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당신이 바로 ‘코로나19 백신’입니다!

[CAC 2020 3일차] 시민과 함께! 서울시 코로나19 대응사례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민, 당신이 바로 ‘코로나19 백신’입니다! 서울시가 「CAC 글로벌 서밋 2020」 3일차인 3일 시민 스스로 백신이 돼 코로나19 대응을 주도하고 이웃을 돌본 사례를 세계에 공유한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가 개최하는 온라인 국제회의로, 3일에는 기후·환경, 방역, 교육, 도시공유, 시민참여 분야 세션 발표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시민참여 세션은 ‘시민이 백신’이라는 서울시의 코로나19 대응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서울시 S방역 노하우는 물론 시민 주도로 이뤄진 다양한 코로나19 대응 사례가 발표된다. 유럽‧아시아태평양 YMCA 사무총장도 화상으로 참여해 유럽‧아시아 시민사회의 대응 사례를 공유한다. 먼저 이종선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이 ‘시민과 함께한 서울시 코로나19 대응사례’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난 1월부터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 120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해왔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 잠시 멈춤’ 캠페인을 통해 일상 방역 노하우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등 시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오고 있다. 서울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 두 번째로 이승훈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사무처장·민관협력반 공동반장이 ‘민관협력반 운영 및 시민사회 코로나19 대응 사례’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행정·시민사회가 함께 운영하는 ‘민관협력반’을 설치했다. 민관협력반 주도로 시민사회와의 협력사업 및 ‘온서울 캠페인’을 운영했다. 서울 마을공동체가 천마스크 제작, 나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이어 함순교 공릉동 꿈마을여행단 대표가 ‘코로나19와 공동체 재발견 : 공릉동 꿈마을공동체 이야기’를, 이어 이태동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
서울시민, 당신이 바로 ‘코로나19 백신’입니다!

‘시민이 백신입니다’ 코로나19 극복 노하우 대방출

서울시민, 당신이 바로 ‘코로나19 백신’입니다! 서울시가 지난 3월 한 달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잠시 멈춤! 코로나19 일상생활 속 노하우’ 시민참여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모에 약 4,800여분의 시민 분들이 참여해주셨고요,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인증샷부터 기발한 아이디어, 마음을 다독이는 응원 문구까지 정말 다양한 콘텐츠가 접수됐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니 시민 분들이 바로 ‘코로나19 백신’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이행을 앞두고 우리 모두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켜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램해봅니다! # 고군분투 육아일기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국 유치원·어린이집이 무기한 연기되고, 초·중·고등학교도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진행함에 따라 가정마다 자녀 돌봄에 대한 피로가 상당한 데요, 이를 잘 보여주는 콘텐츠가 있었습니다. 사형제를 키우는 @stellar0310님의 '코로나 방학생활 규칙'은 SNS상에서 일찌감치 화제가 됐고, 이번 공모에서도 단연 인기리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됐습니다. 사형제의 코로나 방학 생활규칙 영상(클릭)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쿠키 만들기, 종이컵 쌓기 등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무슨 활동을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의 고군분투 육아일기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집에서 파마하기(좌) 종이컵 쌓기(우) 엄마 어디갈까?에서 무슨 활동할까? 묻네요(좌), 세 시간은 그냥 가는 보드게임(우) # 슬기로운 집콕생활 집콕생활이 힘든 건 아이들만의 얘긴 아닐 거예요. 400번 저어 만드는 달고나 커피 만들기, 1000번 저어 만드는 달걀 수플레 만들기 인증이 SNS에서 유행하는 것만 봐도 집콕생활에 대한 지루함과 답답함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왕 집콕생활을 해야 한다면, 보다 슬기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집에서 즐기는 커피(홈카페), 트레이닝(...
# 서울시 ‘잠시 멈춤’ 캠페인 × 오리여인 우리 결혼하고 밖에서 밥먹은 적 한번도 없었어 손 잡고 걷고 싶어~ 셀프~자가격리 기간이었잖아 음… 오늘은 밖에 잠시 나갈까? 얼마 전 남편이랑 40일 만에 처음 외식을 했다

