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주한멕시코대사를 만나 긴급 재해 구호기금을 전달했다

서울시, 멕시코시티 대지진 복구 5만달러 전달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한멕시코대사를 만나 긴급 재해 구호기금을 전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3시10분 시장집무실에서 브루노 피게로아(Bruno figueroa) 주한멕시코대사와 만나 지난 9월 세 차례 발생한 대지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자매도시 멕시코시티를 위해 긴급 재해 구호기금 미화 5만 달러(한화 약 5,685만 원)와 위로서한을 전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을 대표해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멕시코대사에게 “서울시민이 모은 정성이 자매도시 멕시코시티에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서울시는 이번 구호기금과는 별도로 지난 9월 시가 주최한 '2017 지구촌나눔한마당 축제' 행사 수익금 중 일부를 멕시코시티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멕시코 지진피해현황 : 사망 369명, 부상자 800명, 40여 개의 건물 붕괴, 14,500여 개의 건물 파손, 이 중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사망자 200여명 발생(10월 5일 기준) ○ 서울시 해외도시 구호 현황 : '08년 5월 중국 사천성 지진(30만 달러), '10년 아이티지진(10만 달러), '13년 11월 필리핀 태풍(20만 달러), '15년 4월 네팔지진(10만 달러), '16년 4월 에콰도르 지진(10만 달러) 지원 서울시는 멕시코시티와 1992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문화, 정책 분야 등에서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와 멕시코시티가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지 2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멕시코대사는 이날 박 시장에게 미겔 앙헬 만세라 멕시코시티 시장의 '자매도시 25주년 기념 친서'를 전달했다. 시는 또 국제적 책임성 강화, 외국정부의 긴급재난상황 발생 시 구호를 위한 기금을 매년 편성해 2008년 5월 중국 사천성 지진을 비롯한 재난당한 외국 시민과 지방 정부를 위해 지원해오고 있다. ...
안전체험

“이론보단 경험” 국내 최대 ‘안전체험’ 행사 개최

재난·재해가 끊이지 않는 요즘,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안전교육을 받기는 쉽지 않죠? 19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는 ‘2016년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해보세요. 80여 가지 재난·재해에 대한 체험은 물론 대처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즐겁게 안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2007년 ‘119 대축제’로 시작한 이래 올해 1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행사입니다. 올해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립니다. 총 56개 기관이 참여하는데, 참여기관은 서울시를 비롯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공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미8군 소방대,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한국GM, 티웨이항공 등입니다.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6개 마당 총 83개 체험코너로 구성됩니다. 재난안전마당에서는 지진, 풍수해, 수난사고, 지하철·항공 재난 등을 체험할 수 있고, 화재안전마당에서는 소화기·감지기 사용, 화재대피요령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생활안전마당에서는 전기·가스안전, 승강기안전, 심폐소생술 등 17개 코너로 운영되고, 교통안전마당에서는 교통안전수칙은 물론 자전거, 안전벨트에 대한 교육이 이뤄집니다. 이밖에 아동학대, 성폭력, 미아방지 등의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신변안전마당과 드론과 열기구, 클라이밍을 체험할 수 있는 어울림마당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드론 체험은 전문가에게 조작법을 배워 소형 드론을 트러스 구조물 안에서 실제로 날려볼 수 있습니다. 열기구 체험은 티웨이항공에서 운영하며, 열기구에 안전요원과 함께 3~5명이 탑승해 여의도 공원 상공(20m)을 날아볼 수 있습니다. 또 각 체험코너에서 체험을 완료하면...
교통사고 인명구조 중인 119구조대

서울119, 4분마다 출동해 26분마다 구조

교통사고 인명구조 중인 119구조대시민들이 위험상황에 처할 때마다 빠르게 달려오는 서울시의 ‘히어로’들이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4분마다 출동하여 26분마다 1명을 구조한 서울시 119구조대입니다.서울시 119구조대는 총 12만 7,481회를 출동하여 1만 9, 912명을 구조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349회 출동해 55명을 구조한 셈입니다.출동 원인으로는 ‘위치추적’으로 인한 출동(2만 8,025건)이 전체의 1/5을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화재출동(2만 6,604건)과 동물구조(2만 3,889건)로 인한 출동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산악사고로 인한 출동은 1,475건으로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관악산 등 4개 주요 산에서 발생한 사고가 90%이상을 차지했습니다.사고 원인별 구조인원을 보면, 구조인원이 가장 많은 사고는 '승강기 갇힘'으로 5,624명(28.5%)이 구조됐고 이어서 '문잠김'으로 5,558명(27.9%)이 구조됐습니다.119구조대가 가장 많이 출동한 장소를 살펴보면, 아파트(15.7%)와 빌라(15.5%)가 가장 높았으며 주택과 빌딩, 도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7.4%), 서초구(5.9%), 영등포구(5.2%), 노원구(5.0%) 순으로 출동 건수가 많았습니다.월별로는 8월, 7월, 9월 순으로 출동건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여름에 많이 출동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시간대는 오전보다는 오후에, 주중보다는 주말에 더 많이 출동했습니다. 공사현장 내 인명구조주요 13개 재난유형을 2014년과 비교해보면 자연재해가 178%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며 붕괴사고(7.1%)와 기타출동(5.0%)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폭설, 폭우, 한파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와 생활안전 사고 출동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안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시민생활 안전사고 출동건수도 2014년 4만 7,729건에서 2015년 7만 137건으로 47% 가까이 증가했고, 도심 멧돼지(96.8%)와 벌떼(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