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사

[설명자료]‘서울 성탄마켓’ 보여주기식 전시행정 전락

◆ “2019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이 상인·이용객 모두 불만을 토로하는 전시행정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입점 상인들은 행사 홍보 부족과 지나치게 협소한 판매 공간 탓에 매출이 오르지 않는 것은 플리마켓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외주업체에 대행을 맡기고 사후관리를 소홀히 한 서울시 때문이라며 원성을 쏟아냈다”는 보도 관련 - (홍보 부족 지적에 대해) 서울시는 시 전광판, 시 홈페이지 및 SNS, 지하철 모서리광고, 여의도와 홍대 입구 가로등 배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울 크리스마켓 사전홍보를 진행하였으며 ’19.12.20. 여의도 한강공원 1개소 개장이후 6일간 일평균 1만4천여 명이 방문하였음 (’18년도 2개소 일평균 : 서울광장 7112명, DDP 5411명) - (협소한 판매 공간 탓에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올해 일평균 매출(푸드트럭 1대당 85만2천원, 일반상인 1팀당 24만3천원)은 지난해 일평균 매출(푸드트럭 1대당 37만5천원, 일반상인 1팀당 18만8천원)에 비해 푸드트럭 100%, 일반상인 30% 이상 상승했음 - (플리마켓 외주업체 관련) 올해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현장 운영하는 외주업체(㈜시월이앤씨)는 민간위탁사 중 하나로, , , 등 마켓 관련 행사 운영 경력이 있음 - (서울시의 사후관리 소홀 지적에 대해) 지난 20일 개장 이후 안전사고 및 청소 등 청결에 대한 민원이 1건도 접수되지 않았고, 마켓에 의료인력(응급구조사, 간호사)과 응급차를 상주시키는 등 행사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있음 문의전화: 02-2133-5554 ...
덕수궁 중명전 공연

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정동야행’ 더 재밌어졌어요!

덕수궁 중명전 공연 어느 덧 시월도 끝나갑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분위기있게 가을 밤을 즐겨볼까요? 서울시는 10월 25일~26일 이틀간 ‘정동’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야간 프로그램들과 함께 ‘2019 정동야행’을 개최합니다. 공연, 전시는 물론, 스탬프 투어, 해설사 투어 등이 펼쳐지는데요. 낮과는 다른 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정동에서 근현대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10월 25일~26일 ‘정동의 시간을 여행하다’ 슬로건으로 '정동야행'은 정동 지역에 모여 있는 문화재, 박물관, 미술관 등 역사문화 시설의 야간개방 행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한 공연, 전시, 특강, 체험, 스탬프 투어, 해설사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야간 행사이다. 올해는 ‘정동의 시간을 여행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근대 개화기 정동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로터리 무대에서 행사 시작 선언을 하고, 덕수궁 대한문에서부터 경향신문사 앞까지 덕수궁 수문장 취타대가 개화기 복장을 입은 연기자들과 함께 오프닝 퍼레이드를 진행하면서 이틀간의 행사가 시작된다. 덕수궁 의상체험 오프닝 퍼레이드에 이어 동시대 젊은 세대의 이야기를 국악으로 풀어내는 젊은 국악 밴드 ‘모던가곡’, 쇼팽의 곡들을 재즈로 재해석 한 ‘디어쇼팽’의 낭만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2019 정동야행'은 덕수궁, 정동극장, 이화박물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 서울역사박물관, 돈의문박물관마을 등 26개의 역사문화 시설이 야간개방하며, 정동 주민, 공익단체, 교육기관, 기업, 언론기관, 종교 단체 등 20여개 지역 주체들로 구성된 ‘정동 역사재생 지역협의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열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정동의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덕수궁 중명전에서는 ‘전...
서울시가 정동에서 한달 간 ‘시월정동’ 행사를 진행한다

