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박람회에서 신청한 밀랍정원만들기.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체험기 “인터넷서 풀향기가 폴폴”

지난 9월 24일 아침부터 유튜브에서는 식물 향기가 폴폴 풍겼다.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서울시와 중랑구가 함께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주제관 전시 및 랜선 일자리 상담소, 랜선 체험학교 등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2012년을 ‘도시농업의 첫 해’로 선포한 후, 8년간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해왔다. 24일 10시 개막식을 통해 서울 도시농업박람회가 문을 열었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유튜브 ‘랜선 체험학교’ 실시간 영상보며 체험 앞서 도시농업을 하는 몇몇 자치구에서 다양한 재료를 통해, 시민들이 체험해보도록 랜선 체험학교를 선착순으로 신청 받았다. 도시농부 포털에 들어가 보증금 5,000원을 내면 선착순으로 키트를 받고 실시간 영상을 보며 체험할 수 있었다. 필자는 관악구에서 하는 도시농업과 디자인 (밀랍으로 만드는 정원)을 신청했다. 이번 박람회는 특별히 농업박람회 마스코트인 ‘호미소녀’가 등장해 행사를 진행하며 이벤트를 통해 선물 꾸러미를 줘 흥미를 끌었다. 사전신청 후 체험 키트가 배달되었다. ⓒ김윤경 배달 온 밀랍정원 만들기 키트 ⓒ김윤경 “양봉도 도시농업에 들어가는군요”, “다육식물 키우는 데 적합한 환경은 어떻게 되죠?” 랜선 체험학교가 시작되자 댓글 창에는 여러 감탄사와 질문이 올라왔다. 관악구 도시농업협동조합 강사는 코로나 시대 항균과 면역에 좋은 밀랍을 이용해 양초와 공기정화 및 반려식물로 키우기 쉬운 다육식물로 정원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 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랜선 체험학교 방송 모습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유튜브 밀랍 양초와 흙 등은 미리 만들어 놓으라고 했으나, 어려워 보여 영상을 따라 하려고 기다렸다. 강사가 직접 보여주며 설명하니 쉽게 이해되었다. 양초를 만들 때 한꺼번에 부으면 갈라질 수 있어, 3번에 나눠 부어 주면 좋다는 팁도 알려줬다. 다육식물 뿌리를 고정하기 위해 물을 부으면 찰흙처럼 굳어지는 내솔도 신기했다. 다육식물에...
제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9월 24일(목)부터 9월 27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

랜선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즐기는 5가지 팁

동네 주말농장 작은 텃밭에 다양한 채소가 자라고 있다. ⓒ김미선 도시인 중에는 주말농장부터 베란다, 주택 옥상의 상자 텃밭까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채소나 과일을 키우는 삶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도시농업은 도시 내 다양한 생활공간에 취미, 여가, 학습 등을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거나 곤충을 사육하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농부포털(https://cityfarmer.seoul.go.kr/)에서는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시농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친환경 텃밭과 도시 농부의 일상을 들여다보았다. 건물 옥상 상자텃밭에서도 신선한 채소들을 키운다. ⓒ김미선 서울시는 도시민들의 도시농업을 생활화하고 산업으로서 도시농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서울도시농업박람회(http://www.agro-cityseoul.co.kr/)를 개최해왔다. 매년 행사 때마다 도시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주제로 박람회가 펼쳐졌다. 많은 시민단체와 유관기관 및 기업들의 참여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농업인들의 한마당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제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9월 24~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온라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오프라인으로 준비했던 프로그램을 전면 온라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랜선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즐기는 5가지 팁을 소개한다. 랜선에서 펼쳐지는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즐기는 5가지 팁 ⓒ서울도시농업박람회 1. ‘청년농부의 미래마을 - 마을여행편’으로 미래마을지도 속 궁금한 집을 클릭해 본다. 벌써부터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 ‘매일매일 선물이 쏟아지는 특별한 5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 시작 전 매시각 5분마다 영상에 퀴즈가 나타난다. 3. 박람회 참여 코너에서 사전 신청 메뉴를 통해 사...
고사리 손으로 텃밭에 모종을 심는 아이들

떴다하면 완판! 친환경농장 선착순 분양, 신청방법은?

