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긴급지원금 신청은 인터넷 접수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16일부터 5부제로 접수 할 수 있다

서울시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의 외출이 줄자 그 여파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옷가게와 식당, 꽃집 등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역 내 영세상인의 어려움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는 감염병 바이러스로 모두가 힘든 이 때 경제적 손실로 고통 받는 시민들을 위해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을 통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 서울시에서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출처: 서울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은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다. 정부 지원에 포함되지 못한 재난사각지대는 물론 공공 긴급복지 지원 최초로 중하위계층 모두를 포괄했다고 한다.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   재난긴급생활비는 서울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출처: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의 신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됐다. 신청방법은 인터넷 신청과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가 있다.(단, 거동이 불편한 이들은 찾아가는 접수도 가능하다.) 먼저 온라인 신청은 서울시 복지포털사이트의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 페이지(wiss..seoul.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이 몰려 사이트가 다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온라인 5부제를 실시한다.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주말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공인인증서 인증 후,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사진파일로 업로드 하면 된다. 신청 시 궁금한 사항은 120다산콜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에 문의 할 수 있다. 접수된 날로부터 7일 이후 지급여부가 문자로 통보되며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인터넷 또는 방문접수, 거동이 불편할 시 찾아가서 신청을 받는다 (출처 :서울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들은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동...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800억 원까지 연장한다

서울사랑상품권 완판! 800억원 추가 할인 판매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800억 원까지 연장한다 서울시가 지난 3월 23일부터 15% 할인 판매한 '서울사랑상품권'이 판매 열흘만인 4월 1일, 당초 판매예정액이었던 500억 원을 모두 소진했다. 이에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얼어붙은 골목경제와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15% 할인 혜택을 추가 800억 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증대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각 자치구별로 발행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상품권 사용도 기존 17개 자치구에서 4월 중 25개 서울시내 전체 자치구로 확대한다. 현재 22개 자치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4월 중 강남·용산·서초구에서도 상품권 판매가 시작된다. 시는 당초 발행한 500억 원의 상품권을 15% 인하된 가격으로 7월 말까지 판매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너무 일찍 소진됐다며 조기매진 된 이유를 지역 사회 내 촘촘하게 깔려 있는 19만개 가맹점 덕분인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상품권은 편의점, 동네마트, 학원, 약국 등 생활밀착업종 위주로 분포되어 있다. 또한 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실제 할인율이 20%에 달하는 것과 경품이벤트, 간편 구매 요소 등도 조기매진의 이유로 해석했다. 서울사랑상품권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제로페이 결제액과 소상공인의 가맹점 참여 등도 늘고 있다. 제로페이 결재액은 지난해 12월 기준, 하루 평균 4~5억 원이었으나, 상품권 할인 판매를 시작한 지난 3월 23일 10억 원대로 급증했고 4월 1일에는 하루 결제액이 30억 원을 넘어섰다. 제로페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사랑상품권을 판매하는 제로페이 결제앱 중 하나인 '비플 제로페이'의 앱 설치 건수 또한 2월 1만 건에서 3월 5만 건으로 5배 가량 증가 했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의 제로페이 가맹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제로페이 가맹을 원하는 소상공인 또는...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서울 재난긴급생활비 신청법, 이렇게 하면 끝!

