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2,500명을 모집한다

보증금 ‘최대 4,500만원 10년 무이자’ 장기안심주택 접수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2,5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의 입주대상자 2,500명을 모집합니다. 입주대상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찾으면 서울시가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최대 4,500만 원까지 최장 10년 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이번에는 전체의 40%인 1,000호를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하며, 보증금은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6월 15일 홈페이지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진행한다. 고령자 및 장애인에 한해 방문접수를 6월 29일~7월 7일 진행한다. 입주대상자 발표는 8월 28일 예정이다. 방문접수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문자의 안전을 위해 거주지별 날짜를 지정하여 접수하므로, 방문 전 확인을 권장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입주자가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물색하여 거주할 수 있도록 전월세보증금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전월세보증금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보증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4,500만 원(신혼부부 6,000만 원), ▴1억 원 이하인 경우 보증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차계약은 주택소유자(임대인)와 세입자 및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임차인으로 계약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이 가능하다.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재계약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시에서 지원하고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해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시 재원으로 대납한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100% 이하(신혼...
공릉역 시범사업지 개발구상(안) 조감도

홍대‧신림 등 5곳에 들어설 ‘역세권 콤팩트시티’ 모습은?

공릉역 시범사업지 개발구상(안) 조감도 접근이 편한 역세권에 주택, 산업시설, 상가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모여있는 ‘콤팩트시티’가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현재 낙후되고 소외돼 있지만 발전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역세권을 개발해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는데요. 시범사업지로 공릉역, 방학역, 홍대입구역, 신림선110역(서울대 인근), 보라매역 주변지역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인근에 대학이 있거나 지하철역 신설이 계획돼 있어 청년‧신혼부부 주거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인데요. 시는 상반기 중으로 5개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 내년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공릉역, 방학역, 홍대입구역, 서울대 인근 신림선110역, 보라매역 주변에 역세권 콤팩트시티가 조성된다. 28일 서울시는 상대적으로 저개발된 비강남권 역세권을 선정해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집중돼 살기 좋은 역세권에 주거‧비주거 기능을 공간적으로 집약한 콤팩트시티(Compact City)를 만드는 사업이다. 용도지역 상향(일반주거→상업지역 등)을 통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오피스, 상가, 주택), 공용주차장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로 공공기여를 받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민간사업자는 사업성을 높이고, 공공은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를 확충할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이다. 5개 시범사업지는 작년 9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지역균형발전과 강남북 격차 해소를 고려한 지역(권역별‧자치구별) 안배 ▴자치구와 토지주의 사업추진 의지 ▴임대주택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 확충으로 인한 지역활성화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시-구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치구 설명회와 후보지 공모 등 절차를 거쳐 시범사업지를 선정했다. 10월부터 약...
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연희·증산에 320세대 ‘청년맞춤 공공주택’ 생긴다

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좁은 지역 내에 주거, 업무,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편리함과 만족도가 높은 ‘콤팩트시티’, 이번엔 빗물펌프장과 교통섬 위에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북부간선도로, 버스차고지 활용 콤팩트시티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저이용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청년들을 위한 주거, 청년지원시설, 생활SOC 등 청년맞춤 콤팩트시티로 조성합니다. 올 하반기 착공,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교통섬과 빗물펌프장 부지에 청년들을 위한 주거, 청년지원시설, 생활SOC가 어우러진 ‘청년맞춤 콤팩트시티’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25일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에 대한 지구계획과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착공까지 실시설계 단계만을 남겨두게 됐다. 서울시는 실시설계를 거쳐 올 하반기 본격 착공,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4,887㎡)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증산빗물펌프장 상부를 포함한 부지(6,746㎡) 2곳이다. 이 공간을 활용하여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2018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다.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혁신해 생활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들 대상지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인근에 대학교가 다수 입지해 있어 대학생을 위한 콤팩트시티를 실현할 수 있는 요지임에도, 도로로 둘러싸여 주변과 단절되고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했다.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라 기존 세대수 개념에서 벗어나 공유주택, 1인주택 같은 ‘청년주택’이 총 320세대(474명) 입주 규모로 들어선다. 청년창업지원공간, 청년...
신림~봉천구간 터널 상부를 활용하여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된 상상도