한달간 ‘시월정동’…대한제국 ‘가배’에 가을을 타다

서울시가 정동에서 한달 간 ‘시월정동’ 행사를 진행한다 깊어가는 가을, 서울 ‘정동’에서 10월 한 달 간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 넘치는 축제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대한제국 선포일(1897년 10월 12일)을 기념해 10월 한 달을 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시월정동(10월은 정동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월정동 하이라트인 팝업카페 ‘가배정동’이 11일~13일 3일간 정동공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금 문을 연다. ‘가배정동’은 정동의 야경 속에서 대한제국 황실을 재현한 포토존과 고종황제가 즐겼다는 가배(커피의 옛 이름)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이다. 11일에는 야외 특별무대에서는 구세군악대의 브라스밴드 연주를 시작으로 카더가든, 스윗소로우의 전 멤버인 성진환, 어쿠스틱 콜라보 멤버 출신의 안다은이 속한 디에이드, 담소네 공방 등의 뮤지션이 가을밤과 어울리는 낭만적인 공연을 선사하는 ‘시월정동의 밤 콘서트’가 열린다. 12일에는 야외 특설무대에서 지역협의체가 참여한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된다. 순화동천은 ‘함석헌을 읽는다’라는 주제로 가을 낭독회를 진행한다. 경향신문은 걸그룹 헤이걸스와 가비NJ, 신현희 밴드, 육중완 밴드와 함께 옛 정동의 모던가요를 현대가요로 리메이크 한 ‘2019 정동연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전문 바리스타들의 커피 교실인 ‘가배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11일~13일 열리는 ‘포토앨범투어’도 행사의 묘미 중 하나다. 덕수궁, 세실극장, 서울시립미술관, 고종의 길 등 정동의 주요 스팟을 돌며 카드를 모아 오면 선착순으로 오얏꽃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된 에코백 등 기념품과 함께, 커피‧와플 교환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포토앨범 투어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정동극장에서 진행하는 ‘궁 : 장녹수전', '오시에오시게' 등의 공연을 비롯해 경향아트힐 썬앤문에서 진행되는 국악쇼 썬앤...
정동야행 일환으로 열린 덕수궁 돌담길 거리공연

5월 봄밤에 즐기는 낭만여행 ‘정동야행’

정동야행에서 열린 덕수궁 돌담길 거리공연 즐거운 금요일 저녁 퇴근길, 우연히 서울도서관 앞을 지나는데 아이들이 연신 엄마들의 손을 이끌며 스탬프를 받느라 왁자지껄하다. 호기심에 물어보니 5월 11일 금요일부터 12일 토요일까지 진행하는 ‘정동야행’ 행사 스탬프를 받기 위해 모였다고 한다. 2015년 5월부터 시작한 ‘정동야행’은 정동 일원을 탐방하며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이틀간 개최된다. 덕수궁부터 한국금융사박물관까지 정동 일대의 23개 문화유산,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공간 중 7개 이상을 직접 찾아 스탬프를 받으면 유명 캘리그래피 디자이너가 새겨주는 기념증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스탬프를 3개 이상 받으면 행사기간 중 정동 근처 호텔, 음식점 등에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었다. 덕수궁 대한문 앞에 세워진 정동야행 포토존 기자도 곧바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보았다. 서울도서관에서 첫 스탬프를 받고, 자원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건너편 덕수궁으로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덕수궁 고궁음악회가 막 끝나서인지 관람을 마친 많은 시민들이 대한문 밖으로 쏟아져 나온다. 이미 덕수궁 돌담길에는 청사초롱을 따라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전시체험공간을 관람하며 정동야행을 즐기고 있다. 정동학당 3교시 역사 ‘과거를 배우다’ 시간 정동야행 티켓 판매소를 지나 정동의 역사를 소개한 전시물과 한국 근대음악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아펜젤러의 피아노 등을 살펴보고 ‘정동학당’에 입학했다. 개화기 대표 교육기관인 배재학당과 이화학당의 교복을 입은 남녀 진행자들의 안내에 따라 입학식을 거쳐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1교시 ‘오얏꽃을 수놓다’ 자수시간을 시작으로 천문, 역사, 작문, 수공, 과학 등 6교시 수업을 모두 마치면 포토존에서 정동학당 졸업식을 거치게 된다. 야간 개방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전경 이 외에도 돌담길을 무대로 한 버스킷 상설공...
해가 질 무렵의 억새밭ⓒ뉴시스

“갈 곳 많아 고민” 억새밭부터 한양도성까지 주말 축제

해가 질 무렵의 억새밭 어느새 가을입니다. 겉옷 하나 걸치고 여기저기 거닐기 좋은 계절이죠. 특히 이번 주말엔 갈 곳이 풍성합니다. 서울억새축제, 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축제 등 서울 곳곳에서 제법 굵직한 가을축제들이 진행되는데요. 이때가 아니면 보지 못하는 축제인 만큼 다른 일정은 잠시 접어두고, 가을의 축제 속으로 성큼 들어가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가을밤 은빛 억새 물결을 만나다 | 서울억새축제 ○ 기간 : 10.13 ~ 10.19 10:00~22:00 ○ 장소 : 하늘공원 상부 ○ 홈페이지 : http://parks.seoul.go.kr/parks/ ○ 문의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42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서울 억새축제는 서울의 야경을 보며 은빛으로 물결치는 억새꽃을 감상할 수 있는 행사다. 13∼15일 저녁에는 하늘공원 달빛무대에서 7080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포크송, 풍물놀이 등 70-80년대 추억의 음악여행 ‘달빛음악회’(10.13 19:00, 10.14/15 18:00)가 진행된다. 16∼19일 오후 7시에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등을 상영하는 '달빛영화관'이 열린다. 또 월드컵공원에 사는 야생 동·식물을 담은 사진전도 볼 수 있고, 매일 오후 2시~6시 말린 억새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 도슨트 투어 허전한 마음, 문화로 충전~ | 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축제 ○ 기간 : 10.14 ~ 10.15 ○ 장소 : 문화비축기지 ○ 홈페이지 : http://parks.seoul.go.kr/culturetank ○ 문의 : 문화비축기지 02-376-8410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문화비축기지로 재생된 것을 기념하는 축제가 오는 10월 14일~15일 열린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생생클래식’, 봉...
덕수궁 정동야행 전경

