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청소년수련관-토요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는 아이들

긴긴 겨울방학, 보라매공원에서 보내세요!

보라매청소년수련관-토요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는 아이들 차가운 겨울날씨가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겨울방학 시즌이 돌아왔다. 이에 맞춰 서울시내 초등학교는 대부분 성탄절을 기점으로 겨울방학을 실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아이들과 집에서 씨름해야 할 부모들은 이 겨울방학이 조금은 부담스럽다. 한 달 동안 집에서 지내야하는 자녀들의 생활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많은 것이다. 그래서 알차게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추천해보는 장소가 있다. 바로 보라매공원이다. 보라매공원에는 지역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어린이들이 한 달 동안 겨울방학을 보내는데 매우 안성맞춤이다. 토요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엄마들의 손을 잡고 나온 준호와 범수는 올해 아홉 살, 초등학교 2학년. 여느 아이들의 학부형이라면 '주말에 어디를 갈까, 겨울방학에 아이에게 어떤 체험을 시켜주지?' 하고 고민을 할 것이다. 하지만, 매주 토요일마다 보라매공원을 찾는 범수와 준호의 엄마는 그러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매주 체험활동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관내에 갖춰져 있고, 독서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공원 안에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 토요프로그램에서 우편함과 탁상시계를 만들었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매주 어린이들을 위한 토요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역 대학교에서 자원 봉사하는 언니 오빠들이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체험 도우미로 활동해 주고 있어 부모들로서는 더욱 믿고 맡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유스내비가 연계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인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접수하면 매주 주말마다 각종 동아리 활동 및 음악, 미술, 체육활동은 물론, 요리, 냅킨아트, 비행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토요프로그램접수)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어린이 도서관 '책가방'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과 보라매청소년수련관 큰나무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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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소년 주말 프로그램 1,600개, 여기서 검색

5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있다.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재미있고 유익하고 건전한 주말 프로그램은 없을까? 그렇다면 청소년시설, 자치구, 유관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1,600여 개의 다양한 주말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 들러보자. 5월 행사 외에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검색해 볼 수 있다. 가령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하는 '항공우주체험'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프로그램이다. 비행 이론교육부터 시뮬레이션 체험까지, 아이들을 만족시킬 만하다.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는 '엄홍길 대장님과 함께하는 청소년희망원정대'는 이미 입소문 난 프로그램. 북한산에 오르며 호연지기 정신을 함양하고 공동체 의식도 키울 수 있다. 내년 2월까지 계속 된다. 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樂 페스티벌', '팬코스프레 경연대회' 등의 축제가 마련되어 있다. 청소년문화존도 또래의 문화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있다. 이밖에도 유스내비에는 인증 및 봉사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가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찾고 바로 신청도 할 수 있다. 4월부터 진행된 '사이버 놀토 서울 박람회'는 호응이 좋아 5월까지 연장됐다. 유스내비 홈페이지(http://www.youthnavi.net)에 들어가 청소년 수련시설,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중소기업 등 놀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00개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청소년에게 다양한 주말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아예 '청소년 주말활동센터'를 열였다. 이곳에서는 올 한 해 2,400여 개의 주말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시기별로 시민들에게 내놓을 예정이다. 이상국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주5일 수업제 전면실시에 따라 서울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관련기관 및 자치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가정의 달 5월에는 시가 마련한 각종 프로그램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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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청소년시설, 민간단체,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놀토 프로그램 정보와 체험 제공 주 5일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부모들에게는 공통된 고민 거리 하나가 더 생겼다. 건전하면서도 유익하고 재미까지 있는 프로그램을 자녀들에게 찾아줘야 할 텐데 그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것도 집 근처라면 좋을 텐데. 그런 정보들을 한 군데 모아 놓은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4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열리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이하 놀토 엑스포)'는 그런 부모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겠다. 서울시내 시·구립 청소년수련시설 31개소와 특화시설 6개소 등 총 37개소가 중심이 되어 서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말활동 프로그램 체험 및 정보의 장을 마련한 행사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의 각 지역별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분산되어 진행되므로 청소년들은 집 가까운데서 이용할 수 있는 놀토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참가하면 된다. 놀토 엑스포는 4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는 오후 2시~7시,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주말은 더 길어진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된다. 각 자치구 및 사회적기업, 지역협의체, 교육청 등 지역사회도 일제히 이번 놀토 엑스포에 참가한다. 청소년, 지역주민, 각 기관 등을 합쳐 약 5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시설에서는 직업·여가·체험·상담 등의 부스를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하려고 분주하다. ■ 엑스포 참가 청소년수련시설 한 달 간 100개소 주말 프로그램 소개하는 사이버엑스포도 열려 지역별로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이번 놀토 엑스포에는 몇 가지 특별 프로그램이 있다. 먼저 '놀토 서울 포럼'. 4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에서 청소년 100명이 모여 '청소년 미래의 일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강연도 듣고, 사회적기업 및 주말프로그램 소개도 받고, 사회적기업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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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또 어디 갈까 고민 말고 한강으로!

주5일 수업 시행과 함께 바빠진 부모들. 처음에는 가족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마냥 즐거웠지만 갈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지기 시작한다. 고민을 잠시 접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강공원에 나가보자. 회화작품 전시를 보거나, 꽃물로 염색한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어보거나,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들을 만나거나, 유람선에 오르거나, 가족과 함께 손잡고 유유자적 한강을 거닐며 매 주말 다채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른이나 아이나 다 좋아하는 무료 한강 생태프로그램 주말 한강의 생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얻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서울 속에도 이런 시골 풍경이 있구나 싶을 정도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가 하면, 책으로나 보던 동식물을 실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자연 속에서 만든 공예품을 집에 가져갈 수도 있다. 학습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족끼리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새록새록 정도 들고, 프로그램이 끝나면 산책까지 겸할 수 있으니 적어도 반나절은 풍족하게 보낼 수 있다. 게다가 무료다. 프로그램을 몇 가지만 훑어보자면 선유도한강공원의 <자연물로 손수건 물들이기와 창작작품 만들기>, 고덕수변생태복원지에서 열리는 <새 충돌방지 스티커 만들기>와 난지수변센터에서 준비한 <양서류 찾아보기>, 한강야생탐사센터의 <우리집 식물농장 만들기>와 <도시 속 생태적 농부 도전하기> 그리고 <한강 미션 트레킹> 등 다양하다. 인터넷 선착순 접수. 문의 :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 02) 3780-0846, http://hangang.seoul.go.kr 뚝섬 '자벌레'에서 살아있는 미술수업 뚝섬한강공원에 가기 위해 지하철 7호선을 탄다면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는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 꼭 들러보자. 다양한 색깔을 가진 젊은 작가들의 전시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우선 3월 11일(일)까지는 <야간공원> 작품전시가 열린다. 이정은, 장상원, 김진호, 권신홍이라는 네 명의 아마추어 작가들이 매혹적인 색감으로 눈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