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본관

[설명자료]‘성소수자는 당신의 일상속에’ 지하철 광고 거부한 서울교통공사

‘성소수자는 당신의 일상속에’ 지하철 광고 거부한 서울교통공사(2020.07.07.) ◆ “‘성소수자 혐오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지하철 광고를 게시하려고 하자, 서울교통공사가 이를 거부해 논란이 예상된다”는 보도 관련, - 지하철에 게시되는 모든 광고물은 도안심의 절차를 밟게 되며, 특히 개인이나 단체의 주장을 담은 ‘의견광고’는 학계, 법조계, 인권 분야 등 외부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광고심의위원회’의 다수결 판단에 따라 게시 여부가 결정됨 - 해당 광고는 광고대행사를 통해 의견광고로서 접수되었으며,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도 의견광고로 보고 외부광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의뢰한 결과 찬성 4, 반대 6으로 불승인되었음 - 따라서 공사는 절차에 따라 외부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 광고대행사를 통해 광고주에게 광고 불승인을 통보한 것임 ◆ “심의 내역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와 ‘재심의 요청’ 접수 시도와 관련, 공사가 정보공개청구를 거부했다”는 보도 관련, - 의견광고에 대한 심의는 참여 전문위원 개개인의 가치판단이 투영되는 것으로, 심의 내역을 공개할 시 위원들이 소신 있는 의사결정(심의)을 할 수 없어 광고심의위원회 본연의 공익적 기능이 훼손될 우려가 있기에 정보공개를 하지 않고 있음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1항 5호에 따르면 ‘의사결정 과정 또는 내부검토 과정에 있는 사항’은 비공개 대상 정보임) ◆ 이 외 시민단체의 해당 광고 재심의 요청 및 이후 절차와 관련, - 광고주의 재심의 요청에 대해 광고대행사에서 임의적 판단으로 재심의 의뢰를 거부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광고대행사는 오늘(7월 7일) 재심의 요청서를 공사에 보내왔음 - 공사는 이에 대해 정당한 재심의 절차를 진행 못한 점에 대하여 대행사 측에 주의조치 하고, 절차에 따라 광고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게시여부를 재차 결정할 예정임 제28조(통보 및 재심) ① 위원회는 심의 요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심의결과를 별지 제...
문정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와 문화, 쉴공간이 적절히 조화된 공간이다ㅁ

사무실과 문화가 어우러진 ‘문정지식산업센터’

직업 특성상 외근이 잦은 필자는 서울시의 다양한 오피스 건물을 방문하게 되는데 주변 분위기를 항상 예의 주시한다. 지역별로 다양한 특색이 있지만 최근 송파구 문정동의 변화된 모습이 이채롭다. 과거 패션을 앞세워 ‘문정로데오거리’로 명성을 떨치더니 이제는 '지식산업센터'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산업단지로는 구로디지털단지 및 가산디지털단지가 대표적이었으나 문정동에도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섰다. 문정동 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이곳만이 갖고 있는 특징을 살펴봤다. 문정지식산업센터의 개방된 지하공간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재형 문정지식산업센터가 다른 지역의 비즈니스 센터와 차별화되게 문화적인 요소가 적절히 가미돼 있다. 타 지역의 경우 기존 낡은 건물을 허물고 새 건물을 짓다 보니 직장인들이 쉴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 건물은 높고 수많은 인파가 몰리지만 정형화된 빼곡한 건물 속에서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할 곳이 부족한 것이다.  문정지식산업센터에는 일반 의자는 물론 길거리 곳곳에 예쁜 조형물이 전시돼 있다.©김재형 하지만 문정지식산업센터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길거리 조형물 하나에도 신경을 쓴 게 눈에 띈다. 일반적인 의자에도 앙증맞은 식물 조형물이 있고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캐릭터는 물론 작품에 대한 정보도 안내돼 있다.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꼼꼼히 살피며 걷다 보면 이 곳을 계획하고 조성한 사람들의 정성이 느껴진다. 실제 이 거리의 이름도 '문정 컬처밸리'인 걸 나중에 알게 됐다. 문정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중앙에 커다란 광장을 만날 수 있다.©김재형 ​문화와 공연, 휴게시설이 함께 들어선 문정 컬처밸리는 문정역 3, 4번 출구에서 나오면 만날 수 있는 광장부터 동부지방법원까지 390m에 달하는 길이로 조성됐다. 커다란 광장에 조그마한 분수도 조성돼 있다. 중앙의 홀을 주위로 벤치가 감싸고 있어 직장인들이 잠시 짬을 내 쉬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상부가 개방된 지하공간이라 그런지 얼핏 보면 쇼핑센터...
지하철과 버스에서 사용이 가능한 대중교통 안심카드

