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가족이 더욱 행복한 따뜻한 돌봄 서울케어 장애인돌봄 편

일상부터 긴급상황까지…중증장애인 돌봄체계 구축

# 장애인과 가족이 더욱 행복한 따뜻한 돌봄 서울케어 장애인돌봄 편 # 중증장애인의 일상부터 긴급상황까지 돌봄의 범위를 넓히고 세밀한 돌봄까지 구현하는 중증장애인 종합돌봄 체계가 찾아옵니다 # 중증장애인 종합 돌봄체계 -최중증 발달·뇌병변장애인 낮활동 지원 확대 -돌봄가족의 긴급상황시 긴급 돌봄 제공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정부와 함께 실시 -장애인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 # 낮활동 지원사업 확대 운영 -낮활동 지원사업은? 소외되던 성인 최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동안 자기주도적인 선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낮시간동안 의미있는 일상을 보내도록 지원 -운영 규모 확대 장애인복지관 10개소, 40명 > 22개소, 97명으로 확대 # 돌봄가족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돌봄 실시 -장례, 결혼, 입원 등 돌봄 제공자의 가족구성원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장애인 당사자에게 긴급 돌봄 실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11개소) -여름, 겨울방학 기간에는 계절학교를 운영하여 파견 또는 위탁 돌봄 실시 # 주간활동서비스 제공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교육, 훈련, 여가, 취미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지원 -기본형 월 88시간, 단축형 월 44시간, 확장형 월 120시간 3가지 유형 중 이용자가 선택 가능 # 장애인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울시 장애인돌봄가족휴가제 장애인가족에게 개인, 단체, 체험 등 최대 3일 이내 여행 제공, 장애인에게는 돌봄비 제공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총 12개소(광역 1개소, 기초 11개소) 설치 및 운영 # 중증장애인의 낮 시간대 일상돌봄은 물론 응급상황 시 긴급돌봄까지 다양한 돌봄제공으로 자애인과 가족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는 따뜻한 돌봄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습니다 ...
최중증 독거장애인 24시간 돌봄 대상자 두 배 확대

최중증 독거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서울시가 와상·사지마비 등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거동이 불가한 최중증 독거장애인에 대한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약 두 배로 확대한다.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에겐 약 3명의 활동지원사가 교대로 돌아가며 온종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중증 독거장애인은 활동지원사가 퇴근한 이후 화재나 폭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혼자 움직일 수 없어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또 활동지원사가 취침자세를 잡아주면 불편하더라도 다음날까지 참고 기다려야 해 24시간 돌봄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이처럼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최중증 독거장애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사회보장위원회)에 24시간 돌봄 대상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 지난 4월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대상자를 추가하게 됐다. 서비스를 받기 희망하는 최중증 독거장애인은 9월 3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관할 자치구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타인에 의해 체위변경이 필요하거나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1인 가구 와상·사지마비 장애인이면서 위급상황 시 감각의 마비 등으로 위험 인지능력이 없거나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장애인이다. ■ 신청기간○ 신청기간 : 2018.9.3.(월)~ ※ 자치구별 상이,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로 문의 ○ 사업개시 2018.10.1부터 ■ 선정기준- 장애인활동지원 인정조사점수가 400점 이상인 최중증 - 장애인 중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자 ① (신체상태) 24시간 타인의 도움 없이는 자립생활이 불가능한 장애인 · 수면 시 타인에 의한 체위변경이 필요하나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일 수 없는 와상·사지마비 장애인 ② (거주요건) 동거 가족이 없는 독거 장애인 · 주민등록상 1인 가구로 실제로 혼자 생활하는 독거 장애인 ③ (위험인지·언어소통 능력) 위급상황 시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장애인 · 감각의 마비 등으로 ...
농부

