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전 앱

갑작스러운 재난 위기 ‘서울안전’으로 지켜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은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 행동요령들을 미리 습득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수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혹시나 하는 걱정과 불안감 때문에 잠깐 밖에 나갔다 오는 것조차 꺼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안전' 앱이 반갑다.    서울안전 앱 초기화면 서울시에서는 ‘서울안전’ 앱을 통해 실시간 재난 속보와 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재난 및 사고에 대한 속보를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서다. 각 재난의 유형, 사고의 종류에 따라 시민이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상황, 장소, 증상별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 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진대피소나 수해대피소, 병의원 등 시설물에 대한 정보를 지도와 함께 제공한다.   재난속보 종류와 실제 재난 속보 중 폭염 화면 예를 들어 재난속보 중 ‘폭염’을 선택하면, 내 주변 무더위 쉼터 및 병원을 찾을 수 있다. 폭염 대비 방법, 폭염 발생시 장소별 행동요령(실내, 실외, 사무실 등), 증상별 처치를 빠르게 볼 수 있다.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으로 '학교'를 선택하면, '실내 온도를 낮춰주세요', '야외활동(체육활동, 소풍 등)을 자제하세요' 등의 시민 행동요령이 나온다.    도로교통사고 속보(좌)와 화재사고 속보(우) 역사 내 화재 발생 행동 강령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매일 서울시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을 빠르게 알려주는 역시 유용하다. 도로교통사고, 지하철 사고, 화재사고, 붕괴사고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도로교통사고를 보면 일어난 사고, 공사, 도로 함몰, 기타 등 사고의 종류와 위치를 알 수 있다. 처리 예상 시간도 표시되어 있어서 언제 사고가 처리되는지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각 사고마다 지도도 함께 제...
지난해 포항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필로티 건물 기둥이 붕괴된 모습

필로티 건축물 ‘지진안전점검’ 무료로 받으세요

지난해 포항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필로티 건물 기둥이 붕괴된 모습 서울시가 2층부터는 주거지 형태면서 1층은 주차장 등으로 사용하며 기둥만 서 있는 일명 ‘필로티’ 건축물 100개동에 대해 9월부터 ‘찾아가는 지진안전점검’을 무료로 실시한다. 대상은 5층 이하, 연면적 1,500㎡ 이하의 소규모 필로티 구조 건축물이다. 점검을 받으면 내가 살고 있는 건축물이 지진에 안전한지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 결과를 건축물 내진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7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점검을 희망하는 필로티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를 모집한다. 서울시 홈페이지 내 신청페이지에서 성명, 연락처, 건물 주소와 층수, 필로티 여부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건축물 중에서 정책대안 수립을 위해 구조·용도·규모별 요인을 감안해 100개동 내외를 선정, 순차별로 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최근 발생한 경주, 포항 지진 당시 필로티 건축물이 지진에 약하다는 지적이 일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져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하게 됐다. 점검은 지진 분야 구조전문가가 건축물 내진성능을 개략 평가해 지진취약건축물 여부를 판단한다. 구조적 안전성 판단에 따라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고려해 소유자에게 구조체 보수·보강 방법 등 내진보강 방안을 안내해 줄 계획이다. 이외에도 내진보강 건축물 지방세 감면, 서울시 지진안전포털 활용방법, 알기 쉬운 내진보강공사 매뉴얼 등을 소개한다. 박경서 서울시 건축기획과장은 “최근 발생한 경주, 포항 지진으로 한반도는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찾아가는 지진안전점검 및 적극적인 공공지원제도 안내를 통해 시민의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건축기획과 02-2133-7088 , 무료 지진안전점검 신청페이지 ...
포항 지역 지진으로 무너진 필로티 건물기둥ⓒnews1

