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SETEC에서 서울시 장애인 취업 박람회가 열렸다

다름이 장애가 되지 않는 든든 서울

지난 17일 SETEC에서 서울시 장애인 취업 박람회가 열렸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3) 2019 함께 서울 누리축제 & 제16회 장애인 취업 박람회 장애인이 살기 좋은 사회가 우리 모두에게 더 살기 편한 사회다. 문턱 없이 걷기 편한 길, 누구나 동등하게 일상을 누리며,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 배려하는 사회... 다름이 장애가 되지 않는, 모두가 맘 편히 살 수 있는 행복한 사회다. 그렇다면 서울은 얼마나 살기 좋은 도시일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함께 서울 누리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도 듣고, 서울시의 장애인 정책과 서비스도 자세히 알아보았다. ​장애인 취업도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해마다 장애인의 날 전후로 ‘함께 서울 누리 축제’와 ‘장애인 취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산하기관이나 자치구별로 각종 기념행사를 준비해 왔다.​​ 2019 함께 서울 누리축제 지난 17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9 함께 서울 누리축제’와 ‘제16회 장애인 취업 박람회’에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장애체험이나 장애보조기기 전시 및 체험, ​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 장애인 작품, 장애인 기업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는 각종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들의 관심을 끈 곳은 장애인 취업박람회였다. 장애인들의 높은 구직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2004년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이들이 찾았다고 한다.​ “취업박람회가 저희 같은 장애인들한테는 희망이에요. 이력서를 30장 정도 준비해왔는데, 아직 다 둘러보진 않았지만 현장 면접 후 꼭 연락주신다는 곳도 있었어요.”​ “각 기업 부스 안내문에 채용가능 장애 유형을 보다 명확하게 적어두었으면 합니다. 대부분 ...
시각장애인 대상 서비스인 엔젤아이즈 앱을 통해 착용형(웨어러블)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연동시켜 도우미(지인)에게 원활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각장애인 돕는 ‘엔젤아이즈 앱’ 참여자 모집

시각장애인 대상 서비스인 엔젤아이즈 앱을 통해 착용형(웨어러블)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연동시켜 도우미(지인)에게 원활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시각장애인이 착용형(웨어러블) 카메라를 활용해 길 안내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사용자는 엔젤아이즈 앱을 통해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연동시켜 도우미(지인 등)와의 실시간 영상 전송과 양방향 음성통화가 가능하며, 음식물의 유통기한, 우편물 내용, 의약품 복약 방법, 대중교통 이용 등을 원활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시각장애인 원격생활안전서비스 시범 운영에 참여할 시각장애인 95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 2급 시각장애인 중 스마트폰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민입니다. 착용형 카메라를 함께 사용할 450명과 스마트폰 전용 앱만 사용할 50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장애인복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착용형 카메라를 사용할 450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카메라를, 앱만 사용할 500명에게는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단, 서울시 거주확인 증명서류(주민등록등본) 및 시각장애인 등급 확인서(장애인증명서) 등 관련 서류는 카메라 배부 및 교육 실시 때 반드시 제출하셔야 합니다. 한편, 서울시는 엔젤아이즈 앱을 2016년 3월까지 지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받는 서비스로 시범 운영한 뒤,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자원봉사 등으로 구성된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문의 : 02-2133-7444(장애인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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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행복 서비스센터, 기대하세요~

“집에서 나온 김에 그동안 못했던 일을 다 하려고요.” 공덕동에 사는 김혜나(가명) 씨는 어려서부터 하반신을 쓰지 못해 휠체어로 이동한다. 이동이 쉽지 않다 보니, 한 번 나올 때마다 밀어뒀던 일을 해결하느라 바쁘게 움직인다. 그러나 일자리, 복지 서비스 등 장애인 관련 업무가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어, 맘먹고 나왔어도 일을 다 끝내지 못하고 집으로 가기 일쑤다. “여기저기 찾아다니기도 어렵고, 혹시라도 서류 하나 잘못 뗐다가는 온종일 거리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거든요. 장애인 관련 일들이 한 곳에서 해결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장애인행복서비스센터' 건립… 일자리·경영·여가활동 등 한 곳에서 이렇듯 장애인들이 일자리, 복지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여러 기관을 각각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특히, 장애인 여가 및 가족 지원에 대한 복지시설은 찾기 어려울 만큼 그 수가 적다. 그러나 2012년 ‘장애인행복서비스센터’가 건립되면, 상황이 달라질 전망이다. 28일 서울시는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 인근에 장애인 복지 복합공간인 '장애인행복서비스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행복서비스센터'는 장애인 일자리·여가활동·가족지원 사업은 물론 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등 장애인 복지서비스가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무엇보다 이곳의 장점은 다양한 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 그런 부분에서 이곳은 장애인의 복지욕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시는 이곳이 지역사회 안에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편리한 지하철역 인근 대로변에 건립하기로 했다. 우선 이번에 건립하는 제1호 시설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과 인접한 지역에 장소를 확보했다. '장애인행복서비스센터'에서는 장애인도 불편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 네일아트숍, 피부관리실 등이 설치된다. 설치뿐만 아니라 백화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