[이럴 땐 이렇게] 외식할 때 지켜야 할 생활수칙

# 서울시 ‘잠시 멈춤’ 캠페인 × 오리여인 우리 결혼하고 밖에서 밥먹은 적 한번도 없었어 손 잡고 걷고 싶어~ 셀프~자가격리 기간이었잖아 음… 오늘은 밖에 잠시 나갈까? 얼마 전 남편이랑 40일 만에 처음 외식을 했다 #손가락으로 코 양 옆 눌러서 밀착되게 썼어? 응 공기 하나도 안 샌다~ 집 밖에 나설 때는 둘 다 마스크를 쓰고 #아뵤~ 엘리베이터를 팔꿈치로 찍고 #웬만하면 걸어가자 좋아~ 호잇 부딪히지 않게~ 이동도 걸어서 하고, 길거리에서도 부딪히지 않게 다녔으며 #와 다 떨어져 앉았자나~ 그러게~훌륭한 시민 의식이야 정말 식당에서는 다른 사람과 가능한 떨어져 앉고 #국도 반찬도 조금씩 덜어먹자~ 음식은 개인용 접시에 덜어서 #우리 집들이 더 미뤄야겠어~ 응응, 모임은 피하는게 좋지~ 오랜만이다~ 하늘보며 걷기~ 밥을 먹은 후에는 마스크를 쓰고 빨리 자리를 떴다 #집에 돌아와서는 비누로 온 몸을 깨끗이 씻었다 #나갔다 왔다고 아프면 안돼~ 알았죠~ 네! 손 열심히 씻어서 그런가 이번 환절기에 감기 한 번 없다구~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의 형태는 바뀌었지만 서로를 더 챙기고 아끼는 것 같다 #우리 아이들 개학 전~ 최대한 집에 머물러주세요. 잠시 멈춤 시민 행동지침 함께 해요 ○모임 연기·취소 ○유증상시 출근 금지 ○불필한 외출자제 ○2m 건강거리 유지 ○개인위생수칙 준수 ○매일 소독·환기 증상 의심 시, 병원방문 전 문의 ☎ 관할보건소/1339/12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매화꽃

모처럼 아이와 마주했다…‘빈 둥지 증후군’ 극복기

작년 12월초 수시 합격자 발표가 난 직후부터 일찌감치 대학에 합격한 아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친구를 만나러 집밖으로 나갔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못해본 것들을 친구와 하나씩 하기로 했다면서 서울 시내 곳곳에서 친구들과 찍은 인증샷을 보내주었다. 고교 3년 간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학교와 학원, 자습실을 오가면서 보내는 아이와 제대로 눈 한 번 마주치기 어려웠다. 늘 아침잠이 부족한데다 소화불량이어서 아침을 거르고 등교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수능시험이 끝나고 난 뒤 모녀가 단란하게 보내는 시간을 상상하곤 했다. 졸업식이 끝나는 2월 중에 모녀가 바닷가로 여행하는 것도 계획했다. 막상 수능시험이 끝나고 나니 아이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예전보다 더 얼굴을 마주하기 어려웠다. 느지막이 일어나 눈 뜨면 자리를 박차고 나간 아이의 방을 들여다보면서 왠지 모를 공허함에 자꾸만 울컥했다. '아, 이런 게 흔히 말하는 빈 둥지 증후군이겠구나.' 나보다 먼저 아이를 대학에 보낸 친구의 위로도 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2월말부터 사정은 바뀌었다. 아이가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이의 친구들도 코로나19 감염이 무서워서 다들 집안에 꼭꼭 숨어서 지내고 있단다. 그러니 약속을 정해서 만날 친구가 없었다. 며칠 간 아이는 집안에 있는 상황이 적응이 안 되는지 심심해했다. 나도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이는 한동안 무료해진 시간을 달랠 겸 넷플릭스로 드라마를 다운로드해서 시청하기 시작했다. 이어폰을 끼고 소리도 없이 방안에 꼼짝 않고 드라마 삼매경에 빠져 지낸 지 일주일이 지난 어느 날. 아이는 방문을 열고 나에게 다가왔다. 노트북으로 글을 쓰고 있는 나에게 아이는 “엄마 지금 뭐해?”라면서 물었다. 아이는 “엄마, 이과생인 나는 고등학교 때 세계사를 배우지 못했어. 그래서 말인데, 지금 내가 세계사를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좋을지 엄마가 추천해줘.”라고 말한다. 아이에게 건네준 세계사 책 ⓒ윤혜숙 필자...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코로나19 일상의 고단함 극복 후기