불안하세요? 무료 지진 점검 해드립니다

포항 지역 지진으로 무너진 필로티 건물기둥 포항 지진 이후 지진 발생시 건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급증했다. 이에 서울시는 오래된 건축물 거주자 등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지진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진안전점검단’을 구성하고 시민이 검사 신청을 요청하면 무료로 진단에 나선다. 점검은 이달 11월 27일부터 건축물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내년 2월26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건물은 서울시 소재 민간 건축물로서 필로티주택(pilotis:벽 없이 기둥 또는 내력벽 등으로 구성된 2층 이상 높이의 건축물) 등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청 건축물 중 오래된 건물 등 지진에 취약한 곳부터 우선 점검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유선전화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는 120 다산콜센터 및 시설안전과(02-2133-8216~9)에서 가능하다. 신청자, 연락처, 시설물 주소, 용도, 층수, 점검사항 등을 제출하면 된다. ■ 지진자가점검 시스템 활용법 ○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시스템 :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도 자신이 소유한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개략적으로 평가하고 그에 따른 전문가의 상세진단 필요성 여부를 안내 받음으로써 향후 발생 가능한 지진에 대비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 ① “서울특별시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 홈페이지 접속 ② 메인화면 좌측 상단 "내진성능 자가점검"에서 → ‘건물 주소’ 입력 후 검색 클릭 ③ 건축물내진성능자가점검을 위해 이용약관 동의 후 건축물 기본정보 입력 ※ 내진성능 자가점검은 건축물대장 정보를 자동연계하여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 점검 수행 점검단은 구조분야 외부전문가와 공무원으로 일일 10개팀(2인 1조)을 구성하여 건축물 상태 점검 및 구조적 안전성 판단에 따른 보수·보강 등을 조언을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설물 안전성을 고려하여 소유자에게 구조체 보강, 강도증진, 하중경감 등 내진보강 방안과...
지진발생시 10가지 시민행동요령

[카드뉴스] 지진발생시 10가지 시민행동요령

지진발생시 10가지 시민행동요령 #1 ① 집안에 있을 때는 단단한 탁자 아래로 신속히 몸을 피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하되 밖으로 나가기 전에는 반드시 안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2 ② 집밖에 있을 때는 담장, 전신주 등의 무너짐에 주의하고 건물 유리창, 간판 등 낙하물에 유의하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3 ③ 백화점 등 다중이용 시설에 있을 경우 혼란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내자의 지시나 구내방송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4 ④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말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경우에는 가까운 층에 내린 후 계단으로 대피합니다. #5 ⑤ 지하철을 타고 있을 경우 넘어지지 않도록 손잡이 등을 꽉 잡고, 지하철 내부 안내방송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합니다. #6 ⑥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 차를 도로 우측에 세우고, 자동차 라디오를 통해 재난정보를 잘 듣거나 경찰의 지시에 따라 행동합니다. #7 ⑦ 산이나 붕괴 우려지역에 있을 경우 산사태, 절개지의 무너짐에 주의하여 신속히 위험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8 ⑧ 부상자가 있는 경우 협력하여 응급구호를 실시하고 대피는 걸어서! 짐은 최소한으로 하여 대피합니다. #9 ⑨ 올바른 정보에 따른 올바른 행동을 위해서 유언비어를 믿지 말고 라디오나 재난기관이 제공하는 정확한 정보에 따라서 대피합니다. #10 ⑩ 지진이 멈춘 후에도 여진에 대비하고 건물의 안전을 확인 후 들어가야 하며, 비상사태와 관련된 뉴스를 주의 깊게 청취하며 행동합니다. ...
소방훈련ⓒ뉴시스

꼭 한번 해봐야하는 ‘안전체험’이 무료!

서울시가 21일부터 23일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16 서울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일어나는 각종 재해·재난을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관심이 높은 지진대피 요령은 물론 화재·교통·생활안전·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 안전체험 및 전시(운영일시 : 10.21~23 / 10:00~17:00 / 모두 동일) 연번 테마 프로그램 타이틀 1 화재안전 소화기 전시 및 교육 2 화재안전 소화기 체험 3 화재안전 소화기 사용법, 각종 감지기 교육 및 체험 4 긴급구호 심폐소생술, 심장 제세동기(AED) 교육 및 체험 5 화재안전 화재대피 체험(암연 순반응 대피) 6 재난안전 우리집 대피로 만들기 체험 7 재난안전 재난안전(지진, 열연체험) 8 생활안전 신변안전(상황역할극, 안전퀴즈), 교통안전(승하차, 안전벨트, 표지판) 9 화재안전 지진․소방 체험(건물 비상탈출 체험 외) 10 교통안전 자전거 등 보호구 착용 체험 11 화재안전 공기호흡기 사용법 체험 12 수상안전 선박 안전용품 전시 및 체험 13 재난안전 항공기 구명동의 체험, 로프 매듭법 14 교통안전 교통안전 체험(차량 급정거, 전복) 15 교통안전 한국도로공사 교통 체험(차량) 16 재난안전 지진 등 종합안전 키오스크 전시 17 재난안전 적십자 활동 안내 및 전시 또 소화기, 감지기, 보호구 등 각종 안전용품 전시와 함께 안전플래시몹, 시민안전기원 뮤지컬공연, 안전문화강의 등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안전플래시몹은 행사기간 오후 12시 20분부터 12시 30분, 2시 50분부터 3시까지, 시민안전기원...
보라매 시민안전체험관

