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서울정원박람회

예쁜 동네정원이 찾아온다! ‘서울정원박람회’ 현장

10월 3일 서울 만리동광장에서 '2019서울정원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렸다. '2019서울정원박람회'는 만리동광장, 서울 7017, 백범 광장, 해방촌 등지에서 개최된다. 서울로 만리동광장에서부터 남산 백범광장 등지에서 2019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렸다 ©염윤경 '서울정원박람회'는기존의 정원박람회와는 다른 점이 있다. 대형공원이 아닌, 시민들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서울시의 생활공간 곳곳에서 개최되는 점이 특이하다. 올해는 “정원, 도시 재생의 씨앗이 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딜 가든 동네정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 공원녹지 소외 지역이었던 대상지들을 새로운 동네정원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푸른 공원을 제공하고 공원녹지 소외지역도 해소하는, 서울시의 아주 특별한 도시재생의 일환이다. 2019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린 남산 ©염윤경 '2019서울정원박람회'는 만리동광장에서 해방촌까지 한 방향으로 이어지는 가든로드로 구성되어 있다. 식물이 가득한 가든로드를 걸으며 동네 정원의 이모저모를 느낄 수 있다. 만리동광장과 백범광장, 해방촌 일대의 2019서울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은 다양했다. 아이손을 잡고 나들이를 온 가족들도 있고, 친구나 연인과 도란도란 놀러온 시민들도 있었다. '2019서울정원박람회'는 서울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었다. 정원전시부스 ©염윤경 '2019서울정원박람회'는 작가들의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정원문화페스티벌, 정원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로 꾸려진 정원전시에서는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기도 하고,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정원산업전에서는 정원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각종 부스에서 기업들의 신기술이 접목된 정원산업 물품들을 볼 수 있고, 동네정원 특화시설물 전시도 이루어지고 있다. 자치구정원 전시부스 ©염윤경 가족 단위로 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정원체험프로그램이었다. 솟대 만들기...
정원박람회에서 책을 읽는 엄마와 아이

서울에서 가을 타는 법? 22~26일 정원박람회

정원박람회에서 책을 읽는 엄마와 아이 높아진 하늘을 보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이 계절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80개의 다채로운 정원이 저마다의 특색을 뽐내는 ‘서울정원박람회’로 오세요. 산책을 즐겨도 좋고 잠시 앉아 책을 읽어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3회째를 맞아 여의도공원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하니 기억해두세요. 오늘은 가족, 연인과 함께 참여하면 좋을 프로그램들을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여의도공원에서 `2017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삭막한 월드컵공원을 생기가득한 정원으로 바꾸었던 서울정원박람회가 올해 3회째를 맞아 새로운 장소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너, 나, 우리의 정원’ 이라는 주제로 통합과 화합이라는 시대정신을 담아, ‘수생식물정원’ 등 80여 개 다채로운 정원으로 가을 여의도를 밝힐 예정이다. 그밖에도 가족, 연인, 학생 및 정원전문가 등 대상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가족 화분만들기 가족 - 화분만들기 & 유기농 식탁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23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가족 화분만들기’ 행사를 추천한다. 참가자에게는 화분과 꽃모를 제공하고, 우수작품 6팀에 선정될 경우 서울시장 상장과 부상까지 주어지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다. 사전신청은 7일부터 홈페이지(150팀)에서 진행되며, 현장접수(50팀)도 가능하다. 또, 박람회 5일간 열리는 ‘가을·Tree·정원만들기’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진행 도우미로부터 소품제작 방법을 배우고 직접 소품을 제작하여 전시하는 또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다. 24일 낮 12시에는 청년농부와 함께 농산물을 활용하는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제공된 식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1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40팀의 사전신청을 받는다. 2016 서...
푸른문(김민지)