장애인직업재활 영역, ‘영농분야’로 확대

발달장애인 등 10명의 중증장애인 농부들이 농산물을 생산하며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한다. 서울시가 80% 이상 제조 및 임가공에 치중된 장애인직업재활의 직종 다변화를 위하여 1차 산업인 영농사업으로 장애인직업재활 영역을 확장했기 때문이다.시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일자리대장정’ 후속조치 일환으로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영역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영농분야 시립시설을 설치·운영에 들어갔다.장애인 영농은 자연친화적이고 반복적인 직무특성상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업무라는 연구결과가 그간 여럿 나왔으나, 서울시 안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농지문제, 짧은 기간에 사업성과를 확인하기 어려운 업종특성으로 인하여 본격적인 사업 착수가 어려웠었다.이에 시는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시유지 소유 농지 13,335㎡(4,040평)에 조성된 비닐하우스 등 수익시설을 기반으로 장애인보호 작업장 설치하고 특수교육 전문가를 시설 종사자로 배치했다.서울시 시립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농지확보를 위해 보호작업장을 타 지역에 설치했지만, 주로 서울시 장애인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체험학습 등 관련 서비스는 남양주, 구리시 거주 장애인들도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서울시 시설로서의 역할과 지역사회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모두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고 있다.주된 사업은 토마토, 고추 등 모종의 노지재배, 쌈채류의 하우스 및 노지 재배 등이다.농사일을 익히기 위해 지적·자폐 등 중증장애인들은 ▲호미, 삽 등 농기구 사용훈련, ▲돌을 고르고 잡초를 뽑는 환경관리, ▲쌈채를 뜯고 토마토를 따는 수확작업까지 더디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훈련하며 직무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한편, 시는 1차 산업 특성상 농작물로만 수익을 내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가공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재배, 요리, 취식을 직접 체험하는 ‘삼시세끼’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서울시는 장기적으로 기존의 하우스 시설을 스마트 팜으로 전환, 장애인들이 더 편리하게 영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야간돌봄

전국 최초 중증장애인 야간돌봄 지원

“저는 사지마비 장애인이라 수시로 몸의 위치를 바꿔줘야 하는데 활동보조인이 퇴근할 때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취침 자세를 잡아주면 다음날 활동보조인이 올 때까지 꼼짝없이 참고 기다렸어요. 24시간 지원 받게 되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옆에 활동보조인이 있어 불편함이 해소되었어요.” - 광진구 ○○○씨 - “저는 소변 줄로 소변을 보고 있으며 소변 통은 주기적으로 활동보조인이 비워줘야 합니다. 만약 소변 줄이 빠지거나 역류하는 경우에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24시간 활동보조를 받게 되어 위험을 피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 - 은평구 ○○○씨- 서울시가 지난해 최중증 독거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활동보조 서비스’를 운영한 데 이어,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야간 순회방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24시간 활동보조 서비스’는 보조인이 장애인 곁에서 24시간 보살펴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혼자 사는 최중증장애인 100명을 선정해 운영한 결과, 장애를 가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간 순회방문서비스'는 순회돌보미(활동보조인 자격을 갖춘 순회인력)가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중증 장애인 가구를 2~3회 방문하여 대소변 지원, 건강상태 체크, 체위변경 등 간단한 처치·조치를 비롯해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119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서비스입니다. 24시간 활동보조 서비스에 비해 예산이 1/3 수준으로 보다 더 많은 중증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2월 중 야간 순회방문서비스 수행기관과 일상생활이 어려운 최중증 독거 및 준독거 장애인 100명을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중앙정부와 함께 시행 중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응급알림e사업)’를 야간 순회방문서비스와 병행해 중증장애인 가구의 야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
안전 손잡이 및 샤워용 맞춤 의자 설치

장애인 무료집수리 사업, 어떻게 진행될까?

서울시는 올 8월부터 저소득 중증장애인 110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집수리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는 올해 에너지관리공단과 손잡고 시에서 선정된 110가구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창호 및 현관 틈새로 빠져나가는 에너지를 차단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공사도 병행하여 장애인가구의 에너지 비용 절감까지 함께 고려할 계획입니다. 주방 일반전등 사용(좌), 주방 전등 LED 교체 설치 후(우) 더불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1~2급 중증 장애인 10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당 800만원까지 지원하여 중증 장애인의 주거생활 개선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올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는 무료 집수리공사는 지난 겨울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모집을 진행하고, 총 219가구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 후, 3월부터 5월까지 전문가로 구성된 2인 1조 설계팀을 꾸려 가가호호 신청접수 받은 집을 방문하여 소득수준, 장애인가구 구성원 수,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10가구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이번 무료 집수리 공사는 시 예산으로 100가구,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에서 10가구 등 11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 사업을 진행합니다. 집수리 신청, 장애 1~4급인 차상위 이하 장애인가구면 가능 무료 집수리는 세대주 및 세대원이 장애등급 1~4급 장애인인 차상위 이하 가구 중 주택 소유주가 개조를 허락하고 사업시행 이후 1년 이상 거주가 허락된 경우 가능합니다. 신청 접수 후에는 장애유형·정도, 소득수준, 주거환경개선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 가구를 선정합니다. 2014년 저소득장애인 집수리 수혜가구 공사 전, 후 모습 집수리 사업은 서울시 장애인 주거편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2009년 100가구로 시작돼, 매년 꾸준히 사업을 벌인 결과 총 631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으며, 그동안 수혜가구의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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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중증장애인, 무료 집수리 신청하세요!

