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4회 ‘중국투자협력의 날’ 행사를 10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등지에서 개최한다.

중국 기업 40개사, 유망 창업기업 찾으러 서울 온다

서울시는 제4회 ‘중국투자협력의 날’ 행사를 10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등지에서 개최한다. 텐센트, 징동 등 혁신기술을 찾는 유수의 중국 기업 40여개가 17일, 최고의 투자처를 찾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다. 서울시는 중국 기업으로부터 외국인투자 유치를 희망하거나 중국 진출을 원하는 서울의 창업·중소기업을 위한 제4회 ‘중국투자협력의 날’ 행사를 10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양일간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등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경쟁력 있는 혁신기술로 외국 투자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참가기업 선정 ▲혁신기술이라면 과감하게 투자하는 최적의 중국 기업 발굴 ▲최고의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인력 지원이라는 3가지 전략을 갖고 올해 행사를 준비해왔다. 먼저 시는 본 행사를 위해 중국 기업의 선호도와 보유 제품의 기술력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서울 소재 20개 유망 창업·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참가기업의 성공적인 외국인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서울시는 참가기업 선정 후 1대1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기업별 핵심 경쟁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텐센트, 징동 등 본 행사에 참가할 중국 유수의 기업 40여개를 발굴했다. 1일차 행사인 17일에는 본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참가기업 20개사와 중국 기업 40여개가 참여하는 혁신기술 피칭대회, 1대1 투자 상담회와 서울시 투자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투자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중국 변호사 등이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투자 절차 등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내 투자·창업 분야 전문 매체를 초청해 서울의 매력적인 투자·창업 환경 알리기에도 나선다. 중국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국 1위의 투자·창업 매체인 36크(36氪)를 비롯해 TMT(Technology, Media, Telecom) 분야에서 전문성이 높은 타이메...
박원순 시장이 28일 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8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중국은행 MOU…중국 투자유치 전면 나선다

박원순 시장이 28일 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8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중국을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이 그동안 위축됐던 중국발 투자를 회복하기 위해 베이징 현지에서 투자유치 전면전에 나섰다. 서울시는 ‘중국투자협력주간’을 28일부터 29일까지 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어 우리 기업과 중국 투자자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중국의 4대 국유은행이자 공식 외환관리 은행인 ‘중국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양 도시 및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울과 베이징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특히 ‘서울시-베이징 자매도시 결연(1993.10.23.) 25주년’을 기념해 서울시와 중국은행이 공동 개최한다. 국내 유망 중소기업 20개사와 100명의 중국 현지 투자자가 참여하는 1:1 투자상담회에는 IoT,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서울 소재 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했다. 중국 투자자의 선호도와 기업의 기술사업화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와 베이징시가 각 도시의 투자환경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울시는 민선 7기 경제정책의 큰 축인 ‘혁신성장’과 관련해 마곡산업단지, G밸리,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등 서울 전반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중국 투자유치에 나섰다. 2018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한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중국투자협력주간’ 현장을 첫날인 28일 방문해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를 하고 참가 기업 대표들을 만났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류렌거(刘连舸) 중국은행장과 만나 ‘상호 경제협력 및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중국은행은 성장 역량이 풍부한 양국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양국 기업 간 투자‧교류 활성화, 특히 핀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