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새김

오직 ‘시민’만 생각! 민생·안전 10대 대책 추진

국가는 ‘비상’이지만 시민 삶은 ‘일상’입니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비상사태를 맞았지만, 시민 삶은 흔들림 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서울시는 대한민국이 정상화되고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 그 날까지, ‘민생’과 ‘안전’을 변함없이 최우선으로 챙기겠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의회, 25개 자치구와 함께 ‘민생·안전 10대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시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비상시국에 대응하여 서울시의회, 25개 자치구와 함께 1,941억 원을 투입해 ‘민생·안전 10대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경기침체 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저소득층 시민을 중심으로 공공근로, 뉴딜일자리,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긴급생계형 공공일자리 1만 2,000개를 내년 1월~2월에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00개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 ① 저소득층 공공일자리 대폭 확대 총 5,613명에게 ‘공공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시작도 기존 2월에서 1월로 앞당겨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한다. 근로기간도 5개월에서 6개월로 늘렸으며, 연간 참여인원도 올해 대비 2,650명 늘어난 1만 명 수준으로 확대했다.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뉴딜일자리’도 내년에 5,50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2월까지 3,776명을 우선 선발·운영한다. 특히, 공공일자리 급여에 2017년도 최저임금(6,470원-공공근로)과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8,200원-뉴딜일자리)을 반영해 가정경제에 실질적 힘을 보탠다. 뉴딜일자리의 경우, 하루 8시간 근무 시 올해보다 24만 원 인상된 월 임금 171만 원을 받게 된다. 열악한 구직환경에 처해 있는 새벽인력시장 일용근로자를 위한 ‘겨울철 쉼터’ 7개소(면목역, 자양동 등)도 3월 말까지 운영한다. 매일 새벽 혹한의 거리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취약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현장복지서비스 강화 차원이다. ②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긴급자금 집중 지원 영세 자영업자에게 작년의 2배 규모인 총 600억...
배추ⓒnews1

김장비용, 대형마트VS전통시장 비교해보니…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가계지출에 도움을 주고자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가락몰 등 총 61곳을 대상으로 4인 가족 기준 김장 비용을 조사·발표했다. 2016년 11월 7일~8일 이틀 간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경동시장·남대문시장 등 서울시내 전통시장 50곳, 대형유통마트 10곳을 직접 방문하여 김장 성수품 소매비용을 조사했다. 김장 성수품 소매 비용 조사처 김장 성수품 1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총 24만 6,960원(이하 4인 가족 기준)으로 지난해 19만 3,690원에 비해 약 2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격이 상승한 주요 원인으로는 배추·무·쪽파·미나리의 가격이 전년대비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쪽파와 미나리는 폭염과 태풍 등 날씨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배추와 무 역시 폭염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가격은 상승했으나, 출하지역이 확대되고 산지 작황이 양호해 일부 해남·무안 등지의 작황 부진에도 정부의 비축 농산물 공급 확대 시 가격은 점차 안정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부재료 중 건고추와 생강은 올해 작황이 좋고 비축물량이 충분해 전년대비 가격이 하락했으나, 굴과 새우젓은 김장철을 맞아 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지난해 보다 27% 오른 27만 2,410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0%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대부분의 품목이 저렴했으며, 특히 미나리는 30% 이상, 건고추·대파는 20% 정도 저렴했다. 또한, 가락시장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 종합식자재시장인 가락몰을 이용할 경우, 구매비용은 22만 8,940원으로 대형마트에 비해 18% 저렴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배추·무·건고추·대파 등을 대형마트에 비해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 김장 성수품 소매비용 조사처 ...
전통시장

“알짜배기만 모인다”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

분주하게 움직이는 상인들, 코를 자극하는 음식 냄새, 구입한 것 이상으로 듬뿍 얹어주는 덤까지... 전통시장에 가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정 많은 곳이라 한 번 맛들인 사람들은 전통시장만 찾곤 하는데요. 서울시는 11월 14일~16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내 전통시장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름하여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 58개 전통시장 명물들이 모이는 만큼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납니다. 호주머니 부담도 덜고 눈도 즐거운 기회,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제4회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가 11일 14일~ 16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99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액세서리, 건어물, 건강식품, 의류잡화, 반찬 등 전통시장 내의 다양한 상품 판매부스뿐만 아니라 행사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먹거리장터까지 운영하여 다채로운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재현한다. (☞ 제4회 서울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 참여시장 현황) 무엇보다 저녁 6시 폐장 직전에 부스별로 할인 판매를 하는 ‘떨이식스’는 전통시장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말자. 전통시장이 한 자리에 모인 축제인 만큼 길동복조리 시장의 '난타', 남문시장의 '합창', 왕십리도선동상가의 '택견시범' 등 매일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있다. ‘거리예술존’ 참여팀들의 이색적인 퍼포먼스도 축제 내내 진행된다. 거리예술존 공연은 축제기간 중 정오,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에 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옷부터 장신구와 신발까지 모두 전통시장에서 협찬받은 아이템으로 ‘시장표’의 우수함을 뽐내는 ‘전통시장 스트레트 패션쇼’는 이번 축제만의 독특한 볼거리다. 모델 지망생과 작업복을 그대로 입고 나와 직접 시장을 홍보하는 시장 상인들이 함께 런웨이에 오를 예정. 15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반 가량 진행된다. 또한 시장의 달인들과 만두피 빨리 빚기, 밀가루 ...
시장