10월부터 ‘지진 체험 교육’ 확대 운영

보라매 시민안전체험관지난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 이후 30일 7시 기준으로 446회에 이르는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 지진이 발생할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침착함’으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행동요령에 따라 대처해야한다.이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0월 1일부터 광나루·보라매 시민안전체험관, 서울시내 소방서 중 지진체험이 가능한 7곳 및 이동안전체험차량(2대)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확대 운영한다.광나루·보라매 시민안전체험관은 기존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지진체험 등이 포함된 재난 안전체험 외에 오후 5시와 6시에 각각 30명씩 인원을 받아 지진체험을 운영한다.단, 주말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수요일 야간운영도 기존처럼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소방서에서 운영하는 안전체험교실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단체·어린이집·회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 6시와 7시에는 별도로 회당 30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지진체험을 운영한다. 30명이 채워지지 않아도 진행된다. 현재 지진체험이 가능한 소방서는 도봉·구로·동대문·마포·은평·강북·광진 소방서이며,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이동안전체험차량의 경우 소방관이 찾아가 여러 가지 재난대처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지진 단일체험으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축제와 같은 각종 행사장에 적극 배치된다.광나루·보라매 시민안전체험관에서는 리히터규모 3.0부터 7.0까지, 소방서 안전체험교실은 리히터규모 3.0, 5.0, 7.0의 체험이 가능하며, 지진체험뿐만 아니라 지진발생시 대피요령 및 행동요령도 함께 배울 수 있다.두 곳의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 교육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소방서 안전체험교실은 해당 소방서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계속되는 여진으로 시민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어 지진 체험교육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평소 대응법을 반복해서 익혀 두는 게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체험교육...
지진ⓒnews1

지진에 강한 서울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지진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경주지역 시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면서, 이번 지진을 계기로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식하고 “지진에 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 역량을 총 결집하여 지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진 종합대책의 주요 골자는 지난 6월 수립한 ‘지진방재 종합계획’을 토대로 내용을 대폭 보강한 것이다. 주요 골자는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물의 내진 보강 강화 ▲지진 발생 정보 전파체계 강화 ▲지진 가속도 계측기 및 통합시스템 구축 ▲체험형 훈련 및 교육 확대 등이다.우선 소관 공공건축물 총 1,334개소 중 내진성능이 미확보된 251개소에 대해 내년까지 ‘내진성능평가’를 완료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연차별 내진보강을 조속히 추진한다.기존에 내진성능이 100% 확보된 수도시설, 공동구, 시립병원, 수문 외에 공공건축물(47.8%), 도시철도(74.8%), 도로시설물(81.4%), 하수처리시설(21.5%)의 내진성능 확보를 최대한 조기에 가속화하겠다는 것이다(2015년말 기준).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도시철도의 경우, 내진보강이 필요한 53.2㎞에 대하여 국내 내진설계기준(지진규모 6.3)을 확보하기 위해 2013년 3월부터 단계적으로 보강공사 중이다. 내년에는 예산을 올해 대비 약 200억원 증액, 2020년까지 100% 완료할 예정이다.이밖에 현재 82%의 내진 비율을 보이는 교량, 지하차도 등 도로시설물은 2019년까지 내진보강을 완료한다. 내진률이 26.6%(총 3,451동 중 917동)에 불과한 학교시설은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내진성능평가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서울시청 등 13개소에 설치된 ‘지진가속도계측기’를 확대 설치해 지진발생시 시설물의 진동을 감지해 피해 여부를 분석하고, 계측자료 분석을 통한 지진학적 특성 규명 등에 활용한다.민간건축물은 내진설계 도입 이전(1988년 이전) 이미 건축된 기존 건축물이 많아 내진률은 약 26.8%로 낮으나...
지진대피훈련ⓒ뉴시스

서울에 6.8 지진이? 최대 규모 지진훈련 실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훈련이 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시 고덕3단지 재건축단지(강동구 상일동 121번지) 일대에서 실시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6월 1일에 지진대응 TF를 구성했으며, 또한 고덕3단지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현대건설·대림산업과 민관공동협의체를 구성해 훈련에 필요한 각종 제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훈련은 서울을 지나는 남북단층(의정부~중랑천~성남) 선상의 한 곳인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남한산성)에서 지진규모 6.8이 발생했을 때의 시뮬레이션 결과물을 바탕으로 치러진다.대지 21만㎡의 68개동 철거 아파트에 47개의 복합재난이 104개의 메시지로 재난상황이 전개되고, 시민봉사단체, 학생 등 3,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서울시 방재 자원 전체가 동원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민관 합동훈련이다.피해상황이 현장에서 주어지기 때문에 재난의 불확실성을 반영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그 피해 상황에 따라 지휘부가 의사결정을 내려 대응해 나간다.따라서 이번 훈련은 재난현장과 지휘부가 연결되어 얼마나 빠르게 재난정보가 보고되고, 그 정보에 따라 재난컨트롤타워(지휘부)의 의사결정이 신속히 현장에 먹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지휘부와 현장대원이 함께 뛰면서 손발을 맞추게 된다.기존에 현장대원은 훈련을 하고, 지휘부는 참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휘부와 현장대원이 신속한 재난대응 연결고리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훈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진으로 도로, 전기, 통신, 상수도 등 사회기반시설이 마비된 상황에서 지휘부(재난 컨트럴타워)의 의사결정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이행될 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대원’과 ‘지휘부(재난컨트롤타워)’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전국 민간건축물 내진확보 비율은 6.7%에 불과하다. 서울시에서는 시민 누구나 쉽게 건축물의 기본적인 정보만으로 건축물내진설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2...
보라매 안전체험관

