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0년 3차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2,500명을 모집한다.

보증금 30% 무이자 지원 ‘장기안심주택’ 2,500명 모집

서울시는 2020년 3차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2,5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2,500명을 모집합니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무주택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찾으면 서울시가 보증금 일부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임대주택 입니다. 지원금액은 전월세 보증금의 30%를 최장 10년간 최대 4,5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고, 신혼부부는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모집기간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입니다. 서울시 및 서울주택도시공사는 9월 28일 홈페이지에 장기안심주택 신규 2,500명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이번 접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문자 안전을 위해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고, 방문신청은 불가하다. 신청기간은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이고, 입주대상자 발표는 12월 21일 예정이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보증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4,500만 원(신혼부부 6,000만 원), 1억 원 이하인 경우 보증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차계약은 주택소유자(임대인)와 세입자 및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임차인으로 계약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이 가능하다.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해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시 재원으로 대납한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100% 이하(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120% 이하)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억 1,55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764만 원 이하여야 한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는 4인 가구의 경우 623만 원 수준...
주택ⓒ뉴시스

보증금 30% 지원 ‘장기안심주택’ 500호 공급

서울시가 전월세 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50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올해 공급 물량 1,500가구 중 500가구를 지난해 12월 공급했습니다. 이번에 2차에서는 500가구를 추가 공급합니다. 이 가운데 20%는 출산장려 등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10%는 태아를 포함한 미성년자가 3인 이상인 다자녀가구에게 우선 지원합니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보증금 30%, 최대 4,500만 원까지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으로 지난 2012년 도입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2015년 12월말 기준으로 5,162가구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왔습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3인 이하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 2,000만 원 이하, 4인 이상의 가구의 경우 최대 3억 3,000만 원 이하의 주택입니다. 다만 보증부월세의 경우 월세금액 한도는 최대 50만 원까지입니다. 보증금이 6,000만 원 이하인 경우(전세, 보증부월세 모두 해당)에는 50%, 최대 3,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대상주택의 전용면적은 3인 이하 가구는 60㎡ 이하, 4인 이상 가구는 85㎡이하입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가구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이하인 가구입니다. ▲3인 이하 가구 337만 1,660원 ▲4인 가구 377만 5,200원 ▲5인 이상 가구 383만 2,780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되며, 소유 부동산은 1억 2,6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465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6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시는 재계약 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부담함으로써 주거비 상승 부담도 최소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SH공사는 31일 홈페이지(www.i-sh.co.kr)에 지원 대상자 모...
아파트ⓒ뉴시스

역세권 규제 풀어 청년주택 대량 공급

서울시가 사상 최악의 실업률과 가파른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세대의 주거난 해법으로 '역세권 개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원래 역세권에는 높은 건물을 짓는 것에 제한이 있었지만, 시가 청년주택 공급을 목적으로 역세권의 고밀도 개발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건물은 민간이 짓되 100% 임대주택으로 지어야 하며, 시는 이중의 10%~25%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해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에게 시세의 60~80%로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청년주택, 역세권에서 답을 찾다 서울시가 역세권 규제를 완화해 청년주택을 대량 공급하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만든 `2020 청년정책`의 4대 분야 중 ‘살자리’ 대책에 해당합니다. 역세권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도서관, 어린이집 같은 서비스 시설이 충분하지만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밀도가 서울시 평균에도 못 미치고 있는데요. 이곳에 고밀도 개발을 허용해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역세권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 상업지역까지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고 심의·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용적률이 높아지면 같은 면적의 땅에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됩니다. 단, 민간사업자는 규제완화와 용도지역 변경 혜택을 받는 대신 주거면적 100%를 준공공임대주택으로 지어야 합니다. 시는 이 가운데 10~25%를 ‘소형 공공임대주택(전용 45㎡ 이하)’으로 확보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에게 주변 시세의 60~80%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준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대의무기간은 8년,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됩니다. 서울시는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 공급 방안을 23일 발표하고, 3...
전세임대ⓒ뉴시스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4,500호 계약 시작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저소득 신혼부부 등 무주택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차형 공공임대주택인 과 총 4,500호에 대하여 지난 25일부터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2008년 공급 이래 최대 규모입니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의 경우, 올해 공급물량 1,500호 중 1차로 500호에 대하여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730명이 물색한 주택을 5월 31일까지 주택소유자(임대인)와 SH공사 및 입주대상자가 공동으로 전월세계약(순수 전세임대 또는 보증부월세)을 체결하면 됩니다. `전세임대주택`은 올해 공급물량 총 4,000호 중 3,400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나머지 600호는 저소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합니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7,746명이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5월 31일까지 SH공사에 신청하면 SH공사가 주택소유자와 전월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다시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게 됩니다. 지난해 12월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총 1,292명, 전세임대주택은 총 1만 7,984명이 신청했으며, 심사 결과 각각 730명과 7,746명이 입주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의 입주 신청자 중에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을 기준으로 50% 이하인 자가 357명(28%), 50%초과 70% 이하인 자 762명(59%)으로 나타났으며, 우선공급대상자로는 신혼부부가 135명(10%), 태아를 포함한 미성년자가 3인 이상인 다자녀가구가 38명(3%)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임대주택의 입주 신청자 중에는 기존주택 일반 신청자로서 기초생활수급자가 9,018명(50%), 한부모가족 1,797명(10%),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자 4,748명(26%), 장애인등록증 교부자 1,248명(7%), 국가유공자 5명이며, 신혼부부 신청자는 1,168명(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올해...
연도별 1/4분기 주택거래 신고량