출근하기, 점심 먹기, 회의하기, 사람 만나기, 퇴근하기... 아침부터 저녁까지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이 한때는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평범한 일상이 어느 날 갑자기 멈춰 버리고 말았다. 코로나19라고 불리는 악성 호흡기 질환이 전 세계에 급속도로 번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되풀이되던 일상을 불과 한 달여 만에 확 바꿔버리고 말았다. 타임머신을 타고 그만 미지의 세계로 불시착한 것처럼 당황스러운 나날이 현실로 펼쳐지고 있다. 마치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이라도 당한 것 마냥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여태껏 꿈에서조차 생각지 못했던 일상의 고단함과 고마움을 피부로 절감하게 만드는 요즘이다. 코로나19 예방행동 수칙이 도로 곳곳에 붙어 있다 ⓒ염승화 가장 큰 변화는 개인 생활 패턴이다. 외출할 때는 습관처럼 마스크를 착용하게 된다. 심지어는 안경보다 마스크를 먼저 손에 쥘 때가 종종 있다. 손을 씻을 때도 더 오래 손바닥을 빡빡 문지른다. 눈, 코, 잎 등 얼굴에는 의식적으로 손을 대지 않으려고 애쓴다. 그런데도 깜박 잊기라면 하면 득달같이 세면장으로 달려간다. 손 소독제가 놓여 있는 곳은 서슴지 않고 성큼 다가가서 손바닥을 내밀어 짜고 쓱쓱 바른다. 버스, 지하철, 사무실 어디든 막론하고 손잡이는 잡지 않으려고 한다.  코로나19 관련 뉴스를 접할 때는 공연히 불안하고 바짝 긴장하게 된다. 불쑥불쑥 들어오는 '안전 안내 문자'에 촉각을 곤두세우거나, 확진자의 동선을 유심히 찾아보기도 한다. 자연스레 혼자 하는 습관들이 생겨났다. 방안에 혼자 있거나 혼자 자는 경우가 늘었다. 가족끼리 외식은커녕 이른바 ‘혼밥’을 먹는 횟수가 잦아진 것은 물론이다. 우두커니 멍을 때리기도 하고, 친구와의 만남을 꺼리게 되었다. 설령 만나더라도 악수는 생략한다. 다른 사람 눈치를 보는 일도 늘었다. 혹시라도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기침이 나올 것 같으면 참느라 애를 먹는다. 서울시에서 받는 안전 안내 문자(좌), 코로나19, 심리 방역...
#개학 연기에 대처하는 나만의 슬기로운 집콕 놀이 방안은?

