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내 `별마당 도서관`

‘도심 속 휴양’ 마천루에서 시원한 여름휴가를~

코엑스 내 `별마당 도서관` 태양이 뜨겁다. 어디론가 떠나야 한다. 태양을 찌를 듯 아찔한 마천루는 어딘가에 태양을 피할 휴양처를 마련했다. 수족관, 전망대, 쇼핑, 음식, 영화, 전시, 공연을 한곳에서 즐기는 이색 도심 휴양지로 떠나보자.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코엑스 지하에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시네마가 있고, 한복판에 별마당도서관이 자리한다. ‘책을 펼쳐 꿈을 품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별마당 도서관은 누구나 무료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그 외 수족관, 대형 서점, 쇼핑몰, 카페와 푸드 코너 등이 들어섰다. 문의 : 02-6000-0114 www.coex.co.kr 서울국제금융센터 IFC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 10 ‘IFC’ 서울국제금융센터(International Finance Centre Seoul)는 여의도에 위치한 마천루다. 3개의 사무용 건물과 1개의 호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가장 높은 서울 제3국제금융센터인 3IFC는 지상 55층, 높이 285m를 자랑한다. 지하 3개 층에는 대규모 쇼핑몰과 멀티플렉스,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조성해 시민의 휴식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www.ifcmallseoul.com 서초구 신반포로 176 ‘센트럴시티’ 도시 속의 작은 도시, 원 스톱 복합 생활 문화 공간, 센트럴시티. 쇼핑부터 여행, 외식, 문화, 휴식까지 도심에서 다채로운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연간 4,00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복합 터미널과 백화점, 호텔 등이 들어섰고 영화관, 서점, 쇼핑몰, 뷰티 살롱, 세계의 맛집 등 쇼핑과 문화, 휴식을 넘나드는 다양한 복합 문화 공간이 여행객과 시민에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 02-6282-0114 www.centralcityseoul.co.kr 서울스카이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25m 길이의 국내 최대 메인 수조. 650종 5만 5,000마리의 바다 ...
우산ⓒ뉴시스

자꾸만 걷고 싶은 길, 올해 3군데 더 생긴다

한양대 일대의 이면도로는 '우산거리' 같은 다양한 테마거리로 만들어갈 예정이다서울 도심 속에는 걷기 좋은 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삼청동 북촌길, 이태원 경리단길 같은 길들을 걷다보면 여기가 우리 동네였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 그런 예쁜 길이 3곳이나 더 생긴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도심 바깥 지역에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물씬 풍기는 이색적인 걷기 명소들을 만들기로 한 것인데요. 올 하반기에는 예쁘게 꾸며진 길에서 더 자주 걷고, 더 많이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신촌 연세로, 서울역 고가 등 최근 서울 도심이 '걷기 좋은 도시'로 속속 변신 중인 가운데, 올 하반기에는 도심을 조금 벗어나 지역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보행 랜드마크 3곳이 조성됩니다.한양대에서 왕십리역사에 이르는 <성동구 한양대 일대>는 '음식문화 카페거리'로, 석촌호수교차로에서 석촌호교차로에 이르는 <송파구 석촌호수길>은 쇼핑·문화·역사를 잇는 '동남권 대표 관광지'로, 성북초교 교차로에서 한성대입구 교차로에 이르는 <성북구 성북로>는 도심 북부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각각 탈바꿈합니다.서울시는 이같은 부도심권 3곳을 '지역 중심 대표 보행거리'로 선정, 지역별로 특색 있는 보행거리로 맞춤형 개선을 하겠다고 9일 밝혔습니다.3곳은 평소 보행밀도가 높고, 지역별 특색을 두루 갖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곳들로, 상권 현황, 보행량, 문화여건, 자치구 추진의지 등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습니다.현재 기본설계 단계이며, 시-자치구-주민-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의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4월 중 설계안을 확정하고 공사에 들어가 연내 완료할 계획입니다. 한양대 음식문화 카페거리 기본구상안첫째, 한양대 일대는 대학가가 가지는 문화적 특성을 극대화해 젊음이 넘치는 '음식문화 카페거리'로 조성됩니다. 이면도로 전반을 보행자 ...
제2롯데월드 공연장

제2롯데월드 콘서트홀 사용 ‘조건부 승인’