할인 가격에 심쿵! 전통시장 추석 이벤트

얼마 전 나온 ‘추석 차례상차림 준비비용’에 관한 기사, 보셨나요? 대형마트 구매비용보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게 20%정도 저렴하다는 내용이었는데요. (☞ 올 추석 상차림 비용 27만원, 작년보다 6.5%↑) 전통시장에 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추석을 맞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는 ‘추석명절 특별 이벤트’가 열립니다. 품질 좋고, 값 싸고, 게다가 특별 이벤트까지. 올 추석준비는 전통시장에서 해야겠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 농산물 직거래판매 등을 하는 '추석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 시장별 프로그램 보기)‘명절 특별 이벤트’ 가 개최되는 시장에서는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행사를 비롯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와 경품이벤트 등 명절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먼저 종로구 광장시장, 중구 신중앙시장, 용산구 후암시장, 광진구 중곡제일시장, 동대문구 서울약령시장, 성북구 돈암시장,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 노원구 상계중앙시장, 마포구 망원시장, 구로 구로시장, 금천 남문시장, 영등포 영등포 청과시장, 송파 석촌시장, 강동 성내전통시장·고분다리전통시장 등에서는 추석명절 제수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 우리동네 전통시장 살펴보기)송파구 마천중앙시장, 방이시장 등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전통시장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동대문구 청량종합도매시장에서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추석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중구 남평화시장에서는 한과 및 추러스 시식행사가 열리고, 용산구 용문전통시장에서는 모든 방문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후암시장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송편만들기 행사가 진행된다.서울시도 추석명절 ‘전통시장 상품권’ 판매촉진을 위해 서울시 전부서와 산하기관,...
시장ⓒ연합뉴스

올 추석 상차림 비용 27만원, 작년보다 6.5%↑

추석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몰 등 총 61곳을 대상으로 2016년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했다.2016년 8월 22일~23일 이틀간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25개 자치구 내 통인시장·경동시장·망원시장 등 전통시장 50곳, 대형유통마트 10곳을 직접 방문하여 차례상 및 명절음식 준비 비용을 조사했다.추석 수요도가 높은 36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7만 221원으로, 지난 해 25만 3,830원에 비해 6.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형마트 구매비용은 지난해 보다 8% 오른 33만 9,659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20% 저렴했다.한편 올해 오픈한 우리나라 최대 종합 소매시장인 가락몰에서의 구매비용은 25만 205원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서 각각 7%, 26%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자치구별로는 관악구·강남구·종로구가 평균 29만 원대로 높은 반면, 중구·성북구·노원구는 평균 24만 원대로 낮은 편이었다.올해 추석에 국내산 참조기·쇠고기 등은 공급량 감소로 지난 해 보다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나, 배·동태 등은 공급량이 충분하여 가격 안정세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사과와 배는 제수용으로 주로 쓰이는 홍로와 신고 품종의 작황이 좋아 물량 공급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무·배추는 지속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향후 품위 간 가격 편차가 클 것으로 보이는 한편, 시금치는 일시적인 출하량 감소로 가격 오름세를 보였다.동태는 입하량이 꾸준하고 정부 비축물량 방출로 가격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산 명태포는 공급량이 원활하여 가격 내림세를 보이는 반면 국내산 참조기는 어획량 감소로 높은 가격대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국내산 쇠고기는 지난해에 비해 출하량이 줄어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내산 돼지고기(앞다리살)는 저렴할 것으로 조사됐다.공사는 물가 변동 가능성이 높은 추석 성수품 특성을 감안, 홈페이지(...
마포구농수산물시장ⓒ뉴시스

마포농수산물시장 11월부터 서울시 운영

마포구농수산물시장 서울시는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서울시를 대표하는 농수산물 전문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고자 오는 11월 1일부터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가 관리·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매비용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유통비용을 축소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서울시 전통시장의 농수산물 기준가격을 제시하는 새로운 모델로 육성해 서울시 물가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1998년 폐기물처리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서울시 소유재산으로 마포구에 2년 단위로 사용허가를 내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마포구가 시장 관리·운영면에서 한계에 봉착, 현재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영업 환경 및 경쟁력이 떨어져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시설이 노후화돼 시에서 연간 시설보수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시장 소유권과 운영권이 서울시와 마포구로 나누어져 있어 마포구의 마포농수산물시장 운영 수익금이 시장에 재투자 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시는 시장 소유권과 운영권을 일치시켜 시에서 단기적으로 보수가 시급한 시설을 개보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시설 현대화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국제현상설계공모를 추진, 커뮤니티 공간조성, 주민친화적 시설 등을 갖춘 ‘서울시의 대표 농수산물 전통시장 관광명소’로 육성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시장 운영권을 환수한 후 도매시장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적용을 받는 전통시장(공설시장)으로 운영된다. 또한 도매인들이 시장에 유입돼 기존 소매상인들은 사실상 장사를 할 수 없게 된다는 것도 전혀 사실과 다르다. 관련 법규상 도매시장 중도매인은 허가된 장소에서만 영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한편, 마포구에서 마포시장 운영권을 지속하게 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와 마포구가 시장운영권을 두고 대립하기보다 시장을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되는 상황으로 마포구청, 지역주민 및 시장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상생 방향을 모...
거리예술존