재난긴급상황, 당황하지 않게 평소 대비해요!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서울시민안전체험관이번 경주 지진으로 가슴을 쓸어내린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지진뿐 아니라 각종 자연재해, 감염병 및 화재 같은 사회재난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돼 있는 현대사회, 평소 안전에 대해 관심을 쏟고 몸으로 체득하고 익히는 것만이 안전을 위한 최선의 길이다. 안전문제에 있어서는 누구도 100% 안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우리 각자도 평소 얼마큼 안전문제에 대비해 왔는지 점검해 보자.재난상황, 실제처럼 체험해 보세요지진과 해일, 강풍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지진 발생 시 가장 먼저 할 일도 가스 누출 등으로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가스밸브를 잠그는 일이다.그러나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몸으로 익히지 못하면 실제 위급 상황 시 대처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이를 대비해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선 화재나 지진, 태풍 등 각종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직접 체험하며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최초의 재난 체험관이다. 광나루와 보라매, 두 곳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시민기자가 직접 보라매안전체험관을 다녀온 생생한 후기`위급 시, 소화기 사용할 줄 아세요?` 혹은 `보라매안전체험관, 점자·수화로 장애인 재난교육` 지난 기사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보라매안전체험관 ○ 이용방법 : 사전 인터넷 예약제 ○ 이용대상 : 중학생 이상 성인(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시에만 체험 가능, 미취학아동은 단체 별도 프로그램 운영 ) ○ 운영시간 : 10시, 13시, 14시, 15시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당일, 추석 당일 ○ 홈페이지 : 보라매안전체험관 ○ 예약문의 02-2027-4100 ■ 광나루안전체험관 ○ 이용방법 : 사전 인터넷 예약제 ○ 이용대상 : 6세 이상부터(미취학아동,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시에만 체험 가능) ○ 운영시간 : 10시, 13시, 15시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당일, 추석 당일 ○ 홈페이지 : ...
서울시청

서울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로 지진대비

9월 12일 저녁, 경북 경주에서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인 5.1, 5.8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서울에서도 많은 분들이 진동을 감지했다고 문의전화를 주셨는데요, 다행히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는 상황입니다. 경주 지진 발생에 따른 서울시의 현재 상황과 입장을 전해드립니다.어제 9월 12일 19시 44분, 20시 32분 경북 경주에서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인 5.1, 5.8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고, 110여 차례 여진(13일 오전 1시 현재)으로 전국 대부분에서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서울에서도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진도Ⅱ(건물 윗층에 정지해 있는 소수의 사람이 느끼고, 허약하게 매달린 물건이 흔들리는 정도)의 지진이 느껴진 것으로 추정됐고 약 1,700건의 문의전화가 있었다. 서울시는 지진 확산에 대비해 19시 50분 ‘서울시 긴급구조통제단’을 즉시 가동하고 19시 52분에 SNS TBS교통방송국을 통해 관련 사실을 전파한데 이어, 20시 30분 ‘서울시 재난대응 1단계(소방서 비상근무)’를 발동해 대응에 나섰다.서울시는 지난 6월 <지진방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시설물의 내진성능 확보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8월에는 <지진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도 만든 바 있다.공공시설물의 경우, 서울이 직접 관리하는 8종 공공시설물 전체에 대한 내진성능을 확보한다는 목표 아래 보강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중이다.이미 수도시설, 공동구, 시립병원, 수문 4종은 내진성능을 100% 확보하고 있으며, 아직 미확보된 공공건축물, 도시철도, 도로시설물, 하수처리시설에 대해서는 내진성능 평가를 시행해 단계적으로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간 약 5,480억 원을 투입 중이다.특히 도시철도의 경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53.2km를 제외하고는 진도Ⅵ에 해당하는 수준까지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성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분에 대한 내진보강을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