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직접 서울도서관 전자책 어플을 이용하여 책을 읽는 모습이다.

“너무 편리해” 집에서 대출증 만들고 전자책 빌리자

코로나19로 인해서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이 여전히 제한되고 있다. 도서관도 예외가 아니다. 도서관 중에서도 나름 책을 소독하고,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까지 도입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원활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이 많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읽고 싶은 책을 종이책으로 다 구매하기에는 금전적인 부담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도서대여 방법이 있다.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고 집에서 책을 대여해 읽을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소개한다. 서울시민카드 앱으로 즐길 수 있는 전자도서관 이용방법 ©서울시 바로 ‘전자도서관’이다. 전자도서관을 통하면 내 집, 내 방을 도서관으로 만들 수 있다. 요즘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등과 같은 유료 전자책 대여 서비스가 유행이다. 하지만 서울시 시민이라면 돈을 내지 않고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울시민카드(앱)’을 통해서 말이다. 서울시민카드 앱 다운받고 카드 발급받기  서울시민카드(앱)은 구글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쉽게 찾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어플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처음 이용 시 메인 페이지에 있는 ‘서울시민카드 발급받기’를 누르면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전자도서관에 간편가입하면 된다. 제공되는 시설로는 서울도서관, 마포구립도서관, 광진구립도서관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필자는 서울도서관을 이용해봤다. 서울시민카드 앱에서 서울도서관의 시설카드를 추가하는 과정  서울도서관을 선택하면 사진과 같이 ‘전자책’이라고 쓰인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시설카드 추가를 하고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끝내면 서울도서관 정회원 가입이 완료된다. 통합 바코드가 부여되는데, 평소에는 이 바코드를 사용해서 책을 대여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앱으로 이용 가능한 마포, 광진 구립도서관들  참고로 마포구립도서관...
옥수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

비대면 도서대출로 안전! ‘스마트 도서관’ 눈길

집 근처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성동구립도서관이 있다.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인 첫째가 하교하면 유치원생인 둘째까지 데리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어서 학원에 보내지 않고 시간나면 책을 읽게 해준다. 1층 어린이도서관에 입장한 아이들은 각자 책장을 오가면서 이 책 저 책을 꺼내어 펼쳐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다. 아직 한글이 서툰 둘째는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책을 내민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되면서 도서관들도 문을 닫았다. 잠정 휴관에 들어간 동시에 초등학교 및 유치원 개학도 연기되었다. 아이들이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지루해했다. 방학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한다. 도서관에 드나들지 못하면 도서관에서 책이라도 빌려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두 아이를 둔 필자의 이웃 사연이다. 지하철 역에서 이용하는 도서대출 무인서비스 성동구 스마트 도서관 ⓒ성동구립도서관 성동구에선 옥수역, 금호역, 상왕십리역 3곳의 전철역사 내에 비대면 접촉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사 내에 설치된 RFID(전자부착태그) 방식의 신개념 자동화 무인도서관이다. 2018년 5월 17일에 독서문화진흥법에 따라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자 구청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옥수역과 금호역을 시작으로 상왕십리역까지 확대됐다. ☞성동 스마트 도서관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즉시 대출, 반납이 가능하다 ⓒ윤혜숙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도서관 운영 시간에 맞춰서 도서관을 드나들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높이 2m, 가로길이 3m, 폭 1.3m 규모의 작은 도서관 내부에 1470권의 책을 보관하고 있다. 책의 권 수면에서 결코 작은 도서관이 아니다. 1인당 2권까지 2주간 대출이 가능하며 연체 시 연체일수의 2배만큼 도서관 이용이 불가하다. 대출한 도서는 빌린 기기에...
서울도서관 통합전자책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 하나로 전자책부터 시설예약, 할인까지!