1분기 서울 주택거래량 2006년 이후 최대

서울시 2015년도 1/4분기 주택거래량을 확인한 결과, 실거래 신고제도가 시행된 2006년 이후 최대거래량을 보였습니다. 2015년도 1/4분기 주택거래량은 4만 3,833건으로, 최대 거래량을 보였던 2008년도(4만 2,144건) 보다도 4.0%가 더 증가했습니다. 연도별 1/4분기 주택거래 신고량 부동산매매계약 체결 시에는 거래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에 물건소재지 구청에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 또는 방문을 통해 거래내역을 신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신고 또는 지연 신고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주택 유형별로 전년도 동기대비 거래량 증가율을 보면 아파트 25.1%, 단독/다가구 36.2%, 다세대/연립 30.8% 등 모든 유형에서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재건축규제완화 등 정부의 정책이 부동산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강남3구의 주택 거래량(6,640건)도 전년 동기(6,016건)대비 1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 1/4분기 전·월세 거래량 전·월세도 전월세거래시스템에 입력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전세거래량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월세 거래량 비율은 동 기간내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의 전·월세 시장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임대인의 월세 선호에 따라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추세가 시장에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홈페이지 거래량, 실거래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land.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의 전·월세 가격이 궁금하면 지역 선택 후, 개포동 전체에 대한 매물정보를 볼 수 있고, 개포주공아파트 단지를 선택하면 시기별로 거래된 아파트 단지별 전·월세가격과 단지별 매물 및 시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9월부터 민간부동산포털 부동산 114, Daum과 손잡고 각 기관이...
부동산ⓒ뉴시스

저소득층·신혼부부 위한 전세임대 3,000호 공급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신혼 부부 등 도시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전세 임대 3,000호를 공급합니다. 이는 2008년 전세임대 공급 이래 최대 규모입니다. 임대 물량 3,000호 중 2,400호는 저소득층에, 600호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예정입니다. 공급 방식은 입주 대상자가 거주하기 원하는 기존 주택을 직접 물색해 SH공사에 신청하면, SH공사가 전세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주택소유자와 SH공사가 전세계약을 체결해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형태입니다. 전세 임대 주택은 85㎡ 이하 규모, 보증금 한도액 1억 6천만 원 이내여야 하며 단독, 다가구, 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격이 유지되는 한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을 체결해 최대 2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자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입니다. 저소득층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보호대상 한부모 가족은 1순위이고,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이하 및 장애인 중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자는 2순위입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당해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이하가 대상입니다. 이중에 혼인 3년 이내인 신혼부부가 1순위, 혼인 3년 초과 5년 이내인 신혼부부가 2순위, 5년 이내인 신혼부부는 3순위에 해당됩니다. 4순위는 현재 혼인 5년 이내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 가운데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인 사람입니다. 지역별 안배를 위해 공급물량 중 절반은 자치구별로 동일하게 배정합니다. 저소득층에 공급하는 2,400호 중 1,200호는 자치구별 48호씩, 신혼부부 공급 600호 중 300호는 자치구별 12호씩 우선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가구당 8천만 원 이내에서 전세금 저리·융자 지원도 실시합니다. 지원기준금액의 95%를 지원하게 되며,...
부동산ⓒ연합뉴스

