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지하철 라이프를 도와주는 서울지하철 애플리케이션인 또타지하철

편리한 지하철 라이프 ‘이 앱’으로 해결!

시중에는 다양한 지하철 노선도 어플이 배포돼 있다. 하지만 보통 이러한 어플들은 개인이 개발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해당 어플은 대부분 광고가 부착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민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능에는 한계점이 있다는 문제점 또한 존재한다. 서울교통공사에 출시한 또타지하철은 이러한 불편점을 상당 부분은 해결하면서 출시된 어플이다. 시민들을 위해서 다양한 기능들을 갖춘 또타지하철은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타지하철, 어떻게 사용할까?  여느 어플과 같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설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타지하철은 google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있다. 해당 스토어에서 또타지하철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또타지하철 애플 앱스토어 화면  또타지하철로 쉽게 찾아보는 교통약자 시설  지하철에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타신다. 흔히 교통약자라고 부르는 이분들을 돕기 위한 시설은 일부 역들에서만 볼 수 있다. 또타지하철에서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시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화면 밑의 교통약자 부분에서 자신이 찾는 시설이 무엇인지 선택하면 이러한 시설을 갖춘 역의 목록이 나온다.  또타지하철 교통약자 정보 설정 화면 또타지하철을 통해서 빠르게 찾아보는 유실물 센터 정보 가끔씩 지하철을 타다 보면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긴다. 집에 도착한 뒤에 알았다면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 홈페이지를 보면서 해당 분실물이 나오길 빌어야 하지만 지하철을 내렸을 때, 알았다면 빨리 분실물센터에 연락해 분실했다고 연락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분실물을 찾을 확률이 올라간다. 하지만 분실물센터 전화번호를 우리가 항상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분실물이 생겼을 때, 사람은 심적으로 혼란스러워진다. 또타지하철에서는 분실물센터 전화번호를 제공해 주는 기능이 있다. 분실물센터를 찾으면서 생기는 심적 혼란을 일정 부분 안심시켜준다. 동시에 분실물센터에 빠르게 연락해서 분실물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준다. ...
`색각이상자를 위한 노선도, 지하철에서 만나세요` 광고판

색각이상자용 지하철 노선도 아세요?

이달 초, 출퇴근길에 이용하는 지하철 3호선 객차 내 게시된 광고 하나가 눈에 띄었다. ‘보이는 색은 달라도 가는 길은 같습니다’라는 광고문구였다. 광고판에는 적록색각 이상자를 위한 휴대용 지하철노선도가 서울지하철 1~4호선 전역에 비치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곡선형 디자인과 색상 조정, 외곽선 추가를 통해 색각이상자도 호선 구별이 가능하고 환승역에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색각이상자를 위한 노선도, 지하철에서 만나세요` 광고판 지하철노선도는 1930년 영국 지하철 사무실에서 제도공으로 일하던 해리 백이 처음 디자인하여 1933년부터 배포된 영국 지하철 노선도, 튜브 맵(Tube Map)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2004년도부터는 바바라 크루거, 게리흄 등 세계적인 유명 현대미술작가들이 노선도 표지 디자인에 참여한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었다.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지하철 노선도에는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 기자 또한 지인을 통해 임란 쿠레시(Imran Qureshi)의 2013년 12월 작품이 담긴 노선도를 구할 수 있었다. 색각이상자용 지하철 노선도, 세계적인 미술작가들과 협업한 지하철노선도 그리고는 지난 10일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고객상담실에 들러 역사에 비치된 색각 이상자용 지하철 노선도를 찾았다. 아이와 함께 펼쳐보니 지금의 컬러풀한 지하철노선도와는 색깔이나 형태가 다소 투박한 노선도가 그려져 있었다. 서울시는 네이버와 협업해 지난 7월 21일부터 색각이상자용 노선도를 배포하였으며, 기존 노선도와 다른 점은 색깔이 유사한 노선은 굵기를 달리하거나 외곽선을 더 추가해 노선 구분을 더 용이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올해 6월, 색각이상자용 노선도를 디자인한 네이버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15년 레드닷 어워드에서 사회책임부문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한다. 작은 노선도 하나이지만 여기에서부터 사람이 중심인 서울, 시민이 행복한 서울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하여 흐뭇하였다. 색각이상자용 지하철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