제2롯데월드 공연장 조감도 및 사진 서울시는 2015년 12월 31일 제출된 제2롯데월드 콘서트홀(캐주얼동 7~12층, 연면적 13,248.91㎡) 임시사용을 조건부로 승인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승인 조건은 지난 2014년 10월 저층부 임시사용승인 때 시가 부여한 ▲초고층 공사장 안전관리(타워동 낙하물 방지대책 및 주변부 방호대책, 안전점검 검증시스템 등) ▲교통수요관리대책(주차 유료화 등) ▲건축물 안전(계측 및 모니터링 결과 홈페이지 공개 등) 등 기존 조건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시는 건축·구조·방재·설비·소방 등 12명의 전문가 자문단의 검토와 현장점검,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 결과를 종합해 이와 같이 최종결론을 내리고, 롯데 측에 3일 임시사용 승인을 통보했습니다. 특히, 시는 전문가 자문단의 검토와 현장점검(1월 15일) 결과에 따라 롯데 측에 ▲천정시설물 안전 확인을 위한 계측기 부착 ▲후방지원시설(연주자 이동, 음향 및 조명 조정실 등) 화재감지기 추가 설치 ▲피난유도 안내표지판 추가 설치 ▲재난 및 안전관리 운영 매뉴얼 마련 등 보완사항을 지시한 바 있으며, 지난 2일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제2롯데월드 콘서트홀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이후 28년 만에 서울에 개관하는 클래식 전용홀입니다. 총 2,036석(▲8층 428석 ▲9층 1,110석 ▲10층 498석) 규모이며, 국내 최초로 객석이 무대를 둘러싼 ‘빈야드(Vineyard)’ 타입으로 건립돼 공연을 더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월드타워동 골조공사가 완료됨에 따라(현재 공정률 81%) 앞으로 남은 첨탑구조물 조립공사(일부 커튼월공사 포함), 내부 시설공사 등이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대책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석촌호수 수위저하, 9호선과 제2롯데월드 공사 영향 ⓒ연합뉴스

“석촌호수 수위저하, 도로함몰과 직접 관련없어”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아름다운 석촌호수,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울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지난 몇해 동안 석촌호수의 물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견됐습니다. 2010년까지 연평균 4.68m를 유지해 왔던 석촌호수 수위가 2011년 10월부터 수위저하 현상(연평균 4.57m)이 나타나기 시작해 2013년 10월까지 저수위 상태(연평균 4.17m)가 유지되었습니다. 이에 서울시가 석촌호수 수위저하에 대해 원인조사를 1년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시는 주변 대형 건축물, 공사장의 지하수 유출이 직접적인 원인이며 주변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석촌호수 수위저하 원인조사 결과’ 발표  - 제2롯데월드, 지하철9호선, 주변 대형 신축건물 8곳 공사 영향 복합적으로 받아  - 향후 석촌 호수 주변 대형공사 완료시 주변 지하수위는 다시 회복  - 수위저하가 인근 지역 지반에 미치는 영향 미미…도로함몰 직접 관련 없어 호수 주변으로 대형 공사 몰린 탓 서울시가 한국농어촌공사에 의뢰해 실시했던 '석촌호수 수위저하 원인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습니다. 수위저하가 일어난 2011년 10월부터 2013년 10월 사이에 진행된 제2롯데월드와 지하철9호선, 그리고 주변 대형 신축건물 8곳의 공사 영향을 복합적으로 받았다는 분석입니다. 집중적인 수위저하가 일어났던 이 시기에 지하수 유출을 유발하는 대형 공사가 몰리고, 여기에 석촌호수 자체에서 하루 평균 약 2,000 톤에 달하는 자연 발생 물빠짐량이 더해지면서 수위저하가 두드러진 것입니다. 석촌호수는 과거 한강의 한 지류(송파강)였던 곳을 한강 매립사업의 일환으로 만든 인공호수로, 호수수위가 한강수위보다 최대 5.1m 높고 호수바닥은 물이 잘 빠지는 실트질 모래로 되어 자연적으로 물이 빠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시는 ...
2012050111550452_mainimg

123층 제2롯데월드가 첫 대상

앞으로 서울에 50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을 지으려면 계획단계부터 화재, 지진 등 재난예방 대비체계를 갖췄는지 반드시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만 한다. 서울시는 지난 5월 1일 서울특별시 도시안전실에서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첫 번째 활동으로 현재 공사 중인 지하 6층, 지상 123층, 높이 555m 규모의 '제2롯데월드'에 대한 사전재난영향성 검토 심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는 올해 3월 3일부터 전면 시행하는「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초고층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서울시 도시안전실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초고층 건축물 등의 건축, 안전관리, 방재, 대(大) 테러 등 8개 분야 18명의 외부 전문가와 시의원 1명, 공무원 4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초고층 특별법은 부산 우신골든스위트 화재('10.10.1), 광진구 강변테크노마트 진동사고('11.7.5) 등의 재난사례에서 비롯된 것으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등 고위험 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재난관리를 의무사항으로 하고 있다. 특별법의 적용대상은 50층 이상 또는 높이가 200m 이상의 건축물. 11층 이상이거나 1일 수용인원이 5천명 이상이며 문화 및 집회·판매·운수·업무·숙박·유원시설·종합병원·요양병원 등 시설이 하나 이상 있는 지하연계 복합건물로 지하 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도 해당된다. 이러한 초고층 건축물들은 앞으로 인·허가 전 계획단계부터 재난예방 대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방재실 설치 및 종합재난관리체제 구축, 피난안전구역의 설치 및 피난유도계획 등의 적정성을 검토 받아야만 한다. 김병하 도시안전실장은 "서울의 초고층 및 복합건축물에 대해 계획단계부터 재난예방 대비체계를 갖췄는지 검토하는 등 꼼꼼한 심의를 거쳐 사전에 재난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서울시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