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아이들ⓒ뉴시스

교통부터 응급까지…미리 알면 좋은 추석 정보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올 추석 성수품 가격은 여름 폭염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객은 연휴 첫날(9월 14일)에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귀경객은 상대적으로 분산되어 연휴 4일째(9월 17일)까지 84% 귀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콜레라·C형간염 등 감염병과 식중독에 대비해 연휴 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5대 추석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미리 알아두면 추석 연휴 계획을 세우는 데 좀 더 유용하겠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9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교통·나눔·물가·안전·편의 대책을 내용으로 하는 ‘5대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 기간 중 13일부터 19일까지 물가, 교통, 풍수해, 의료, 소방안전 상황실을 설치함과 동시에 종합상황실을 서울시청 1층에 마련,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비할 예정이다. 먼저 추석 연휴 중 ‘24시간 대중교통 체제 ’를 갖춘다.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9월 16일~17일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고속·시외버스의 경우 운행횟수를 27%, 수송인원을 59%(평시 대비) 증강하여 하루 평균 16만여 명의 귀성·귀경객을 수송한다.(☞ 올 추석 연휴, ‘이날’ 가장 막혀요~) 막차시간 안내, 실시간 도로 상황 등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모바일서울’앱, 페이스북, 트위터, 120다산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빼미버스 8개 노선(오후 11시 40분~익일 오전 5시)과 심야전용택시 2,300여 대(오후 9시~익일 오전 9시)를 통해 심야시간대 교통을 지원한다. 둘째, 소외된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기초생활수급가구에 가구당 3만 원의 위문품비를 지원하고, 무료급식기관을 통해 저소득 독거어르신에게 추석 특식을 제공한다. 결식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