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우리국악 거문고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문화재 투어 “실제처럼 실감나요”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생활이 많아졌다. 온라인으로 공연도 보고, 전시도 보고, 여행을 떠날 수도 있는 요즘이다. 문화재청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국립무형유산원(http://www.nihc.go.kr)에서 '휴(休), 무형유산'을 개설했다.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세대를 이어가며 그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인 무형유산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우리 민족의 삶이 녹아있는 전승자들의 공연을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전시뿐만 아니라 전통 놀이, 공예 등 무형유산 전 분야가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휴(休), 무형유산'을 개설하였다 먼저 4월 13일에는 명인들이 들려주는 우리 국악으로 거문고산조(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와 거문고병창이 공개되었다.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와 신쾌동류 거문고병창 팔도유람가를 감상할 수 있었다. 이어, 4월 20일에는 전통연희로 남사당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3호)의 살판, 무등놀이와 열두발놀이를 볼 수 있다.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다양한 영상이 추가로 제공된다고 하니 집콕 생활이 답답하기는 하지만, 아름다운 우리의 가락을 내 집에서 편안히 들을 수 있어 잠시나마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국악 거문고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의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한다 한편, 새롭게 개편된 ▲국가문화유산포털(http://www.heritage.go.kr)에서는 문화재들을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문화재청(http://www.cha.go.kr/)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도 '문화재 검색'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는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들이 많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으나 여러 세대를 거치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오는 여러 가지 예술 활동과 인류학적인 유산 등 문화재 종류도 다양하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 수...
서울시 ‘잠시 멈춤’ 캠페인×오느리 #코로나를 무찌르기 위해 우리가 꼭 해야 할 일 (feat. 출·퇴근 편)

[이럴 땐 이렇게] 출·퇴근 시 지켜야 할 생활수칙

서울시 ‘잠시 멈춤’ 캠페인×오느리 #코로나를 무찌르기 위해 우리가 꼭 해야 할 일 (feat. 출·퇴근 편) 이것만은 꼭! #어쩔 수 없는 미팅의 날, 난 출근을 한다…! 하지만 절대 방심할 수 없어! 내가 코로나에 안 걸려야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대한민국 의료진분들을 덜 고생시킬 수 있다구… 좀만 더 힘을… 저희를 도와주세요… 할 수 있다! #이제 실전이다…! 퀘스트 도전! 오느리 Lv.5 퀘스트 이벤트 옵션 출근하기 #(길거리에서) 나는야 인간 도넛! 2m 안으로 내게 접근할 수 없지! Exp+100 퀘스트 이벤트 옵션 “서로 2m 건강 거리 유지해 주세요!” #(대중교통에서) 지하철에서 전화 오면 바로 거절 Exp+100 퀘스트 이벤트 옵션 “대중교통에선 전화나 수다 자제해 주세요!” #(대중교통에서) 버스 손잡이나 봉을 잡았을 땐, 내리기 전 손소독제 사용 Exp+100 퀘스트 이벤트 옵션 “비치된 손소독제를 꼬옥 이용해 주세요!” #(회사 문 열 때) 손 사용? 댓츠 노노! 팔꿈치 스킬 간드아! Exp+100 퀘스트 이벤트 옵션 “문 열 땐 손보다는 팔, 팔꿈치를 이용해 주세요!” #출근 미션 클리어! 오늘도 해냈다 자신!! 오느리 Lv. 6 Level Up!! Exp+100 퀘스트 이벤트 옵션 오늘도 레벨 업! 잘했어 나 자신♥ #(사무실에서) “느리야…넌 출근 계획이 다 있구나…” “후후 선배, 그럼요~ 제 계획표…선배한테만 좀 보여드려요?“ “오 계획표~” # 1) 모임 연기, 취소 2) 유증상 시 출근 금지 3) 불필요한 외출 자제 4) 2m 건강거리 유지 5) 개인위생 수칙 준수 6) 매일 소독, 환기 조금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가깝잖아요! 서로가 서로를 보호해야 하니까요! 서로를 위한 잠시 멈춤 실천으로 우리 ...
[이럴 땐 이렇게] 학원 운영 시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이럴 땐 이렇게] 학원 운영 시 지켜야 할 생활수칙

