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덕방ⓒ뉴시스

지난해 4분기 전월세 전환율 6.4%

지난해 4분기 서울시내 반전세 주택 전월세전환율은 6.4%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3분기와 동일한 수치로 2014년 4분기 7.1% 대비 0.7%p 하락했습니다.전월세전환율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이율을 말하며, 시는 지난 2013년 3분기부터 분기별 전세전환율을 서울통계홈페이지(stat.seoul.go.kr)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land.seoul.go.kr)에 공개하고 있습니다.우선, 자치구별로는 성동구(7.55%), 강북구(7.54%), 중랑구(7.33%)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구로구가 5.7%로 가장 낮았습니다.권역별로는 도심권(종로·중구·용산)이 6.8%로 가장 높았고, 동남권(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이 6.2%로 가장 낮았습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도심권의 단독다가구(8.8%)가 최고수준, 서북권의 아파트(5.33%)가 최저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전세보증금별로는 보증금 1억 이하가 8.0%로 1억을 초과하는 경우보다 약 3%p 높게 나타나 전세보증금 수준에 따른 전환이율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15년 4분기 주택유형별·보증금수준별 전월세전환율(%) 1억 이하1억~2억2억~3억3억 초과다세대·연립7.44.64.15.1단독·다가구8.54.94.3-아파트6.95.65.44.9전 체8.05.05.14.9서울시는 월세로 전환되는 주택이 1억이하 단독다가구에서 1억초과 아파트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은 전세보증금이 매매가격에 육박해 감에 따라, 보증금 반환이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부담에 따라 반전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한편, 오피스텔 원룸 등 주택유형이 아닌 주거용의 전월세전환율은 6.5%로, 여전히 주택유형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점차 하향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2분기 자치구별 전월세전환율(%)

보증금 낮을수록 전월세전환율 높아

전세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시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경우 적용하는 이율인 전월세전환율이 2분기(4월~6월) 지난 분기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서울통계 홈페이지(stat.seoul.go.kr)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land.seoul.go.kr)를 통해 공개한 2015년 2분기 서울시내 반전세 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은 연 6.9%로, 지난분기 6.6%보다 0.3% 상승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3분기부터 전월세전환율을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2분기 전월세전환율은 올해 4월~6월 서울시 전역 동주민센터 등에서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계약 중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된 실거래를 대상으로 ▲자치구별 ▲권역별(5개) ▲주택 유형별 ▲전세보증금별로 산출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용산구(7.6%), 종로구(7.4%), 강북구(7.3%)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양천구가 6.1%로 가장 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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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월세전환율 6.7% ‘하락세 뚜렷’

2015년 1분기 서울시내 반전세 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은 연 6.7%로, 2014년 1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하락세가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도심권(종로구, 중구, 용산구), 단독·다가구, 전세보증금 1억 이하 일수록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돌릴 때 세입자 부담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주택을 제외한 오피스텔 등 기타 주거유형의 전환율도 작년 평균(8.2%)보다 0.6%p 하락한 7.6%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7일 이와 같은 내용의 2015년 1분기 전월세전환율을 서울통계 홈페이지(stat.seoul.go.kr)와 서울부동산정보광장(land.seoul.go.kr)에 공개했습니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시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이율을 말하며, 이 비율이 높으면 전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높다는 뜻입니다. 에 따르면 전월세전환율 상한선을 기준금리의 4배수 또는 1할 중 낮은 값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은행이 공시한 기준금리(2015년 3월 12일, 1.75%)에 따르면 4배수는 7%이므로 이후의 월세전환은 이에 따라 계약돼야 합니다. (*전월세 전환율 산정식 = {(월세×12개월)÷(전세금-월세보증금)}×100 ) 서울시는 최근 주택의 월세 계약이 증가하는 부동산 추세를 반영, 실거래 자료에 기반한 전월세전환율을 지자체 최초로 2013년 3분기부터 매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 자료가 새로 집을 구하거나 재계약을 앞둔 세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불공정한 월세 부담과 급격한 월세 전환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5년 1분기 전월세전환율은 올해 1월~3월 시 전역 동주민센터 등에서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계약 중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된 실거래를 대상으로 자치구별, 권역별, 주택유형별, 전세보증금별로 산출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종로구(8.0%)와 동대문구(7.6%)가 높게 나타났고, 송파구가 6.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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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전환율, 어느 지역이 높을까

지난 1~3월 서울시내 반전세 주택의 평균 전월세 전환율은 연 7.7%로 작년 4분기(7.6%)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시 월세로 돌릴 때 전세금에서 월세 보증금을 뺀 나머지 중 월세의 비율이다. 현재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정하는 전월세 전환율 상한선은 연 10%다.          * 전월세 전환율 산정식 = (월세/(전세금-월세보증금))*100 이번 전월세 전환율 공개는 서울시가 작년 10월부터 지자체 최초로 매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16일(수)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홈페이지(http://land.seoul.go.kr)를 통해 공개했다. 시는 새로 집을 구하거나 재계약을 앞둔 세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불공정한 월세 부담과 급격한 월세 전환을 방지하기 위해 실거래 가격을 반영한 전월세 전환율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4년 1분기(1~3월) 자치구별 전월세 전환율은 종로구가 8.8%로 가장 높았고, 성동구(8.6%), 서대문구‧금천구(8.4%) 순서였다. 서초구가 6.9%로 25개 자치구 중 전월세전환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도심권(종로구‧중구‧용산구)이 8.3%로 가장 높았고, 동북권‧서북권(7.9%), 서남권(7.6%), 동남권(7.2%) 순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권역과 낮은 권역과는 약 1%p의 격차를 보였다. · 도심권 : 종로구, 중구, 용산구 · 동남권 :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 동북권 :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 서남권 :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 서북권 :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여기에 주택유형까지 고려하면 도심권 단독‧다가구는 9.6%로 동남권, 서남권, 서북권 아파트(6.9%)에 비해 2.7%p 더 높았다. 또, 전월세전환율은 모든 권역에서 단독‧다가구 > 다세대‧연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