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취업박람회에서 면접을 보는 사람들

중증장애청년 위한 ‘이룸통장’…월 15만원 추가 적립

장애인취업박람회에서 면접을 보는 사람들 서울시가 취업난·생계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청년을 돕는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청년의 자립 자금 형성을 위한 ‘이룸통장’ 가입자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증장애인 이룸통장’은 취업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증 장애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시행하는 지원제도다. 매월 10~20만 원을 3년 간 저축하면, 매월 15만 원을 서울시 예산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예컨대 월 20만 원 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3년 간의 본인 총 저축액 720만 원에 월 15만 원 씩 3년 동안 매칭 된 추가적립금 540만 원을 더한 1,26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만기 적립 이자도 추가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인 중증장애청년으로 동일 가구원의 합산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 가리키는 중증장애는 ▲장애 1,2등급 및 ▲뇌병변 ▲시각 ▲발달 ▲정신 ▲심장 ▲호흡기 ▲뇌전증 ▲팔에 장애가 있는 지체장애 3급 ▲상이등급 3급이다. 다만 신청자 본인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거나, 가구 부채가 5,000만 원 이상 혹은 신청자 본인이 신용유의자인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통장·청년통장’ 참여가구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보건복지부 자산형성 지원 사업 참여 및 수혜가구 또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룸통장’ 적립금은 교육비·의료비·주거비 등의 자립준비금 혹은 장기 적립을 위한 미래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며, 신청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한 면접 없이 제출 서류에 의거, 심사‧선정하며 장애 등급과 현재 나이, 가구 중위 소득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최종합격자 발표 시기는 7월 초이며 합격자는 7월 말 약정식...
2018년 서울시는 `치매전담실`을 만드는 등 치매노인을 위한 안정감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2018 서울살기 더 좋아져요” 찾동 늘고 치매전담실 생기고

2018년 서울시는 `치매전담실`을 만드는 등 치매노인을 위한 안정감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 서울에는 노인요양시설에 치매환자만을 위한 ‘치매전담실’이 생기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문턱이 낮아집니다. 성인 발달장애인 사회적응을 돕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기존 5개소에서 올해 5개소가 더 추가 되고, 장애인가족을 종합 지원하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도 13개소로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8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발표했습니다.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요. 촘촘하고 탄탄하게 시민 삶을 보장하는 ‘2018년 서울시 복지정책’을 살펴봅니다.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우선 2015년 13개 자치구 80개 동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는 올해 60개 동주민센터가 찾동으로 전환, 24개 자치구 402개 동에서 시행된다. 찾동은 동주민센터를 찾아가는 복지와 마을공동체 거점으로 전환하고,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65세 이상 어르신, 출산가정, 빈곤·위기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복지·건강 상담과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확대 시행에 앞서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 신규인력 282명을 추가 채용하고, 60개 동주민센터 공간개선, 찾동 전용차 ‘찾동이’ 배치 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기준 중위소득 40%→43%(4인기준 178만6,000원 → 194만3,000원 이하) ▲금융재산 2,000만 원→3,000만 원 이하 ▲부양의무자 소득기준 13.1% 완화(651만4,000원→736만6,000원) 등이다.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나눔이웃 사업’도 2017년 197개동에서 올해 218개동으로 확대 실시된다. 주민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에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 서비스를 ...
배리어프리