대중교통 안심카드, 잃어버려도 잔액 환불 OK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많이 쓴다. 선불이나 후불 방식으로 운영되는 교통카드는 환승 할인 등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선불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교통카드에는 하나의 단점이 있다. 바로 교통카드를 잃어버리는 순간, 충전되어 있는 금액 또한 함께 증발되어버린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코레일 레일플러스에서는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발행 중이다. 교통카드를 분실하였을 때, 수수료 부담 없이 교통카드의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일플러스 대중교통 안심카드, 어떻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자.  대중교통 안심카드, 어떻게 발급받을까?  대중교통 안심카드 발매기 ©장지환 대중교통 안심카드는 주요 광역전철 역사 내 1회용 교통카드 발매기에서 1000원에 판매 중인 교통카드이다. 다만 교통카드 자체를 발급받을 때, 1000원을 추가로 충전해야 해서 실제로 내야 하는 금액은 최소 2000원이다.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구입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어떤 권종의 교통카드를 발급받을지 결정하고 얼마를 충전할지 결정한 뒤, 이에 맞는 현금을 지불하면 된다. 다만 교통카드가 통합권종인 만큼, 사용하는 사람에게 맞는 권종의 교통카드를 받아야 한다. 만약 청소년인데 성인용으로 발급받으면 권종 번경이 불가능해 성인 요금을 내야한다. 반대로 성인인데 청소년용으로 발급받고 사용하면 간단하게(?) 30배 정도의 부가금과 자신이 내지 않은 요금을 내면 해결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불이익 없게 자세히 보고 발급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대중교통 안심카드, 어떤 모습일까?  대중교통 안심카드 전면 모습 ©장지환 필자가 발급받은 카드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다.앞면에는 대중교통 안심카드라고 적혀 있고, 대중교통의 상징인 지하철과 버스가 그려져 있다.  대중교통 안심카드, 어떻게 사용할까? 대중교통 안심카드 소개 페이지 하지만 교통카드를 발급받았다고 해서 분실했을 때 환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카드를 발급받은 ...
마스크 없이는 대중교통을 탈 수 없다. 항상 챙겨 다녀야 하지만 급하면 개찰구 인근의 편의점 등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

지하철 필수품 마스크, 절대 까먹지 않는 꿀팁!

코로나19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이태원 클럽과 쿠팡 물류센터로 이어지는 감염으로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게 우리 가족과 타인의 건강유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정부는 시민들의 감염 위험 등을 판단해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돼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달 26일부터 버스 기사와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것이다.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9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한 시민이 시내버스 탑승을 거부당하자 운전기사를 폭행했다는 황당한 뉴스가 보도됐다. '나 하나쯤'이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려야 할 때이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필자를 비롯해 시민들이 마스크를 반드시 챙기고 다니는 습관이 필요해졌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건망증은 언제 도질지 모른다. 마스크를 항상 챙기고 다닐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봤다. ① 가방 속에 여유분 넣고 다니기 소지품이 워낙 많은 필자는 항상 백팩을 메고 다닌다. 가방 속에 카메라와 노트북은 물론 휴대용 배터리와 충전기 등을 챙겨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분의 마스크를 하나 더 포함시켰다. 오전에 급하게 출근하다 보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또는 차를 타려는 순간에 내 입에 마스크가 없다는 것을 느낄 때가 몇 번 있었다. 때문에 가방에 마스크 여분을 갖고 다니면 유사 시 가장 손쉽게 마스크를 꺼내 착용할 수 있다. 가방에 여유분의 마스크를 갖고 다니면 도움이 된다. ⓒ김재형 ② 회사 내 서랍에 비치해두기 직장 내에서도 요즘에는 주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근무를 한다. 점심 식사 시간을 비롯해 이동할 때가 많아 마스크가 훼손 또는 분실되기도 한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서랍 속에 마스크를 비치해 두었다. 다만 회사 내에서는 마스크가 필요했던 순간은 생각만큼 많지 않았다. 때문에 KF94 또는 KF80처럼 좋은 성능의 마스크 보다는 생활형 마스크...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 가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북카페가 있다.

