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납부를 위한 스마트폰 어플 화면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납부방법부터 세테크 팁까지

부동산 재산세는 주택, 주택 외 건물과 토지로 구분해 각각 과세표준액을 산정해 부과한다. 주택의 경우 건물분과 토지분을 합하여 부과하는데 주택분 재산세의 1/2과 건물은 7월에,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의 1/2과 토지분은 9월에 부과하고 있다. 따라서 주택분 재산세는 1년분 세금을 반으로 나누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같은 금액으로 과세가 되는 것이다. 올해 재산세  2차분 납부 10월 5일까지 9월은 재산세 2차분 납부의 달이다. ©박찬홍 9월은 2020년 1년분 세금의 1/2을 납부하는 달로, 올해 6월 1일 현재 주택, 건물 및 토지 소유자라면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 재산세 2차분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인데 추석 연휴 등이 끼어 있어 10월 5일까지 납부가 가능하다. 이후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또한, 11월 2일까지 미납한 경우 매달 0.75%의 중가산금이 추가되는데 이 경우는 재산세가 30만원 이상일 경우에만 해당된다. 주택, 건물 및 토지 소유자라면 반드시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박찬홍 재산세 할인 받는 방법은 없을까? 재산세도 알뜰하게 내는 방법이 있다. 종이고지서(정기분)를 받지 않고 이메일로 받으면, 납부기한 내 전자납부 시 350원 마일리지(건당 30만원 이상인 경우 850원) 적립 및 15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는다. 자동이체까지 함께 신청하면 500원의 마일리지와 함께 추가로 5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전자고지서는 서울시지방세인터넷납부시스템 '이텍스(https://etax.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에코마일리지에 회원으로 가입해 발생한 마일리지를 재산세 납부 시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외에 결재 시 사용하는 카드사별로 마일리지, 할인 금액,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사용 중인 카드사의 혜택 사항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 승용차 마일리지, 에코마일리지를 이텍스로 불러와 마일리지로 ...
재산세 납부, 추석연휴로 10월10일까지 연장

재산세 납부, 추석연휴로 10월10일까지 연장

서울시는 법정 기한이 9월 30일까지인 주택과 토지 재산세 납부 마감을 10월 10일까지로 연장했다. 납부기한이 토요일·공휴일 및 추석연휴와 겹친 점을 반영한 것. 시 소재 주택(50%) 및 토지에 대한 재산세 고지서 375만 건을 지난 11일 일제히 우편 발송했다. 10월 10일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50%), 건물, 선박, 항공기가 과세대상이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50%)과 토지가 과세대상이다. 이번 9월에 부과된 주택 및 토지 재산세 건수는 지난 해 보다 12만 7,000건(3.5%)증가했고 총 2조 6421억 원 규모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6,000건(1.3%)증가, ▲공동주택이 10만 2,000건(4.1%)증가, ▲토지가 1만 9,000건(2.8%) 증가했다. 지난해에 비해 공동주택 부과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주택 재건축 영향이다. 토지 부과건수 증가는 상가·오피스텔 신축 등으로 인해 토지 소유자가 증가해서다. 또한 재산세 금액이 늘어난 이유는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주택공시가격’ 및 ‘개별공시지가’가 단독주택은 5.2%, 공동주택은 8.1%, 토지는 5.5%씩 각각 증가했기 때문이다. ■ 주택 및 토지 재산세 증감 현황 (단위 : 천 건, 억 원) 구분 2017. 9월(A) 2016. 9월(B) 증감(A-B)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합    계 3,750 26,421 3,623 24,645 127 1,776 단독주택 459 1,165 453 1,111 6 54 공동주택 2,596 7,805 2,494 6,982 102 823 토    지 695 17,451 676 16,552 19 899 자치구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