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역 지진으로 무너진 필로티 건물기둥ⓒnews1

불안하세요? 무료 지진 점검 해드립니다

포항 지역 지진으로 무너진 필로티 건물기둥 포항 지진 이후 지진 발생시 건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급증했다. 이에 서울시는 오래된 건축물 거주자 등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지진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진안전점검단’을 구성하고 시민이 검사 신청을 요청하면 무료로 진단에 나선다. 점검은 이달 11월 27일부터 건축물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내년 2월26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건물은 서울시 소재 민간 건축물로서 필로티주택(pilotis:벽 없이 기둥 또는 내력벽 등으로 구성된 2층 이상 높이의 건축물) 등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청 건축물 중 오래된 건물 등 지진에 취약한 곳부터 우선 점검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유선전화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는 120 다산콜센터 및 시설안전과(02-2133-8216~9)에서 가능하다. 신청자, 연락처, 시설물 주소, 용도, 층수, 점검사항 등을 제출하면 된다. ■ 지진자가점검 시스템 활용법 ○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시스템 :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도 자신이 소유한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개략적으로 평가하고 그에 따른 전문가의 상세진단 필요성 여부를 안내 받음으로써 향후 발생 가능한 지진에 대비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 ① “서울특별시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 홈페이지 접속 ② 메인화면 좌측 상단 "내진성능 자가점검"에서 → ‘건물 주소’ 입력 후 검색 클릭 ③ 건축물내진성능자가점검을 위해 이용약관 동의 후 건축물 기본정보 입력 ※ 내진성능 자가점검은 건축물대장 정보를 자동연계하여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 점검 수행 점검단은 구조분야 외부전문가와 공무원으로 일일 10개팀(2인 1조)을 구성하여 건축물 상태 점검 및 구조적 안전성 판단에 따른 보수·보강 등을 조언을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설물 안전성을 고려하여 소유자에게 구조체 보강, 강도증진, 하중경감 등 내진보강 방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