‘똑 부러지는’ 전·월세 계약 방법!

월급은 오르지 않아도 전세값은 꼬박꼬박 오릅니다. 이사할 적마다 차라리 대출 받아서 집을 구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지만, 매달 나갈 이자에 쉽게 선택하기도 어렵습니다. 또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다고 해도 대출, 계약 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더미입니다. 좀 더 안전하게 전월세를 구하고, 계약하는 방법이 궁금하셨다면 오늘 기사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에서 펴낸 '알기쉬운 주택거래'를 참고로 집 구하기부터 계약까지 꼼꼼하게 챙겨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중개업자 등록여부, 수수료 등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에서 알 수 있어 - 나중에 보증금 돌려받으려면 계약 전에 가처분, 근저당, 가압류, 압류 등 확인해야 ① 내게 맞는 집 구하기 전·월세, 시간이 없다고 급하게 계약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안전한 전·월세를 구하기 위해서면 몇 가지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내게 맞는 집을 찾는 게 우선이겠죠? 민간은 물론 공공 기관에서도 부동산 포털을 운영하는데, 이곳에 가면 실거래가격이나 시세를 알 수 있습니다. · 서울부동산정보광장 · 온나라부동산정보 ② 믿을만한 중개사무소 선택하기 믿을만한 중개업자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중개업자는 시·구청에 등록된 중개사무소와 계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동산 중개사무소 등록여부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중개업소 조회'를 클릭하면 됩니다. 중개사무소 안에 자격증이 게시돼 있는지, 자격증 사진과 실제 중개업자가 일치하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또 공제증서가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공제증서는 중개업자의 고의나 과실 때문에 거래사고가 발생했을 때 최고 1억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③ 마음에 드는 집 발견!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했다면 등기부등본,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등기부등본은 등기소에서,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은 가까운 구청이나...
아파트

집주인이 수리를 안해줘요!

전월세에 살다보면 집주인과 얼굴 붉힐 일이 한 두 건씩은 있죠. 서울시 임대차 간이분쟁조정제도 조정접수 건수를 보면 2012년 12건에서 2014년 104건으로 2년 사이 9배 가까이 증가 추세입니다. 특히 집수리 등의 문제가 늘고 있는데요. 좀 더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는 걸까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서울시는 법무부와 공동으로 기존의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를 수정, 보급했습니다. 이는 2013년 6월 발표한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에 '분쟁발생 사전방지'를 한층 강화하는 항목을 추가한 것인데요. 오늘은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새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 '분쟁발생 사전방지' 강화 전·월세 계약에 쓰이던 기존 계약서는 법으로 정해진 통일된 형식이 없고, 특히 수리비에 대한 항목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임대인-임차인 간 수리비 항목에 대한 책임이 명시되지 않아 사후 분쟁이 발생했을 때 임차인이 법의 보호를 받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기존 계약서는 보증금, 계약금, 중도금, 잔금 등 '비용'을 위주로 작성됐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에 서울시는 법무부와 공동으로 임대인 및 임차인의 의무와 권리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한 새로운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를 만들어 보급했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분쟁발생 사전방지' 항목인데요.  이는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서식은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입주 전·후 수리비 부담 등 임차인 보호조항 추가 신설, 계약서 분량 축소, 전자서식 제공 등입니다.  우선 임대인-임차인간 분쟁발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수리비 부담의 경우 원인규명이 쉽지 않은 만큼 수리가 필요한 시설물 및 비용 부담에 대해 임대차 계약시 미리 합의하면 관련 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http://land.seoul.go.kr)

