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청사 9층에 가면 행복플러스카페가 있다

시청 나들이 왔다면 제로페이 할인 커피 어때요?

서울신청사 9층에 가면 행복플러스카페가 있다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있는 시청역은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덕수궁과 서울시립미술관, 다양하게 활용되는 서울광장, 언제나 행사로 풍성한 시민청, 책과 친구하기 좋은 서울도서관 등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하나 더 더해본다면 서울시청이다. 특이한 외관을 자랑하는 서울시청은 들어서자마자 또 한번 놀라게 만든다. 식물들이 탁 트인 공간 속에서 수직으로 자라는 모습 때문이다. ‘서울시청사 통통투어'를 비롯해 시민들의 시청 투어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니 한번쯤 참여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시청 9층, 탁 트인 공간에 마련된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시청 나들이를 왔다면 꼭 가봐야할 곳이 있다. 바로 9층에 마련된 행복플러스카페와 8층의 갤러리(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다. 커피 한 잔 가격이 밥 한끼 값과 비슷한 주변 시세에 비하면 이곳은 저렴하고 맛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의외로 시청 안에 카페가 있는지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 시청 입구로 들어와 오른쪽으로 가면 9층 행복플러스카페까지 가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 엘리베이터(평일 07:30~18:00 운행)를 타고 9층까지 올라가면 널찍한 공간에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카페가 나온다. 이 카페는 서울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도 판매하고 있다. 종류별로 잘 구비된 수공예품은 선물용으로 구입하기 좋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수, 쿠키와 빵을 비롯해 장애인들이 만든 수공예품도 전시 판매하고 있다 행복플러스카페는 통유리로 된 창가를 따라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 언제나 밝고 환하다. 공간도 꽤 넓다. 카페에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커피 종류는 거의 대부분이 다 구비되어 있고, 과일주스와 에이드, 스무디와 아이스티, 각종 차와 아이스크림, 쿠키와 빵, 샌드위치까지 있어 가볍게 식사로도 이용할 수 있다. 행복플러스카...
영등포역 한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재할 수 있다

제로페이, ‘바코드’로도 ‘QR코드’로도 다 써봤다!

영등포역 한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재할 수 있다 지갑에 많은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시대다. 카드로 거의 모든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신 기술의 발달은 진화를 거듭해, 카드를 스마트폰에 탑재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제 현대인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바야흐로 현찰을 구경하기 힘든 시대가 된 거다. 단, 현금이 아닌 카드 등의 결제 수단으로 발생하는 수수료는 오롯이 판매자의 몫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영세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로페이’가 탄생했으니 말이다. 제로페이 혜택을 알리는 현수막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30%의 소득공제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제안이다. 혜택은 이뿐 아니다. 네이버 페이(신규가입자)와 페이코는 첫 결제 시 1,000포인트를, 케이뱅크는 5,0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티켓 결재 시 10∼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 입장료와 공공주차장 할인도 추진 중이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보조금 등 공공자금 집행에도 제로페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한다. ‘제로페이’ 고맙지만 낯선 이 단어를 쉽게 설명하자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직접 돈을 지불해 수수료를 없앤 결제 시스템이다.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가맹점을 모집했으며, 지난 12월 서울과 더불어 경상남도와 부산시, 인천시, 전라남도 등이 동시에 서울페이를 도입, 시범운영 중이다. 수유리의 한 프랜차이즈 직영매장에서 제로페이를 직접 사용해 봤다. 매장 입구에 제로페이 스티커가 부착됐지만, QR코드 인식기기가 없다고 했다. 잠시 당황했지만, 다 방법이 있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소비자의 스마트폰에 생성된 바코드를 가명점의 기기로 인식하고 있다 네이버 페이의 ...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여 제로페이 결제를 사용해 보았다.