활짝 문 연 미국대사관저? 수상한 정동길

덕수궁 정동야행 전경 서울시 중구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동 일대에서 봄밤에 떠나는 테마여행인 를 엽니다. 지난 해 5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7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28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됩니다. 낮의 모습만 익숙했던 정동을, 특히 정동다운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늦봄 밤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번 정동야행은 ▲야화(夜花, 밤에 꽃피우는 정동의 문화시설) ▲야로(夜路, 정동 역사를 함께 걷다) ▲야사(夜史, 정동역사체험) ▲야설(夜設, 거리에서 펼쳐지는 공연) ▲야경(夜景, 정동의 야간경관) ▲야식(夜食, 야간의 먹거리) 등 6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정동 일대의 덕수궁과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시립미술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등 29곳의 기관들이 협업해 밤늦게까지 문을 활짝 엽니다. 미국대사관저 19세기 근대건축물 ‘미국대사관저’ 등 3개 대사관 개방 지난 해 봄에 개방한 미국대사관저가 이번에 다시 문을 엽니다. 2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옛 미국공사관 겸 영빈관 건물을 일반인들한테 개방합니다. 주한영국대사관도 이번에 다시 일부 개방합니다. 영국대사관은 신청을 받아 선정된 80명에 한해 27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공개합니다. 정동야행 홈페이지(culture-night.junggu.seoul.kr)에서 1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정동에 단독 건물을 갖고 있는 캐나다대사관도 27일, 1층 정원과 로비 및 지하1층 도서관을 개방하고 포토존을 운영합니다. 성공회 성가수녀원 91년 된 성공회 성가수녀원, 딱 80명에게만 공개 웅장한 모습과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는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옆에 있는 성공회 성가수녀원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올해 91주년을 맞은 성공회 성가수녀원은 대문을 포함해 외빈관 등 여러 채의 한옥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며, 서양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공회 서울...
도시락

5월의 마지막 밤, `덕수궁 돌담길`이 수상하다

수요일마다 열리는 `도시樂(락) 거리` 풍경 오래전부터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사랑받아 온 덕수궁 돌담길.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운치와 분위기가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길이죠. 근처 직장인들에게는 점심식사 후 산책길로도 더할 나위 없는 거리랍니다. 덕수궁을 비롯해 정동일대는 독특한 서양건축양식의 건물들과 근대 문화유산들이 모여 있어 마치 하나의 박물관 같은 곳인데요. 이번 금요일부터 이틀간 이 일대의 문화시설 및 기관들이 늦은 밤까지 문을 열고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 '정동야행'이 열립니다.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한밤의 정동길이 기대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운치 있는 '덕수궁 돌담길'로 떠나는 도보여행  - 정동 일대에서 최초로 열리는 야간축제 '정동야행'  - 평일 점심시간, 차 없는 '덕수궁 보행전용거리'에 요일별 특화행사 풍성 정동(좌)과 덕수궁(우)의 야경 밤에 만나는 정동의 또 다른 얼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정동일대에서는 봄 밤에 떠나는 테마여행인 '정동 야행(貞洞 夜行) 축제'가 열립니다. 이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인데요. '컬쳐 나이트(Culture Night)'라는 별칭처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30일은 오후 2시부터)운영됩니다. 낮에만 보아왔던 정동의 새로운 모습을 이번 기회를 통해 발견해 보세요. 이틀간 정동 일대의 덕수궁과 성공회서울대성당, 시립미술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경찰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조선일보미술관, 농업박물관 등 20곳의 기관들이 늦은 밤까지 문을 활짝 열고, 별도의 예약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굳게 문이 닫혀있던 주한미국대사관저(29일 오후 6~8시 , 30일 오후 2~6시 )도 축제 기간 동안 일부 개방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축제는 크게 '중구의 역사를 돌아보는 야사(夜史)', '마당극과 버스킹 등의 야설(夜設)', '정동 밤길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