※ 본 콘텐츠는 '잠시 멈춤 캠페인 - 코로나19 일상생활 속 노하우 공모'에 참여한 시민 의견을 일러스트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서울시 ‘잠시 멈춤’ 캠페인×집으로 출근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느라 모두가 고생입니다. “밥 넘어 밥 이구나…” 세끼 지옥에 갇힌 아내 “유치원 가고 싶다…” “난 학교…” 내복만 입는 아이들 “아이고 두야…” 마스크를 오래 쓰면 머리가 아픈 나 #친구들과 소주 한 잔 하며 넋두리를 늘어놓고 싶지만… 삼겹살! 참치! 김치찌개! 감자탕! 탕수육! 단톡방 ‘먹고 싶은 안주’ 배틀中 #아내와의 맥주 한 잔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아이들 개학날까지 고삐를 늦추지 말고 가열차게 실행해야 겠지요 #혹여 학원에 아이들을 보내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학원의 운영에도 관심을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간격이 유지되고 있는지 1~2m ※격자모양 착석도!! #학원에 이런 건의를 해보면 어떨까요? (가능하다면 간이 폐쇄형 소독실?!) #지워지는 손도장을 이용해 손 씻기를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많이 찍어주세요” “하하…그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코로나19 극복에 박차를 가해보아요! 개학! 가즈아!! #학원 준수 사항 아이들 개학 전 4월 5일까지 학원 운영의 중단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만… 불가피한 운영 시 아래의 지침을 지켜주세요.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종사자 마스크 전원 착용 시설 내 간격 최소 1~2m 유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출입구 및 실내에 손소독제 비치 하루 최소 2회 소독 및 환기 ...
악수는 팔꿈치로! 전염을 막는 뉴에티켓 10가지

서로에게 백신이 되는 에티켓 10가지

#시민들에게 전하는 마음처방전 12번째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 전염을 막는 뉴에티켓 10가지 지역사회 감염기에는 만남 에티켓을 이렇게 다시 디자인해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1. 가급적이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난 뒤에 만나요 2. 그래도 만나기로 했다면 세 발자국만 떨어져요 3. 악수는 팔꿈치 악수로! 4. 입은 가리고 작게 말해주세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5. 재채기나 기침은 소매에 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주세요 6. 손이 얼굴에 자주 가지 않게 해요 7. 손은 언제나 6단계로 자주 씻어요 8. 공기는 자주 환기해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9. 엘리베이터와 같이 밀착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서로 양보해요 10. 시민 서로에게 백신이 되는 사회적 우정 미소, 잊지마세요! *헤어지면서 나누는 인사! “우리 함께 잘 견디고 이겨내요! 머지않아 끝날 거예요! 모두 힘내요!“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서로를 위한 ‘잠시 멈춤’

모두,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요즘 엄마들 하루 종일 아이 삼시 세끼 다 챙기는 것도 힘들 텐데… 남편의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락까지 챙기는 엄마도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어쩌면 그 보다도 내일 끼니와 지금 당장 아이와 뭘 하고 놀아야 할지 그게 더 고민일 수도 있겠네요 #간헐적으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워킹맘들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워킹맘들은 예전보다 더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듯해요 #그래서 전 인적이 드문 주말 이른 아침만이라도 아이와 단둘이 산책을 합니다 아이는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좋고 아내도 그 시간만큼은 충전이 되는 듯합니다 #가정 안에서 사회적 거리를 둔다는 건 고립이 아닐 거예요 사회적 거리를 두었기 때문에 생기는 고충들을 서로의 노력으로 보듬어 주는 곳이 집이잖아요 #서로가 사회적 거리를 두는 만큼 노력하고 있는 한 가정을 더 지킬 수 있습니다 모두,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 코로나19 일상생활 속 노하우 기간: 2020년 3월 2일(월)~3월 31일(화) 대상: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방법: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만의 일상 노하우를 담은 사진이나 글을 아래 태그와 함께 등록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생활수칙 #코로나극복 #잠시멈춤캠페인 ☞ ‘잠시멈춤 캠페인’ 참여 바로가기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아무리 얼굴을 안 만지려고 해도 자꾸 얼굴에 손이 간다. 얼굴이 새우같이 생겨서 그런가...

