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복조리시장 베송센터

전통시장서 장보면 집까지 배송 ‘전화 주문도 가능’

길동복조리시장 배송센터 서울시는 전통시장에서 전화 한 통으로 장을 보고 집까지 상품을 배달해주는 ‘장보기 도우미 및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입한 물건을 집까지 배송해주는 ‘배송 서비스’는 21개 전통시장에서 이용 가능 가능하다. 전화로 주문하면 좋은 물건으로 골라 직접 장을 봐주는 ‘장보기 도우미 서비스’는 마포구 망원시장, 성동구 뚝도시장, 광진구 중곡제일골목시장, 양천구 목3동시장, 관악구 신사시장 등 5개 시장에서 운영한다. ‘전통시장 배송 서비스 및 장보기 도우미 서비스’ 사업은 주차시설 부족 등 여러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2013년에 도입됐으며, 중소기업청과 함께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있다. 대부분의 시장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배송서비스를 운영 중이나, 각 시장마다 배달을 해주는 최소 구매금액이 정해져 있거나 배송시간대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 21개 전통시장 운영시간 및 문의전화 연번 자치구 시장명 운영시간 문의번호 1 종로구 통인시장 9:00 - 18:00 722-0911 2 성동구 뚝도시장 10:30 - 19:00 1544-4955 3 마장축산물시장 9:00 - 18:00 2296-9445 4 광진구 중곡제일골목시장 10:00 - 18:00 466-5003 5 자양골목시장 10:00 - 18:00 458-1624 6 동대문 서울약령시장 9:00 - 18:00 963-8688 7 답십리현대시장 9:00 - 18:00 070-7788-4435 8 성북구 돈암시장 9:00 - 18:00 926-5133 9 장위전통시장 10:00 - 19:00 070-7799-9129 10 강북구 수유재래시장 9:00 - 18:00 987-6380 ...
전통시장 화재 대응 및 예방 훈련 장면ⓒ뉴시스

전통시장 화재 막자! 전기 안전점검·무상보수 실시

전통시장 화재 대응 및 예방 훈련 장면 서울시는 화재발생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자치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2월 6일부터 4개월간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선용 차단기 교체, 배선철거와 정리작업 등이 모두 무상으로 진행되며, 등록된 전통시장 이외에도 무등록시장, 도시정비구역으로 고시된 지역 내 시장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3월부터는 고위험 화재발생 대상시장 20개소를 선정해 점포 맞춤형 집중 관리한다. 최근 5년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총 51건(사망사고 없음)으로 이중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전체의 50.9%인 26건에 이른다. ■ 전통시장 화재발생 원인 계 전기적원인(누전 등) 부주의 방화 기계적 요인 미상 기타 51 26(50.9%) 12(23.5%) 3(5.9%) 4(7.9%) 5(9.9%) 1(1.9%) 당초 매년 3월에 진행했던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시기를 2월로 앞당기고, 2016년 74개 시장 1만 3,369개 점포를 139개 시장 1만 9,119개 점포로 확대해 진행한다. 2009년부터 실시한 서울시 전기안전점검과 보수사업은 전통시장(등록·인정 시장) 이외 무등록시장, 시장정비구역 및 도시정비구역으로 고시된 지역 내 시장까지 확대 실시해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었으며,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점검방식은 시·구·전기안전공사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전통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부적합한 전기시설을 무상으로 교체하고,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내 상인을 대상으로 전기사용교육도 진행한다. 누전차단기 교체 전과 후 옥내배선 정리 전과 후 안전점검 이후 부적합시설에 대해서는 ▲노후 및 불량 누전차단기 교체 ▲노후 배선기구(콘센트, 스위치, 등기구)교체 ▲이동배선 및 난잡배선 정리 ▲임의사용 또는 이동용 비닐코드 배선...
모여라, 전통시장 다시 찾기 WEEK

