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거리예술마켓 선유도

‘재기발랄 거리예술마켓’ 선유도에서 만나요

서울시는 한국거리예술센터와 함께 9월 2일부터 3일 이틀간 선유도공원에서 시민에겐 다양한 거리예술을 선보이고, 공연 전문가들에겐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를 개최한다.올해는 1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수준 높은 10개 작품과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한 4개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음악당 달다의 `닥터 랄랄라의 이상한 병원`, 크로키키브라더스의 `크로키키브라더스`특히 ▲에너지 넘치는 몸짓으로 강렬한 신체극을 선보일 리브레호벤의 <연결링크> ▲무성영화를 배경으로 라이브로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신나는 섬의 <무성영화, 집시 음악에 취하다> ▲기괴한 코미디와 신나는 음악이 있는 음악당 달다의 <닥터 랄랄라의 이상한 병원> ▲드로잉쇼과 서커스, 마임이 어우러진 크로키키브라더스의 <크로키키브라더스>는 더욱 주목할 만한 공연이라 할 수 있다. 극단사하따나의 `음악의유령`, 코끼리들이웃는다의 `놀이사용설명서`전문가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작품을 소개하는 방식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서로 함께 식사하여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을 이끄는 <선유도피크닉>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프닝 밤에는 녹색기둥의정원에서 <네트워킹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거리예술에 대해 주제별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키워드데이트>와 <거리예술포럼>도 열린다. 전문가 참석자는 홈페이지로 사전접수 또는 현장등록 후, 전문가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공 저글링, 접시돌리기, 줄타기 등 다양한 서커스를 직접 배워볼 수 있다.거리예술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선유도공원 곳곳에서 진행되며,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선유도공원에서 열리는 ‘거리예술마켓’은 창작자와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실질적인 아트마켓”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공원에 문화와 예술이 흐르고, 전문가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특화된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 ○ 서울의 산과...
사랑의 푸드위크

수박 먹고 롤러 타는 이곳은 어디?

폭염이 절정에 달한 지난 주말, 시민청에 시원한 수박들이 도착했다. 수박은 전문가 손을 거쳐 다양한 조각품으로 완성됐다. 시민들은 맛있는 수박이 아름답게 변신하는 과정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 했다. 예술품이 된 수박 옆에서 사진을 찍으며 시원한 화채와 달콤한 수박을 맛보았다.지난 8월 20일~21일 시민청에서는 ‘2016 사랑의 푸드위크’를 통해 전시와 체험, 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어린이들이 특히 즐거워 한 코너는 송편과 아이싱 쿠키, 주먹밥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었다. 한 회 당 20명씩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했다.빨리 마감이 돼 아쉬워하는 아이를 보자 스텝이 재빨리 남은 프로그램을 찾아주었다. 가장 늦은 시간까지 진행한 주먹밥 코너에 자리가 남아있었다. 아이는 맛뿐 아니라 위생과 영양을 고려했다는 선생님 설명을 듣고는 즐겁게 주먹밥을 만들었다. 체험이 끝나자 포장 용기를 주었지만 시민들은 그 자리에서 맛있게 먹었다.전통 주를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다양한 전통 주를 전시하며 소주를 내리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천 원을 기부하면 솜사탕이나 머핀, 엿, 팥빙수 등을 맛볼 수 있는 부스와 사진을 찍는 이벤트 코너도 있었다.서울시는 ‘음식으로 소통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사랑의 푸드위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먹거리 나눔 푸드를 실천하고 꿈나무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 전문가와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은 작년 4월부터 총 20회에 걸쳐 음식을 나누고 댄스와 노래 등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수익금은 지난해와 같이 서울 시립 양로원에 기부된다.“올 해 유난히 더웠는데 시민청에 자주 와서 시원하고 재미있게 보냈어요.” “그런데요, 다음 주에 개학해서 아쉬워요. 못 오잖아요.” “왜? 이제 주말에 오면 되잖아.”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와 같이 온 가족들의 대화에서 시민청이 이들 가족에게 큰 추억을 만들어 주었구나 싶었다.배불리 먹었으니 이제는 움직여야 할 듯 싶다. 때마침 오는 8월 26일에서~28일까지 시민청이 다시 롤러장...
2015 서울드럼페스티벌 공연 모습ⓒ뉴시스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줄 역대급 축제가 온다!

2015 서울드럼페스티벌 공연 모습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효과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로 음악 감상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특히 두둥, 두둥 심장 박동을 닮은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음악을 즐긴다면 일상의 답답함이 더욱 시원하게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말, 28일과 29일, 서울광장에서 ‘서울드럼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올해 라인업이 역대 최강이라고 하네요! 내 손안에 서울에서 축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출연진 및 프로그램을 요약 정리해봤습니다. 이번 주말 갈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서울광장으로 오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이 5월 마지막 주인 27~28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전 세계 모든 드러머의 마스터로 불리는 최정상 연주자 ‘조조 메이어’와 초강력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선도하는 전자음악 밴드 ‘너브’(JOJO Mayer & Nerve, 스위스), 완벽한 테크닉과 공중을 나는 에어 퍼포먼스로 유명한 ‘에릭 임프로타(Aric Improta)’, 그리고 국내 음악씬(scene)에서 최고의 활약과 평가를 받고 있는 ‘임용훈 밴드’, ‘콘스탄틴 n Tweed’ 등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선보입니다.특히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메인공연에서는 국내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드럼 연주자(해외 4팀, 국내 4팀)가 화려하고 수준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입니다.해외 공연팀 조조 메이어&너브(좌), 알렉시스 본 크라벤(우)① 조조 메이어&너브(스위스) : 혁신적인 리듬의 세계 최고 드러머와 일렉트릭 밴드 전 세계 모든 드러머의 마스터로 불리는 조조 메이어(JOJO Mayer)와 혁신적인 리듬을 만들어내는 최정상 라이브 전자음악 밴드인 너브(Nerve)의 연합 공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② 알렉시스 본 크라벤(Alexis Von Kraven, 멕시코) : 세계적인 락/메탈 드러머 알렉시스 본 크라벤은 2006년 미국 인디펜던트 음악상 베스트 메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