지난주, 홀로 사시는 어르신의 전화를 받았다. 오랜만의 통화라 반갑게 안부를 나누었다. 어르신은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재난 긴급생활비를 어떻게 신청하는지 궁금해 하셨다.  우편함에 꽂혀 있던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안내 전단지Ⓒ김윤경 얼마 전 아파트 우편함 빽빽이 꽂혀 있던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안내 전단지가 생각났다.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어르신이 못 가시면, 동주민센터에서 댁으로 방문한다고 알고 있어요.” 전단지에서 얼핏 본 내용이 떠올라 대답했다. 어르신은 한창 바쁜 주민센터 직원들 오라고 하기 미안하다며, 직접 인터넷으로 하겠다고 하셨다. 한가할 때, 자세히 알려 달라고 전화를 끊으셨다. 그 이야기를 듣자,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과 관련하여 좀 더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바쁜 주민센터 직원들을 배려하는 어르신의 마음에도 감동받았다. 필자도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궁금해져 바로 서울 복지포털(https://wis.seoul.go.kr/)에 접속했다. 1. 서울 복지포털 접속, 대상 여부 확인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 안내사항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는 대상 가구 수에 따라 1회 30~50만 원 상품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로 가구원 수는 3월 18일 0시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표 주소인(동거인 제외)이 해당된다. 재난 긴급생활비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라면 신청 순서에 관계없이 모두 받을 수 있다.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1~2인 가구는 30만 원, 3~4인 가구 40만 원, 4인 가구 이상 50만 원을 지원한다. 어르신의 경우, 1인 가족이고 중위소득 100% 안에 들어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구 분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6인 가구 중위소득 100% 1,757,194 2,991,980 3,870,577 4,749,174 5,627,771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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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나는 해당될까?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대상부터 신청까지 상세 안내 선착순이 아니라 소득기준! 3.30.(월)~5.15.(금)까지 신청 상담은 전화로! ☎ 02-120, 주소지 동주민센터 신청·접수는 온라인으로! 서울복지포털(wiss.seoul.go.kr) 고령·장애로 거동이 불편하다면? 전화로 신청하면 직접 방문·수령 #민생경제 응급상황 숨통부터 틔워야 합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생계가 곤란해진 시민들에게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 합니다.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중위소득 100% 이하 서울시 거주 가구 가구 구성원 수, 금액(원/월) (순) 1인 가구, 1,757,194, 2인 가구, 2,991,980, 3인 가구 3,870,577 4인 가구, 4,749,174, 5인 가구, 5,627,771, 6인 가구, 6,506,368 *7인 이상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1인 증가시마다 883,347원씩 증가 *가구원수 기준은 3월 18일 0시 기준이며, 주민등록표의 동일주소인(동거인 제외)임. #소득은 어떻게 산정되나요? 행복e음시스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조회된 소득 자료로 확인합니다. 소득 구분, 공적 자료명, 반영 내용 (순) ①상시근로소득(4대보험가입 근로자) ※전단계에서 소득이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다음단계 소득으로 산정 1단계, 건강보험 보수월액, 전월 보수월액 2단계,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소득신고), 전월 표준보수월액 3단계, 고용·산재보험 보수월액, 전월 보수월액 4단계, 국세청 종합소득(근로소득), 연말정산된 근로소득/12 ②일용근로소득(비전형 노동자 등), 국세청 및 고용노동부 일용근로소득, 최근 3개월 자료 ③소상공인, 국세청 종합소득(사업소득), 경비를 제외한 연말정산된 사업소득/12 *다만, 조회된 소득과 실제 소득이 다른 경우 이의제기 시 추가로 서류(고용임금확인서, 월급명세서 등)...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란?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22)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란?’ 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시‧구에서의 재난문자를 받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사태의 생활을 하고 있다. 위생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온 국민이 실천하고 있음에도 장기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생계가 곤란해진 시민들에게 민생경제 응급상황의 숨통부터 틔우고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은 선착순이 아니라 신청 이후 소득조회를 통해 지급결정이 완료된 지원대상자에게 모두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서울시 거주가구이다. 가구원수 기준은 주민등록표의 동일 주소인(동거인 제외)로 산정되며 1인 가구 175만 7,194원, 2인 가구 299만 1,980원, 3인 가구 387만 577원, 4인 가구 474만 9,174원, 5인 가구 562만 7,771원, 6인 가구 650만 6,368원 등이다. 기준중위소득은 우리나라 모든 가구를 소득 순으로 매겼을 때 정확히 가운데에 해당하는 가구의 소득이다. 기준중위소득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용여에 월평균소득기준액이 있다. 둘 다 혜택을 줄 수 있는 범위를 정하기 위한 기준치라는 점에서는 같으나 월평균소득기준액은 주택과 관련된 정책 등에서 쓰이는 기준으로 국토교통부가 발표하고 기준중위소득은 복지와 관련된 정책에서 쓰이는 기준으로 보건보지부가 관할한다. 이번 긴급생활비의 지원의 기준중위소득 역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통합정보시스템(행복e음시스템)을 통해 신청자의 소득자료를 확인하게 된다. 이번과 같이 복지 정책 등의 발표시 본인이 지원대상인지 아닌지가 궁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기준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홈페이지와 복지로홈페이지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언론을 통하여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행복e음시스템에 조회될 나의 소득자료는 어떤 기준으로 확인할까 궁금해진...
마스크 의무 착용 포스터가 붙은 서울 내 모 PC방 입구