난곡사거리 터널 상부에 ‘공공주택+복합체육시설’ 건립

신림~봉천구간 터널 상부를 활용하여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된 상상도 서울시가 관악구 난곡사거리 일대에 개통 예정(2022년 6월)인 신림~봉천터널 상부 유휴부지(5,212㎡)에 복합주거시설을 건립한다. 우선 신대방역과 가까운 역세권의 이점을 살려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280호가 들어선다. 바로 옆에는 수영장, 농구장, 피트니스실 등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이 4층 규모로 조성돼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은 개별 동이지만 보행통로를 통해 연결돼 독립성과 편리함을 모두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 저층부에는 코워킹스페이스, 자전거보관소, 근린생활시설 등을 집중 배치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난곡사거리 행복주택 및 복합체육시설’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현상설계공모 당선작 ‘사람과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박인영 건축가(건축사사무소SAAI)‧원유민 건축가(JYA-RCHITECTS))을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당선작이 제시한 콘셉트는 ‘도시 흐름을 이어주다’이다. 전면으로는 남부순환로, 신대방역, 후면으로는 신림근린공원 녹지축과 맞닿아 있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주변 일대와의 어울림과 소통을 고려해 건축디자인을 제시했다. 특히 주거동은 이웃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ㅁ’형 중정구조로 계획됐다. 고층부는 테라스형으로 배치해 신림근린공원의 전망을 가로막지 않고 개방감을 살린다. 복합체육시설 옥상은 가벼운 조깅과 산책을 할 수 있는 트랙과 야외극장, 공연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행복주택 내부 중정을 통해 바라본 공유테라스와 신혼부부세대의 테라스 하우 전경 대상지 위치 한편, 서울시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8만호 정책의 하나로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 부지를 활용해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생활SOC 복합모델을 연...
서울시가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5천명을 모집한다

보증금 30% 지원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5천명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최장 10년 간 무이자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5,000명을 모집한다. 특히, 입주대상자 전체 40%인 2,000명은 신혼부부 특별공급분으로 선정하고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6,000만 원 까지 보증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3월 2일 홈페이지에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오는 5월 22일 입주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입주자가 자신이 살고 싶은 지역 내 주택을 임차해 거주할 수 있도록 전월세보증금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전월세보증금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보증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4,500만 원(신혼부부6,000만 원), 1억 원 이하인 경우 보증금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이하, 신혼부부의 경우 120%이하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억 1,55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764만 원 이하여야 한다. ■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구 분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일반) 2,645,147원 4,379,809원 5,626,897원 6,226,342원 6,938,354원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20%(신혼부부) 3,174,176원 5,255,771원 6,752,276원 7,471,610원 8,326,025원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
공원상부 투시도

북부간선도로 위 공공주택·공원 조성…공모 당선작 공개

공원상부 투시도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연결도시(Connection City)’ 공개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약 500m 구간 상부에 축구장 면적 4배 규모의 인공부지가 놓이고, 주거, 생활SOC, 공원(도시숲), 청년 자족시설이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로 조성된다. 북부간선도로 콤팩트시티에는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청신호주택) 990세대와 세탁실, 공용텃밭, 운동실, 라운지 같은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서고,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보육·문화·체육 등 생활편의시설도 조성된다. 거주민과 인근 주민들을 위한 숲 파크도 생긴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북부간선도로 상부 콤팩트시티(신내콤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의 혁신적 설계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연결도시(Connection City)’를 20일 공개했다. 도로와 건축구조물을 분리하는 브릿지 시스템 당선작은 특히 ‘도로 위 도시’라는 점에서 비롯되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구조와 공법을 제안했다. 우선, 도로를 감싸는 ‘터널형 복개구조물’을 설치해 북부간선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원을 원천 차단한다. 그 위에 도로에서 발생하는 진동의 영향이 주택에 미치지 않도록 도로와 건축구조물을 완전 분리하는 방식인 ‘브릿지 시스템’(Bridge System)을 적용한다. ‘브릿지 시스템’은 도로 위에 일종의 다리를 놓는 방식이다. 도로 양 옆으로 도로와 직접 닿지 않는 대형 기둥(RC코어)을 세우고, 기둥 사이에 상부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트러스 구조물을 설치한다. 그 위에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경량 모듈러주택을 지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연결도시(Connection City)’ 투시도 또 당선작은 도로로 단절됐던 도시공간을 연결하고 주변지역과도 소통하는 열린 도시구조 ‘연결도시(Connection City)’를 제안했다. 도시를 단절시켰던 북부간선도로를 입체화해 주거...
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 당선작

경의선숲길, 증산동 ‘청년 컴팩트시티’ 청사진 공개

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 당선작 서울시가 최근 북부간선도로 위 공공주택 조성을 밝힌데 이어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증산빗물펌프장’ 등 도심 속 저이용 부지를 복합개발해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번 사업대상지 2곳은 모두 역세권에 위치해있으며, 홍제천‧불광천도 인접해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이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단절되고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했는데요. 이곳에 공유주택, 1인주택 등 가변적 청년주택은 물론, 청년지원시설, 생활SOC, 기존의 빗물펌프장 등 기반시설까지 포함하는 입체적‧압축적 공간이 조성됩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업대행자)는 ‘연희‧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5.20~7.23)의 당선작을 7월 24일 발표하고, 22일 당선작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작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혁신해 생활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대상지는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4,689㎡)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증산빗물펌프장 상부를 포함한 부지(6,912㎡) 2곳으로, 이런 공간에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다. 설계공모 최종당선작은 연희지구는 조민석 건축가(㈜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 증산지구는 이진오 건축가(㈜건축사사무소 SAA, 스키아,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바람부는연구소)의 안이 각각 선정됐다. 연희(교통섬 부지) 혁신거점 설계공모 당선작 연희동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 청년활동 결합된 청년주택, 홍제천 자전거길 연계한 자전거 허브로 우선, ‘교통섬 위 공공주택’으로 재탄생할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유휴부지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경의선숲길과 가좌역(경의중앙선), 홍제천을 연결하는 보행 거점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청년활동시설과 생활SOC가 결합된 청년주택이 된다. 당선작에 따르면 ...
북부간선도로 상부 인공대지 조성 후 단절된 지역의 연결 복원 상상도

북부간선도로 위 공공주택 1천호 공급, 어떤 모습일까?