슬기로운 집콕생활! 나만의 놀이방법을 공유해주세요

#개학 연기에 대처하는 나만의 슬기로운 집콕 놀이 방안은? 기간: 2020년 3월 18일-4월 5일 서울시가 묻습니다 #참여이벤트실시! #모바일문화상품권10명 #자세한내용은아래에 #지난 17일 교육부에서는 2주의 추가 개학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3차 개학 연기: 3월 23일→4월 6일 학교는 수업의 장소이자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기에 코로나19 전파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3주의 개학 연기 기간을 보냈기에 또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지 고민이 되기로 하는데요, 야외로 나가는 것도 친구들과 모이는 것도 부담스러운 지금, 이 시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SNS에서는 간단한 도구만으로 아이와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는 #아무놀이챌린지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우리집 모험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모험놀이상담 다리를 찢어라!! - 준비물: 건강한 몸과 유연성- 활동방법 ① 발을 앞뒤로 맞대고 마주선다. ② 가위바위보를 한 후 이긴 사람은 발을 한 보 뒤로, 진 사람은 상대방의 발까지 앞으로 이동한다. ③ 다리가 더 이상 닿지 않으면 끝!!- 유의사항: 바지 찢어짐 주의!! - 자세한 사항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부모가 함께 놀이에 참여해야 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개학 연기로 인해 집에서 혼자 놀아야 하는 청소년들, ‘잠시 멈춤’에 동참해서 집콕 중인 어른들도 위기를 유쾌하게 극복할 놀이 방안이 필요합니다. SNS에서 유행중인 #달고나커피 만들기 1. 인스턴트 커피와 설탕을 기호에 맞게 넣어줍니다. *재료의 비율은 1:1:1로 넣어주세요! 2. 따뜻한 물을 2스푼 넣고 다같이 저어줍니다. 3. 섞은 커피의 색이 연해지고 꾸덕해 지면 미리 따라놓은 우유 위에 얹어 줍니다. 달달하고 쌉쌀한 달고나...
도시 곳곳에 붙어 있는 잠시 멈춤 캠페인 현수막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잠시 멈춤 캠페인

작년 말, 2020년 상반기 일정을 계획하면서 설레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일, 취미생활, 봉사활동 등등 새로운 일들이 잔뜩 생기리라 여겼지만 모두 어긋나버렸다. 코로나19가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면서 일상을 흔들었기 때문이다. 어렵게 잡은 일자리가 사라졌고, 각종 모임과 강좌가 줄줄이 연기되었으며, 지인들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은 분위기가 되었다. 서울시에서도 코로나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가급적 만남을 피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멈춰버린 일상, 멈춰버린 마음... 이대로 괜찮은 걸까? 어려운 때일수록 체력 관리가 필수이다. 기왕이면 인적이 드문 산을 찾아서 운동하자 @강사랑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감염 차단과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사회 공동체 개개인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이 필요하다고 한다. 서울시는 2주간의 '잠시 멈춤'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의 핵심 내용은 '만남 자제와 SNS 소통, 그리고 마스크 착용'이다. 얼핏 쉬운 것 같지만 활동에 제약이 따르는 만큼 쌓여가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며칠 동안 집에만 있다가, 오늘은 마스크를 끼고 동네에서 가까운 도봉산으로 발걸음을 나섰다. 도봉산 둘레길을 걷자,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풀리는 듯하다 @강사랑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어서 잘 몰랐는데, 산에는 어느덧 봄이 찾아와 있었다.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성큼 다가오는 절기인 만큼 상황이 나아지길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서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달래본다. 나 혼자만 힘든 것이 아님을 알기에 멈춰있는 시간이 마냥 억울하지는 않다. 2주간의 ‘잠시 멈춤’을 기왕이면 의미 있게 보내고자 소소한 계획을 떠올리면서 걷고 또 걸었다. 네이버 동네 시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재래시장 반찬과 먹거리가 집으로 배달된다 운동을 하고 나면 늘 허기가 밀려온다.  최대한 집을 벗어나지 않는 일상을 유지하다 보니 자연히 먹거리 고민이 늘었다. '오늘은 집에서 뭘 먹을까.' 예전 같...
코로나19를 멈추기 위해 우리도 잠시 멈춰요

