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종로구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교육생들이 수업내용에 집중하고 있다.

중장년층에 인기!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현장

종로구는 중장년층 재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종로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만 40~69세 종로구민 중 요양보호사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 5월에 면접을 진행하였고, 선발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0년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종로구청 ⓒ최은영 이번 교육은 노인요양 분야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중장년층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인구 고령화 현상에 따른 노인복지분야 수요를 충족하는 데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구민들의 요구를 수렴하여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18년에 종로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희망 직종 및 교육 수요를 조사하여 실질적으로 구직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계획하고 추진하며 시작되었다. 2019년에는 종로구민 25명을 선발하여 25명 모두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요양보호사 양성교육과 취업을 관리하고 있는 종로구 일자리플러스 센터 ⓒ최은영 2020년 요양보호사 양성 계획은 2월에 서류접수와 면접을 시행하고 3월 2일부터 4월 10일 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면접이 연기되어 5월 13일 면접을 시행하고 5월 18일 합격자 발표를 하였다. 30명 선발하는데 113명이 접수할 정도로 구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교육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6주간 진행된다. 240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8월 29일에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치르며 9월 17일 합격자 발표 이후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알선에 들어가게 된다. 종로구 일자리플러스 센터와 함께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종로요양보호사교육원 ⓒ최은영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서울시 지정 교육기관인 종로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 이헌동, 사직로 97 3층)에서 진행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