[알기쉽게 풀어드려요] ① 배리어 프리

#1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배리어프리? 장애를 넘어 함께 즐기고 나누는, 배리어프리 영화상영 서울시, 무장애 관광 도시 만든다. #2 배리어프리란? ‘장벽 없는 건축설계(barrier free design)’에 관한 보고서에서 유래한 말로, 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개념입니다. #3 오늘날에는 건축 시설물의 변화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 분야로적용ㆍ확장되어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4 장애를 넘어 함께 즐기고 나누는, 배리어프리 영화상영 서울역사박물관은 2015년부터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협력하여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영화를 엄선해 을 상영해 오고 있는데요. #5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 곳에서는 기존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어 상영합니다 #6 - 9월 23일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10월 28일 목소리의 형태 - 11월 25일 빌리 엘리어트 - 12월 23일 앙리 앙리 이 곳에서는 기존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어 상영합니다. #7 이 밖에도, 서울 곳곳에 배리어프리가 적용된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요. ※ 보행장애물이 없는 무장애 버스정류소 #8 어린이대공원에 무장애통합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와 보행약자를 위한 등산로인 ‘자락길’도 배리어프리를 적용하여 만들었습니다. #9 - 물리적 환경과 이동편의 개선 -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제공 - 관광정보 접근성 강화 - 사회적 인식과 관광서비스 개선 더 나아가 서울시는 관광약자인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무장애 관광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10 서울시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벽을 허물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요~!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가능 주차표지 변경

1월부터 확 바뀌는 ‘장애인자동차 주차가능표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가능표지 변경 1월부터 장애인자동차 주차가능표지가 변경된다. 서울시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주차표지 명칭을 ‘장애인자동차표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로 변경하고 기존 표지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모양을 변경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는 장애인 본인용과 보호자용으로 쉽게 구분되도록 색상을 달리하여 올해 1월부터 전면 교체한다. 교체 기간은 2017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로 2개월간 진행되며, 2017년 8월 말까지 홍보기간으로 기존 표지와 병행 사용이 가능하다. 9월 1일부터는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 기존 주차표지, 자동차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장애인의 주민등록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표지를 교체할 수 있다. 장애인의 거동불편 등의 사유로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대리 신청·수령도 가능하며, 신청 시 반드시 기존 주차표지를 반납해야 한다. 다만, 현재 주차가능 표지를 발급받아 사용 중인 지체장애 하지관절, 척추장애 6급의 경우에 2010년 1월 1일 이후 ‘보행상 장애 기준’에서 제외됨에 따라, 이번 주차표지 교체 시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없는 주차불가 표지로 교체 발급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차가능 표지를 발급 받은 차량만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가능 표지가 부착된 차량이라 하더라도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으면 주차할 수 없다. 또한 시는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있으나,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에 대한 단속과 점검을 보다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장애인자립지원과 02-2133-7462 ...
보라매 안전체험관

보라매안전체험관, 점자·수화로 장애인 재난교육

서울보라매안전체험관은 좀 더 많은 장애인이 쾌적한 환경에서 재난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의 날(4월 20일)이 있는 주를 ‘장애인 재난체험 주간’으로 지정했습니다. 2010년 개관 이래 체험관을 찾아 안전교육을 받은 장애인은 모두 2만 5,178명입니다. 그간 체험관에서는 장애인 재난안전 교육을 위해 시각 장애인용 점자 리플릿과 농아인을 위한 수화용 안전교육 영상을 만드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농아인의 경우 보조자료만으로는 의사소통에 한계가 있어 대원들이 직접 수화를 배워 교육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보라매 안전체험관을 방문하게 되면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지진·태풍 체험과 같은 자연재난 체험을 시작으로 화재시 대피요령, 완강기 사용법 및 지하철 출입문 개방 작동법 등 인위적 재난 행동요령을 배우게 됩니다.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서울시민안전체험관 홈페이지나 전화(02-2027-4100)로 사전 예약 후 해당 일자에 방문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3개월 전부터 가능합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오후 7시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있으므로, 주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엔 야간 체험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장애인의 경우, 인터넷·전화 이외에 보라매 안전체험관 홈페이지의 참여마당에 게시글을 올려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체험관의 시설을 확충하고 교관의 능력을 강화해 장애인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야간돌봄