경사로·안전 보조손잡이·키 높이 싱크대 설치, 화장실·주방개조 서울시가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저소득 중증장애인 무료 집수리 사업을 올해도 1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집수리사업은 장애인 주거편의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서울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 장애인 총 406가구를 지원한 바 있어, 100가구가 추가되면 총 500가구 이상이 집수리를 마치게 된다. 그동안 수혜가구의 만족도는 평균 93.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3월 29일(금)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집수리 세대주 및 세대원이 장애등급 1~4급 장애인인 차상위 이하 가구 중 주택 소유주가 개조를 허락하고 사업시행 이후 1년 이상 거주를 허락한 경우 가능하다. 시는 장애유형‧정도, 소득수준, 주거환경개선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올해에는 특히, 여성과 아동을 우대하는 측면에서 가사와 육아를 돌보는 여성장애인 및 10세미만의 장애아동에게 가산점을 주고, 장기거주 가능성이 높은 임대아파트도 시범사업으로 5%를 배정할 예정이다. 장애인의 특성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교수 및 장애전문가 등의 현장 합동 실사를 거친 후 장애유형별로 실생활에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시공할 계획이다. 예컨대 휠체어와 목발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우 원활한 외부 활동을 위해 휠체어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경사로를 설치하고 집안 내에 있는 계단, 문턱 등을 제거하게 된다. 시각장애인 가구에는 음성인지가능 초인종을 설치하고, 청각장애인 가구에는 화면으로 상대방을 확인 할 수 있는 화상인터폰 등이 설치된다. 이밖에도 키 높이 싱크대 설치, 화장실 문턱제거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중증장애인 가구를 집수리해줌으로써 장애인의 집 안 일상생활과 외출 등이 한결 편리해지면 사회참여활동도 보다 활발해지는 등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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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되고 싶은 민간 경력자, 도전하세요

서울시는 지난 9월 2012년도 공무원 814명을 공개 채용한데 이어, 민간경력자를 포함한 15개 직렬 191명의 7·9급 공무원을 추가 채용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추가 채용 인원은 민간경력자 대상 13명, 고졸자 30명, 충원이 필요한 일부 직렬 141명, 중증장애인 7명이다. 이들을 분야별로 보면 행정직군 29명, 기술직군 134명, 연구·지도직군 28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10명(행정직 6명, 기술직 4명), 8·9급 153명(행정직 23명, 기술직 130명), 연구사 28명이다. 이번 민간경력자 채용은 민간에서 다양한 현장 경력을 쌓은 인재들의 공직 유치를 통해 각종 정책개발 및 시행과정에 현장 경험을 접목함으로써 행정의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함이며, 나머지 채용분야는 결원 발생으로 인한 추가 채용 부분이다. 채용시험은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민간경력자의 경우는 필기시험에 선택형 외에 논문형 시험을 도입하여 응시자들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면접시험은 과제 발표 등 실제 업무와 유사한 상황에서의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는 '개인발표'를 도입, 심층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 계획은 인재개발원(hrd.seoul.go.kr)과 나라일터(gojobs.mopas.go.kr) 등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중증장애인 공무원 채용은 오는 12월 14일(금)부터 18일(화)까지, 이외 채용 대상 공무원은 내년 2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서울시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 사이트(gosi.seoul.go.kr)를 통해 원서접수를 받는다. 합격자는 민간경력자와 결원 추가 채용 분야는 내년 6월 28일, 중증장애인 채용 분야는 내년 2월 27 발표한다. 재난안전, 상수도 해외사업 등 13개 분야, 3년 이상 민간근무․연구경력자 13명 채용 민간경력자 부문 채용은 민간근무·연구경력 3년 이상의 자격을 갖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재난안전(풍수해), 도시시설물 안전관리, 공원(조경) 설계, 도로포장, 상수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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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중증장애인 전세자금 지원