‘할인에 사은품은 덤’ 정월대보름 전통시장 판촉전

서울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다시 찾기’ 판촉전을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전통시장 다시찾기 판촉전’은 정월대보름(2월 11일) 맞아 찹쌀, 오곡밥재료, 부럼 등 대보름 관련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각종 경품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대보름 관련 상품 10~30% 할인 판매, 온누리상품권 등 사은품 증정 먼저 ▲용산 용문전통시장 ▲성동 뚝도시장 ▲동대문 청량리종합시장 ▲중랑 동원골목시장 ▲성북 돈암시장 ▲강북 강북종합전통시장 ▲마포 아현시장 ▲양천 목3동시장 ▲구로 구로시장 ▲금천 현대시장 ▲관악 신원시장 ▲강남 영동전통시장 ▲송파 방이시장 등을 포함한 여러 시장에서 부럼, 나물, 생선 등 대보름 관련 상품을 포함한 전통시장 상품들을 10~30% 할인 판매한다. 대보름 상품 외에도 중구 남대문시장에서는 아동복을 10~30% 할인 판매하고(9~10일) 송파 문정동로데오상점가에서는 의류, 신발을 30~80% 할인 판매하는 등 시장별 대표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모든 참여시장에서 공통적으로 5만 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는 고객사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동대문 답십리 현대시장에서는 판촉전 기간 3회 이상 방문 고객에게 우산을, 성동 뚝도시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장을 보면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인증샷을 올린 고객은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오곡밥 짓기, 부럼깨기 등 민속놀이 체험, 다양한 문화공연 함께 열려 이외에도 대보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오곡밥 짓기’, ‘부럼깨기’, ‘소원 솟대 만들기’ 등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 시장별 이벤트 자세히 보기 클릭 또한 2015년 처음 시작되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서울시 ...
경동시장 입구를 알리는 서울약령시 문 ⓒ조시승

경동시장에 가야 할 이유 세 가지

얼마 전 재미있는 기사를 본 일이 있다. 서울 지하철역 중에서 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무임승하차비율이 가장 높은 역이 제기역이라는데 그 주된 이유가 바로 전통시장인 경동시장이 있기 때문이라는 내용이었다. 더 흥미로운 것은 단지 시장이 있기 때문만은 아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과 한약상가가 같이 있어 함께 있는 것이 그 배경으로 꼽혔다. 경동시장에 가면 세 가지 놀랄 일이 있다. 첫째, 저렴한 가격에 놀라서 서울 멀리에서부터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 특히 연세 많으신 분들은 함께 있는 한약상가에서 약재료나 인삼 등을 사가는 경우가 많다. 둘째, 시장규모가 대단히 커서 없는 물건이 없고 한 번에 다 둘러보기 힘들 정도다. 셋째, 청과물시장, 수산물시장이 함께 있고 공존하는 노점상이 많아 평일 한낮에도 오가는 사람들로 붐빈다는 것이다. 경동시장 입구를 알리는 서울약령시 문 특히 올해는 설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약을 취급하는 약령상가에서는 ‘쌍화탕 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경동시장을 즐기는 이벤트를 통해 더덕이나 마늘, 약초, 오가피, 계피 등 약용식물을 친근하게 즐기며 식약동원(食藥同源:음식과 약의 근원은 같다)알리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한다. 본관1층 농산물 상가 경동시장 상가에서는 상가별 선착고객 10명에게 ‘5,000원 경품행사 및 10% 이상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자주 찾아오는 단골을 위해서는 다 함께 행복한 시장을 만들어가자는 다짐을 새긴 ‘경동시장만의 장바구니’도 만들어 주고 있다. 온라인 구매와 온누리상품권(1인당 50만원 한도 내) 사용도 가능하다. 기자가 방문한 날은 설 명절이 아직 2주 남짓 남았는데도 경동시장은 이미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상계동에서 왔다는 중년의 김영임 씨는 “고기와 만두피도 사고, 남편과 아들이 잘 먹는 오징어와 제수용품 동태포 등을 경동시장에서 샀는데, 값도 마트보다 20% 정도 싸고 마트와는 달리 직접 고른 상품을 원하는 크기대로 떠주어서 ...
명절을 앞두고 방앗간에 참기름 짜는 냄새가 그득하다. ⓒ방윤희