완벽정리! 제로페이 결제앱별 사용법부터 꿀혜택까지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여 제로페이로 결제해 보았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16) 제로페이 결제 앱별 사용법과 혜택 모음 ​​​지난 12월 20일,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가 드디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모바일 간편 결제시스템은 세계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결제시스템임에도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갑 대신 핸드폰 하나로 음식을 주문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모바일 간편결제가 일반화되어 있다. 제로페이 역시 중국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QR코드 결제 방식을 적용,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결제할 수 있다. 평소 사용하던 간편결제 앱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적립금이나 캐시백 혜택부터 세금공제 혜택, 서울스케이트장이나 공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전문점, 쇼핑몰 등 각종 할인쿠폰까지 챙겨 사용할 수 있다. 기해년 황금돼지 해에는 제로페이로 결제는 간편하게, 혜택은 풍성하게 챙겨보자. 각 결제 앱별 사용법과 꿀 혜택을 모아보았다. ​1 네이버 앱에서 제로페이 사용하기 ​​제로페이는 국내 20개 은행과 4개의 간편결제사업자가 참여해, 은행 공동앱(뱅크페이)과 10개 은행앱, 4개의 간편결제앱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간편하다 느껴지는 건 단연 '네이버페이'다. 네이버 앱 상단 로고 옆에 보이는 'QR결제'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QR코드를 찍고 금액을 적어 넣으면 된다. ​단, 네이버페이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처음에 계좌 등록 및 인증을 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결제하는 방법 ​네이버페이는 현재 첫 계좌등록 시 포인트 1,000원을 주는 행사와 5,000원 이상 첫 결제 시 포인트 1,000원을 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친구를 추천하거나 추천받으면 200원을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온라인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최...
박원순 서울시장

[신년사]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경제를 만듭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경제를 만듭니다 - 경제를 살리는 박원순의 10가지 생각 1.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2011년, ‘시민이 시장입니다’ 라는 약속을 가슴에 품은 채, 첫 출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만으로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여정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7년간 서울은 사람으로, 돌봄으로, 노동존중으로, 마을로 혁신했고, 그만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개발과 성장에 밀려나 있던 ‘사람’이 시정의 중심에 서고, 각자가 감당해야만했던 삶의 무게를 서울시가 함께 짊어지고, 시민과 함께 나누는 구조로 변화시켜왔습니다. 지난 5월 도시의 노벨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싱가포르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은 우리 서울이 세계 최고 도시가 되었다는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주인공은 천만시민 여러분입니다. 여기 계신 서울시 가족들 또한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 경제가 어렵습니다. 민생이 어렵습니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엔 비상경고등이 켜져 있습니다. 소득의 격차는 벌어지고, 불균형과 불평등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도 결코 밝지 않습니다. 심각한 소득불균형, 저성장의 고착화와 더불어 저출생·고령화 같은 미래의 도전마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은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 청년들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취업을 위해 도서관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저출생과 여성의 경력단절은 우리경제와 다가올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는 어렵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힘겨운 현실을 인정하는 용기와, 잘못해온 부분에 대한 자성이야말로 바로 대한민국 경제를 제대로 살리는 시작입니다. 돌이켜 보면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우리경제는 다가올 미...
2018 서울사진공모전 입선작_모두의 사랑 서울