고사리 손으로 텃밭에 모종을 심는 아이들 신선한 야채과 과일. 매장에서 살 수도 있지만 올해엔 직접 키워보세요. 인기만점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이 2월 1일부터 분양을 시작합니다. 남양주, 양평, 광주, 고양시 등 서울근교 농장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가꿀 수 있는데요. 분양받은 농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에서 채소도 가꾸고 수확의 기쁨도 누리세요. 2월 1일 오전 9시부터 ‘함께서울 친환경농장’분양이 시작된다.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지난 2000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남양주, 양평, 광주, 고양시 등 서울근교 14곳에 16.5㎡(5평기준) 7,090구획 규모의 농장이 조성돼 있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분양받은 농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2019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참여시민 모집 페이지 서울근교 14곳에 7,090구획 규모의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이 조성돼 있다. 농장별 모집 규모는 ▴남양주지역 1,200구획(송촌약수터 400, 삼봉리 800) ▴양평지역 2,100구획(교동 700, 부용리 700, 수능리 700) ▴광주지역 3,000구획(삼성리 1,050, 귀여리 400, 도마리 700, 지월리 450, 하번천리 400) ▴고양지역 790구획(원당역 130, 성사동 370, 수역이 160, 원흥역 130)이며 구획 당 면적은 16.5㎡다. 서울시는 농장임차료 16.5㎡(5평)기준 3만원을 지원하고 씨앗·상추모종·유기질비료, 방제제, 영농교재 등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1구획당 3만원을 지원하고 씨앗·상추모종·유기질비료 등을 제공한다. 주말농장 참여시민은 농장 구획당 상수원보호구역 3만 원(고양시 7만 원)의 임차료를 부담하게 되며, 신용카드 결제나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계좌입금(가상계좌)은 분양신청 후 결제방법을 무통장입금으로 선택, 48시간 이내 은행...
힐링체험농장 토마토 수확 체험

딸기따고 캠핑하고! 주말농부 선착순 모집

힐링체험농장 토마토 수확 체험 가족과 함께 떠나는 봄나들이, 어디로 갈까 고민되시나요? 콧바람도 쐬고 농산물도 수확하는 쏠쏠한 재미! 농장여행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볍게 떠나는 ‘주말농부 도시가족’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세요! 첫 일정은 4월 14일 양평 여물리마을로 떠나는 '딸기수확' 체험입니다. 4월 3일 오전 9시 선착순으로 모집하니 꼭 기억해두세요.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방법도 이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매월 둘째, 넷째 토·일요일 '주말농부 도시가족' 운영 서울시가 경기, 강원, 충남 등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농산물 수확을 체험하고, 별도의 장비 없이 캠핑까지 즐길 수 있는 ‘주말농부 도시가족’ 프로그램을 농협중앙회와 함께 운영한다. 올해 ‘도시가족 주말농부’는 4월부터 11월까지 34회가 열릴 예정이며, 만 4세 이상의 자녀가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왕복 교통수단(버스 또는 기차), 농촌체험, 점심식사, 인솔자,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돼 있으며, 1인당 참가비는 ▲버스의 경우 1만 6,000원, ▲기차는 2만 1,000원, ▲1박 2일 농촌체험캠프는 4만 원이다. 첫 프로그램은 4월 14일 경기도 양평 여물리마을에서 열린다. 이날 하루 딸기수확, 가래떡 피자 만들기, 연날리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할 가족은 4월 3일 오전 9시부터 NH여행 홈페이지 내 ‘도시가족 주말농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후 매월 둘째, 넷째 토·일요일에 1일 체험이 진행되고,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는 1박 2일 캠프형식으로 운영된다. 4월 14일 양평 여물리마을 체험 일정 ☞ 올해 ‘도시가족 주말농부’ 월별 일정 확인하기 특히, 1박 2일 캠프의 경우, 작년부터 농장(Farm)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인 ‘팜핑’ 체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의 캠핑 장비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 가벼운 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1년에 5만원’ 어린이대공원 텃밭 신청 24일 마감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프로그램에 참여할 130가족 모집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주말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되시죠. 그럴 땐 아이들에겐 놀이터가 되고, 부모님에겐 건강한 먹거리 창고가 되는 텃밭 하나 가꿔보시면 어떨까요. 가까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신청해보세요. 농사 경험이 없어도 농작물 재배교육과 도와주는 멘토들이 있어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신청일정과 방법,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11월까지 운영, 가족당 참가비는 5만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능동) 텃밭에서 채소를 심고 가꿀 참여자 130여 가족을 19일부터 모집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 프로그램은 서울에 거주하는 가족 중 적어도 자녀 1명의 나이가 만 13세 이하(2004년 3월 19일 이후 출생자)인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텃밭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후문 입구에 있으며, 가족당 1구획(8m²)의 텃밭을 제공받게 된다. 밭농사를 처음 지어보는 사람은 자원활동가가 재배 기술을 지도해 줄 수 있다. 참가비는 5만원이다. 참여한 가족은 4~11월 동안 쌈채소, 배추 등의 작물을 재배해 수확할 수 있고, ▴텃밭 팻말 꾸미기 ▴농작물 재배교육 등 다양한 계절별 체험프로그램(6회)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원에서 활동하는 자원활동가들(도시농부들)이 텃밭 멘토로서 기초 농경지식과 텃밭재배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어린이대공원 꿈마루 2층 방문접수, 모집은 24일까지 텃밭 분양은 참가 희망자 중 3세대 동거가족(1순위)과 자녀가 3인 이상인 다둥이 가족(2순위)에게 우선 분양하고, 기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을 선정한다. 참가자 모집은 어린이대공원내 꿈마루 2층 서울어린이대공원 시설팀 사무실에서 현장접수로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19일부터 24일까지, 방문 가능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 접수 시 ...
서울시와 농협중앙회는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나룻배 타고 가마솥밥 짓고, 주말농부체험

