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 두 손을 모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뉴시스

“취업률 25% 목표” 청년 ‘취업스쿨’ 운영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 두 손을 모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청년들의 취업 문제를 언급할 때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라는 말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뜻인데요, 상황이 이러한 가운데 ‘미스매치(Mismatch) 또는 미스매칭(mismatching)’이 청년 취업(실업)난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취업시장에서 기업과 구직자 간의 정보·인식의 차이로 인해 서로 불일치되는 현상으로 결국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곤란을 겪게 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 간에 미스매칭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이러한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대정정 7일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들여다보실까요? ■ 일자리대장정 7일차 : 청년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위해 강소기업과 협력  - 서울시-강소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취업스쿨’ 공동 운영  - 취업스쿨 운영해 우수 참여 구직자 정규직 채용하고 타 기업 취업 연계  - 서울시·SBA, 강소기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선언문’ 발표 청년 구직자(질 좋은 일자리)의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우수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내년부터 취업스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취업스쿨은 인력이 필요한 기업이 약 4개월간(2016년 1월~4월) 구직 희망자에게 실무를 교육하고, 이 가운데 우수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입니다. 취업률 25% 달성이 목표입니다. 강소기업 취업스쿨 운영 우선, 기업 대표 및 실무자가 전문교수로 나서 중소기업의 이해 및 문제해결 실습, IT·무역·마케팅·중국시장 진출 등 분야별 실무자 중심 교육 및 현장실습 등 과정으로 교육하게 됩니다. 강소기업 및 우수 구직자 채용 매칭 또 우수한 실력을 갖췄지만 취업스쿨을 통해 취업에 이르지 못한 구직자는 SBA가 관리 중인 강소기업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서로 매칭해 취업을 지원합니다. 좋은 일자리 환경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