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퍼포머로 100회 전국체전에 참여하다

가슴 벅찬 순간 ‘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무대 현장에 서다

10월 4일 전국체전 개회식이 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2019년 100회가 된 전국체전은 100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시간의 축적을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무려 100주년 전국체전에서 서울시를 빛낸 시민으로 추천받아 개회식의 성화 퍼포머가 되었다는 소식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었다. 살면서 운동선수가 아니고서야 이렇게 큰 행사에 성화보조주자로 설 일이 있겠는가? 전국체전 개회식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이 모여있는 보조 경기장 모습(좌) 100회 전국체전 성화봉(우) ⓒ김은주 리허설로 모인 성화 퍼포머들은 누구보다 먼저 개회식의 무대 현장을 밟아볼 수 있었다. 성화 퍼포머들은 총 89명으로 남녀노소 골고루 선발되었다. 가장 어린 4학년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그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이었다. 성화 퍼포머들은 올림픽 종합운동장 메인 스테디움으로 입장해 최종 점화자 11명에게 성화 불을 인계하는 역할을 맡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염원하며 각자의 임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김은주 전국체전의 곳곳에서 역할을 맡은 이들이 모여 있는 보조경기장은 리허설과 대기, 연습으로 분주한 모습들이었다. 모두 100회 개회식이 주는 막중한 책임감에 상기된 모습으로 각자의 역할에 몰입하였다. 성화 퍼포머로 수 시간을 대기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았던 것은 나에게 주어진 영광스러운 무게를 잘 알기 때문이었다. 함께 성화 퍼포머로 활약하게 된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았다. 성화 퍼포머들이 입장을 대기하며 줄을 서 있다 ⓒ김은주 89명의 성화 퍼포머의 가장 선두에 서서 성화봉을 들고 입장하는 4학년 어린이는 미래의 국악인을 꿈꿨고, 중3 여학생은 수영선수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미래 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길 소망했다. 1년에 200시간이라는 많은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이 자리에 서게 된 고등학생, 서울의 여러 정책들을 발 빠르...
체육계 스타 박지성등 10명의 성화점화자들이 점화후 관중에 손을 흔들고 있다.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가 더욱 특별한 이유 5가지

드디어 제100회 전국체전이 시작됐다! 하늘에는 새로운 ‘100년’과 시간의 순환을 의미하는 ‘무한대(∞)’ 조형물이, 땅에는 대한민국의 중심인 국민, 뭇별들을 형상화해 만든 개막식 무대는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다. ‘뭉쳐라! 서울에서, 뻗어라! 대한민국’의 슬로건 아래 33년만에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은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을 주제로 열렸다. 2019년 10월 4일 18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의 메인무대에서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의 영웅 고(故) 손기정 선생을 기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후에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노래에 맞춰 홍수환(복싱), 심권호와 양정모(레슬링), 현정화(탁구) 등 한국 스포츠사에 이름을 남긴 스포츠 영웅들을 되짚어보는 공연이 무대를 장식했다. 개막식 성화 점화식에 참여한 10명의 최종성화봉송자들의 모습 ⓒ조시승 이번 전국체전 개막식에는 특별한 5가지 의미가 숨어 있다. 첫째, 예년 1~2명의 성화주자에게 최종 성화점화를 하던 관례를 탈피했다. 평범함 속에 빛나는 ‘뭇별의 시'를 상징하는 의미다. 각계에서 선발된 100명의 성화보조주자들이 1920년 전조선야구대회 때 시구하던 월남 이상재 선생의 4대손 이상구 선생에게 인계되고, 다시 단상에 있던 10명의 최종 성화주자에게 봉송한 것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을 비롯해 양예빈, 홍상표, 함기용(육상) 백옥자(투포환) 노민규(수영), 이덕희(테니스), 김태순(볼링), 이신(보디빌딩), 정봉규(축구)가 최종 주자로 성화의 불꽃을 점화했다. 잠실 종합운동장 입구 ⓒ조시승 둘째,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스포츠 영웅들을 잊지 않고 찾았고 그들을 축제의 중앙무대에 자리하게 했다. 전 현직 국가대표 선수 30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스포츠 합창단이 부른 애국가가 그것이다. 또한 지난 100년간 한국사회와 스포츠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며 손기정 (마라톤), 이상재(제1회 전조선야구대회에서 시구), 여홍철...
4일 저녁 제 100회 전국체전이 개막된다. 개막식이 열릴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 설치된 100회 전국체전 조형물

