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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 4.5%, 저렴하죠?

마켓론 지원시장 38개 → 51개로 늘려 마켓론은 전통시장 영세상인을 위한 대출제도로, 미소금융재단의 휴면예금을 활용해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장상인들의 물품구매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켓론'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시장은 관악구 신원시장, 금천구 남문시장 등으로 기존 38개소에서 51개소까지 늘어난다. 대출을 받고자 하는 상인은 상인회에 비치된 대출신청서를 작성, 점포가 있는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첨부하고, 무점포인 경우에는 각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을 첨부하면 된다. 특히 시장 사정을 잘 아는 상인회가 주체가 되어 대출을 진행함으로써, 상인들의 형편에 맞게 1일·1주·1개월 단위로 대출금 상환이 결정되고, 대출금에 대한 이자는 상인회 운영비용으로 활용된다. 마켓론은 시장 상인회가 미소금융에서 최대 5억원을 무이자로 지원받아 점포당 500만원까지 4.5%의 이자로 빌려주고, 대출을 받은 상인은 6개월 동안 상인회에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업자등록이 있는 점포뿐 아니라, 노점상이나 무등록 점포도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매출이 좋지 않고, 추석대목을 위한 물건 구매를 위해 긴급 자금이 필요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 마켓론 지원시장 문의 : 120다산콜센터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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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걱정은 여기서 날려버리세요

제수용품 최대 30%까지 세일하는 13개 전통시장 치솟는 물가에다 연일 뉴스면을 장식하는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 소식을 들을 때마다 설 차례상 걱정에 한숨 쉬는 시민들, 많으셨을 것 같다. 이럴 때 서민들의 마음 알아줄 우리 곁의 재래시장, 골목시장의 존재가 있지 않은가. 서울시내 전통시장 76곳에서 저렴하고 질좋은 상품으로 장바구니 가득 채울 설맞이 특별이벤트를 개최한다. 1월 22일(토)부터 시작해 2월까지 계속 된다니 알뜰히 챙겨보자. 우선 최대 30% 제수용품 할인판매 행사를 벌이는 13개 전통시장을 주목하라. 중심가의 종로구 광장시장부터 노원구 상계중앙시장, 광진구의 노룬산골목시장과 영동교골목시장, 중랑구의 우림골목시장과 면목골목시장, 도봉구의 창동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 강서구 까치산시장, 관악구 신원시장, 송파구 석촌시장, 그리고 영등포구 남서울시장이다. 그런가 하면 산지와의 직거래로 주요 물품 폭탄세일을 감행하는 시장들도 있다. 광진구 중곡제일골목시장, 양천구 신영시장을 비롯해 노원구 공릉도깨비시장, 성동구 도선동상점가, 강동구 둔촌전통시장과 송파구 새마을시장, 풍납시장, 마천중앙시장, 방이시장 상점가 등에서는 산지와의 직거래를 통해 영광굴비, 강진쌀, 건어물, 한과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통시장 상품권 3% 할인과 구청 직거래장터도 챙기자 거기에 더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전통시장 상품권'이 바로 그것. 우리은행 서울지역 전 지점에서 현금 또는 BC카드로 구매하면 연중 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서울전통시장 상품권은 5천원권과 1만원권이 있어 소량의 물건 구입 시에도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권면금액의 8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거슬러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은 여러 가지가 대형마트보다 불편해서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면 모르시는 말씀이다. 현대화 노력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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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재료 최대 30%까지 싸게 살 수 있다!!

서울시 10개의 재래시장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농수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노마진 할인행사’가 김장철을 맞은 주부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시가 11월 26일부터 양천구 신영시장을 시작으로 12월 11일 관악구 신원시장까지 5개 권역 총 10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나들이 이벤트’를 열고 있다. 시장상인들은 이 할인행사를 맞아 생산농가로부터 물품을 공동구매했다. 때문에 산지 직송으로 올라오는 신선한 재료(배추, 무, 고추가루)들을 소비자들은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대형마트보다 재래시장을 먼저 찾은 주부 김명숙씨는 “산지 직송의 재래시장에 오면 믿을 수 있고 질 좋은 제품을 살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전통시장의 흥겹고 정겨운 분위기도 한껏 살아나 있다. 이번 행사가 펼쳐지는 10개 전통시장에서는 사물놀이, 민요, 난타, 밸리댄스 등 총 33개 문화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이 열리고 있다. 또 ‘행운의 장바구니’와 ‘전통시장 노래자랑’, ‘여성 팔씨름대회’ 등의 이색마케팅도 진행된다. ‘행운의 장바구니’는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해 무대에 적힌 무게를 맞출 경우 경품을 주는 이벤트 행사이며, ‘전통시장 노래자랑’ 대회는 10개의 시장에서 1, 2등을 선발해 12월 11일 이벤트 폐막식이 열리는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최종 대상을 뽑는 ‘왕중왕전’을 연다. 이종범 서울시 생활경제담당관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바로미터가 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에겐 우리 농수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상인들의 매출증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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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김장 준비, 전통시장 노마진행사에서 끝내자!

광진 중곡시장, 종로 광장시장 등의 직거래장터에선 김장 젓갈, 배추 할인판매 최저 온도가 갑자기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김장을 끝내야 한다는 다급함이 밀려온다. 배추값 파동이 잠잠해지긴 했지만 치솟는 채소값 등 가격표에 두렵기만 한 장보기. 그렇다면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놓치지 말아야 것이 있다. 바로 질 좋은 농수산물을 싸게 살 수 있고 흥겨운 축제 이벤트마저 펼쳐지는 전통시장을 찾는 것이다. 11월 26일~12월 11일까지 강북구 번동 북부시장, 종로구 광장시장 등 서울 시내 총 10개 전통시장에서「전통시장 나들이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는 5개 권역별로 이틀씩 릴레이로 펼쳐지며, 11월 26일 양천구 신영시장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11일 관악구 신영시장에서 막을 내린다. 먼저, 이벤트가 열리는 10개 전통시장에선 전 품목 할인행사가 최대 30%까지 실시된다. 특히 10~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노마진 할인행사’에선 시장마다 각기 다른 품목을 취급하므로 미리 메모해둘 필요가 있다. 생산농가로부터 공동구매해 직접 판매하므로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의 판매 품목은 시장별로 다양하다. ▴양천구 신영시장에선 안동 간고등어와 영광굴비를 ▴강북구 번동시장에선 제주감귤과 청송사과를 준비했다. 특히 ▴광진구 중곡시장에선 김장품목을 ▴종로구 광장시장에서는 속초젓갈, 완도김을 ▴강동구 둔촌시장에서는 축산물과 해남 절임배추를 취급하므로 아직까지 김장 거리를 준비하지 못한 주부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각 시장별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품목은 다음과 같다. 시장명 품 목 시장명 품 목 양천 신영 전 품목 10~30%할인 중랑 동원 구제옷, 족발, 반찬류 등 강북 번동 가래떡, 멸치, 고춧가루 등 광진 중곡 귤, 오징어, 해산물 등 도봉 방학 무, 배추, 삼겹살 등 강동 둔촌 단감, 고등어, 양파 등 노원 공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