 방송 시스템 구축 체계도 이 시스템은 안내방송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승무원 차내방송, 무정전 무선방송, 관제 원격방송, 역사 방송지원, 터널 내 방송장치 등 5중으로 체계를 갖췄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시스템 구현을 위해 열차에 기존 방송장치 외에 무정전 무선 방송장치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정전과 같은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해도 무정전 무선 방송장치를 통해 승객에게 안내 방송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 장치는 무선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승무원이 객차를 이동하는 중에도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4호선 지하 터널에 524개의 방송 스피커를 설치합니다. 터널에 설치되는 스피커는 인근 역 역무실의 안내 방송이 송출되도록 연결됩니다. 객실에서 터널 쪽으로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안전하게 승객을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지난 1월,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전동차 고장으로 객실 안내 방송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승객들이 대피에 혼란을 겪은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마련됐습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비상 상황에서 승객이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해서는 직원의 신속한 안내 방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안내방송 시스템 개선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티머니이벤트

티머니 쓰고 교통비 받자…50만원 교통카드 증정

서울메트로는 한국스마트카드사와 함께 5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티머니 사용자를 대상으로 총 1,500만 원 상당의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벤트는 선불카드(티머니)로 서울메트로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티머니 카드로 서울메트로 1~4호선 120개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무인충전기에서 충전한 후 서울메트로 또는 한국스마트카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응모하면 됩니다. 지하철역에 부착되어 있는 이벤트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응모기간 중 한 번만 응모하면 5월 1일부터 매월 사용한 실적을 자동으로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5월 한 달 간 응모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50만 원이 충전된 티머니 카드를 증정합니다. 또 연말까지 매월 30명을 추첨하여 교통비로 사용할 수 있는 T마일리지 5만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당첨 기회는 전월 사용 실적을 기준으로 부여됩니다. 평소 서울메트로 1∼4호선을 많이 이용하고 티머니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이번 이벤트가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전 또는 사용횟수가 많아질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지며, 티머니를 충전만 해도 T마일리지가 적립(충전금액의 2%를 1개월 최대 1,500원 적립)되고 사용금액에 대해서는 0.2% 적립됩니다. 또한 적립된 T마일리지는 티머니로 전환할 수 있어 편의점, 카페, 전통시장 등 다양한 전국 티머니 제휴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 서울메트로 1577-1234 ...
지하철 노을ⓒ시민작가 라성민

산책하듯 가볍게 떠나는 ‘지하철 도보여행’

찌뿌듯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요즘입니다. 겨우내 몸을 움츠리고 있어서인지 어깨도 아프고 몸도 무겁습니다. 이럴 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도보여행 어떠세요? 거리를 걸으며 봄기운도 느끼고 서울의 역사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지하철을 타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5678 지하철 도보여행’ 코스를 소개했습니다. 운동화 신고 지하철 패스 카드만 있으면 끝! 자, 어디부터 가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워커힐 벚꽃길 광나루역 코스 지도이번에 소개된 `5678 지하철 도보여행` 코스는 총 55개로 역별 5~6개의 지점을 연결해 하나의 코스로 엮었습니다. 5호선 광화문역, 6호선 이태원역 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부터 이름도 생소한 지하철역까지 다양합니다. 모든 코스가 지하철역 출구에서 시작해 지하철역으로 끝나기 때문에 지하철과 도보만으로도 편리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기존에도 ‘지하철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명소를 소개한 콘텐츠는 있었지만, 이번 ‘5678 지하철 도보여행’은 담당자가 역세권 구석구석을 직접 돌아보고 코스를 만들어 남다릅니다. 이동거리·소요시간·다양한 사진자료 등 보다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코스마다 도보용 지도, 역의 유래, 출구별 명소와 간략한 설명, 지점별 이동거리와 소요시간을 소개하는데 대부분 짧게는 2시간, 길게는 3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안전지킴이 앱‘5678 지하철 도보여행’ 코스는 인터넷과 휴대폰 앱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 ‘문화/여행’ 메뉴에서 모든 코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관광정보 공식사이트인 ‘비지트서울’ 홈페이지(www.visitseoul.net) ‘서울즐기기–추천코스’ 메뉴에도 코스 일부가 게시돼 있습니다.또한 ‘지하철안전지킴이앱’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지하철i 메뉴 노선도에서 역을 클릭, 상세페이지 스토리텔링 메뉴에 ‘도보여행’으로 링크돼 있습니...
지난해 운영된 펀펀 아트 열차ⓒ뉴시스

