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상품권으로 저렴하게 음식과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서울사랑상품권’이 필수!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최근 각 지자체들이 전자식 지역화폐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민들과 지역상권을 돕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지난 1월17일 제로페이를 연계한 모바일 지역화폐인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을 시작했다. 발행 주체는 서울의 21개 자치구이며, 1만 원, 5만 원, 10만 원권 등으로 발행된다. 자치구별로 개인은 월 100만 원 한도로 구입할 수 있으며, 법인의 경우 할인율 없이 무제한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 사용은 발행 자치구 관내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단, 대형마트와 백화점, 사행성업소 등은 제외된다. 서울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서울사랑상품권, 과연 어떻게 사용해야 하고 타 상품권과 비교해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알아보자. 서울사랑상품권, 어떻게 구입할까? 서울사랑상품권을 구입하기 위해 비플제로페이 앱을 사용해 보았다. 서울사랑상품권 혜택(5% 캐시백)을 받으려면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비플제로페이 플레이 스토어 ©장지환 앱 설치를 마치고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와 제로페이 결제 항목으로 나뉘는데, 상품권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상품권’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된다. 비플제로페이 로그인 후 화면(좌),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메인화면(우) ©장지환 다음으로,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과정은 단순하게 약관에 동의하고 인증을 통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이제 계좌를 연결하고 상품권을 구입하면 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이용할 구의 상품권을 사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구에서 사용한다고 중구사랑상품권을 구매한다면 중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잘 생각하고 구매하지 않는다면 환불을 신청하고 2~3일 뒤에 환불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도 있다. 이용할 구의 상품권을 고르고 계좌 등록을 마쳤다면 이제 상...
비플제로페이 설명 화면. 가장 쉽고 편한 결제 Pay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 이세빈

현명한 상생소비 꿀팁? 서울사랑상품권!

코로나19로 인해 바뀌게 된 것은 비단 우리의 일상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라이프스타일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었고, 그에 따라 많은 이들의 소비생활도 변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소상공인 분들께서는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한 훌륭한 해결책이 되어줄 수 있는 현명한 상생소비법, 바로 '제로페이'가 떠오르고 있다. 소상공인 부담 제로! 제로페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제로페이와 비플제로페이 검색 화면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행된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중간 업체없이 소비자가 바로 소상공인 계좌로 금액이 입금되는 형식이라 기존 카드결제에 비해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이 제로페이 가맹점을 기반으로 한 지역화폐 개념의 모바일 상품권이다. 대개 서울사랑상품권 하면 전통시장이나 음식점에서만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 자치구별로 다양한 업종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 제로페이가맹점은 제로페이 어플에서도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쉽게 검색해볼 수 있다. 제로페이 어플에서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자치구별 가맹점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세빈 서울사랑상품권은 18개 자치구별 상품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차례대로 강동사랑상품권, 강북사랑상품권, 관악사랑상품권,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도봉사랑상품권, 동대문구사랑상품권, 동작사랑상품권, 마포사랑상품권, 서대문사랑상품권, 서울중구사랑상품권, 성동사랑상품권, 성북사랑상품권, 양천사랑상품권, 영등포사랑상품권, 은평사랑상품권, 종로사랑상품권, 중랑사랑상품권 그리고 노원사랑상품권까지 서울 각 자치구마다 개별적인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강남, 강서, 광진, 구로, 송파구도 오늘 4월부터 6월 사이에 자치구 사랑상품권이 발행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비플제로페이에서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및 경남, 전남, 강원지역 등의 전국 각 지자체 상품권도 할인 구매할...
서울사랑상품권

50대도 구매 성공! 서울사랑상품권, 참 쉽죠~

50대 후반의 나이지만 나름 얼리어답터라고 자부한다. 최근에 출시된 가장 해상도가 좋다는 스마트폰도 자녀들보다 먼저 장만했다. 은행을 가는 것보다 스마트폰 뱅킹이 더 편하고 컴퓨터로 웬만한 일도 20대만큼 한다. 하지만 물건을 살 때는 지폐,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지갑에 돈이 없으면 왠지 불안하기까지 하니 그런 면에서는 구세대가 맞다. 그럼에도 작년 5월에 출시된 제로페이는 편리하고 서울시 공공시설에서 할인율이 높아서 자주 사용한다. 그런데 지자체별로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했다. 별도의 앱을 또 설치해야 해 번거롭기도 하고 왠지 어렵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사용하지 않던 서울사랑상품권에 도전할 이유가 최근 생겼다. 서울사랑상품권이 파격적인 혜택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해 멈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서울사랑상품권의 혜택을 최대 20%까지 확대했기 때문이다. 상품권 할인율을 종전 10%에서 15%로 높이고, 추가로 사용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기까지 한다. 1만 원 이상 상품권 이용 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되는 것은 물론 3월에서 6월 사용분에 한해 소득공제 6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인 나는 20% 할인 혜택을 받고 코로나19로 시름이 깊어진 골목경제도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은 9종류가 있다 혹시 어려워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지 않는 시니어 세대를 위해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겠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 9개 중에 자신이 사용하기 편리한 앱을 설치한다. 5% 캐시백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결제시 가능하다. 가능하면 3개의 앱 중 하나를 설치한다. 비플제로페이 앱의 서울사랑상품권 메인 화면 필자는 비플제로페이를 설치했다. 휴대폰 인증 절차를 거쳐 내 주거래 은행 계좌와 거래 승인번호 6자리 등록을 마치니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 메인 화면에...
성북사랑상품권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할인 혜택을 받았다