북부간선도로 상부 인공대지 조성 후 단절된 지역의 연결 복원 상상도 도로 상부를 활용해 주택을 지은 독일의 ‘슐랑켄바더 슈트라세’, 유휴부지에 혁신적 건축물을 짓는 프랑스의 ‘리인벤터 파리’같이 저이용 토지를 활용해 지역발전까지 이끌어내는 신개념 공공주택이 서울에도 생깁니다. 서울시는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상부에 인공대지를 만들고 신개념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공공주택, 사회간접자본(SOC), 일자리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를 만들 예정인데요. 단순히 물량만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모델을 도입해 주거와 여가, 일자리가 어우러진 새로운 유형의 공공주택 모델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울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약 500m 구간 상부에 인공대지를 만들고 신개념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이 구간과 주변에 약 7만5천㎡ 규모 대지를 확보해 공공주택, 사회간접자본(SOC), 일자리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콤팩트시티는 도시 기능과 거주 공간을 집약한 도시 공간 구조로, 이전에 없던 전혀 새로운 유형의 신개념 공공주택 모델이다. 콤팩트시티에는 청년 1인가구와 신혼부부 중심의 1,000호 규모 공공주택(청신호 주택),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공원, 보육시설 같은 생활 SOC, 일자리와 관계된 업무‧상업시설이 집약적‧입체적으로 들어선다. 인공대지 위 곳곳에는 오픈 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해 인근 지역주민들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도시농업시설, 여가활동을 위한 공동이용시설 등을 촘촘하게 배치한다.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후 오픈 스페이스, 입체 보행로, 생활SOC 및 청신호주택 등이 조성된 상상도 신내 IC일대는 서울 동북권과 수도권 신도시를 연결하는 관문지역이자 구리-포천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형성되어 있는 서울외곽 경계지역의 지리...
서울시는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장기안심주택 2019년 2차 2,500호 공급한다

보증금 30% 지원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시는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장기안심주택 2019년 2차 2,500호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500호 입주대상자를 2019년 7월 22일자로 모집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최대 4,500만원, 신혼부부 6,000만원)를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에 공급하는 2,500호 중에 40%(1,000호)는 신혼부부에게 특별 공급한다. 서울시는 2012년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도입한 이후 2019년 6월말 기준으로 9,316호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 왔다. 임대차계약은 주택소유자, 세입자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이 가능하다.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재계약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시에서 지원하고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하여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시 재원으로 대납한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100% 이하(신혼부부의 경우 120%)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억 1,55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799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자격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는 4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총수입은 616만원 수준이다. 가구원수 3인 이하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도시근로자 가구당월평균소득 100% 5,401,814원 6,165,202원 6,699,865원 도시근로자 가구당월평균소득 120% 6,482,177원 7,398,242원 8,039,838원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
청년거점시설으로 바뀔 삼양로 빈집

삼양동 ‘빈집’이 청년주택으로 변신…3채 첫 삽

청년거점시설으로 바뀔 삼양로 빈집 지난해 서울시가 시범적으로 매입한 강북 일대 빈집 14채에 대한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빈집은 삼양동 11채, 옥인동 2채, 길음동 1채이다.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장기방치된 빈집을 시가 매입 후 리모델링‧신축해 청년‧신혼부부 주택이나 지역에 필요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이다. 작년 8월 서울시장이 삼양동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의 중점과제이자 공공주택 확대 공급방안의 하나다. 시는 작년 하반기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강북 일대를 중심으로 재생을 통해 주변 활성화가 기대되는 지역 내 빈집 14채를 시범 매입한 바 있다. 서울시는 마중물 사업으로 강북구 삼양동 소재 빈집 3채에 대한 재생사업을 6~7월 중 착공, 청년주택과 청년거점시설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연내 준공이 목표다. 7채는 하나로 묶어서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과 생활SOC(우리동네 키움센터, 지하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로 통합 재생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착공에 들어간다. 나머지 4채는 청년주택, 생활SOC, 주민소통방, 기반시설(도로)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청년거점시설 리모델링 정면도와 측면도 청년거점공간 1채·청년주택 2채, 6월~7월 착공해 연내 완료 우선,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되는 3채 가운데 건물 상태가 양호한 1채(삼양로53길 14-8)는 리모델링 후 창업청년들을 위한 ‘청년거점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연면적 45.02㎡(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같은 창업지원공간을 조성해 삼양동 일대에 청년 유입을 이끌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6월 말 착공에 들어간다. 2채(솔매로 3-6, 3-10)는 15년 이상 방치된 빈집들로, 나란히 인접한 점을 활용해 신축 후 2개 동의 청년주택(셰어하우스 11호+주민공동이용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