마트 부럽지 않은 ‘풍납동 도깨비시장’

명절을 앞두고 방앗간에 참기름 짜는 냄새가 그득하다. 드라마 가 여심을 울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도깨비시장’이라고 불리는 전통시장이 있으니, 이름 하여 ‘풍납동 도깨비시장’이다. 도깨비시장이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것은, 한성백제의 역사를 품고 있는 풍납동토성 북성이 위치하기 때문이다. 풍납동 바람드리길 주변에 형성된 도깨비시장(서울 송파구 바람드리길 50)은, 2011년 10월에 전통시장으로 인정, 등록되어 180여개 점포가 있는 골목형 종합시장이다. 주민들 사이에서 불리는 ‘도깨비시장’에 대한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960년대 초부터 좌판을 벌리고 옷이나 먹거리를 파는 보따리 상인들이 낮에 잠깐 모였다가 저녁이 되기 전에 파장하는 ‘반짝 시장’의 형태로 시장이 형성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도깨비 방망이처럼 없는 것이 없는, 시끌벅적하고 정겨운 시장 풍경을 도깨비에 빗대어 표현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럼, 유래만큼이나 특별한 우리 동네 풍납동 도깨비시장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도깨비시장은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쾌적한 ‘주차시설’이다. 고객주차장을 조성해 일반 주차요금은 30분에 500원, 1시간에 1,000원(오전 10시~오후 7시)으로, 야간 주차는 지정차량에 한해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이용 시 무료주차쿠폰(30분용, 1시간용)을 증정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풍납동 도깨비시장에선 대형마트에서나 누릴 수 있는 장보기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하나는 ‘공동배송센터’이다. 공동배송센터는 장보기 배송서비스로,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거운 장바구니 걱정 없이 원하는 물건을 마음껏 사고, 가볍게 집으로 돌아가서 시장의 배달서비스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배송서비스가 대형마트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반면, 전통시장에서는 확대 운영하고 있어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쇼핑...
계란ⓒ최은주

계란 반판 사면, 한알이 덤! 전통시장으로 오세요

설을 보름 정도 앞둔 지금, 계란값은 두 배 이상 올라 금계란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다. 오른 건 계란값만이 아니다. 육류나 생선, 채소류 할 것 없이 먹거리 가격이 무섭게 치솟고 있다. 그러다보니 지갑이 얇은 서민들 입에서, 장보기가 겁난다는 말이 나오는 건 엄살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 푼이라도 아껴보겠다고 지혜를 짜내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다. 필자가 자주 가는 시장은 관악구 행운동에 있는 중부시장이다. 농산물, 수산물, 정육, 잡화 등 80여 개의 점포가 있는 골목형 시장으로 동네사람들에겐 중부시장이라는 이름보다는 골목시장이라는 이름이 더 친근하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농산물을 살 수 있어서 인근 주민들이 애용하는 곳이다. 평소에도 사람들과 어깨를 부딪히며 장을 봐야 할 정도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벌써부터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시장입구에 들어서자 단골 리어카가 눈에 띄었다. 계란 반 판을 사면 커다란 계란 한 알을 덤으로 올려준다. 요즘처럼 계란값이 금값인 때에도 “계란 값이 너무 올랐어요” 하면서도 덤은 여전하다. 좌판에 자리 잡은 할머니는 콩나물을 사면 깐 쪽파 한 줌을 집어주고, 생선가게에선 동태를 사면 미더덕과 조개를 함께 넣어준다. 이런 덤은 한 줌 집어주지 않으면 일부러 사야하는 것들이어서 요긴하다. 시장에 가면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을 본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상품권으로 지난 해에는 10%나 할인된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었는데 올해는 5%로 할인 폭이 줄었다. 대신 개인 구매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해 월 50만 원까지 살 수 있다.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하면 2만5,000원이 할인 된 47만5,000원에 살 수 있다. 장보기 비용이 늘어나는 설에는 할인된 가격이 주부 입장에서 고맙다. 그러나 저렴하다는 점 이외에도 전통시장을 찾는 이유는 또 있다. 조민정(43세, 주부) 씨는 “같은 과일을 팔아도 ...
서울남대문시장 ⓒ뉴시스

