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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랑 스마트폰으로 채팅하고 싶어서~

시범 실시 결과, 예정인원의 4배 가까이 몰리는 등 참여 열기 뜨거워 서울시가 스마트폰 이용자 2천만 시대를 맞아 상대적으로 기기활용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장애인도 스마트폰이나 태플릿PC 등 스마트기기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세대·계층 간의 정보격차를 줄여 스마트 기기 활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정보복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서울시의 지역별 장애인·노인복지관의 현장교육과 함께 시민인터넷교실(cyberedu.seoul.go.kr)을 통해 무료 사이버교육도 상시적으로 실시하며, 각 자치구별 구민정보화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교육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스마트기술 활용교육 ○ 서울시의 지역별 장애인·노인복지관 등 현장교육   - 2012년 1~2월중 교육대상 복지기관 선정 (※ 2011년 교육은 종료) ○ 서울시 사이버교육   - 사이트주소 : 시민인터넷교실(cyberedu.seoul.go.kr)   - 신청방법 : 로그인 ⇒ 수강신청 ⇒ 과정선택 ⇒ 수강   ※ 서울시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 ○ 자치구별 구민정보화 현장교육   - 신청방법 :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시범적으로 올해 9월부터 11월 말까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에서 ‘스마트기술 활용교육’을 이미 실시했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는 평소 스마트기기를 잘 사용하지 않는 고령층, 장애인들이 교육의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참여 인원이 적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으나, 모집 인원의 4배에 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몰려드는 곳도 있는 등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관악구지회에서는 당초 20명을 대상으로 교육하기로 했으나 교육당일 예상을 웃도는 80여명이 몰려들어 긴급히 넓은 교육장소로 옮겨 교육을 진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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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가 뭘까?

2009년 프로그램 개설 후 3년간 연인원 550여명 이용 골프는 알아도 파크골프는 모르는 이들이 많다. 파크골프는 일반골프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공원(Park)의 개념에 골프(Golf)의 게임요소를 합쳐 협소한 공간에서도 어린이, 노인, 3세대 가족,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다. 경기 규칙, 에티켓 등은 일반 골프와 차이가 없지만, 골프장의 규모가 일반 골프의 1/50~1/100 이라는 점이 다르다. 또 1홀당 최대 거리가 100m 미만이라는 점, 일반 골프공에 비해 조금 크고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러한 파크골프가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프로그램으로 파크골프를 운영하고 있는데, 2009년 프로그램 개설이후 연 550여 명이 프로그램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걷고, 휘두르는 등 처음 배우는 장애인도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 때문. 특히 파크골프는 관절을 무리없이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며 좌우 균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불안감 해소에도 효과도 있다. 관련 담당자는 "장애인 재활체육은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재활활동에도 많은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크골프 등 생활체육에 관심있는 장애인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체육팀(☎ 02-2092-1779)으로 연락하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체육팀 ☎ 02-2092-1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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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가슴 따뜻해지는 연극 어때요?

각기 다른 4개의 주제로 가족의 소중함과 사회와 소통하는 메시지 전달 장애인과 가족이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직접 만든 연극이 30일(일) 오후 4시, 강남구 개포동 엠씨어터(http://www.mtheater.co.kr)에 오른다. '아름다운 세상으로 향하는 우리가족 희망의 징검다리'라는 이름의 이번 연극은 지난 6개월 동안 지적·자폐 성인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인 및 부양가족 18명이 각각 4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한 25회 집단연극치료 프로그램을 토대로 마련된 연극발표회다. 연극치료 교육은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그룹별로 진행됐는데, 장애인을 위해서는 주로 ▴연극놀이 및 게임 ▴감각 느끼기 ▴감정표현하기 ▴스토리텔링 ▴즉흥극이 진행됐으며, 부양가족을 대상으로는 ▴감정 다스리기 ▴스트레스 표현하기 ▴즉흥극 등에 집중해 교육이 열렸다. 또한, 교육과 병행하여 장애인 및 가족들의 정서함양 및 문화마인드 충족을 위해 영화와 연극공연을 관람하며 휴식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연극 무대에는 '거울자아', '따라쟁이 사자', '벌거벗은 임금님', '희망과 사랑의 바리데기' 등 4개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되며, 장애인 당사자의 진솔한 마음과 장애인 가족으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연극을 통해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이번 연극은 장애인 및 가족, 시민 등 누구나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서울시는 연극공연을 통해 성인장애인들은 자기 역할에 대한 인식, 사회적응능력 함양을 장애부양가족은 정서적 안정, 우울감 극복, 문화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의미 재발견 등 긍정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한국장애인 연극치료협회 ☎ 02)3478-0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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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보조기구 신청하세요