기발해! 멋져! 9월 서울정원박람회 출품작 미리보기

푸른문(김민지) 서울시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프리쇼 : 9월 21~22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하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festival.seoul.go.kr/garden)’에서 전시·조성할 12개 우수한 정원디자인을 선정하고 이를 공개했다. 시는 정원디자이너, 정원·조경·원예 등 관련 분야 설계자 및 시공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공모’를 진행했다. 선정된 12개 작품은 ‘너, 나, 우리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어우러지는 우리의 정원을 정원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이 작품들은 여의도공원내 잔디마당에 설치되어 서울정원박람회 개최 전인 9월 20일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12개 선정작은 ▲푸른문(The green door)(김민지) ▲아빠와 나(부제:험한세상버텀목)(윤호준,고대웅) ▲따로 또 같이, 어울林(김미진) ▲너를 담다(정은주,정성훈) ▲렛잇비:가든 아메리카노(김지환,안기수) ▲훈맹정원(노회은,박건) ▲다채원(조성희) ▲한강에 돌을 던지다(차용준,김현민) ▲The Blue Garden(조윤철) ▲여백의 정원, 우리가 머무는 빈자리(박종완,황신예) ▲YOU AND ME AND EVERYONE(김지윤) ▲삶의 풍경(원종호,조진영). 훈맹정원_訓盲庭園 빛으로인도하는바른정원(노회은, 박 건) 삶의 풍경 (원종호, 조진영) 개막식 당일인 23일에는 올해 선정된 작가정원 12개 작품의 설치·전시뿐만 아니라 ‘디자인부터 조성까지 참여한 정원디자이너들이 직접 해당 작품들을 소개하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 12인 작가 토크콘서트: 작가정원 즐기기”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과 서로 소통하며 작품에 대해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정원박람회 행사가 끝난 후에도 여의도공원 내에 정원디자인 작품을 그대로 존치시켜 정원이라는 것이 특정집단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 즐기고 가까이 할 수 있다는 친근한 ...
2015 정원박람회 키친가든 모습

“기대만발” 서울정원박람회, 이렇게 즐겨요

2015 서울정원박람회 키친가든 모습 서울시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2016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라는 주제로 일상 속의 자연을 표현한 80여개의 다채로운 정원을 조성한다. ‘숨 쉬는 정원’, ‘휴식의 정원’, ‘내 삶의 정원’이란 분야로 선정된 ‘12개의 우수작가 정원’,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일품인 ‘20개의 시민참여 정원’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정원 작가 야노티(矢野 TEA, 일본)의 ‘초청작가 정원’, 국립수목원, 천리포수목원, 한택식물원이 조성하는 특별한 ‘식물원·수목원 정원’ 4개소 등 평소엔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정원들이 배치된다. 특히 가족, 연인, 실버세대, 조경 관련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이색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 대상 : 셰프와 함께 정원에서 요리 하기 & 포트가든 체험 가족과 함께 이번 박람회를 둘러볼 계획이라면 세종호텔 총주방장인 박효남 셰프와 함께 텃밭정원 작물을 활용한 `정원에 차린 식탁` 프로그램에 참여를 권한다. 박효남 셰프의 레시피를 따라 요리를 해보고, 자신이 만든 음식도 시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직접 가져온 소품을 활용해 가족들이 화분을 만들 수 있는 `스몰 포트가든 체험`도 추천한다. 다양한 꽃모를 화분에 심어보고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박효남 셰프(좌), 영화 `플라워쇼` 포스터(우) 연인 대상 : 정원을 소재로 한 국내 첫 개봉영화 야외관람 & 거리공연 정원과 플로리스트를 주제로 한 아일랜드 영화, 를 중앙무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도 아름다운 정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서니쥬니’, ‘율’, ‘파스톤’ 등 10여개 팀이 공연하며, 오전부터 오후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공연을 진행해 골라 듣는 재미가 있다. 2015년 정원박람회 모습 실버세대 대상 : 가을밤의 정원 음악회 & ...
오는 2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봄꽃 나무 나눔시장이 열린다