서울시와 농협중앙회는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 아이들과 함께 흙을 밟고 열매를 따며 수확이 주는 기쁨을 맛보고 싶다면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주목해 보자. 서울시와 농협중앙회는 도·농 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은 저렴한 가격으로 밤, 고구마, 땅콩 등 가을 수확 체험을 비롯해 나룻배 타기, 밤 조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프로그램은 10월 22일(토) 연천 나룻배마을 체험과 29일(토) 춘천 원평마을 체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치원생 이상의 자녀를 포함한 서울시민 가족이면 누구나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食사랑農사랑(www.식사랑농사랑.com)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10월 22일(토) 연천 나룻배마을 일정은 10월 11일~13일까지, 10월 29일(토) 춘천 원평마을 일정은 10월 18일~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1회 프로그램당 80명 내외(20여 가족)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버스의 경우 1인당 1만 2천원, 기차는 1만 7천원이다. 도심에선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가마솥 밥 짓기에 도전해 보고 열매도 따보는 특별한 농촌 체험은 가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듯싶다. 시금치 수확 중인 참가자들(좌)과 가마솥밥을 짓는 참가자들(우). ■ 도시가족 주말농부 10월 모집안내  - 모집인원 : 유치원생 이상의 자녀가 있는 서울시민 가족, 총 80명  - 참 가 비 :      버스 : 1인당 1만2천원 (예: 4인 가족의 경우 4만8천원)      기차 : 1인당 1만7천원 (예: 4인 가족의 경우 6만8천원)  - 집 결 :      버스 : 덕수궁 앞 시티투어버스 정류장(9시 출발)      기차 : 용산역 3층 안내데스크(8시 30분 출발...
주말농장

‘삼시세끼’ 부럽지 않은 주말농장 분양해요~

서울에 나만의 농장, 나만의 텃밭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우리 가족이 직접 기른 채소와 과일이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좋고, 주말마다 가족끼리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 좋고, 아이들에겐 이만한 자연체험학습이 없으니 좋고. 혹시 콩나물도 길러본 적 없는데 농사를 어떻게 지어야 하나 걱정인가요? 괜찮습니다. 농사의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농업인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농사를 지으려면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땅이 있어야겠죠?서울시가 남양주, 양평, 광주 등 서울 근교 12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을 분양합니다.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주말농장에 참여할 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분양받은 농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함께서울 친환경농장’ 12곳은 총 11만 8,800제곱미터(약 3만 6,000평)에 이릅니다. 7,200개의 구획으로 조성됐으며, 1구획당 16.5제곱미터(약 5평)로 나눠집니다. 주말농장을 찾은 가족우리 가족에게 맞는 농장 골라보세요~① 남양주총 1,200구획으로 조성됐으며, 운길산을 끼고 있는 송촌약수터 부근(400구획)은 농장 옆으로는 개울이 흐르며, 삼봉리지역(800구획)은 북한강변에 위치해 경치가 일품이고, 접근성이 높습니다.② 양평총 2,050구획으로 구성된 이 지역에는 주변에 조선시대 문인 한음 이덕형 선생의 묘와 사당이 있는 교동(500구획),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좋고, 농장 주변에 두물머리가 있는 부용리(750구획), 농장 옆에 계곡이 있고 근처에 소나기 마을이 있는 수능리(800구획)가 있습니다.③ 광주광주지역에는 남한산성과 식물원 등 볼거리도 많은데요. 이 지역은 3,050구획으로 나눠져 있으며, 삼성리고개 도로 옆에 있고 산과 실개천이 있는 삼성리(900구획), 남한강변에 위치해 경치가 좋으며 실개천이 흐르는 귀여리(400구획), 접근성이 높고 남한산성과 천진암 등 관광명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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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 주 토요일 시골 가는 버스 출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서울광장에서는 서울시민 가족을 실은 농촌행 버스가 출발한다. 서울시와 농협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유치원생 이상 자녀가 있는 가족 80명을 선발해 농촌을 직접 방문하고, 우수 농산물을 수확해 농작물이 음식이 되는 과정을 체험하는 '도시가족 주말농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엔 연천나룻배마을 방문 '도시가족 주말농부'는 가족단위 서울시민들이 주말을 활용해 농부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2일(토)에는 서울광장에서 버스가 출발해 연천 나룻배 마을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연천나룻배마을에서 감자와 인삼 수확체험을 하고, 수확한 농작물로 감자전과 인삼주스를 만들어 먹는다. 수확한 감자는 4인가족 기준으로 최대 8kg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또 체험가족들이 가마솥으로 직접 밥을 지어보고 밭에서 쌈채소를 뜯어 지역 농민과 함께 향토시골밥상을 차리고 먹는 경험도 한다. 이외에도 나룻배 타기체험과 전국 선사박물관도 관람한다. 6월 프로그램 참여 원하는 가족은 11일부터 시 홈페이지서...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11일(월)부터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와 食사랑農사랑운동홈페이지(www.식사랑농사랑.com)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80명을 마감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가족 중 어린이(유치원생 이상)가 있어야 한다. 문의 : 경제진흥실 민생경제과 02-2133-5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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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食사랑農사랑` 체험하세요