코로나19로 인해 당연하게 누리던 일상이 사라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출근도 못 하고, 공공시설 이용도 못 하고, 야외활동하는 것도 조심스럽다.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전자책 읽기에 도전해봤다. 서울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http://news.seoul.go.kr/gov/archives/112145)에서 서울시민카드를 이용해 서울도서관의 전자책 대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관련 기사 보기 : 서울시민카드 앱으로 도서관 가입…비대면 서비스 시행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74410) 스마트폰에 설치한 서울시민카드 앱과 서울도서관통합전자책 앱(좌), 서울도서관 통합전자책 첫 화면(우) 필자는 이미 서울시민카드 앱을 설치한 상태였다. 서울시민카드 앱에서 '간편가입서비스'라는 방법을 통해 자주 이용하는 시설 등을 '내 시설카드'에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마포구립도서관, 강남문화재단 등 몇 곳을 이미 등록해 두었다. 이번에는 서울도서관에 회원가입을 한 후 내 서울시민카드 앱에 '내 시설카드'에 추가로 시설을 등록했다. 그리고 '때때로 대한민국'이라는 전자책을 대출 받아 읽었다.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고도 집 안에서 모바일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니! 참 반가운 일이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지된 '간편가입 서비스' 관련 정보. 집에서 도서 대출증을 발급받고 전자책을 읽을 수 있다 내 주변 공공시설 정보와 영화관 할인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는 서울시 공공시설 회원카드를 하나로 통합하는 동시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이다. 서울시민카드 바코드 하나로 공공시설 회원 인증, 주변 공공시설 위치 및 운영정보 검색, 시·자치구 행사 문화캘린더 제공, 시설 대관, 교육 등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 시설카드 화면(좌),  간편가입이 가능한 시설 목록에서 서울도서관 선택했...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서울 시민 간편 인증만으로 무료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 앱으로 도서관 가입…비대면 서비스 시행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간편 인증만으로 무료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집에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서울도서관 등 22개 시‧구립 도서관에 대한 ‘비대면 간편 가입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문화체육시설 25곳에서도 서비스 시행을 시작했다. ‘비대면 간편 가입 서비스’는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에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신분증 확인, 주민등록등본 제출 등 서류 확인 절차 없이도 가입이 가능해진 것이다. 도서관의 경우 서울거주시민 여부만 확인되면 모바일 도서대출증(회원증)이 발급된다. 회원증 발급을 위해서는 서울시민카드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메뉴 상단의 ‘간편 가입’ 탭을 통해 원하는 시설을 선택,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 서울시민카드 앱 비대면 간편 가입 서비스 이용방법 서울시민카드(앱)실행 ▶ 간편가입 ▶ 시설회원증비대면 발급 · 상단클릭· 가입시설 선택· 클릭 · 시설간편가입 등록 (시설 신규가입시)· 온라인 자격확인 (서울거주자 확인) · My서울시민카드탭에 시설회원증 즉시 발급 ※ 앱설치 방법- 마켓에서 '시민카드' 검색 후 설치 - 자격확인 : 주민등록등본 거주지 ※ 발급 즉시 시설서비스 이용가능(도서대출,전자책 등)※ 서울시민카드 통합바코드 즉시 병행 사용 가능 도서관 회원이 되면 도서대출 및 전자책서비스, 상호대차, 도서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책 서비스’는 서울시민카드 앱에서 안내하는 별도의 앱을 설치한 후 내 시설카드에서 해당도서관을 선택, 전자책 버튼을 터치해 확인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 장기화 속에 대면접촉으로 인한 바이러스 노출 위험을 피하면서도 집에서 스마트폰, PC, 패드 등으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화면으로 연결하는 방법

서울도서관 전자책 대출, 간단해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이다. 도서관이나 박물관 등 문화 이용시설을 이용하지 못한 채 여가 생활의 공백이 이어지자, 서울도서관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컴퓨터나 스마트폰 앱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서울도서관 통합전자책을 다운로드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전자책을 읽을 수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임시 휴관 중인 서울도서관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을 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도서관에 방문해서 대출을 받아야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다는 얘기다. 국내외 전자책은 총 1만 1,000여 종을 볼 수 있으며, 서울도서관 회원증을 발급받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읽고 싶은 책을 서울도서관 전자책으로 대출할 수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클릭 한 번으로 대출을 하고, 다 읽은 후에는 다시 클릭 한 번으로 반납이 가능하다. 책 대출을 위해 도서관에서 직접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이보다 쉬운 책 대여가 있을까 싶은 기분이 든다.  서울도서관 전자책 대출 이용방법 전자책 대출 이용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일단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어에서 서울도서관 전자책을 검색한다. 가장 처음에 보이는 서울도서관 통합전자책 앱을 설치 후 열면 된다. 물론, 회원가입이 필요하고, 이미 회원인 사람들은 로그인을 한 후 휴대폰 번호를 통해 본인 인증만 하면 된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화면에서 통합전자책을 클릭하면, 바로 전자책 홈페이지 화면으로 연결된다. 인기도서와 추천도서를 검색할 수 있다. 소설이나 인문, 외국어, 자기관리 등의 카테고리 별로 펼쳐진 책들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하는 작가의 전자책을 대출했다 소설을 클릭, 원하는 작가의 책을 대출해 봤다. 대출 후에는 내 서재를 통해서 책 읽기를 시작하면 된다. 혹시 읽고 싶은 책이 구독형 ...
통합형 전자책 메인화면

