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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기후변화 적응교육

이상기후에 대처하는 시민행동요령 등 강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면서 지구온난화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급변하는 기후변화 적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2년 기후변화 적응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수강 희망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폭염·혹한·폭우·폭설·가뭄 등 기상 이변에 대한 인식 확산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행동 요령 등을 알려주는 이번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폭염 등 이상기온(기후)에 대처하는 시민행동요령, ▲CO2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세부실천 사례(에코마일리지 등),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기후변화 적응교육 통해 시민과 공동 대응 지난해 서울시는 5월부터 8개월간 국내외 기후변화 영향 및 피해사례, 대기질 개선 등에 대한 내용으로 복지관과 학교 등 37개 기관에 찾아가 약 6,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올해는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주말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대상 인원을 1만 5천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은 신청기관의 희망 교육일자에 맞춰 관련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며, 기후변화 원인부터 대상별 맞춤식 대응요령까지 자세히 가르쳐준다. 예를 들어, 노인종합복지관 등 취약계층 및 보호시설 운영 종사자 대상으로는 폭염 등 이상기온 발생 시의 대처요령을, 환경단체 회원 및 운영자 대상일 경우에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를, 또 초·중·고교생에게는 온난화로 인한 여러 가지 기상재해 및 에너지 절약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식으로 교육 내용을 특화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적응 교재 ‘기후변화 적응, 모두 함께 가야 할 길’을 비롯해 대기질 개선 및 에코마일리지 홍보 동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교재도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환경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