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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제, 무슨 일이지?

오전 8시부터 광화문광장~잠실주경기장 일대「2013년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오는 17일(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13년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도전하는 2만 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새봄을 맞은 서울의 도심을 달린다. 2012년 국내 첫 2시간 5분대 대회 신기록(2시간 5분 37초- 케냐의 '윌슨 로야나')이 달성된 데 이어, 올해 세계 최고 기록(케냐의 '마카우' 2시간 3분 38초) 갱신에 도전하는 171명의 국내·외 선수를 비롯해 일반인 등 총 2만 명 이상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엔 2시간 4분대의 던칸 키벳 키롱(케냐), 2시간 5분대의 엘리웃 킵타누이(케냐), 2시간 6분대의 세보카 디바바 톨라(에티오피아)등이 참가해 세계 최고 기록 갱신이 기대된다. 서울 국제마라톤 대회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엘리트 부문과 일반인 마니아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부문으로 진행된다. 또한 국내 유일의 국제육상경기연맹이 인증한 마라톤의 최고 등급인 골드라벨 대회로 치러진다. 'IAAF 골드라벨' 인증을 받은 대회는 세계에서도 17개국에 불과하다. ■ 국제 육상경기연맹(IAAF) 인증  ○ 골드대회(14개) : 5대 마라톤(보스턴, 뉴욕, 런던, 베를린, 시카고), 서울, 비와코,                            아테네, 파리, 프랑크프루트, 베이징, 샤먼, 뭄바이, 도쿄  ○ 실버대회 : 10개 대회  ○ 브론즈대회 : 7개 대회 이날 대회의 특별한 이벤트는 출발 전에 참가자들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던지고 달리는 행사다. 이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뷰티풀레이스' 행사로써, 이 옷은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된다. 또한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과 함께 마라토너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에티오피아 아르시 지역의 육상 꿈나무 양성과 어린이 영양 상태 개선 등을 지원하는 '에티오피아 희망프로젝트' 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엔 이 프로젝트의 도움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소녀 걸미 테클레(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