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지역생활권 주요사업

미아·면목·응암·오류·독산 ‘동네단위 균형발전’ 시동

5개 지역생활권 주요사업(☞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가 3~5개 동 단위 ‘동네 발전전략’을 마련해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9월 1일 면목, 응암, 오류·수궁, 독산 등 5개 지역생활권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청사진에 해당하는 지역별 실행계획(Action Plan)을 발표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만들고 그 효과를 구석구석으로 확산시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생활권 실행계획은 지난해 3월 발표한 ‘2030 서울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한 116개 지역생활권별 발전구상에 대한 실현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이 지난여름 삼양동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에서 지역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2030 서울생활권계획'의 본격이행을 약속한 바 있다. 5개 지역생활권은 ①미아 지역생활권(동북권) ②면목 지역생활권(동북권) ③응암 지역생활권(서북권) ④오류·수궁 지역생활권(서남권) ⑤독산 지역생활권(서남권)이다. 5개 지역생활권은 전체 116개 지역생활권 가운데 발전이 필요하고, 지역의 잠재력과 개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한 7개 핵심이슈(도시공간, 산업·일자리, 주거, 교통, 환경·안전, 역사·문화·관광, 복지·교육)를 토대로 낙후도와 잠재력 등을 종합 평가하고, 권역 간 안배,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앞으로 이들 5개 지역에는 각각의 실행계획을 통해 3개 분야, 총 33개 사업이 추진된다. 5개 지역생활권별로 지역 활력의 거점이 될 6개 중심지를 육성하고, 도서관, 주차장, 공원 같이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SOC를 촘촘하게 확충한다. 또한 자치구의 의견을 받아서 지역 내 미이용‧저이용 공간을 발굴해 주민편의시설을 건립하는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사업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3,100억 원(시비 2,300억 원, 구비 600억 원, 국비 200억 원)이 투입되며, 이중 민선7기 내 1,68...
생활권계획 중심지 체계

우리동네 미래는? 116개 지역 ‘생활권계획’ 발표

생활권계획 중심지 체계 ‘116개 지역생활권’ 미래지도 발표 서울시가 ‘우리동네 미래발전 지도’에 해당하는 (이하 ‘생활권계획’)을 4년 만에 최종 완성, 3월 8일자로 공고하고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는 서울 전역을 5개 ‘권역’ 생활권으로 나누고, 각 권역을 116개 ‘지역’ 생활권(3~5개의 동 단위)으로 세분화해 총 493개 목표와 1,126개 실천전략을 수립했다. 각 지역의 자족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유도한다는 것이 골자다. 은 최상위 법정 도시계획인 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은 주거, 산업·일자리, 교통, 복지, 교육과 같이 서울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이슈들에 대한 발전구상을 생활권별로 담아낸 국내 최초의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이다. 지난 4년여 간 전문가, 자치구 협의, 주민 워크숍·설명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과정을 거치고, 연인원 8,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아래에서부터 위로’ 수립했다. 5개 권역과 116개 지역에 대한 생활권계획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방안을 7개 이슈 ①도시공간 ②산업·일자리 ③주거정비 ④교통 ⑤환경·안전 ⑥역사·문화·관광 ⑦복지·교육로 제시했다. 5개 권역생활권과 116개 지역생활권 지역생활권 예시 생활서비스 시설, 시 평균보다 보급률 낮은 지역에 우선 설치 또한 생활권계획에는 서울 전역을 조사·분석해 어린이집, 주차장, 도서관, 공원 등 각 권역·지역별로 설치가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을 11개 분야로 제시했다. ■ 11개 분야 ‘생활서비스시설’ ○ 권역생활권(4개 분야) : 문화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주민 복지시설, 보건소 ○ 지역생활권(7개 분야) : 공원, 주차장, 도서관, 노인여가 복지시설, 청소년아동 복지시설, 보육시설, 공공체육시설 ‘권역’생활권은 각 자치구별로 서울시 평균 보급률보다 낮은 시설, ‘지역’생활권은 3가지 조건(①지역주민이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