‘서울사랑상품권’ 간편 사용법…서둘러 누리세요!

얼마 전 아파트 우편함에 뜬금없는 설명서가 놓여있었다. 이게 뭔가 싶어 살펴보니 ‘성북사랑상품권’ 앱을 설치하는 방법이었다. 강북사랑상품권, 노원성북사랑상품권, 성북사랑상품권 등 각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은 모두 '서울사랑상품권'이라고 할 수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서울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7월 말까지 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높이고, 사용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혜택을 늘렸다고 했다. 15%를 계산해 보면 ‘1만원이면 1,500원’, ‘5만원이면 7,500원’, ‘10만원이며 15,000원’을 할인 받는 셈이다. 살림하는 주부들에게 적지 않은 금액임이 분명했다. 이는 코로나 쇼크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다. 정부가 코로나19로 특별 지급하는 아동수당 역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혀,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이에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봤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어플 다운은 필수다. ⓒ박은영 서울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상품권이다. 때문에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해당 어플 다운은 필수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검색하면 나오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어플 중 '비플제로페이'를 설치해 보았다. 앱의 첫 화면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선택, 약관에 동의한 후 사용자 인증을 해야 한다. 이는 설치하는 어플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휴대폰 본인 인증이 끝나니 6자리의 ‘거래승인번호’를 입력하라고 했다. 이 번호는 결제를 할 때마다 눌러줘야 하는 비밀번호이므로 반드시 기억해 둬야 한다. 거래은행을 등록 후 18개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선택해 구입하면 된다. ⓒ박은영 이젠 연동할 은행을 등록하는 순서다. 화면에 보이는 여러 은행 중 거래은행을 선...
# 묻고 더블로 가! 지역경제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소비자 혜택 20% 확대

캐시백에 경품행운까지! 혜택 커진 ‘서울사랑상품권’

# 묻고 더블로 가! 지역경제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소비자 혜택 20% 확대 지역경제도 살리고! 할인 혜택도 받고! #편의점, 음식점, 마트 등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쓰는 서울사랑상품권 20% 할인 혜택! (15% 할인구매, 5% 캐시백 이벤트) “8만 5천 원에 사면 10만 원을 쓸 수 있네” “5% 캐시백과 경품 이벤트까지?” # 1. 할인 구매한도 확대 기존 월 50만 원 ⇒ 확대 월 100만 원 ∨ 상품권별 할인 구매한도 2배 확대 ∨ 기간 : ~7월 말까지 2. 특별할인율 상향 10% 할인 ⇒ 15% 할인 ∨ 기간 : 3. 23(월)~7.31(금) ※총 발행액 500억 원 소진 시 종료 # 3. 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시 연결계좌로 현금 환급 (결제앱 당 최대 5만 원) ∨ 비플 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앱 사용 결제 소비자 ∨ 기간 : 3.23(월)~4.21(화) # 4. 매주 행운 경품 이벤트 1만 원 이상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시 자동 응모 1등 서울사랑상품권 200만 원(1명) 2등 서울사랑상품권 50만 원(2명) 3등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50명) ∨ 무작위 추첨하여 회당 총 350만 원 상당 상품권 50여명 지급 ∨ 기간 : ~9월 말까지 # 혜택 대상 서울사랑상품권 개인 구매자 ※법인 구매는 혜택 없음 서울사랑상품권 사용방법 앱 설치→본인 인증 계좌 연결→상품권 구매(15% 할인) →상품권 결제(5% 캐시백)→행운 경품 자동 응모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소비심리를 열어 지역 골목 상권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더 커진 혜택으로 서울사랑상품권 이용하세요! 문의 : 1670-0582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은 현재 15%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