차상위계층 이하 저소득 장애인 대상으로 품목별 기준액 한도 내 무상 지원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장애인 보조기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무상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인 지체, 뇌병변, 심장(이상 1~2급) 및 시각·청각 등록 장애인 등이다. 지원 품목은 욕창 방지용 방석 및 커버와 보행 보조차, 음성탁상시계, 음성증폭기 등 12종류며, 장애유형별 적합 품목에 대해 1개 품목당 최대 지원 한도액 내에서 무상 지원한다. 지원 한도액은 품목에 따라 2만 원 ~ 120만 원이다. 지원 품목 중 욕창 방지용 방석 및 커버는 신청자의 37%가 신청해 가장 인기가 높다. 이어 진동시계(13%), 음성탁상시계(11%) 등의 순으로 많이 신청했다. 반면, 기립보조기구나 시력확대 및 각도조절용구,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장애인 보조기구 신청교부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장애인 등록 및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치구청에서 자격 여부를 심사한 후 보조기구를 교부하며,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 2010년에 장애인 보조기구를 교부받았거나, 타 교부사업에 의해 지급받은 보조기구 내구연한(재교부연한 1~3년)이 경과되지 않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한된다. 자세보조용구의 경우는 재활전문의(재활의학과)가 있는 의료기관 또는 장애진단기관에서 발급받은 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그 밖에 장애인 보조기구 교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나 자치구청 또는 서울시 장애인복지과(☎ 3707-8042)로 문의하면 된다.   ■ 장애인 보조기구 교부품목 및 지원기준․내구연한 교부품목 사용대상 지원기준 내구연한 욕창방지용방석 및 커버 휠체어 장시간 착석으로 엉덩이에 욕창이 생길 위험이 있는 장애인 25만원/인 3년 음향신호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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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여성 장애인만을 위한 단기보호센터 문 연다 일시보호가 필요한 여성 장애인들이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시설이 서대문구와 중랑구에 문을 연다. 현재 서울에는 31개소의 법인 장애인 단기보호시설이 있으며, 이번에 시립여성장애인단기보호센터가 오픈함에 따라 서울엔 모두 33개의 장애인 단기보호시설이 운영된다. 이번에 개소하는 보호센터 2곳은 서울시가 1년여 간 22억 원을 투입, 일반 주택을 리모델링 한 것으로, 개소식은 서대문구센터가 16일, 중랑구센터가 20일이다. 그러나 지난 9월 1일부터 사회복지사들이 근무를 시작해 각 센터의 불편사항을 점검해왔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주방·침실·조리실·집단 활동실 등 재활 프로그램이 가능하며, 승강기·손잡이 등 장애인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시립단기보호센터는 대부분의 장애인 시설이 대규모로 운영되는 것과는 달리 각 시설별로 10여 명이 이용하는 소규모 시설이다. 시립서대문단기보호센터와 시립중랑단기보호센터는 총 20~3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기간은 최대 30일(연장가능)로 여성 사회복지사 4명이 여성장애인을 24시간(연중무휴) 보호한다. 이외에도 정신·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서비스, 기존의 장애인 복지 인프라와 연계한 장애인 직업재활훈련, 사회적응·체력단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립단기보호센터는 여성 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관련 및 요금 문의는 시립서대문단기보호센터 (☎ 02-372-9394), 시립중랑단기보호센터 (☎ 02-434-2114)로 하면 된다. 문의 : 시립서대문단기보호센터 ☎ 02-372-9394         시립중랑단기보호센터 ☎ 02-434-2114 ‘자립생활 체험홈’ 15개→ 12월 20개소로 확대 이와 함께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돕는 ‘자립생활 체험홈’이 5곳 추가된다. ‘자립생활 체험홈’은 장애인들이 6~18개월 동안 거주하면서 대중교통 및 은행․관공서 이용하기, 직업훈련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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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가는 휴가, 우리라고 못 가랴

