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버스에서 트램까지…전기 교통수단 시대가 온다

전기자동차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41) 전기 교통수단 수단의 모든 것 내연기관 엔진에 비해 전기 모터는 구조가 간단하고 효율이 높다. 그래서 교통수단용 동력으로 오래 전부터 주목받았다. 예를 들어 전기자동차는 변속기가 필요 없다. 부품도 덜 필요하다. 실제로 자동차 역사에서는 전기 자동차가 휘발유 자동차보다 먼저 개발되었다. 하지만 배터리 성능의 한계로 오랫동안 뒷전에 밀려있었다. 물론 철도에서는 진작부터 전기철도가 활성화되었다. 정해진 곳만 달리다보니 배터리가 없어도 외부에서 전깃줄(전차선)을 통해 전력 공급을 쉽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전 세계 도시의 지하철들이 모두 전기로 운행되는 이유다. 한편 배터리 기술이 발달하면서 종전에 전기를 안 쓰던 교통수단들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동력에 전기를 쓰기 시작하고 있다. 서울시도 예외가 아니다. 전기 버스. 서울시는 올해까지 전기 버스 100대를 더 도입한다. 전기동력화의 첫 번째는 지하철과 함께 대중교통의 대표인 버스다. 사람을 많이 실어 큰 힘이 필요한 버스는 예전부터 디젤엔진(경유)을 써왔다. 하지만 서울시에서는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서울시 버스 대부분을 CNG(압축천연가스)로 바꾼 상태다. 그리고 이제는 전기 버스가 등장하고 있다. 서울시의 전기 버스는 작년 11월에 29대가 도입되었다. 3개 회사에서 제작된 이 차량은 여러 노선으로 분산되어 5개월간 모니터링을 받았다. 이를 통해 충전속도, 전비(電比 : 배터리에 충전된 전력(kWh)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km)), 문제점 등을 확인하였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까지 전기 버스를 100대를 더 도입하여, 2025년까지 총 2,72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 CNG버스에 비해 소음, 진동, 온실가스, 미세먼지 배출 등이 줄어들어 서울시의 환경이 보다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택시 발대식 전기 교통수단의 두 번째는 바로 택시다. 서울에는 많은 택시가 달리고 있는데 역시 LPG를 이용한 내연기관 엔진을 ...
thumb_597x377 copy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안전수칙 7가지

따르릉~ 따르릉 자전거 이용백서 건전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을 소개합니다! 안전모 착용하기 자전거 운전자 및 동승자는 반드시 안전모 착용 ※ 안전모 착용의무규정 18년 9월 시행 자전거 음주운전 금지 음주 후 자전거를 운행하면 도로교통법에 의해 처벌 야간 운행시 라이트 켜기 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전조등과 후미등 장착 주행시 휴대전화·이어폰 사용하지 않기 주변 상황을 둘러보지 못해 사고 위험이 큼 자전거 도로 주행은 이렇게! 자전거 도로가 설치된 경우 자전거 도로로, 자전거 도로가 없는 경우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이용 2대 이상 나란히 차도를 통행하지 않기 안전표지로 통행이 허용된 경우는 제외 안전한 전기자전거 운행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전기자전거만 자전거도로 통행 허용 통행가능한 '전기자전거' 목록 확인 www.bike.go.kr 자전거 점검 POINT 7 자전거 타기 전 점검 필수~ 1. 브레이크 2. 핸들 3. 안장 4. 타이어공기압 5. 페달 6. 전조등 7. 후미등, 반사체 자전거 이용수칙을 잘 지켜 안전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건전한 자전거 생활문화를 만들어가요! ...
시민들이 전동휠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 이동의 새로운 시대 연다!

시민들이 전동휠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2) 전동휠,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 모빌리티 사람의 이동은 걷기, 우마차, 자동차 순서로 변화해왔다. 지금은 가까운 곳은 걷기, 먼 곳은 자동차가 대세이며, 자전거도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하여 이제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라는 새로운 탈 것이 등장하고 있다. 내연기관 기술의 발달이 자동차 시대를 열었듯, 퍼스널 모빌리티는 전기전자 기술의 발전으로 등장하였다. 기본적으로 전기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며, 첨단 배터리 및 동력 기술이 결합되었다. 여기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여러 사람이 한 기기를 나눠 쓰는 공유경제가 실현되기도 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로는 전동킥보드, 전동휠, 나인봇(구 세그웨이), 전동 스케이트보드, 전기자전거, 워크카 등이 있다. 1인용 개인 이동수단이다 보니 퍼스널 모빌리티로 불리며, 각종 첨단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스마트 모빌리티라고도 한다. 이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는 그동안 걷기와 자동차 사이의 경계 영역에 있던 교통수요를 흡수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금까지 걷기에 약간 먼 곳은 어쩔 수 없이 자동차를 타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에너지가 낭비되었다. 하지만 전기로 운행되며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자동차 대신 활용하면 도시의 교통체계가 더 효율화 될 수 있다. 또한 퍼스널 모빌리티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므로 기기를 대중교통에 직접 싣는 것도 가능하다. 자동차와 달리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때 대규모 주차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서울시에서도 이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재작년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국제 콘퍼런스’를 열어왔고 박원순 시장이 직접 스마트 모빌리티 디자인 비전 선언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