알면 안 쓸 수 없는 ‘서울사랑상품권’ 20% 할인까지

비플제로페이 앱을 다운로드하면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가 가능하다 “제로페이 알아?“하며 친구들에게 소개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제 '서울사랑상품권'도 자랑하고 싶어진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와 골목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만들어졌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모르지만 알고 나면 안 쓸 이유가 없는 기특한 모바일 간편결제 화폐로, 제로페이 가맹점이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9개 앱(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농협올원뱅크, 경남은행투유뱅크, 부산은행 썸뱅크, 대구은행 IM샵(#), 광주은행 개인뱅킹,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18개 자치구는 종로, 중구,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마포, 양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강동이다. 용산과 광진, 강서, 구로, 강남, 송파는 2020년 4월과 6월 사이 발행할 예정이다. 평상시 카드보다 현금으로 구매하는 시민들이라면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7월 31일까지(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음) 15% 할인된 가격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겨운 이때 서울사랑상품권이 작지만 큰 힘을 보태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대 20% 할인 혜택을 소비자에게 주고 소득공제도 60%까지 해주는 것이다. 3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고, 4월 21일까지 사용분의  5% 캐시백을 되돌려준다.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의 사용분은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를 60%까지 받을 수 있어 이득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이번 할인행사는 15%라서 더욱 파격적인 혜택이다. 단,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 이벤트는 조기 종료 될 수 있으니, 서울사랑상품권의 혜택을 더 크게 누리고 싶다면 서두르는 게 ...
힘내라 지역경제! 서울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 혜택

힘내라 지역경제! 서울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 혜택

코로나19로 인해 멈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서울사랑상품권의 소비자 혜택을 최대 20%까지 확대합니다. 상품권 할인율을 10→15%로 높이고, 추가로 사용금액의 5%를 캐시백(cash back)으로 돌려주는 방식인데요. 1만원 이상 상품권 이용 시 경품이벤트에 응모 되는 것은 물론 3월에서 6월 사용분에 한해 소득공제 60%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도 받고 골목경제도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3월 23일부터 7월 말까지 15% 할인판매+5% 캐시백⇛최대 20% 혜택 서울시가 23일부터 7월 말까지 ‘서울사랑상품권’ 소비자 혜택을 기존 10%에서 최대 20%까지 대폭 늘린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상품권으로 현재 18개 자치구에서 발행‧유통되고 있다. 시는 상품권 할인율을 10→15%로 높이고, 추가로 사용금액의 5%를 캐시백(cash back)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혜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3월에서 6월까지 사용분에 대해서는 소득공제 60%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 (9개 앱) *캐시백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결제시 가능 일단 소비자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제로페이 결제앱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사용을 원하는 자치구에서 발행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100만원 상품권을 85만원에 살 수 있는 셈. 할인판매는 7월 말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50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므로 조기에 완판 될 수도 있다.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방법 나머지 5% 혜택은 상품권 사용금액에 대한 캐시백이다. 23일부터 서울사랑상품권 판매‧사용앱인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때마다 사용금액의 5%를 적립, 이벤트 종료 후 결제앱 당 최대 5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캐시백 이벤트는 이번달 2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30일간 진행...
지하철 역에 걸린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안내

서울사랑상품권 구입방법?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지하철역에 들어서는데 커다란 광고판이 눈에 들어왔다. 서울시에서 만든 모바일 상품권인 '서울사랑상품권' 10% 할인을 알리는 광고판이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 시내 각 자치구별로 발행되는 지역화폐를 통칭하는 말이다.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가치의 화폐다. 상품권 구매가 가능한 9개의 앱(비플 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농협 올원뱅크, 경남은행 투유뱅크, 부산은행 썸뱅크, 대구은행 IM샵, 광주은행 개인뱅킹,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중에는 필자가 쓰고 있는 농협 올원뱅크 앱도 있었다. 그 자리에서 앱에 들어가 바로 상품권을 구입했다. 지하철역 서울사랑상품권 광고판 ⓒ최은주 서울사랑상품권 구입 방법은 매우 간단했다. 앱을 열고 들어가 상품권 구매를 누르니 구매가능한 발행 자치구 지역상품권이 나왔다. 현재 시행 자치구는 강남, 강동, 강북, 관악, 금천, 도봉,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성동, 양천, 영등포, 은평, 종로, 중구, 중랑구이며, 용산, 광진, 노원, 강서, 구로, 서초, 송파는 계획 예정이다. 그중에서 필자가 살고있는 관악사랑상품권을 골랐다. 1만 원권, 5만 원권, 10만 원권 중 10만 원권을 골랐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개인은 한 달에 1인당 지역화폐 50만 원까지 구입이 가능하고, 법인은 구매제한이 없다. 10만 원권을 샀는데 9만 원이 결제 됐다. 서울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고, 연말정산 소득공제 30% 혜택까지 주어져 이득이다. 가맹점의 경우, 상품권 결제 시 모든 가맹점이 수수료 0%이다.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어디서나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최은주 관악사랑상품권은 관악구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 어디에서나 쓸 수 있다. 식빵 사러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들르는 빵집도 제로페이 가맹점이고, 단골 정육점과 화장품 매장에서도 제로페이를 반긴다. 저녁 하기 귀찮은 날 얼큰한 짬뽕도 관악사랑상품권으로 사 먹을 수 ...
상생하는 서울 경제, ‘서울사랑상품권’