전국 최초 중증장애인 야간돌봄 지원

“저는 사지마비 장애인이라 수시로 몸의 위치를 바꿔줘야 하는데 활동보조인이 퇴근할 때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취침 자세를 잡아주면 다음날 활동보조인이 올 때까지 꼼짝없이 참고 기다렸어요. 24시간 지원 받게 되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옆에 활동보조인이 있어 불편함이 해소되었어요.” - 광진구 ○○○씨 - “저는 소변 줄로 소변을 보고 있으며 소변 통은 주기적으로 활동보조인이 비워줘야 합니다. 만약 소변 줄이 빠지거나 역류하는 경우에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24시간 활동보조를 받게 되어 위험을 피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 - 은평구 ○○○씨- 서울시가 지난해 최중증 독거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활동보조 서비스’를 운영한 데 이어,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야간 순회방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24시간 활동보조 서비스’는 보조인이 장애인 곁에서 24시간 보살펴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혼자 사는 최중증장애인 100명을 선정해 운영한 결과, 장애를 가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간 순회방문서비스'는 순회돌보미(활동보조인 자격을 갖춘 순회인력)가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중증 장애인 가구를 2~3회 방문하여 대소변 지원, 건강상태 체크, 체위변경 등 간단한 처치·조치를 비롯해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119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서비스입니다. 24시간 활동보조 서비스에 비해 예산이 1/3 수준으로 보다 더 많은 중증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2월 중 야간 순회방문서비스 수행기관과 일상생활이 어려운 최중증 독거 및 준독거 장애인 100명을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중앙정부와 함께 시행 중인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응급알림e사업)’를 야간 순회방문서비스와 병행해 중증장애인 가구의 야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
장애인화장실

서울지하철,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서울메트로는 장애인의 지하철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하철 1~4호선 120개 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실시된 이번 전수조사에는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5명의 장애인이 참여했습니다. 조사 결과, 120개 역 중 79%의 역에서 교통약자 편의시설 안내 사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엘리베이터 내·외부 교통약자용 편의시설 안내 사인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엘리베이터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거나 일반 보행자용 환승 안내 사인과 혼동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양변기 등받이나 세면대 비누 위치, 핸드레일 모양, 휴지걸이 높이 등 비장애인의 시각으로는 인지하기 어려운 문제점들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화장실, 엘리베이터 편이성 내년까지 개선 이러한 조사결과에 따라 서울메트로는 편의시설 안내 사인, 화장실 시설 등 단기적으로 개선 가능한 20개 사업을 내년까지 추진합니다. 화장실의 세면대 비누 위치와 휴지걸이 높이를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맞게 조정하고 옥수역 등 5개 역의 화장실 출입문을 수동문에서 자동문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해 동묘앞역 등 14개 역의 엘리베이터 내부에 후면 반사경을 설치하고 비상통화 장치의 소리를 높여 역 직원과 장애인의 통화가 원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동식 안전발판 설치 등 중·장기 사업, 590억 원 순차 투입 중·장기적으로 엘리베이터 설치, 장애인화장실 남·녀 구분 설치, 게이트 개선(턴스타일⟶슬림형)등 많은 시간과 예산이 소요되는 8개 사업의 경우 590억 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59개 역에 270억 원을 투자, 자동식 안전발판을 설치해 승강장 발빠짐 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되었던 곡선 승강장 간격 문제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서울시가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장애인 이동...
바라봄