제 100회 전국체전 리허설 참가기

제 100회 전국체전 개폐회식이 열릴 잠실종합운동장 ⓒ최용수 10월 1일 저녁 9시부터 약 2시간, 성화보조주자로 선발되어 4일 저녁 개최될 제 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리허설에 참여했다. 이번 성화 봉송 행사는 전국체전 최초로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올림픽 수준의 ‘성화봉송’으로 국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올림픽 수준의 성화봉송이 지나갈 올림픽공원 모습 ⓒ최용수 10월 4일 개막식 날의 성화는 지난 9월 22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독도에서 오전 6시, 대한체육회 지정 공식 성화채화장소인 마니산에서 오전 8시 40분, 평화 통일 메시지의 임진각에서 오전 9시, 그리고 해가 가장 늦게 지는 마라도에서 오후 6시에 채화되어 각각 봉송길에 올랐다. 사회 각계각층 1,100명이 참여하여 일주일간 총 2,019km를 달려온 마니산 성화는 29일 서울에서 독도 · 임진각 · 마라도의 성화와 하나가 되었다.  제 100회 전국체전 성화 최종보조주자들이 잠실보조경기장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최용수 10월 1일 저녁 9시가 되자 89명의 성화 퍼포머(최종보조주자)들이 잠실보조경기장에 모여들었다. 잠실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는 개막식 마지막 행사준비로 분주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남녀노소 분들이 퍼포머로 참여했다. 개막식 행사 참가자들이 최종 리허설 중인 잠실보조경기장 모습 ⓒ최용수 전국체전 100주년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식 리허설은 그 중요성 만큼이나 참여자 모두 진지했다. 성화 착화 및 파지요령, 주경기장 입장, 최종 점화자들에게 인계 및 성화대에서 불이 타오를 때까지 식순에 따른 리허설을 했다. 올해 100주년을 맞는 전국체전은 1920년 배재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가 효시다. 서울시는 1986년 제67회 대회 개최 이후 33년 만에 역사적인 제100회 대회를 주관한다. 한 세기의 역사를 보내고 다가오는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다시 써 나갈 중요한 체전이다.  전국체...
미리보는전국체전개회식초대형공연불꽃축제까지

역대 최고 ‘전국체전 개회식’ 올림픽급 공연 예고

제100회 전국체전 중앙 원형 무대 제100회 전국체전이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울시는 화려한 시작을 알릴 개회식 무대와 주요 프로그램을 25일 처음 공개했는데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의 원일 음악감독과 연출진이 대거 참여하고, 총 2,229명이 참여하는 퍼포먼스와 하이라이트인 성화점화식, 뒤이어 K-POP 공연과 불꽃축제가 피날레를 장식하는 등 올림픽급에 준하는 대형 공연을 선보입니다. 개회식 내용과 함께 서울시의 전국체전 준비 과정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몸의 신화, 100년의 탄생’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10월 4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 간의 레이스를 시작한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의 주제는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이다. 100년 역사의 주인공인 뭇별(시민들)을 형상화한 원형무대가 중앙과 외곽에 놓이고, 무대 상부에는 새로운 미래 100년으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무한대(∞) 모양의 대형 구조물이 배치된다. 축제 열기를 고조시킬 메인공연은 전문 예술인, 일반시민, 발달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총 2,229명의 출연진이 어우러져 선사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다. 주경기장 상부와 객석입구, 난간, 그라운드 전체를 활용해 다양한 영상기법이 동원된다. 전국체전 100년 역사를 만든 스포츠 영웅과 대한민국 역사를 이끈 이름 없는 뭇별이 함께 희망의 빛이 가득한 미래를 만들어낸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주제는 ‘몸의 신화, 100년의 탄생’이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1986년 대회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불을 밝히는 전국체전 성화점화식이다. 전국 17개 시‧도를 돌며 역대 최다주자(1,100명)가 참여해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km)를 달린 성화가 이날 최종 목적지인 잠실주경기장에 입성한다. 성화점화는 체육계 원로와 미래 꿈나무, 대한민국을...
서울시가 9월 21일~10월 20일 한 달간, ‘서울문화체전’을 개최한다.