‘코로나19 집콕생활’ 서울도서관 콘텐츠를 집에서

통합형 전자책 메인화면 서울도서관이 코로나19로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이용하기 어려운 요즘 컴퓨터나 스마트폰 앱만 있으면 집에서 언제든지 손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했다. 서울도서관은 해리포터 시리즈, 왕좌의 게임의 영문 원서 등 국내외 전자책, 전문 성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 등 총 3만여 종의 디지털 콘텐츠를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앱을 통해 24시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전자책은 총 1만 1,000여 종을 볼 수 있다. 서울도서관 회원증을 발급받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통합형 전자책은 최대 5권, 구독형 전자책은 최대 3권까지 대출할 수 있고 각각 15일간 이용 가능하다. 오디오북 메인화면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Audio Book)’은 현재 150여 종이 있다. 음성을 실시간 재생하는 스트리밍(Streaming) 방식이어서 별도의 재생 프로그램 없이 홈페이지에서 바로 들을 수 있어 간편하다. 이밖에도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서울시가 발간한 백서, 연감, 시정 연구보고서 등 시정자료 2만여 종의 원문도 볼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서울도서관 디지털 콘텐츠는 서울도서관 회원증을 발급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서울도서관은 임시휴관(2.25~별도 안내 시까지) 중으로, 신규 회원증 발급이 불가능한 만큼 회원증을 발급받은 회원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디지털 콘텐츠’는 성인부터 아동까지 누구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잠시 멈춤(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많은 분들이 서울도서관 ‘디지털 콘텐츠’와 함께 지루하지 않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 02-2133-0305 ,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는 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코로나19로 도서관 휴관이라면, 전자책 읽어볼까?

지난달 23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문화·체육 시설들이 일제히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이 사태가 언제쯤이나 진정될지 기약할 수 없는 만큼 사실상 무기한 휴관이 시작된 상황이다. 시민들의 문화·여가생활 역시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도서관은 이용자가 많은 공간인 만큼 휴관이 아쉬운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평소 책을 자주 빌려보는 분들이라면, 기약 없는 휴관이 길게만 느껴질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 휴관 중인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방법 한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서관과 서울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전자책 서비스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 홈페이지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http://e-lib.sen.go.kr/index.php)은 교육청 소속 22개 도서관 회원이라면 이용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가입만 하고 회원증을 발급받지 않았거나 가입조차 하지 않았더라도 서울시민 혹은 서울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바로 전자도서관 대출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작년 12월 23일부터는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홈페이지에서 서울시민 인증만 거치면 전자도서관 인증 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해진 덕이다. ☞가입 안내 및 소속 도서관 목록 바로 가기  도서관에서 원하는 전자책을 찾아 클릭하면 상세정보가 나온다. 여기서 '지원기기'와 '대출', '예약' 세 가지를 확인해야 한다. '지원기기'에 ‘스마트폰 실행가능’이라고 적혀있다면 대출을 해도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읽을 수 있다. '대출'과 '예약'에는 현재 이용 중인 사람 수가 표시된다. 전자책이지만 대출과 예약이 각각 10명과 5명으로 한정되어 있다. 일정 인원이 차면 대출 및 예약을 할 수 없다. 대출 불가 시 예약 버튼이 뜨며, 예약도 할 수 없을 땐 대출·예약불가 버튼이 나온다 대출이 가능한 전자책은 대출하기 버튼을 누르면 대출 등록이 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마이 라이브러리’에 ‘대출 중인 도서’ 목록으로 ...
2018 서울사진공모전 입선작_모두의 사랑 서울

알아두면 황금정보돼지! 2019년 달라지는 서울생활

2018 서울사진공모전 입선작_모두의 사랑 서울 2019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달력도 다이어리도 새것으로 준비해야 할 때가 됐는데요. 해마다 이맘때면 다가올 변화에 설레임을 느끼곤 합니다. 2019년 서울에도 크고 작은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제로페이 서울, 거리형 보이는 소화기, 서울캠핑장 추가 개장,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됩니다. 2019년을 더욱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서울생활정보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알려드립니다. 소득공제 해택 받고 수수료 부담 더는 ‘제로페이 서울’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2월 20일 제로페이 서울이 도입됐다. 제로페이 서울을 사용하면 소비자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고, 판매자는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앱을 다운받아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인식 후 금액만 입력하면 간단히 결제가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제로페이 서울 사용방법은 제로페이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커피전문점을 방문한 시민이 제로페이를 이용해 결제 하고 있다.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바뀌는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 내년 1월 2일부터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가 달라진다. 세금납부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1566-3900으로 변경되고, 시공채 매입·지방세 환급 취급은행이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된다. 서울시 세금납부 앱(APP)도 다시 내려받아야 한다. 앱 스토어에서 ‘서울시 세금납부’로 검색하여 서울시 세금납부앱(STAX)을 설치해야 하며, 기존의 서울시 세금납부 앱(APP)은 직접 삭제해야 한다. 한편 시는 2019년 1월 1일 0시부터 다음날인 1월 2일 오전 9시까지 33시간 동안 서울시 모든 세금납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내년부터 시금고가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됨에 따른 것으로, 이 시간 동안에는 지방세 등을 납부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 서울시 세금 ...
길