거리예술단이 온다! 2,500회 대장정 시작

서울시가 서울 곳곳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공연 ‘거리예술존’을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거리예술존’은 지난 4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99개팀과 전년도 우수 거리예술단 9팀 등 총 108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올 한해 서울의 광장, 거리, 공원, 전통시장 등에서 2,500회의 다채로운 거리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전년도 우수팀인 김세형, 젓대소리2S2, Free, 팬&씨링스 듀오, 정운호, 라파엘, 목장주인, 유병은 등 총 9팀과 지난 4월 공개오디션을 선발된 나겸밴드, 아리랑 전통연희단, 콧털마술사 등 99개팀이 거리예술단 명단에 올랐다.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 이뤄지며, 장소에 따라 평일 점심 또는 늦은 저녁 시간에도 공연이 진행된다. 월 단위로 제공되는 세부 공연일정은 거리예술존 홈페이지(www.seoulopenstag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는 올해부터 거리예술공연 가능한 공간을 선정하여 운영하는 ‘특화공간’, 전통시장에서 거리예술로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상생공간’, 지역공원이나 거리 등 시민접점지역에서 운영할 ‘밀착공간’으로 구분해 거리예술존을 운영하고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더불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길동 복조리시장, 수유시장, 중곡제일골목시장, 방학동 도깨비 시장 등 전통시장에서도 거리예술존 상생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박대우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시민 누구나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거리예술존’을 통해 거리예술가와 시민 등 모두가 예술로 행복 할 수 있는 ‘문화예술 도시! 서울’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상인 모집

임대료 없는 청춘마켓 청년상인 모집!

서울시 강동구에서는 청년실업률 해소를 위해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청년창업몰인 ‘청춘마켓’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청춘마켓은 명일전통시장 경영 현대화 사업과 연계해 시장 내에 5개 디자인 거리 가게를 새로 만들고, 이색 먹거리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상인을 모집해 운영됩니다. 취급 품목은 구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요리과정을 담은 동영상, 재료와 음식 품평회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합니다. 강동구와 명일전통시장 상인회가 힘을 합쳐 디자인 박스 설비 제작과 설치를 완비하고, 청년 상인은 내부 인테리어와 사용료(전기, 수도) 및 도로점용료를 개별 납부하면 됩니다. 지난달 26일부터 청년 상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창업을 원하는 청년입니다. 지역 제한은 없으나 강동구민과 독창적인 메뉴와 맛을 보유한 청년을 우선해 선발합니다. 신청방법은 강동구 홈페이지(www.gangdong.go.kr)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문의 : 강동구 일자리경제과 02-3425-5816 ...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연 3500만원 지원

전통시장의 매출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전통시장도 살리고 청년 창업기회도 늘리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서울시는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빈 점포와 상인 고령화로 위축된 전통시장엔 젊은 바람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23일 올해 청년상인 30명을 선발해 창업과 경영안정을 위한 비용을 연간 3,500만 원(총 10억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각 자치구별로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상인 육성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을 1개 선정, 시에 신청하면 시는 서류발표,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3~5개 전통시장을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선정된 시장은 각 빈 점포 3~7개를 활용하게 됩니다.시는 3월 중 청년상인 모집·육성·관리를 전담할 운영기관(민간단체)을 제한경쟁 입찰 방식으로 선정하고, 자치구 희망시장 신청을 받습니다. 오는 4월엔 선정된 운영기관을 통해 청년상인을 본격적으로 모집·선정하고 기초 창업·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지원 대상은 만39세 이하(미성년자 제외) 청년으로, 창업교육, 임차료·보증금, 인테리어, 컨설팅, 홍보·마케팅, 기존 상인과의 융합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과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판매를 위한 재료비나 시설, 집기류 같은 개인자산은 지원 내용에서 제외됩니다.특히, 혹시 있을지 모를 기존 상인들과의 갈등을 방지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장별로 기존 업종과 겹치지 않는 '전략업종'을 구상하고 이 업종에 적합한 영업·마케팅 역량을 가진 청년상인을 매칭할 예정입니다. 전략업종은 기존 상인들이 취급하는 1차 상품을 활용·가공한 2차 상품 위주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시는 사업비 지원 외에도 급격한 임대료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각 자치구-건물주-청년상인간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방지 상생협약'을 추진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장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또 같은 업종 청년들이 재료 단체구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