서울광장, 봄꽃으로 피어나다

오는 2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봄꽃 나무 나눔시장이 열린다“가지가 많은 것이 좋을까요? 예쁘게 잘 키워야 하는데...”지난 주말 ‘봄꽃 나무 나눔시장’(☞ 봄 꽃·나무 품은 서울광장으로 오세요~)이 열리는 서울광장에 들렀다. 비와 강풍 때문에 취소될까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었다. 봄을 맞아 꽃나무 화분 하나씩 데려가는 시민들의 얼굴은 화창한 날씨처럼 밝았다. 한 시민이 율마 재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한편에 마련된 꽃나무시장에선 평소 보기 힘든 꽃들도 팔고 있었다. 시민들은 연신 예쁘다고 감탄하며 고르고 있었다. 믿을만한 품질의 꽃과 나무들이 시중가에 비해 10~20%정도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기자도 아이와 함께 양손가득 화분을 구입했다. 형형색색의 꽃나무들이 자기를 데려가라며 손짓하는 듯하다서울광장 동편 입구에는 시민조경사들이 꾸며놓은 정원이 전시되어 있었다. 시민청에서 조경을 공부했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의 작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훌륭했다. 기자의 눈에 띤 정원은 ‘할머니의 봄의 시작’이라는 작품이었다. 메주와 쌀이 있는 것이 특이했다. 무슨 의미일까 정원을 곰곰이 살펴보는데 직접 정원을 만든 조경사가 설명해줬다.“새로 쌀을 담고, 장을 담으려면 독을 씻어야 하잖아요. 독을 닦으면서 버려진 것들을 정원으로 꾸몄지요” 시민조경사들의 정원을 구경하는 시민 메주와 쌀이 인상 깊었던 정원 `할머니의 봄의 시작`반대편 부스에선 10월 월드컵공원에서 열릴 2016년 정원박람회를 홍보하며 조롱박씨를 나눠주고 있었다. 박씨를 심어 서울정원박람회에 가져오면 경연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준다고 한다. 작은 4~5알의 씨앗들이 어떤 박으로 자라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소나무분재 부스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다외국인들은 소나무 분재들을 보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확실히 한국적인 멋이 느껴지는 분재들이었다. 생화로 꾸며놓은 부케와 재배에 필요한 물품도 있다. 꽃나무와 아기자기한 정원을 둘러보고 나니 지난주 내내 미세먼지로 답답했던 기분은 어느새 사라진다...
2015 서울정원박람회

“노후화된 월드컵공원, 80개 정원으로 재생”

서울시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80개의 정원으로 꾸며진 ‘2015 서울정원박람회(Seoul Garden Show)’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서울에 사는 정원입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2인(황지해, 황혜정)의 ‘예술정원’ 작품부터 시민 손으로 직접 만든 ‘생활정원’, ‘서울정원 우수디자인 공모’ 수상작품, 아이돌그룹 EXO 등 인기 스타의 팬들이 만든 ‘스타정원’까지 총 80개의 각기 다른 정원이 5만 ㎡에 이르는 공원을 가득 메우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세계 정원박람회 영국 첼시플라워쇼 수상자인 황지해 작가가 디자인을 맡은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작품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 1,000 명의 모금으로 조성된 정원으로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2015 서울정원박람회` 정원 중 (왼쪽 위부터) 황지해(초청작가), 황혜정(초청작가), 임춘화(스타정원), 박경탁·차용준(공모 수상작) 이외에도 ▲전시(10개) ▲시민이 직접 정원을 꾸미고 참여하는 행사(9개) ▲문화공연 행사(15개) ▲컨퍼런스(8개) 등 다양한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부대행사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습니다. 행사기간 동안 공원 곳곳에서는 정원관련 업체가 참여해 정원시설물, 정원관리용품 등을 전시·소개하는 ‘정원산업 우수제품 전시회’와 ‘한국분재대전’, 산에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100여점의 ‘목공예품 전시’, ‘아름다운 조경 사진 전시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시민 참여행사로는 아이와 함께 나뭇가지로 미니스탠드를 만드는 프로그램과 1천명의 시민이 릴레이로 참여해 정원의 모습을 벽화로 그리는 대규모 행사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애완견의 집을 만들어 주는 ‘애견하우스 옥상정원 콘테스트’와 게릴라가드너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여 순식간에 정원을 만들고 사라지는 ‘게릴라가드닝 플래시몹’도 주목할 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