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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캠프·템플스테이, 어떤 것부터 해 볼까?

서울시는 청소년을 위한 축제와 체험학습 등 다양한 11월 주말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락 페스티벌·캠프·스케이트 강습·공예·바이올린·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방배유스센터·구로청소년수련관·보라매청소년수련관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진행 중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생존캠프, 우리끼리 캠핑체험, 템플스테이, 항공우주시뮬레이션을 비롯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김장 체험, 희망토크콘서트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초등학생의 자아 성장을 위한 이색 체험 활동으로 마련된 '김연아처럼 트리플 악셀'(방배유스센터) 프로그램은 지난 3일 개최돼 청소년들의 새로운 놀이 문화를 제시했다. 아울러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성북청소년수련관)를 통해 김치 만들기 체험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도 갖는다. '괜찮아, 열아홉살'(하자센터) 희망 토크 콘서트는 인디밴드의 미니공연과 문화계 명사들의 이야기로 진행돼 열아홉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마천청소년수련관에서는 '나는 바이올리니스트', '휘타쿠', '클레이 아트' 등의 예체능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클래식 문화 확산을 위해 송파구립교향악단과 함께 '나는 바이올리니스트'를 운영하여 수준별 교습과 합주, 발표회 기회도 제공한다. 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천년의 숨결 한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지 전시관 관람 및 한지 뜨기 체험, 탁본 및 한지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비보이 배틀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11월에 실시하는 다양한 주말활동 정보는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진으로 주말활동 프로그램 정보를 찾거나 프로그램 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문의 : 아동청소년담당관 02)6360-4587 / 청소년 주말활동센터 02)849-0175 ■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