코로나19 막아 낼 나만의 ‘잠시 멈춤’ 필살기는?

#아무리 얼굴을 안 만지려고 해도 자꾸 얼굴에 손이 간다. 얼굴이 새우같이 생겨서 그런가... #손을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아, 팔꿈치로는 얼굴을 만질 수가 없군. #그래서 요즘은 팔꿈치를 많이 사용한다. #가끔 민망한 순간이 발생할 수 있지만 #민망함은 잠시일 뿐이다. #물론 민망하다고 팔꿈치를 만지면 소용이 없다... #여러분도 팔꿈치를 한번 활용해보세요. 서울시의 ‘잠시 멈춤’ 캠페인에 저만의 노하우로 참여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모두의 아이디어가 코로나19를 막아 낼 힘이 됩니다! #나만의 노하우로 참여해주세요! #코로나생활수칙 #잠시멈춤캠페인 #코로나극복 #사회적거리두기 위의 태그와 함께 일상 노하우가 담긴 사진, 글을 인스타그램에 공유 해 보세요!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 - 기간: 2020년 3월 2일~3월 31일. - 대상: 전 국민 누구나 ☞ ‘잠시멈춤 캠페인’ 참여 바로가기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방역 작업을 끝내고 파이팅을 외치는 옥수동 자율방재단

우리동네 히어로! 옥수동 자율방재단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잠시 멈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외출 및 모임을 자제하는 등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누군가는 코로나19에 맞서 힘차게 싸우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 동네 히어로 옥수동 자율방재단이다. 옥수동 주민센터에 모인 옥수동 자율방재단 ⓒ윤혜숙 3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가 가까워지자 옥수동 주민센터로 사람들이 속속 모여든다. 주로 4~50대로 보이는 중년 여성들이다. 가방에서 자율방재단이라고 적힌 조끼와 면장갑을 꺼내어 착용하는 등 안전장비를 갖추는 모양새에서 능수능란함이 엿보인다. 출석체크를 한 후 주민센터 담당자로부터 오늘의 방역현장 이동노선과 주의사항을 들은 후 각자 소독약통을 어깨에 지거나 손에 들고 건물 밖으로 나선다. 오늘따라 찬바람이 불어, 가뜩이나 인적이 드문 길거리가 3월 답지 않게 스산해 보인다. 하지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작업을 멈출 수 없다.  옥수동 주민센터를 기점으로 옥수동 일대 도로변 상가를 다니면서 노래방, 당구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실내로 들어가서 소독약을 뿌리는데, 노래방은 아직 문을 열 시간이 아니라서 출입구에만 소독약을 뿌렸다. 특히 계단 난간 손잡이와 출입구 손잡이는 드나드는 사람들이 한, 두 번씩 잡고 지나가기에 잊지 않고 꼭! 소독약을 뿌린다. 우리 동네 히어로의 멋진 뒷모습. 옥수동 방역을 위해 이들이 뭉쳤다 ⓒ윤혜숙 옥수동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시점인 지난 2월 20일부터 방역 활동을 시작했다. 2월 말까지 10일간 주말도 반납한 채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옥수동 자율방재단은 조를 짜서 옥수동 일대를 누비면서 방역작업을 수행한다. 3월부터는 다른 봉사 단체들도 합류해서 각 단체별로 요일을 정해서 방역 활동 중이다. 자율방재단으로 활동하면서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다. 초창기에 방역작업을 하는 자율방재단을 본 주민들이 걱정스러운...
서울 마을공동체가 천마스크 제작, 나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사진은 천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주민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똘똘 뭉친 마을공동체들