"…모든 장애인이 바닷가에 앉거나 누워 바다 구경을 시작했어요. 마침 날씨는 화창했고 바다와 하늘은 눈이 부시게 푸르렀습니다. 그들은 별다른 말이나 표정없이 그냥 바다를 오랫동안 바라보았죠. 그리고 점심을 먹고 또 한참 바다 구경을 하다 오후에 돌아갔어요.…" 장애인 무료해변캠프에 참가했던 자원봉사자의 소감이다. 이 짧은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생애 처음 또는 너무 오랜만에 바다와 마주할 수 있었다. 누구나 다 가는 휴가이지만 몸과 마음이 불편하여 떠나지 못했던 사람들. 그들에게 특별한 휴가를 주기 위해 장애인 무료해변캠프가 문을 열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매년 많은 장애인에게 여름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38선 휴게소 옆에 위치한 기사문해수욕장에서 운영된다. 이곳은 인근 해수욕장에 비해 조용하고 아담하여 장애인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만한 곳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곰두리봉사협회는 숙박용 텐트 50개 동을 이곳에 설치하고, 취사도구(가스버너, 식판, 식수) 등 물놀이 안전용품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24시간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해충 퇴치기도 설치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을 위해 이동경로에 RFID가 장착된 점자 유도블록 및 엔젤보이스를 비치하는 등 ‘보행안내시스템’도 완비하였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립병원 의료진 20여 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 장애인 및 가족들에게 무료의료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나눔진료봉사활동은 내과·정형외과·치과 등 3개 과목으로 7.15~16, 8.5~6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장애인 무료해변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 및 가족, 단체는 서울시 장애인홈페이지(http://disability.seoul.go.kr)나 곰두리봉사협회 홈페이지(http://komduri.or.kr→공지사항 →첨부파일)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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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홀로 설 수 있도록!

"장애인을 위한 우리나라의 복지는 그동안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과 서비스 제공기관의 팽창 등 다양한 측면에서 발전이 있었다. 이제는 장애인들을 돌보는데서 더 나아가 그들이 홀로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 시점이다" 서울시 복지재단 최문경 주임의 말이다. 서울시 복지재단은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립생활 체험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홈은 자립체험 장애인의 원활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한 무장애 주거시설로 1개소에 2~4명이 6개월~18개월 동안 거주하면서 실제로 사회적응훈련을 받게된다. 입주하기를 희망하는 시설장애인은 서울시 복지재단 장애인전환서비스지원센터에서 자립가능여부를 판정한 후 장애유형에 적정한 체험홈에 입주하게 된다. 체험홈 1개소 당 전문코디네이터 1명이 배치돼 건강관리, 금전관리, 의식주 관리 등 일상생활관리 등과 대중교통이용하기, 은행, 관광서 등 지역사회 기관 이용하기, 직업훈련 연계 등 맞춤프로그램에 의해실질적인 자립생활을 지원한다. 6월 현재 ‘자립생활 체험홈’ 15개소에서 29명이 전문코디의 사회적응훈련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설 장애인 위현주씨는 “결혼을 하기 위해 체험홈에 입주해 5개월가량 생활했다”며 “그동안 주변 도움만 받다가 삶의 주체로써 혼자서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결혼생활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위현주씨는 취재 며칠 후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는 서울시가 지원하는 ‘자립생활 가정’에 신혼 살림을 차렸다. '자립생활 가정’은 체험홈에서 자립생활 체험을 마친 장애인에게 가정과 같은 무장애 주거 환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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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LG, 한샘, 풀무원 후원 신개념 마트는 어디?