알아두면 황금정보돼지! 2019년 달라지는 서울생활

2018 서울사진공모전 입선작_모두의 사랑 서울 2019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달력도 다이어리도 새것으로 준비해야 할 때가 됐는데요. 해마다 이맘때면 다가올 변화에 설레임을 느끼곤 합니다. 2019년 서울에도 크고 작은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제로페이 서울, 거리형 보이는 소화기, 서울캠핑장 추가 개장,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됩니다. 2019년을 더욱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서울생활정보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알려드립니다. 소득공제 해택 받고 수수료 부담 더는 ‘제로페이 서울’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2월 20일 제로페이 서울이 도입됐다. 제로페이 서울을 사용하면 소비자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고, 판매자는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앱을 다운받아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인식 후 금액만 입력하면 간단히 결제가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제로페이 서울 사용방법은 제로페이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커피전문점을 방문한 시민이 제로페이를 이용해 결제 하고 있다.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바뀌는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 내년 1월 2일부터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가 달라진다. 세금납부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1566-3900으로 변경되고, 시공채 매입·지방세 환급 취급은행이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된다. 서울시 세금납부 앱(APP)도 다시 내려받아야 한다. 앱 스토어에서 ‘서울시 세금납부’로 검색하여 서울시 세금납부앱(STAX)을 설치해야 하며, 기존의 서울시 세금납부 앱(APP)은 직접 삭제해야 한다. 한편 시는 2019년 1월 1일 0시부터 다음날인 1월 2일 오전 9시까지 33시간 동안 서울시 모든 세금납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내년부터 시금고가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됨에 따른 것으로, 이 시간 동안에는 지방세 등을 납부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 서울시 세금 ...
소품, 선물로 어울릴 만한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새해 선물도 ‘크리스마스마켓’에서 구입하세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에선 소품, 선물로 어울릴 만한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크리스마스를 넘겼다 해도 기분은 신년 초까지 이어진다. 이럴 때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찾아보자.2018년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12월 22일 시작해 31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서울광장과 DDP에서 동시개장했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 행사장 입구시작 첫날, 서울광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많은 시민들의 열기로 후끈했다. 바로 옆에는 서울스케이트장이 운영 중이고, 또 그 옆에는 대형선물상자가 시선을 끈다.누구나 ‘시크릿 산타’가 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나눔 상자 두 개를 받는데 하나는 가져가서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그 안에 시민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담아 기부한다. ‘시크릿 산타’ 프로그램은 마켓 마지막 날까지 총 2019개를 모아 지역 아동복지센터 등 주변의 아이들에게 나눠준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 서울광장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땡큐 119’ 캠페인이 뿐만 아니다. 소방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땡큐 119’ 캠페인도 함께 한다. 무인으로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나눔 가게’서 핫팩 혹은 기념품을 구매하면 그 수익금으로 인근 소방서에서 ‘푸드트럭 케이터링’을 진행한다.영수증 코인노래방도 설치돼 있다. 그동안 쌓인 피로를 노래로 풀 수 있어서인지 인기를 끌었다. 영수증에서 착안해 만든 노트. 휴대도 간편하고 잘라 쓰기도 좋아 보였다.행사장 내부는 북적였다. 핸드메이드로 만든 액세서리를 비롯해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특허기술을 받은 신기한 그림종이가 눈에 들어왔다. 영수증에서 착안해 노트를 만든 것으로 어디서든 그리고 잘라 쓰기 편해 보였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에서는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하다 쇼핑 후 허기를 달래줄 푸드트럭이 행사장 옆에 마련돼 있다.'제로페이 서울' 이용 방법 등을 알려주는 부스도  마련돼 있었다. 제로페이 서울은 신용카드 수수료로 어려움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019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더 로맨틱하고 더 재밌어졌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019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지난 12월 21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018년 개장을 알렸다. 개장식은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신동찬 학생이 장애인용 스케이트 휠체어를 타고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 스케이트 휠체어는 광주광역시에서 개발해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밀어주는 스케이트 휠체어를 타고 한껏 신나하는 동찬 군을 보며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스케이트 휠체어를 타고 등장하는 신동찬 학생과 어머니 “외롭고 쓸쓸한 소녀에게 요정이 목도리를 메주었습니다.” 추워 보이는 소녀에게 서울을 상징하는 요정이 목도리를 메주자, 소녀는 포근한 잠에 빠졌다. 꿈나라를 향해가듯, 크레인을 이용해 소녀가 공중으로 훌쩍 오르자, 시민들은 탄성을 질렀다. 공중에서는 2019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 100회 전국체전 홍보도 함께 했다. 이어 개장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피겨스케이팅 황지영 선수의 우아한 연기에 이어 스케이팅 퍼포먼스 팀 '팀블레싱'의 불꽃처럼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개장 축하공연으로 열린 팀블레싱의 스케이팅 퍼포먼스 공중퍼포먼스에 시민들은 눈을 떼지 못한 채 연신 환호했다. 곧이어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가자, 시민들은 모두 큰소리로 5,4,3.. 숫자를 외쳤다. 카운트다운에 맞춰 내빈이 버튼을 누르자 연기가 피어올랐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앞으로 52일간 펼쳐질 시민들의 얼음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날 스케이트장은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정빙을 하는 동안도 지루하지 않았다. 시민들과 퀴즈 시간을 가져 선물을 증정했다. 더욱이 제100회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전 리듬체조 신수지 선수와 마스코트 해띠, 해온이 등장, 깜짝 재미를 더해줬다. 특히 올해는 확 달라진 것이 눈에 들어온다. 몇 년간 계속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왔었는데, 이번에는 변화가 확연히 느껴졌다. 우선 외관이 달랐다. 소통과 원형에 초점을 둔 논두렁 이미지란다. 실내 VR스키 체험존(좌)...
‘제로페이 이용확산 결의대회’에서 인사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첫 선보인 ‘제로페이 서울’ 이렇게 결제하세요!