전세난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저소득층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저소득 중증장애인 81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7천만~8천만 원의 전세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세 시세를 반영하여 가구 당 지원금을 1천만 원 증액하고, 신청 자격을 확대하여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가정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지원 대상인 월세 거주 무주택 세대주인 장애 1~2급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에 더하여, 이번에 포함된 신규 지원 대상자로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월세로 거주하는 장애 1~2급 자녀를 둔 한 부모 가정을 비롯해, 체험 홈이나 자립 생활 가정을 퇴소하는 장애인 등이다. 체험 홈이나 자립생활 가정 프로그램을 마친 장애인은 서울시 복지재단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세 자금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총 지원 가구 는 81가구이며, 지원액은 2인 이하 가구는 7천만 원 이내, 3인 이상 가구는 8천만 원 이내로 총 61억 원이다. 입주 기간은 2년이 원칙이며 부득이한 경우 2회에 한해 최장 6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6일(금)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신청할 때는 장애증명서, 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및 현 거주주택 월세 임대차계약서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오는 4월 2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복지과( 02)3707-84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신청대상자 및 지원 기준    ○ 신청대상자 (다음 각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등록장애인)     - 소득 및 재산수준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120%)     - 장애등급 : 세대주가 장애등급 1급 또는 2급인 가구     - 주거상태 : 전세주택 신청당시 월세거주 장애인 가구       ※ 소득조건 충족 장애 1~2급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 및 체험홈(자립생활가정)          퇴소자   ○ 전세주택 지원기준     - 2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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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도 가족 도움 없이 일하고 생활하도록…

시간 확대에 이어 지적·자폐 등 2급 장애인까지 지원 폭 넓혀 장애인 복지의 패러다임이 자립으로 옮겨가고 있다.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결정하면서 비장애인과 함께 모든 생활 영역에 참여하려는 욕구를 갖는 것 그리고 실제로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역시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정책을 연구하고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전국 최초인 1996년부터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장애인의 자립과 관련해서 볼 때 선구적인 사업이다. 정부도 2007년부터 유사 서비스를 시행하기 시작했는데, 서울시는 국고지원 외에 별도의 시비를 확보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180시간에 50~80시간을 추가로 제공해왔다. 그런데 다음 달인 8월부터는 추가로 제공하던 서비스 시간을 최대 180시간까지 늘린다. 정부가 제공하는 시간과 합치면 전국 최고 수준인 월 최대 360시간. 서울에 사는 중증장애인들은 앞으로 1일 최대 12시간, 30일 내내 활동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활동지원서비스의 내용은 크게 신변처리, 가사보조, 일상생활 보조, 커뮤니케이션 보조, 이동 보조의 다섯 개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목욕, 대소변, 식사 도움부터 청소와 쇼핑, 금전관리, 일정관리 같은 살림 보조는 물론이고 등하교나 출퇴근 혹은 야외 문화활동 지원과 낭독, 대필 보조 등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 전역에 걸쳐 있다. 이번 서비스 시간 확대와 함께 반가운 소식은 홀로 사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같이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 시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 한 가지. 그동안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 등 2급 장애인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폭을 넓혔다. 2급 장애인에 대한 활동지원서비스는 사업 유관기관인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등과의 세부 협의가 끝나는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7월부터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바우처 발급을 통해 8월부터 서비스 제공 활동지원서비스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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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증장애인 일자리 700개 만든다

"3개월의 실습을 통해 취업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가족들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졸업 후 집에만 있게 될까봐 늘 걱정하였는데 이렇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양천구 신정동에 거주하는 이들 부모의 남다른 기쁨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4살 때부터 간질을 앓아왔고, 중학교 때까지도 계단에 쓰러져 있기가 일쑤였던 자신의 아이가 신사복 제조회사에 취직하게 된 것. 고3때 선생님으로부터 '서울시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 하는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신청하게 된 것이 기회가 됐다. 물론 처음에는 걱정부터 앞섰다. 하지만 실습을 하면서 아이의 성격은 점점 밝아졌고 자신감도 생겨났다. 지적장애인 3급이던 그는 지금도 재단사 보조로 근무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경증장애인에 비해 취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중증장애인 취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중증장애인 전문취업지원기관으로 차별화시켜 취업 개발부터 알선,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경증장애인의 취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자리플러스센터 등 타 취업알선기관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거동조차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은 좀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 작년에 597명의 중증장애인을 취업시킨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중증장애인 취업목표치를 700명으로 설정했다. 취업 전 직업현장훈련 500명으로 확대, 훈련기간도 조정 ‘취업 전 직업현장훈련’이란 고용알선 시 장애인의 즉시 고용을 염려하는 사업주와의 약정을 통해 작업장에서 20일간 직업현장교육을 실시한 후 최종근로계약을 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복지사와 동행면접을 통해 직업현장훈련 계약을 체결하고 나면 직업재활사의 직무지도 하에 훈련을 실시하게 되는데 2010년에는 464명의 장애인들이 참여했다. 노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전문기술직, 사무직 등 7개 분야에서 실시했던 훈련을 거쳐 취업에 성공한 이들은 238명. 하지만 결코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