“예쁜 카페에 온 것 같아~”…북카페로 변신한 ‘오목교역’

이동이 잦은 직업을 갖고 있는 필자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 차를 운전하면 대기 환경도 나빠지고, 혼잡한 교통과 주차 문제로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이다. 대중교통 중에서도 교통체증 없이 약속시간을 지킬 수 있고 차 멀미가 없는 지하철을 유독 좋아한다. 해외를 봐도 우리나라 지하철은 손에 꼽힐 만큼 선진화된 시스템임이 분명하다. 지하철을 이용할 때 각종 편의시설을 꼼꼼히 살피는 편인데, 퇴근 길에 지하철 편의점에서 먹거리를 사거나 화장실을 이용하기도 한다. 아마 대다수의 시민들은 지하철을 탈 때 비슷한 경험을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5호선 오목교역 지하를 지나다 보면 시민들에게 개방된 북카페를 만날 수 있다. ©김재형  5호선 오목교에 가면 이색적인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로 역 내 자리한 널찍한 ‘북카페’다. 오목교역은 출구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1, 2, 8번 출구와 3, 4, 5, 6, 7, 8번 출구인데 그 사이를 걷다보면 멋진 북카페를 만날 수 있다. 무료 개방 시설로 깨끗한 인테리어를 갖췄다. ©김재형 오목교 역사 내 일부 공간을 카페로 리모델링 한 곳으로 누구든지 쉬어갈 수 있다. 공사 전에도 분명히 이곳을 지나다녔지만 어떤 시설이 존재했는지 기억은 없다. 카페라고 해서 음료를 파는 것은 아니지만 각양각색의 테이블은 물론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를 떨 수 있는 공간이다. 필자가 방문한 이날도 공부하는 학생들이 여럿 보였고 연인들이 잠시 앉아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보였다. 중년의 시민들도 편안한 의자에 기대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있었다. 지하철의 공간을 이용해 시민들이 이렇게 편히 쉴 수 있도록 카페를 만들어 준 것에 대해 시민으로서 너무 감사한 일이다. 테이블의 종류도 다양한데 2층으로 올라가면 조금 더 아늑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김재형 무료 카페라고 시설이 낙후됐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눈에 봐도 널찍한 테이블도 있고 아늑하게 들어가서 책과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중앙에는 대형 화면이 있어서 영상물을...
쾌적한 지하철 라이프를 도와주는 서울지하철 애플리케이션인 또타지하철

편리한 지하철 라이프 ‘이 앱’으로 해결!

시중에는 다양한 지하철 노선도 어플이 배포돼 있다. 하지만 보통 이러한 어플들은 개인이 개발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해당 어플은 대부분 광고가 부착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민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능에는 한계점이 있다는 문제점 또한 존재한다. 서울교통공사에 출시한 또타지하철은 이러한 불편점을 상당 부분은 해결하면서 출시된 어플이다. 시민들을 위해서 다양한 기능들을 갖춘 또타지하철은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타지하철, 어떻게 사용할까?  여느 어플과 같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설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타지하철은 google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있다. 해당 스토어에서 또타지하철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또타지하철 애플 앱스토어 화면  또타지하철로 쉽게 찾아보는 교통약자 시설  지하철에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타신다. 흔히 교통약자라고 부르는 이분들을 돕기 위한 시설은 일부 역들에서만 볼 수 있다. 또타지하철에서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시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화면 밑의 교통약자 부분에서 자신이 찾는 시설이 무엇인지 선택하면 이러한 시설을 갖춘 역의 목록이 나온다.  또타지하철 교통약자 정보 설정 화면 또타지하철을 통해서 빠르게 찾아보는 유실물 센터 정보 가끔씩 지하철을 타다 보면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긴다. 집에 도착한 뒤에 알았다면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 홈페이지를 보면서 해당 분실물이 나오길 빌어야 하지만 지하철을 내렸을 때, 알았다면 빨리 분실물센터에 연락해 분실했다고 연락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분실물을 찾을 확률이 올라간다. 하지만 분실물센터 전화번호를 우리가 항상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분실물이 생겼을 때, 사람은 심적으로 혼란스러워진다. 또타지하철에서는 분실물센터 전화번호를 제공해 주는 기능이 있다. 분실물센터를 찾으면서 생기는 심적 혼란을 일정 부분 안심시켜준다. 동시에 분실물센터에 빠르게 연락해서 분실물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준다. ...
지하철 단축운행 알리는 안내문