‘제로페이 이용확산 결의대회’에서 인사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은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로페이 서울’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오픈행사로 ‘제로페이 이용확산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시장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4개 소상공인 단체가 참석했다. 4개 소상공인단체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한국외식업중앙회의로, 이들 단체는 제로페이 가입과 소비자 이용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비췄다. 서울시와 소상공인 단체들은 제로페이 이용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서 박원순 시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인근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이동, 스마트폰 앱으로 매장 내 QR코드를 촬영 후 금액을 입력하는 결제 전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한편 ‘제로페이 서울’은 결제 카운터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인식하면 내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시스템이다. ☞ 제로페이 서울 이용방법 안내 커피전문점에서 제로페이 결제시연을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연매출 8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의 경우 제로페이로 결제시 수수료가 0%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모든 영세 자영업자가 결제수수료 부담을 제로화할 수 있다. 소비자는 소득공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시범서비스 결과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보완과정을 거쳐 내년 3월 이후 정식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는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동시에 건강한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기능까지 할 것”이라며 “이제 첫걸음을 뗀 제로페이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로페이 시범 서비스 첫 날인 20일 오전 중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한 시민이 제로페이를 이용해 결제를 하고 있다.

‘제로페이 서울’ 서비스 시작…첫날 직접 사용해보니!

제로페이 시범 서비스 첫 날인 20일 오전 중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한 시민이 제로페이를 이용해 결제를 하고 있다.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 ‘제로페이 서울’이 20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부담이 제로가 되고, 소비자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결제수단 ‘제로페이 서울’! 아직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감이 안 오신다면, 오늘 기사에 주목해주세요~ 시범 서비스 첫 날,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따끈하게 담았거든요. 제로페이 이용 혜택과 진행 중인 이벤트도 함께 정리했으니 이것까지 쏠쏠하게 챙기시면서 이젠 결제할 때! ‘제로페이 서울’ 잊지 마세요! # 서울시내 한 카페에서 쿠키를 주문하고 제로페이 서울로 결제했더니 1분도 채 안 걸렸다. 오늘 기사를 쓰기 위해 인증샷 찍어야했는데 너무 빨리 결제가 돼서 오히려 당황ㅡㅡ;; ‘페이’ 결제가 이렇게 간편하구나...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열에 아홉은 힘들다는 소상공인 숨통을 틔어준다는 데 그 선한 취지에 공감을 하고나니, 카드가 가득 담긴 지갑이 괜스레 거추장스럽게 느껴졌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제로페이 서울’을 20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시범 서비스 결과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보완과정을 거쳐 내년 3월 이후 정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로페이 서울이란? ☞ 클릭 제로페이 서울은 제로페이 표시 스티커가 부착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bhc‧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 등 26개 프랜차이즈 직영 매장 등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프랜차이즈는 우선 본사 직영 매장부터 제로페이를 도입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개별 사장이 운영하는 매장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제로페이 참여 프랜차이즈 현황 도입시기 참여 프랜차이즈명 ‘18년 12.20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 직영점, 멕시카나,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식’에서 약사회 회원들과 함께

서울시-서울시약사회,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식’에서 약사회 회원들과 함께 박원순 시장은 18일 서울시청에서 김종환 서울특별시약사회 회장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약사회는 소속 회원들이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약사회는 서울 전역 총 5,000개의 약국이 회원사로 있다. 김종환 서울시 약사회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제로페이’는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와 정부, 은행,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가 함께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QR코드를 활용한 계좌이체 기반의 앱투앱 결제 방식으로 낮은 원가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0%대의 낮은 결제수수료로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매출 8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제로(0%)를 적용받는다. 연매출 8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결제 수수료는 최대 0.5%를 넘지 않는다. 가맹점 신청 바로가기 ☞ 클릭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각각의 간편결제 사업자별 QR결제 코드판을 찾아 결제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제 제로페이 QR코드 하나만 있으면 제로페이에 참여하는 18개 은행과 10개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사용법 보기 ☞ 클릭 ‘제로페이 서울’ 시범 사업은 오는 20일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