내 손 안의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 사용법

상생하는 서울 경제, ‘서울사랑상품권’ ‘돈’이 변하고 있다 ‘화폐’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포함한 상품을 서로 교환하는 가치의 척도가 되며, 상품을 교환하기 위한 일반화된 수단을 말한다. 과거로 거슬러 오르면 조개껍데기를 기준으로 서로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거나 곡물과 가축이 그 역할을 했다. 이후 금속을 이용한 금화·은화·동전류에서 지폐로 형태가 바뀌고, 신용화폐인 카드에서 형태가 없는 모바일화폐(전자화폐)로 모습을 바꾸고 있다. 그 형태가 어떻든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는 국가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기준으로 가치가 정해진다. 잘나가는 지역화폐 국가가 정한 법적 화폐 이외에도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등 세계 각국 3,000여 곳에서 ‘지역화폐’가 소비된다. 외국의 지역화폐는 민간 운동의 일환으로 특정한 단체나 협회에서 무형 혹은 유형으로 사용되는 반면, 국내의 지역화폐는 지역사회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 중심 실물 가치 화폐로 소비생활 습관을 바꾸고 있다. 인적·물적 자원의 지역 내 교환을 장려해 소상공인, 중소기업, 자영업자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착한 소비의 가치를 부여한다. 최근 각 지자체에서 발행하고 운영하는 지역화폐의 취지는 자금의 타 지역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집중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하며, 해당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전국 최단 시간 가맹점 확보에 집중한 안산 경기지역화폐 ‘다온’은 발행 이후 하루 평균 3억원어치를 판매했고, 2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일반카드와 동일하게 사용 가능한 인천시의 ‘인천 e음카드’는 2018년 발행 이후 사용 금액의 제한 없이 결제액의 6%를 충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가입자 약 93만 명을 확보했다. 지역 경제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개인의 삶의 질과 지역 경제의 상황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경제가 어려우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일자리가 줄면 소득이 줄어 소비가 둔화한다. 이러한 경우...
제로페이 서울라이트마켓 행사 홍보관

설 10% 특별할인! ‘서울사랑상품권’ 이렇게 사용하세요

이곳저곳에서 제로페이가 눈에 띈다 Ⓒ김윤경 이제는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는 제로페이. 그 플랫폼인 제로페이와 연계해 서울 모바일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이 발행되길 기다렸다. 지방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지역상품권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관심이 가던 차였다. 카페, 행사장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제로페이 Ⓒ김윤경 드디어 얼마 전, ‘서울사랑상품권’이 발행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지역 내 소비 증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지난 1월 10일, 마포를 시작으로 발행돼 서울시 17개 자치구에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을 맞아 300억 한도 내에서 10% 할인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구입해보기로 결정했다. 일찍 시작한 지역에는 구매자가 몰렸다는 소리에 혹시나 매진이 되었을까 하는 걱정도 살포시 들었다.  제로페이 간편 결제 앱 '비플제로페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여러 앱 중 ‘비플제로페이’를 다운받았다. ‘비플제로페이’는 기업, 개인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한 간편 결제 앱이다. 제로페이를 사용할 때 개인은 개인 계좌와 연동하여 결제 시 자동 출금되며, 기업은 법인 계좌와 연동되어 자동 출금된다. '비플제로페이’ 앱 내에서 인증을 받아 가입을 하고, 거래은행의 계좌를 적은 후 비밀번호를 만들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1만 원 권, 5만 원 권, 10만 원 권으로 총 3종으로 나뉘며 1인당 매월 50만 원까지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5년 간 사용할 수 있어 기간도 넉넉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상시 7%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판매하고, 소비자는 30%의 소득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단, 말 그대로 지역 상품권이라 구입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어렵지 않게 10%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었다. Ⓒ김윤경 기자의 거주 지역은 아직 협의 중이라, 가까운 중구의 상품권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구입절차는 간단했다. 9만원을 지출하여 10만 원 권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꽤 쏠쏠하다. 또한 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