‘잠시 멈춤’으로 카톡 프사 바꿨어요

서울시는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잠복기가 최대 14일인 점을 감안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정부와 방역당국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지금, 서울시민이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필자도 캠페인에 참여했다. 1. '잠시 멈춤' 캠페인 프로필 사진 변경 제일 먼저 카톡 프사를 바로 캠페인 로고로 바꾸고, 이를 SNS에 공유했다. "코로나19를 멈추기 위해 우리도 잠시 멈춰요"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카톡 프로필 수정을 클릭 후, 카메라 버튼에서 사진을 선택한 후 변경하면 된다. 잠시 멈춤 캠페인 이미지 카톡 프사를 '잠시 멈춤' 캠페인 이미지로 변경했다 ⓒ최병용 2. '잠시 멈춤' 캠페인 공모전 참여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공모전에도 참여했다. 3월 31일까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이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동네방네 알리고 싶은 코로나19 생활수칙을 공유하면 된다.  동네방네 알리고 싶은 코로나19 생활수칙 이벤트 본인이 소유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벤트 태그와 함께 사진이나 글을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 태그는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생활수칙 #코로나극복 #잠시멈춤캠페인이다.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다면, 캠페인 링크를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네이버폼 링크(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ZTlhOWI3NmQtZDU2ZC00MmUyLWJlYmMtYzk2MmM0YWEzOTE5&sourceId=urlshare) 클릭 후, 이미지를 첨부하고 코로나19 생활수칙을 등록하면 된다. 총 400명에게 1만 원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3. 우리 집 코로나19 생활수칙  동네방네 알리고 싶은 '우리 집의 코로나19 생활수칙'은 소독제 사용이다. 소독용 에탄올과 증류 정제수를 3:7로 희석해 집에서 만든 소독제를 현관에 비치하고, 귀가 시 온몸에 뿌려 소독...
코로나19로 전자도서관에서 빌린 전자책을 읽고 있다

20대 직장인의 ‘코로나19 극복기’

정부는 코로나19의 중요한 고비를 3월 첫째주부터 2주간으로 보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3월 2일부터 ‘잠시 멈춤’ 캠페인(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71469)을 실시 중이다. 2주간의 잠시 멈춤, 평범한 서울시민인 20대 직장인 필자가 어떻게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지 공유해보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중이다 ©신연희 회사의 재택‧유연근무 실시 서울시의 권고 지침에 따라 다니고 있는 회사도 2주간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재택근무 기간 동안, 기존 출퇴근 시간에 맞추어 집에서 근무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업무 내용이 포함된 재택근무 일지를 작성하여 팀장님께 보고드리면 된다.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대중교통을 타고 출퇴근 시간에 감염될 수 있다는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 이것만으로도 걱정거리가 줄어 일의 능률이 올라간다. 마스크가 부족해서 재활용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마스크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도서관에서 빌린 전자북으로 독서하기 ©신연희 전자책/전자도서관 이용하기 코로나19로 인해 공공 도서관이 모두 휴관을 했다. 오프라인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지 못하게 되었지만, 현대 기술의 선물로 E-BOOK을 온라인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 각 지자체에서는 전자북을 빌릴 수 있는 전자도서관이 존재한다. 필자는 강서구 주민으로서 강서구 전자도서관(https://ebook.gangseo.seoul.kr/)을 이용하고 있다.  전자도서관도 일반적인 공공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대출이 필요하다. 대출 중인 책은 예약을 통해 기다렸다가 책을 빌려볼 수 있다. 대부분의 서울시 구청에서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의 전자도서관을 검색해보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카페 대신 집에서 홈카페 놀이 ©신연희 카페 대신 홈카페 놀이 코로나19로 불안한 요즘, 카페를 가는 대신에 집에서 홈카페 놀이를 하며 카페 분위기를 낸다. 커피와 함께 전자책을 읽으면 집에서도 ...
코로나19 확산 멈추기 위해, 우리 모두 ‘잠시 멈춤’

코로나19를 멈추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기간: 2020년 3월 4일-3월 15일 서울시가 묻습니다. #“코로나19를 멈추기 위해 우리도 잠시 멈춰요“ #서울시는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2주간의 ‘잠시 멈춤’ 시민운동을 시작합니다. 2주간의 잠시 멈춤 실천수칙 하나, 외출 자제, 모임 연기 등 타인과 만남 자제 둘,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지인과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셋,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잠복기인 2주간 개개인이 거리를 두기 위해 노력한다면 감염을 상당 정도 차단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처럼 활동해서 얻는 이익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얻게 될 일상 회복 속도와 사회적 이익이 몇 십 배 더 클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일상을 잠시 멈춰야 하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 멈춤을 생활 속에서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더 다양한 생각들이 필요합니다. “집밥을 먹으며 저녁을 보내면 어떨까요?” “나만의 시간에 인생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요” “중소기업도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해주세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시민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바로가기 ☞ 클릭 서울시가 묻습니다.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민주주의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