“알아두면 유용해!” 하반기 주목할 서울 정책 33

9월 서울시 제1호 경전철 ‘우이신설선’이 개통되고, 올해 안에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됩니다. 또 영국대사관 점용으로 통행이 막혀있던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이 복원돼 8월부터 걸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하반기 달라지는 5대 분야 33개 정책’을 발표하고 전자책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5대 분야는 ▲복지·여성 ▲안전·교통 ▲경제·문화 ▲녹지·환경 ▲행정입니다.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 위주로 정리했으니, 놓치지 말고 꼭 챙기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하반기 주목할 만한 시책으로 ‘우이신설선 개통’을 빼놓을 수 없다. 우이신설선은 구간길이 11.4km 총 13개 역으로, 9월 개통 예정이다. 우이동에서 신설동역까지 기존 50분에서 20분 대로 이동시간이 줄어들고 성신여대입구역(4호선), 보문역(6호선), 신설동역(1,2호선)에서 환승할 수 있다. 8월부터 개방되는 덕수궁 돌담길 구간 영국대사관 점용으로 통행이 막혀있던 덕수궁 돌담길 구간도 8월부터 오픈된다. 덕수궁 돌담길 총 100m의 구간이 60년 만에 보행길로 복원돼 도심 속 산책길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10월에는 평생학습 종합센터 ‘모두의 학교’가 문을 연다. 모두의 학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금천구 구 한울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한다. 총 4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민소통광장, 도서관, 그룹스터디룸, 강의실, 옥상 정원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11개 자치구에서만 이용 가능하던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하반기 중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운영되고 자전거 수도 2만대(기존 5,600대)로 3배 이상 대폭 늘어난다. 또 각 공공시설에서 발급하는 개인 회원카드를 모바일 앱에서 하나로 통합·관리할 수 있게 된다. 서울도서관, 세종문화회관, 역사박물관 등 29개의 시립시설과 구민체육센터, 장난감 대여소 등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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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책보기, 어렵지 않아요

스마트기기의 보급과 함께 지하철 안 풍경도 변한지 오래다. 이동시간의 무료함을 달래고자 가방에 책 한권씩 넣어가지고 다니던 시절은 언제적인지.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한 권의 책 대신 스마트기기를 만지작거린다. 스마트기기로 뭘 하나요? 물어보면 십중팔구 대답은 메신저 혹은 게임이겠지만, 여기, 묘하게 스마트기기로도 그 시절 향수를 풍기는 모습이 보인다. 바로 전자책을 읽고 있는 당신. 전자책,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기 전자책, 일명 e북이라고도 한다. 디지털기기의 발전과 함께 등장한 이 명칭의 정체는 컴퓨터나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도서로 간행되었거나 간행될 수 있는 저작물의 내용을 읽고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한 디지털 도서를 총칭한다. 전자책은 종이책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부피도 적게 차지하며 필요한 부분만 별도로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독서를 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볼 수도 있고,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출판사에서도 제작비나 유통비를 절약할 수 있고, 책 내용을 업데이트하기 쉽다는 점에서 전자책 시장의 규모는 갈수록 커지는 추세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기본적으로 소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워낙 스마트기기가 보편화되는 추세에 이 문제점은 차치하더라도, 전자기기를 오래 볼 경우 눈이 금방 피로해진다. 아직은 아무래도 손 때 묻히며 읽어 넘기는 맛이 제격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종이책을 읽는 만큼의 깊이감이 부족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도 피할 수 없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편이지만 스마트기기의 보편화와 함께 점차 리디북스, 북큐브, 메키아, 인터파크 비스킷 등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어플이 등장하고 있다. 더불어 '박완서 소설전집'과 같이 구매 후 설치만 완료하면 바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어플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우리동네 도서관에서 전자책 빌려보기 종이책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에게 아직은 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