보다 정확한 지하철 도착시간을 알고 싶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4월 1일부터 지하철 열차운행 시간이 1시간 단축되었다  ⓒ뉴스1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63) 지하철 상세 열차시각표 활용하는 방법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지하철의 막차가 기존 새벽 1시에서 0시로 단축되자, 지하철 열차시각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 관련 기사 보기 :코로나19로 인한 심야 지하철 막차 단축운행, 대안은?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78807) 기본적으로 지하철 시각표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나 각 역 승강장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런데 발품을 팔면 좀 더 상세한 시각표를 확인할 수 있고 지하철 이용에도 더 큰 도움이 된다. 역 단위가 아니라 전체 역과 열차가 함께 표시된 표(表) 형식의 엑셀(Excel) 열차시각표가 그것이다. 지하철역 시각표. 현재 역의 열차 시각만 알 수 있다. ⓒ한우진 다운받아 볼 수 있는 표 형식의 열차시각표.  전체 역 열차시각을 상세히 볼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역별 시각표에서는 현재 역의 열차 시각만 알 수 있는데, 표 형식의 열차시각표에서는 모든 역과 모든 열차를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방식의 시각표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우선 목적지역 도착 시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자기가 탈 열차만 파악하면 엑셀 열차시각표에서 목적지역 도착 시각까지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역별 시각표에서도 지하철역 간 평균 소요시간인 2분과 가야할 역 수를 곱하면 대략적인 도착시간을 알 수는 있지만, 한강을 건너는 철교처럼 유독 역 간 거리가 긴 곳도 있어서 정확도가 높지는 않다. 엑셀 형식 열차시각표는 환승을 할 때 특히 유용하다. 도착 시각을 정확히 알면 환승역의 대략적인 환승통로 소요시간을 감안하여, 갈아탈 다음 열차의 출발 시각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여기서 다시 그 열차를 엑셀 시각표에서 찾아 나가면 여러 번 환승을 해도 도착 시각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이다. 둘째로 열차시각...
서울 지하철 1 ~ 9호선 내 무인 물품보관함을 미리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또타라커 애플리케이션

지하철 물품보관 ‘또타라커’로 간편하게 이용해요!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무거운 물건을 들고 다니기 번거로워 지하철역에서 잠깐 보관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물품보관함까지 직접 가서 빈 사물함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것은 너무 불편한 일이다. 미리 어느 장소에 빈 사물함이 있는지, 내가 원하는 크기의 사물함이 있는지 알 수는 없는 걸까? 그런 의문이 든다면, 'T-LoCker 또타라커'를 이용해보자. 또타라커는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에서 운영하는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물품보관 및 전달 서비스이다. 서울 지하철 1~9호선 내 무인 물품보관함을 미리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또타라커 어플 로고 또타라커가 최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하여 더욱더 이용객 친화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자신이 사용할 물품보관함의 현황을 확인해 사용할 수 있고, 계좌이체를 비롯한 다양한 결제수단을 추가해 더욱 편리해졌다. 또타라커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보겠다.  또타라커 모바일 어플, 어떻게 사용할까? 또타라커 모바일 어플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있다. 그래서 플레이 스토어에 검색을 해서 설치가 가능하고 만약 검색이 어려울 경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o.mobinity.locker로 접속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또타라커 모바일 어플 구글 플레이 설치 화면 이렇게 검색을 하면 다음과 같이 어플을 볼 수 있다. 해당 어플을 설치하면 또타라커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직까지는 모바일 웹이 나오지 않은 만큼, 어플을 깔아야만 휴대폰으로 또타라커 결제 및 이용이 가능하다. 또타락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어떤 기능이 있을까? 또타라커 메인 화면에서는 보관소를 선택할 수 있다 우선 앱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서 물품보관함의 위치와 자신의 보관함 사용 현황을 바로 볼 수 있다. 또타라커 물품보관함 검색 화면 만약 자신이 물품보관함을 예약하고자 ...
서울시청 청사