‘전국체전’ 코앞! ‘문화체전’도 하네! 한 달간 풍성~

서울시가 9월 21일~10월 20일 한 달간, ‘서울문화체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서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9월 21일~10월 20일 한 달간 ‘서울문화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체전’은 제100회 전국체전과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을 맞아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공연·전시 등 총 25개 행사로 구성됐으며, 잠실종합운동장,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10월 5일~8일 4일간, ‘서울문화체전’ 주요행사인 ‘전국문화예술축제’가 잠실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각지의 예술인 28개 팀이 출연하는 공연부터 서울의 100년 역사를 주제로 한 놀이·체험, 전국체전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특별공연으로 승리, 환희를 표현하는 교향곡 등을 연주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특별공연’이 9월 21일 ‘서울식물원 열린숲 잔디마당’에서, 서울시와 5개 지방 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공연 ‘전국 소년소녀 합창페스티벌 Boom-up’이 10월 1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9월 21일~29일, 생활예술오케스트라 40여 팀이 참가하는 ‘제6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가 펼쳐진다. 전국체전 참여 인증샷을 제시하면 10월 공연 중 4개의 공연에 대해 20%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서울 도심 곳곳이 축제장으로 변모한다. 올해 서울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K-POP 축제 ‘2019 서울뮤직페스티벌’이 9월 28일~10월 6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매년 진행되는 '서울문화원엑스포'는 전국체전을 맞아 전국 47개 문화원이 참가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9월 25일 광화문광장, 10월 4일 잠실한강공원에서 총 2회...
전국체전 마스코트 해띠 해온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전국체전 마스코트 카톡 이모티콘 무료로 쏩니다!

전국체전 마스코트 해띠 해온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마스코트인 ‘해띠‧해온’을 활용한 이모티콘을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오른쪽 상단 검색창에 ‘서울시’ 검색 → ‘서울시’ 플러스친구를 선택하여 ‘친구추가’ 버튼 클릭 → ‘서울시’ 플러스친구 맺기를 하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페이지에 직접 접속하여도 이모티콘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신규로 ‘서울시’ 플러스 친구를 맺은 사람은 선착순 15만명까지 내려 받을 수 있으며, 30일 동안 비상업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전국체전 해띠‧해온 마스코트 이모티콘 다운로드 방법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보이는 이모티콘은 해띠와 해온이 경기 종목을 표현한 6종, 기본형 해띠, 해온 10종 등 총 1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해띠‧해온 이모티콘 이벤트를 통해 전국체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전 시‧도의 많은 분들이 전국체전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86년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15일부터 19일까지 35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문의 : 뉴미디어담당관 02-2133-6494 , 해띠‧해온 이모티콘 이벤트 페이지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은 2019년 10월 4일 17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전국체전 개회식 ‘선착순 1만석 무료’ 예매방법은?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권 티켓팅 오픈 전국체전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회식(10.4) 입장권 티켓팅 오픈일정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전국체전 개회식은 그동안 각 시‧도 유관기관에 입장권을 할당하던 방식을 벗어나 이례적으로 인터넷‧전화 예매 방식이 도입됩니다. 88서울올림픽의 성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메가톤급 공연, 불꽃놀이로 화려하게 장식될 이번 개회식! 그 역사적 현장에 함께하고 싶다면 이번 티켓팅을 놓치지마세요!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무료입장권 인터넷‧전화예매를 8월 29일 오후 8시부터 선착순 마감방식으로 실시한다. 제 100회 전국체전 개회식(10월 4일 17:30~, 잠실종합운동장)은 평창올림픽 음악감독을 역임했던 원일 총감독이 연출하는 ‘몸의 신화, 백 년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19명의 출연진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첨단 융복합 예술공연이 펼쳐지는 공식행사 외에도 슈퍼스타의 단독 축하공연, 대규모 불꽃축제까지 시행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는 개회식 입장경쟁이 과열되어 암표발생 등 사회적 문제로 번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일반관람석 전석을 지정좌석제, 실명확인 입장제로 운영한다.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은 2019년 10월 4일 17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에 서울시는 ㈜위메프와 업무협약을 체결, 위메프 티켓팅 플랫폼(웹 ticket.wemakeprice.com, 콜센터 1661-4764)을 통한 온라인‧전화예매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만 14세 미만의 경우, 가족의 ID를 통해 예매를 진행할 수 있으며, 행사장 입장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신분확인을 거쳐야 한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협업을 통해 온라인 암표 거래, 개회식 현장 암표거래를 집중 단속한다. 티켓 오픈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 1인 최대 2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해띠와 해온