믿을 수 없는 부동산 정보, 서울시에서 확인하세요

집 구하기 쉽지 않죠? 여기저기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이 말이 맞는지, 저 말이 맞는지 잘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또 계약이 끝나기 전에 이사를 하게 되면 보증금 문제로 머리가 더 복잡해지죠. 오늘은 집을 구할 때 유용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기나긴 월세살이 끝에 전세 마련에 성공! 그러나 그쁨도 잠시, 입주는 다음달인데 월세 계약은 아직 석 달이 남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은 돈에 월세 보증금까지 합쳐야 잔금을 치를 수 있는데, 아무리 사정해도 집주인은 절대 보증금을 빼주지 못한다 하고. 그럴땐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로 문의하세요. 계약이 끝나기 전에 이사하게 되거나, 계약이 끝나도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할 때 상담해보세요. 또 서울시의 기금을 투입한 대출상품이나, 융자추천 및 정부 지급보증으로 은행권 대출상품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어때요? 갑자기 어깨가 든든해지시죠? 믿을만한 부동산 정보를 찾는다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딱!입니다. 지난 9월부터 Daum, 부동산114와 손잡고 매물·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부동산실거래가' 또는 '전·월세 가격정보'를 클릭하면 기존의 동별·아파트 단지별 ▲실거래가격 옆에 ▲매물정보 ▲시세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의 전·월세 가격이 궁금하면 지역 선택 후, 부동산114와 Daum에서 제공하는 개포동 전체에 대한 매물정보는 물론, 개포주공아파트 단지를 선택하면 시기별로 거래된 아파트 단지별 전·월세가격과 단지별 매물 및 시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서울 아파트 1㎡당 전세가격 현황'을 보니 지난 5년간 전세가는 연평균 7.2% 상승했고,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중은 60.6%가 되네요. 전세가는 208만 원에서 295만 원으로 연평균 7.2% 상승한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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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이사에 대처하는 방법 1

본격적인 이사시즌이 돌아왔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전세값에, 그 전세마저도 매물을 찾기 어렵고 월세로 돌리자니 한 달 지출액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부동산도 봄이면 활성화되기에 요맘때면 값이 덩달아 오르기 일쑤. 집 없는 자들의 서러움을 너는 아느뇨! 센스쟁이 스마트폰은 안다. 그래서 이번에는 봄철 이사 특집으로, 스마트폰에 챙겨두면 좋은 앱을 1,2부로 나누어 다룰 예정이다. 자, 편안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지혜로운 걸음, 천천히 시작해보자. 직방 - 오피스텔, 원룸 구할 때!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최근 많은 건설사들이 집중 공급한 주거형태가 바로 오피스텔, 원룸이라고 한다. 맞벌이 부부는 물론, 당장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에게도 인기 급상승이다. 또 자녀들이 출가한 노년부부 역시 유지비가 많이 드는 집보다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니 한동안 오피스텔이나 원룸의 인기는 이어질 듯하다. '직방'앱은 전국의 다양한 오피스텔과 원룸, 투룸의 전월세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앱이다. 보증금/월세 금액이 지도 위에 마킹되어 있어 한 눈에 보기 편리하고, 직거래일 경우 하단에 이름과 연락처, 혹은 중개사무소의 전화번호가 나와 있어 문의하기도 편리하다. 단, 마음에 드는 곳을 골랐다면 필히 직접 확인한 후 최종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사실, 기억하라. 부동산114 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가끔 최악의 집을 골라 울음보를 터뜨리는 아이들과 진땀 빼는 어른들을 보곤 한다. 일부러 짜고 쳐도 그럴 수 없을진대, 흉가에 가까운 집을 보고 대성통곡하는 아이들만 봐도 새삼 보금자리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집고르기가 그렇다. 예산, 식구수, 위치 등 따져봐야 할 것들이 차고 넘친다. 신중한 선택을 위해 많은 정보를 접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니, 부동산 정보업체로 유명한 부동산114에서 제공하는 '부동산114' 앱을 십분 활용해보자. 전세와 월세,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