웃음 빵빵~ 수서역에서 개그열차 출발해요

지난해 서울메트로가 운영한  '펀펀 아트 열차'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개그맨 최효종과 함께하는 펀펀지하철’이 3월 31일 퇴근길 시민들을 찾아간다고 밝혔습니다. 개그열차는 31일 저녁 6시 20분, 지하철 3호선 수서역을 출발해 경복궁역까지 23개 정거장을 지나며 40여 분간 운행됩니다. 개그맨 최효종이 1일 승무원이 되어 안내방송을 통해 퇴근길 시민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개그열차 운행 종료 후 저녁 7시 30분부터는 경복궁역 대합실에 위치한 서울메트로미술관 제1관에서 최효종과 가수 한경일이 진행하는 토크쇼와 라이브 음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토크쇼는 경복궁역에 위치한 1인 방송 공간인 `경복궁역 스마트로`에서 BJ(Broadcasting Jockey)의 진행으로 아프리카TV(Afreeca.com:경복궁역)와 유튜브(Youtube.com:스마트로@경복궁역)를 통해 생방송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지난 2014년 ‘펀펀지하철’을 선보인 후, 지난해 ‘독서열차’, ‘아트열차’, ‘산타열차’ 등 총 5차례에 걸쳐 펀펀지하철을 운행한 바 있습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하철의 문화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경복궁역 스마트로’의 1인 방송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워크맨 함께 걸어요 이벤트

지하철 타고 영화관 할인 받자!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CGV와 함께 ‘워크맨(WALKMAN) 함께 걸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벤트 기간 당일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합정역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은 후, 행사극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영화 할인과 함께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벤트 진행극장은 CGV 상암·홍대·신촌아트레온점 등 3개 지점이며, 포토존은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방향 지하1층 대합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4번 출구방향 지하1층 대합실, 합정역은 환승통로에 설치돼 있습니다.스탬프 개수가 늘어날수록 혜택도 커집니다. 처음 스탬프를 받으면 영화 1,000원 할인과 CJ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이, 두 번째 스탬프에는 영화 2,000원 할인과 미니팝콘이 제공됩니다. 세 번째 스탬프에는 포토티켓 무료쿠폰과 주중 영화관람권 1+1 쿠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서울도시철도공사 김태호 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올 봄 영화 보러 가실 때 지하철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고 선물스탬프도 꼭 챙겨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하철패스ⓒ뉴시스

1350원에 버린 양심…부정승차 수법도 가지가지

“교통카드를 깜박하고 안 가져왔어요. 오늘 급한 일이서 그만...”  - 역무원 몰래 비상 게이트로 통과한 ○○○씨 “집에 있는 교통카드인데 할아버지 카드인지 몰랐어요.”  - 경로카드를 이용한 직장인 ○○○씨 “옛날에 썼던 건데 돈이 좀 남은 거 같아 그냥 썼어요.”  - 청소년 카드를 이용한 대학생 ○○○씨 지하철 부정승차 사연도 가지가지, 또한 수법도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는데요, 최근 부정승차가 늘면서 역무원과 승객 사이에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작년 한해 지하철 부정승차자는 지하철 1~4호선에만 2만명, 5~8호선까지 합하면 그 수는 배가 됩니다. 매번 단속에 나서지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 부정승차 문제,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에 따르면 지난해 부정승차 적발건수는 2만 1,431건으로 징수한 부가금만 7억 9,400여만 원에 이릅니다. 이는 전년인 2014년 1만 4,538건과 비교해 대폭 증가한 수치입니다.■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최근 3년간 부정승차 단속현황구분계2013년2014년2015년적발건수(건)58,38922,42014,53821,431부가금(천원)2,092,193784,793512,964794,436노선별로는 1∼4호선 중 2호선이 부정승차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2호선에서 지난해 1만 2,771건 발생했고 4호선(4,808건), 3호선(2,743건), 1호선(1,109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역별로는 홍대입구역(1,533건)에 이어 성수역(1,086건)과 잠실역(897건)이 차지했습니다.지하철 5~8호선 상황은 마찬가지. 지난해 서울도시철도공사 부정승차 적발건수는 2만 858건, 부가금은 7억 2,900여만 원입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 부정승차 단속현황구분계무표 미신고할인권 부정교통카드 부정적발건수부가금(천원)건수금액건수금액건수금액2015년20,858729,4796,927186,16592...
세계여행열차

지하철 세계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지하철 7호선이 세계 곳곳의 인기 여행지 이미지를 입고 ‘세계여행열차’로 운행됩니다. 세계여행열차는 공사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광고 테마열차입니다. 여행사 ㈜하나투어가 광고주로 참여했으며, 전동차 내부 전체(8칸)에 관광 도시 이미지를 입혀,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바닥과 양 벽면 이미지를 연결해, 전동차 안을 걸어 다니면 마치 외국의 광장이나 오솔길을 걷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체코 프라하로 꾸며진 지하철 내부 모습 열차의 1~6번째 칸은 한 칸씩 총 6개 도시로 구성됐습니다. 첫 번째 칸과 두 번째 칸에선 라오스와 대만, 세 번째 칸은 오페라하우스로 유명한 시드니, 네 번째 칸은 중세의 낭만이 살아있는 체코, 다섯 번째 칸은 일본, 여섯 번째 칸에선 동양의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일곱 번째 칸과 여덟 번째 칸은 결혼·허니문, 골프·트래킹을 주제로 꾸몄습니다. 호주 시드니로 꾸며진 지하철 내부 모습 세계여행열차는 오는 29일부터 1년간 도봉산역에서 부평구청역까지 하루 평균 5~6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주요역 세계열차 운행 시간표는 추후 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김태호 사장은 “여행을 꿈꾸는 시민들에게는 설렘을 주는 동시에 공사의 경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버스ⓒ뉴시스