송파구 마천동 28-1번지에 지난 5월 23일에 개장한 새로운 개념의 마트 '굿윌스토어'를 아시는가? 지하1층~지상2층, 총면적 1,960㎡ 규모의 소매 유통매장으로 주로 취급하는 품목은 성인 남녀 및 아동의류, 주방·가구·장식의 생활용품, 신발·가방 등의 잡화류, 화장품, 위생용품 그리고 문화용품인 책·음반·문구 등 언뜻 보기에는 여느 대형마트와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굿윌스토어는 여러 가지 면에서 파격적인 컨셉트의 매장이다. 우선 이곳은 서울시에서 재정을 지원하고 사회복지법인인 밀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중대형직업재활시설이다. 건물 1층은 전시판매장과 분류작업장이지만, 2층에는 상품화작업장과 근로장애인 휴게실이 있다. 이곳의 근로자 46명 중 38명이 장애인이며, 그들도 지적장애, 뇌병변, 지체장애, 자폐성장애 등 모두 중증장애인이다. 가격대도 파격적으로 착하다. 협력기업의 재고, 반품, 홍보기획품 그리고 교회와 개인의 중고물품을 기부받아 이곳의 근로자들이 상품화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대 책정이 가능한 것. 의류는 이랜드와 미센스가, 생활용품은 LG생활건강, 가구는 한샘, 식품은 풀무원이 후원기업으로 참여했고, 온누리교회, 사랑의 교회, 한국기독교협의회 등 종교단체들도 기꺼이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소규모 단순 제조·가공형태의 생산·공급 분야에 한정되어 있었다. 수입구조는 열악할 수밖에 없었고, 일반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어 보호고용 형태의 시설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에 비하면 굿윌스토어는 획기적이다. 장애인들이 스스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 받고, 소비자들은 양질의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지역사회로서는 중고물품 재활용 운동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효과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았을까? 장애인 일자리 창출, 소비자 가격 혜택, 중고물품 재활용까지 일석삼조 효과 국내 최초로 소매 유통업 중심의 중대형 직업재활시설을 만든 굿윌스토어의 명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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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내면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가 내 것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장애인의 정보접근 및 이용증진을 위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서울 거주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을 받은 뒤 서류심사, 방문상담과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660여 명의 보급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결과는 7월 22일경 신청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0년에는 1,995명이 신청한 가운데 643명에게 보급했다. 정보통신보조기기란 정보이용과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컴퓨터,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기기로써 정보화시대에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기회제공을 위한 필수장비다. 이번에 보급되는 기기는 시각(31종), 지체·뇌병변(14종), 청각·언어(17종)등 총 62개 제품으로 작년에 비해 12종이 늘었다. 서울시가 보급기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므로 장애인 본인은 20%를 부담하게 된다. 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이라면 10%만 부담하면 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의 정보화부서에 방문・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보조기기 홈페이지(http://www.at4u.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접수 문의처> 구청명 연락처 구청명 연락처 구청명 연락처 종로구 731-1605 도봉구 2289-1611 영등포구 2670-4257 중구 3396-4713 노원구 2116-3432 동작구 820-9276 용산구 2199-6634 은평구 351-6353 관악구 880-3148 성동구 2286-5180 서대문구 330-8946 서초구 2155-6412 광진구 450-7213 마포구 3153-8425 강남구 2104-1433 동대문구 2127-4069 양천구 2620-3201 송파구 2147-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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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뛰어넘는 IT 세상에서의 소통

5월 21일(토) 오전 9시부터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개최 중증장애인과 가족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 및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열리는 정보화 축제 ‘서울시 장애인 IT챌린지’가 오는 5월 21일(토)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시 장애인 IT 챌린지」대회는 서울시장애인재활협회 장애인재활지원센터 주관으로 2004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총 130여 명이 참여하여 정보검색, 파워포인트, 엑셀, 한글 타자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정보능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서울지역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만14~24세의 장애학생이 참여하는 장애청소년부문과, 만25세 이상의 서울시 등록장애인과 특수학교 전공과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인이 참여하는 장애청·장년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 다문화(장애)가정 외국인부모 20명도 참여하여 e-World챌린지와 한글타자 경기 e-Typing챌린지 부문에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로 구성돼 총7개 종목, 총24개 분야로 나뉘어 펼쳐진다. 필수종목은 e-Life(정보검색)챌린지와 e-Tool(엑셀, 파워포인트)챌린지 및 e-Typing(한글타자)챌린지, e-Sports(카트라이더, 피파온라인2, 센스게임)챌린지 등이다. 대회를 마친 뒤에는 장애청소년부와 장애청·장년부 각각 종목별 점수를 합산하여 부문별 최고 득점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또 끝까지 최선을 다한 중증장애인 참가자 1명에게는 특별상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에는 기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장애청소년부 수상자와 성적 우수자 28명은 서울시대표선수단으로 선발되어 오는 6월 열리는  ‘2011 전국 장애청소년IT챌린지’에도 출전하게 된다. 또 참가자 중 장애청소년 3명에게는 서울시 대표로 선발돼 오는 9월 베트남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제대회 ‘글로벌 IT 올림피아드’에 출전하는 행운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