서울시와 농협은 주말을 이용해 서울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근교 농장에서 '1일 농부체험'을 할 수 있는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은 가족단위로 농촌마을에서 우수 농산물 수확을 체험하고 농산물이 음식이 되는 과정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가족단위 '食사랑農사랑' 체험이다. 5월 4일 연천 새둥지마을에서 진행 5월 프로그램은 4일(토) 연천 새둥지마을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서울광장 앞에서 버스를 타고 해당 농촌으로 이동한다. 도착 후엔 전통맷돌을 이용해 손두부를 만들고, 돼지감자를 수확해 채소감자 샐러드를 만들며, 봄나물(쑥, 냉이 등)을 채취한다. 또 직접 캔 돼지감자(가족당 4kg/4인가족 기준)를 가져갈 수 있으며 마을 농산물로 농업인이 직접 조리한 향토시골밥상도 제공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유치원생 이상의 어린이가 있는 4인 이내 서울시민 가족이면 신청가능하다. 모집인원은 4인 20가족 총 80명 내외다. 참가신청은 23일(화)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食사랑農사랑운동홈페이지(www.식사랑농사랑.com)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서울광장 앞에서 시골로 버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문의 : 경제진흥실 민생경제과 02-2133-5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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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과 유기농, 무엇이 더 좋을까?

친환경농산물이 안전하고 건강에 좋다는 건 다 안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 사용하고 제초제도 쓰지 않으며 땅에 좋은 퇴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농산물은 일반농산물에 비해 영양가가 풍부하다. 과일은 농약 걱정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어서 섬유질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다. 땅의 부담을 줄여주니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한다. 친환경농산물이 제대로 시민들에게 자리잡는다면 농가 소득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자라나는 아이들뿐 아니라 조금만 기온이 떨어져도 감기 바이러스에 맥을 못추는 중년 이상의 성인들도 가급적 친환경농산물을 먹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하기에는 아직 무언가 망설여지는가? 가격이 비싸서? 가짜가 많을 것 같아서? 그래서 준비했다.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궁금한 것 몇 가지. Q) 가짜 친환경농산물과 진짜를 어떻게 구별하나? A) 제품의 인증표시를 확인하라. 친환경농산물은 인증기관명, 인증번호, 생산자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의 생산자 정보, 곡류라면 생산년도 및 무게 등을 의무적으로 표시하게 되어 있다. 포장이나 용기에 인증 표시 도형만 있고 정보가 부실하거나 인증로고의 바탕색이 다르다면 비인증품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친환경농산물정보시스템(http://www.enviagro.go.kr)을 찾아봐도 좋다. 친환경농산물인증제도 시행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이 구매한 농산물의 인증번호로 제품의 인증여부와 주요 인증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품목이나 지역을 검색하여 생산자와 직거래도 가능하다. Q) 유기농과 무농약 중 어느 것이 더 좋은가? A) 친환경농산물에는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저농약농산물이 있는데, 소비자들은 흔히 무농약농산물이 가장 좋다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무농약농산물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나 화학비료를 권장량의 1/3이하로 사용한 것이고, 유기농산물은 1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이다. 당연히 무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