[설명자료]4·16해외연대 ‘세월호 추모’ 광고 무산됐다

4·16해외연대 ‘세월호 추모’ 광고 무산됐다(2020.04.15.) ◆ “4·16해외연대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서울 16개 지하철역 43개 스크린도어에 동영상광고를 게재하려 했으나 서울교통공사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는 보도 관련 - 지난 4월 7일 광고대행사를 통해 “문재인대통령님은 세월호 진상규명 약속을 지키십시오.”라는 내용의 동영상 광고(광고주 : 4·16해외시민연대)를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게재해달라는 내용의 심의요청이 교통공사에 접수됨 - 4월 10일 교통공사 내부 광고심의 위원회(내부위원 15명 구성)에서는 해당 광고를 주장이나 의견이 담긴 의견광고로 결정(과반수 이상이 의견광고로 분류)했음 ※ 의견광고의 경우 외부 광고심의위원회(외부위원 8인 구성)의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승인 여부 결정까지 절차상 2주 이상 소요됨 - 따라서 광고주가 원하는 게시일인 4월 13일에는 승인이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담당자가 메일 회신을 한 것이며, 총선을 의식한 정치적인 판단은 전혀 없었음 ◆ 해당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이 있을 경우, (외부)광고심의위원회의심의절차를 거쳐 게재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임. ◆ 공사의 광고심의위원회 도안심의 절차(시행: ‘19. 3~)는 다음과 같음. 문의전화: 02-6311-9282 ...
창동기지가 없어지고 새롭게 생기는 진접차량기지 조감도 (서울시 사진)

환영받지 못하는 지하철 차량기지 이전 해법은?

도시가 확장되면서 지하철 차량기지 이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성동구 서울메트로 군자차량기지 모습 ⓒ뉴스1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60) 이전, 지하화 등으로 저마다 활로 찾는 지하철 차량기지 도시의 혈관으로 불리는 지하철. 지하철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차량기지가 필수적이다. 차량기지의 역할은 크게 유치, 경정비, 중정비로 나뉜다. '유치'란 밤에 운행을 안 할 때 차량을 보관해 두는 것, '경정비'는 하루~몇 달 간격으로 차량을 점검하고 정비하는 것, '중정비'는 몇 년 간격으로 차량을 완전히 분해하여 정비, 부품 교체 후 재조립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서울지하철은 세계의 대도시들 중에서도 유독 폭이 넓고 편성량수가 많은 차량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차량기지 규모도 큰 편이다. 이렇게 땅이 많이 필요하다 보니 차량기지는 보통 도시 외곽에 설치되었다. 땅값이 저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시가 점차 확장되다 보니 지금은 차량기지 주변에 건물이 많이 들어서고 인구도 늘어났다.  그러다보니 지하철 차량기지는 주변의 기피시설로 떠올랐다. 물론 전기로 운영되는 만큼 공장지대처럼 환경오염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막연한 불안감이 크다. 또한 차량기지의 인구밀도와 유동인구는 극단적으로 낮은 만큼 넓은 도시의 땅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그래서 지하철 차량기지는 지금 저마다의 활로를 찾고 있는 중이다.   1 차량기지 내 역사 설치 이 같은 차량기지 기피는 건설 당시부터 나타났는데, 특히 서울시에 땅이 없어 경기도로 넘어가는 경우에는 더 심했다. 대표적인 것이 7호선 북동쪽 끝에 있는 도봉기지다. 이름과 달리 실제로 도봉기지는 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하고 있다. 당연히 건설 당시 의정부시에서 반발이 심했고, 이에 따라 보상차원에서 도봉차량기지 내에 장암역이 지어졌다.  이 같은 차량기지 내 역사 설치는 차량기지 기피 심리를 중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이 방식은 효과를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많이 퍼져나갔으며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