이 세상 가장 따뜻한 사진 전시회

"당신의 가장 멋진 모습을 담아드리겠습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동숭동 아르코미술관 스페이스 필룩스에서는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행사가 있었다. 장애인을 위한 사진관인 비영리민간단체 '바라봄사진관'(관련기사☞장애인에게 한 장의 가족사진을!)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진행한 클라우드펀딩 사업 보고회가 그것이다. 전국 장애인 시설을 직접 찾아가  프로필 사진, 가족사진, 단체사진을 찍어주고  액자를 전달하는 이동식 사진관 프로젝트, '행복을 배달하는 사진유랑단'의 사진 전시회이자 사업보고회였다. 행복을 배달하는 사진 유랑단의 사진보고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는 지난 2014년 7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239명의 후원자들이 참여해 2천여만원의 모금액이 모였다. 이 아름다운 기부금으로 '바라봄사진관'은 사진재능기부 봉사단인 '사진유랑단'을 꾸려, 같은 해 12월부터 전국 장애인 시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들은 전국 방방곡곡 사진기를 들고 직접 장애인들을 만났다. 전북 진안 환마실(2014.12.11.)을 시작으로 전북 남원 편한세상 평화의 집(2014.12.20.), 전북 완주 함께 사는 집 국제재활원 새힘원(12.21), 전남 여수 에덴동산 베타니아 어린이집(2015.1.14.), 전남 목포 공생재활원 목포장애인요양원(1.15.), 전북 군산 나포길벗 공동체(1.28), 전북 익산 사랑회(1.28), 인천시 강화군 샬롬원(2.4), 전북 임실 로뎀하웃,(2.11), 전북정읍 자애원 자애두승원(2.12), 인천시 장봉혜림원 장봉혜림요양원(3.11) 등 18개 단체, 약 700여명의 사진을 찍었다. '바라봄사진관'과 MOU를 맺은 헤어살롱 오테르의 헤어디자이너들도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시작했고 장애인들은 사진을 찍기 전, 머리를 가지런히 매만지고 사진을 찍게 됐다. 전국의 장애인 시설을 돌며 사진을 찍고 전시회를 열었다 "2013년 7월 29일 무주의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인물ⓒ서울시설공단

[포토] 서로/함께/바라봄

장애(障礙 : 障 막을 장/礙 거리낄 애)가 아닌 장애(張愛 : 베풀 장/愛 사랑 애)한 사람들 우린 서로 함께 바라보며 웃었다. 서울시설공단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4일까지 장애인과 소외계층 전문사진관 '바라봄'과 함께 특별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장애인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이색사진전 '서로,함께,바라봄'은 을지로 아뜨리愛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을지로 아뜨리愛 갤러리는 을지로 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통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는 18일 광화문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를 개최합니다. 올해 개최되는 '함께서울 누리축제' 는 장애인과 일반시민의 마음의 벽을 허물고 자연스럽게 장애를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제 형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함께서울 누리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장애인 홈페이지(disability.seoul.go.kr)를 참조하거나, 120 다산콜센터, 장애인복지정책과(02-2133-7444)로 문의하면 됩니다. ...
지방장애인 기능경기대회 현장

“장애는 도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서울시에서는 경제적 여건으로 광고를 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 분들을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이들의 희망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세 분의 시민기자님들이 공동으로 취재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의 메시지, 함께 들어보시죠! 2015-1. 희망광고기업 (3)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콘텐츠로 바꾸는 사람들,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2014 장애인인식개선문화제 금상 수상작 "하루를 박음질 한다. 굼뜬 솜씨로 시침질 하다보면 꽃이 피고 새가 날지 않을까?(이하 생략)" 지난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열린 2014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시화에 쓰인 글귀다. 사람들은 장애인을 도움을 줘야할 대상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장애인도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존재다. 장애인 고용지원을 위해 인식개선 문화제를 여는 등의 창조적인 활동을 펼치는 단체, 바로 오늘의 주인공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이다.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는 장애인 고용지원을 돕고 사회 인식개선을 통해 장애인도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협회는 장애인들 간의 정보 교류, 화합의 장이 되고 있는 서울 여의도 이룸 센터에 자리 잡고 있으며, 회장(조향현) 본인이 소아마비 지체장애 2급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초대 훈련원장을 지낸 분이다. 지방장애인 기능경기대회 현장 주요사업으로는 전국 17개의 시·도 지부와 함께 본부·산하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장애인 고용지원 인식개선 사업, 청소년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중증장애인직업재활사업, 장애인노동상담센터 등 장애인의 고용안정을 위한 사업을 펼친다. 또 자체 사업으로 장애인 자녀 장학금 지급 사업과 같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도 운영한다. 2010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취업지원 사업 공동 수행 최우수기관 선정되는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