PC방 알바생의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

필자는 현재 PC방에서 아르바이를 하고 있다. 필자가 근무하는 PC방은 기존에도 위생에 각별하게 신경 쓰는 편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한 2월 중순부터는 그 수준이 급상했다. 마스크 의무 착용 포스터가 붙은 서울 내 모 PC방 입구 ©김하솜 PC방에 근무 중인 직원들은 물론, 피시방에 방문한 손님들까지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손님은 출입이 제한된다. PC방 알바는 이리저리 움직이며 청소와 요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때때로 마스크로 인해 숨이 차기도 하다. 근무하는 7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니 귀 뒤쪽이 붓기도 했다.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한 지 한 달이 넘은 지금은 어느 정도 마스크에 적응이 되었다. 하지만 PC방 이용 도중 마스크를 벗는 손님들에게 착용을 강제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가 않다.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난 뒤 잠시 후에 다시 가 보면 마스크를 벗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좌석마다 놓아둔 물티슈 ©김하솜 좌석마다 물티슈를 놓아두고, 매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두었다. 손잡이 및 각종 손이 닿는 곳들은 소독액을 뿌려 닦아낸다. 손님이 자리 이용을 끝낸 후에는 소독수를 키보드, 마우스 등 좌석 이곳저곳에 뿌려 닦아낸다. PC방은 밀폐된 공간이라는 특성상 감염성이 야외보다 높기 때문이다. 수시로 매장 앞뒷문을 열어 매장을 환기시키는 일도 잊지 않는다. 서울 내 특정 PC방에서 집단감염 소식이 있었다. 혹시나 손님들 중 확진자가 다녀가더라도 다른 손님에게 옮기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활용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염성이 높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은 근무 중인 필자와 손님들 모두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예방 차원에서 가게 전체를 소독하는 날이면, "혹시 여기 확진자 다녀갔냐"고 걱정스레 묻는 손님도 있었다.                                             매장 곳곳에 놓아둔 손소독제 ©김하솜 주문된 음...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접수가 3월 30일부터 시작된다

Q&A로 알아보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민생경제 숨통 틔운다 ② 생계곤란 시민에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접수가 3월 30일부터 시작된다 신청 바로가기 “긴급생활비 지원은 선착순으로 받나요?”,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 30일부터 시행되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생계곤란 시민에 긴급 지원하게 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신청방법과 지급절차 등을 Q&A 형식으로 안내합니다. Q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란?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다. 정부 지원에 포함되지 못한 재난사각지대를 아우르면서 공공 긴급복지 지원 최초로 중하위계층을 모두 포괄했다. Q 신청기간과 방법은? 서울시 복지포털 통한 인터넷 접수, 거동 불편자 대상 찾아가는 접수, 동주민센터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Q 인터넷 신청 방법은?서울시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를 3월 30일부터 시작한다. 신청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한다.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예컨대,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인 경우는 월요일, 2·7인 경우는 화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평일(월~금)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시행하고 주말(토,일)에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인터넷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 화면 Q 신청시 공인인증서가 필요한가? 인터넷 신청 시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실명인증 후 신청서 작성,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업로드 등의 과정을 거친다. 지급여부가 결정되면 문자로 통보된다. 문의가 있는 시민은 신청 전 120다산콜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를 통해 상담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