승객 가장 많은 서울 버스는? 영화 속 ‘그 버스’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건축학개론’은 과거 서울을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였죠. 이 영화 속에서 두 사람이 타고 다녔던 710번 버스가 지금도 143번 버스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정릉과 개포동을 잇는 이 버스는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탔던 시내버스 노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작년 한 해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들의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요일은 ‘금요일’ 가장 많았던 월은 ‘4월’이었고, 가장 붐볐던 지하철역은 '강남역'이었습니다. 그밖에 서울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지금 확인해보세요.연 39억 명, 하루 1,072만 명 이용… 전년 대비 총 1억 명 줄어2015년 한 해 동안의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는 총 39억 명, 일평균 1,072만 명으로 전년(1,098만 명) 대비 2.3% 감소했습니다. 작년 5월 메르스 발생을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하루 평균 대중교통 이용객 수는 2014년에 비해 5월에는 5만 명(0.5%), 6월에는 42만 명(4.0%), 7월에는 44만 명(4.0%), 8월에는 20만 명(1.9%)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이후 9월에 반짝 증가하다가 10월부터 다시 소폭 감소한 추세를 보였습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객의 감소는 2007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시는 메르스로 인한 감소세와 더불어 지속된 저유가 등의 영향으로 예년 수준까지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월별 이용추이 그래프대중교통 이용객 '4월', '금요일' 가장 많고,  '2월', '일요일' 가장 적어지난해 시민들은 언제 대중교통을 가장 많이 이용했을까요? 월별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 이용객이 1,149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방학·명절 등으로 인해 2월이 995만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일주일 중에는 금요일에 가장 많은 1,200만 명이, 일요일에 가장 적은 679만 명이 이용했습니다.2015년...
지하철ⓒ뉴시스

주말 지하철 지키는 시니어보안관 추가 채용

주말 지하철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시니어 보안관을 아시나요? 현재 31명의 시니어 보안관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만 60세 이상 시니어 보안관 49명을 추가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시니어 보안관은 주말 5~8호선 열차 안을 순찰하며 이동상인의 물품 판매 등 무질서 행위를 예방하고 이용 시민의 안전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서울시 생활임금에 준하는 시급이 지급됩니다. 공사 관계자는 “담당업무가 보안관 업무 중 비교적 간단히 할 수 있는 일이이서 어르신도 수월하게 할 수 있고, 활동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로 인터넷 메일(monitor@smrt.co.kr)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관련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종합격자는 2월 25일 공사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합격자에게는 개인별 문자로도 통보됩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김태호 사장은 “어르신들의 포용력과 지혜가 지하철 안전과 질서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하철 이용 시민을 위해 힘써주실 어르신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서울도시철도공사 고객만족처 02-6311-2547 ...
지난 11월 상동역에서 지하철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마약사범을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었다 ⓒ뉴시스

위험에 빠진 시민을 구한 11명!

지난 11월 상동역에서 지하철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마약사범을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었다30분이 넘도록 빗속을 뚫고 범죄자를 추격하고, 과다출혈로 의식을 잃은 시민을 구하다.액션영화에 나올 법한 이 이야기들은 실제로 위기에 처한 시민을 구해낸 지하철 직원들의 실제 사례입니다.지난 28일 한해동안 몸을 아끼지 않고 시민을 도운 서울지하철 영웅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에서 쓰러진 시민의 목숨을 구하는 등 위험에 빠진 시민을 구한 직원 11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서울 지하철 직원들의 영웅담 궁금하시죠?지하철에 쓰러진 시민 목숨 구하다 지난 4월 7호선 전동차 안에서 한 4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당시 종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던 유승용 차장은 이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지난 9월엔 7호선 먹골역에서 근무했던 김지형 과장과 안종수 부역장이 대합실에 쓰러진 3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습니다.또 6호선 석계역 대합실에서 쓰러져 과다출혈로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은 정진수 부역장의 신속한 응급 처치 덕분에 고비를 넘겼습니다.성추행범, 마약사범을 붙잡다7호선 굴포천역의 김종용 과장은 지난 4월 늦은 밤 귀가여성을 성추행한 20대 남성을 30여 분의 빗속 추격 끝에 붙잡았습니다.지난 7월에는 5호선 청구역의 위경호 부역장과 서석환 역장이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일삼은 60대 남성을 일주일 넘게 추적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또 11월에는 7호선 고속터미널역의 진민규 대리가 절도용의자인 40대 남성을 설득해 경찰에 넘겼으며, 7호선 상동역 직원은 기지를 발휘해 마약사범 현행범을 유인하여 경찰과 함께 붙잡기도 했습니다.650만원이 든 가방을 찾아주다지난 1월에는 내방역 양미영 대리가 물품보관함에서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할 뻔한 시민을 도와 2천2백만 원 피해를 막았고, 내방서비스지원사업소의 강정규 보안관은 지난 6월 7호선 열차 순회 중 650만 원이 든 돈가방을 습득해 주인인 80대 여성에게 돌려준 일도 있었습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