서울 마을공동체가 천마스크 제작, 나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사진은 천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주민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서울 마을공동체들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마스크 제작·나눔, 의료진 물품후원, 방역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인데요. 그동안 풀뿌리의 힘을 길러온 마을공동체가 코로나 위기 속에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마을공동체들의 활동 소식,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지난 2월부터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스크 제작‧나눔, 의료진 물품 후원, 지역사회 소독·방역 같은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스크 제작 모습 영등포·금천·은평·양천구, 천마스크 제작해 취약계층에 나눔 영등포구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주민들이 천마스크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 1,000개 이상을 제작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금천구는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40여명이 모여 면 마스크를 수제작해 대구시와 금천구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양천구는 ‘힘내라 양천!’ 캠페인을 통해 13개 마을공동체 모임이 6,000개 면마스크 제작에 참여했다. 은평구도 지역사회 위기에 대응하는 마을 공동실천계획을 세워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동 마을넷 중심으로 마을곳곳에서 1,000개의 면마스크를 제작·전달했다. 영등포구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에서 제작한 천마스크 병원, 보건소 선별진료소, 대구 의료진에 물품 후원 마을공동체들은 방역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위한 물품과 간식, 후원금을 보내는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대구 의료진 100명이 입을 수 있는 속...
#우리 모두 함께 코로나19 극복!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 여러분의 일상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사랑하는 만큼, 걱정하는 만큼 ‘잠시 멈춤’

#우리 모두 함께 코로나19 극복!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 여러분의 일상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너를 사랑하는 만큼, 걱정하는 만큼 내가 지킬 수 있는 건 다 지킬거야 그러니까 우리 잠시 거리를 두기로 해 #데이트는 당분간 영상통화로 하기로 해! 곰, 안녕!!? #음식은 따로, 각자 것만 먹기로 해. #손을 자주 씻기로 해~ 산토끼노래 2절이면 30초 뚝딱! #소지품을 자주 알코올 소독하기로 해 #서울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멈춤’ 캠페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러분의 일상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우리 함께 이겨내요! #서울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멈춤’ 켐페인 당신의 아이디어가 코로나19를 막아낼 힘이 됩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생활수칙 #코로나극복 #잠시멈춤캠페인 ↑태그와 함께 일상노하우가 담긴 사진, 글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해보세요! 기간: 2020.3.2.~3.31. 대상: 전 국민 누구나 힘내요 우리 ☞ ‘잠시멈춤 캠페인’ 참여 바로가기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코로나19로 인해 성당 미사를 중단한다는 공고문

우리 가족은 온라인 예배·미사 드려요!

우리 가족은 기독교 집안이다. 형제, 자매들도 대부분 권사, 집사 등 직분을 맡고 교회를 다닌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종교계가 동참하기로 하면서, 온 가족 모두 교회를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가족 단톡방에서는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라는 대화가 오가고 있다 ⓒ최병용 더불어 본 기자가 가족 단톡방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교회가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교회 가지 말고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세요.”라고 강력하게 요청한 덕분이다. 건강이 안 좋아 최근 목사를 은퇴한 형이 가장 먼저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이야기 했고, 목사 사모인 누나도 교회를 가지 않는다고 한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미사를 드리는 탓에 성당 주차장이 텅 비어 있다 ⓒ최병용 천주교는 종교계에서 가장 먼저 온라인 미사를 드리기로 발표했고, 시행 중이다. 한국 천주교 역사상 처음으로 주일 미사를 중단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취해야 할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지난 2월 28일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모든 종교집회를 중단하고 온라인으로 대체해달라는 간곡한 호소에 종교계가 적극적으로 화답한 결과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잠시 성당을 찾아 마리아 상 앞에서 기도를 했다 ⓒ최병용 아내가 다니는 성당도 미사를 중단했다. 2월 25일부터 3월 22일까지 미사 중단이 공지되었다. 개학이 4월로 미뤄진다는 우려 섞인 이야기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미사가 더 연기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성당에서 기도를 하는 것은 허용된다. 일요일 아침, 기도를 하기 위해 잠깐 찾은 성당은 고요하기만 하다. 주일이면 붐벼야 할 성당 안이 고요하다 ⓒ최병용 아예 성당 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성당 마당에 있는 마리아상 앞에서 기도만 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신은 꼭 성당 안에만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헌금을 못하는 대신 성당에서 나눠준 사순 저금통을 가져와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