광화문광장서 전국체전 마스코트 해띠‧해온 만나세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해띠와 해온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마스코트 전시회’를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체육대회 47개 종목 중 근대5종, 철인3종을 제외한 45개 종목,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0개 종목 중 파라트라이애슬론을 제외한 29개 종목, 합쳐서 총 74개 종목별 마스코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마스코트는 두 종류로, 제100회 전국체전 마스코트인 해띠(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친한 친구라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 ‘아띠’를 합한 이름)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마스코트인 해온(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즐거움이란 뜻을 지닌 순우리말 ‘라온’을 합한 이름)이 그 주인공이다. 광화문 북측 광장 전국체전 마스코트 전시회 마스코트 조형물은 기단부 30cm를 포함한 1m30cm의 크기와 다양한 표정·포즈로 제작됐으며,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서울광장(9.10~15), 잠실주경기장(10.4~19) 등에서 순회전시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회 종료 후에도 종목별 경기장 등에 설치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체전 페이스북(www.facebook.com/100seoul2019.kr)을 통해 ‘친구소환 이벤트’와 ‘인증샷/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소환 이벤트’는 8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체전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해띠해온 마스코트 전시회에 같이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서 댓글을 달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 50명에게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채화될 강화 마니산 참성단

전국체전 성화봉송! 1,100명이 2,019km 달린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채화될 강화 마니산 참성단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기간(13일)과 거리(2,019km)도 최장, 성화봉송 주자(1,100명)도 최대가 될 전망이다. 1,100명이 13일간 2,019km...숫자의 의미는? 서울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13일간, 17개 시‧도 총 2,019km 구간을 달릴 1,100명의 주자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성화봉송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km는 전국체전 100주년인 올해 2019년도를, 1,100명은 천만 서울시민과 전국체전 100주년을 더한 숫자를 의미한다. 정정용 감독, 육상 샛별 양예빈 선수 등 각계각층 대표 참여 먼저, 각계를 대표하는 유명 인사들도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한다. U-20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정정용 감독, 3‧1운동의 주역 독립운동가 신영일 선생의 외손자인 배우 배성우 씨, 의료‧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파란 눈의 한국인 인요한 씨가 성화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우리나라 육상 샛별인 양예빈 선수와 DMZ 근무 당시 목함지뢰 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조정선수로 변신한 하재헌 선수(前 중사) 등도 주자로 나선다. 또 성화주자로 참여하기 위해 재외동포, 광복회 회원, 월남참전회, 전몰군경유족회, 외교관 등을 비롯해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자기역할을 다하고 있는 서울시민상 수상자, 모범납세자, 환경미화원, 소방관, 경찰공무원, 군인 등이 다양하게 참여한다. 성화봉송 전국구간 성화봉송 서울구간 전국체전 사상 최초, 전국에서 채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은 민족 체육정신에 대한 염원으로 100년을 이어온 대회의 발자취를 따라 17개 시‧도와 49개 자치단체, 총 2,019km를 하나로 이을 예정이다. 이번 성화봉송은 전국체전 사상 최초로 전국에서 채화를 진행한다. 9월 22일, 우리나라 서쪽의 강화도 마...
8월 15일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남단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D-50 행사가 열린다.

제100회 전국체전 D-50 ‘8.15 잠수교 상륙작전’

8월 15일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남단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D-50 행사가 열린다. 8월 15일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남단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D-50 행사 ‘체전아 몽땅 같이 놀자’가 열린다. 이번 ‘체전아 몽땅 같이 놀자’ 행사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 붐업 조성을 위해 서울시 전국체전기획과가 한강몽땅 여름축제와 연계해 추진하게 됐다. 우선 행사 당일 잠수교 전 구간 차량이 통제된 가운데 제100회 전국체전을 기념하는 대형 에어바운스가 잠수교 위에 펼쳐진다. 100m 길이의 에어바운스 위를 질주하며 전국체전을 미리 느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제100회 전국체전 특별 사진展, 달빛 키즈씨어터(인형극), 밤도깨비 야시장, 다양한 수공예품과 생활용품을 만날 수 있는 ‘그린임팩트마켓’도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100회 전국체전 D-50 행사 안내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모두 무료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제100회 전국체전 D-50 행사는 시민들이 전국체전을 ‘스포츠축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잠수교라는 이색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 행사로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전국체전 홈페이지, 다산콜센터 120 또는 02-731-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