최대 30% 할인, 131개 전통시장 설 이벤트

서울남대문시장 지갑도, 마음도 여유가 부족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설 명절만큼은 가격 저렴하고 품질 우수한 전통시장을 찾아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누려 보자. 1월 14일부터 서울시내 131개 전통시장에서는 제수용품 할인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설 명절 특별 이벤트’를 연다. 최대 30% 할인 가격에 사은품도 챙겨요~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및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종로 광장시장 ▲중구 신중부시장 ▲중랑 동부골목시장 ▲성북 돈암시장 ▲도봉 신창시장 ▲마포 망원시장 ▲양천 경창시장 ▲강서 송화골목시장 ▲구로 고척근린시장 ▲금천 남문시장 ▲영등포 청과시장 ▲관악 신사시장 ▲강남 영동전통시장 등에서는 설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시장별로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비롯,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동작 남성역골목시장에서는 ‘3대가 함께 장보기 행사’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고, 용산 후암시장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송파 문정동 로데오상점가에서는 의류, 신발 등 설빔을 최대 80% 할인하며, 중구 숭례문 수입상가에서는 카메라, 의류, 향수, 주방용품, 도자기류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시장별 대표상품을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떡메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은 덤~ 설 명정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떡국 떡 썰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특색 있는 이벤트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동대문 서울약령시장 ‘쌍화탕 만들기’, 용산 용문전통시장 ‘100원 경매’, 광진 중곡제일시장 ‘전통시장 찰칵 콘테스트’ 등 전통시장마다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행사를 마련한 시장도 많다. 금천 독산동우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구합동 민생·안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민생과 안전을 변함없이 최우선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구 합동 민생·안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와-서울시의회-25개 자치구 협치로 올 겨울 「민생·안전을 위한 10대 대책」을 집중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6년 10월, 광장으로부터 시작된 시민 명예혁명이 무능하고 부도덕한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켰습니다.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가시스템은 위기라 할 만큼 불안정합니다. 그러나 민생과 안전은 어떤 순간에도 흔들려선 안 됩니다. 국가는 비상이지만, 시민 삶은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서울부터, 서울이 가장 선도적으로, 서울이 가장 모범적으로 시민 삶의 근간인 민생과 안전을 지켜내겠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울시, 서울시의회, 25개 자치구가 협치를 통해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유난히 길고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 다음과 같은 내용의 「민생과 안전을 위한 10대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총 1,941억 원을 투입합니다. ① 민생의 주춧돌은 첫째도 둘째도 일자리입니다. 새해 2월까지 긴급생계형 공공근로, 청년 뉴딜일자리,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공공일자리 1만2,000개를 지원하겠습니다. 예년보다 5,500개 이상 확대한 규모입니다. 또한 공공일자리 급여는 2017년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을 반영해 가정경제에 실질적 힘이 되겠습니다. 뉴딜일자리의 경우, 작년보다 월 24만원이 인상됩니다. ②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게 될 영세 자영업자에게 작년의 2배 규모인 총 600억 원 긴급자금을 2.0% 저리로 지원하겠습니다. ③ 학자금 대출로 신용유의자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사회초년생 등 청년 1,000명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겠습니다. 총 4억3,300만 원을 투자합니다. ④ 글로벌 경기침체 속 청탁금지법 시행, 사드배치 등 중국발 반 한류로 인한 관광객 급감 등 이중고, 삼중고에 놓인 전통시장에 대규모 할인행사를 오는 2월 6~10일 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