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300호로 지정된 구 화랑대역사의 봄 풍경

아쉬운 봄 놓치고 싶지 않다면 ‘경춘선숲길’ 강추!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300호로 지정된 구 화랑대역사의 봄 풍경느긋하게 계절을 즐기기엔 봄은 너무 짧다. 혹한을 견뎌내고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신비한 자연의 생명력, 만개한 꽃과 연록색의 나뭇잎, 여기저기 피어있는 풀꽃 구경은 봄에만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선물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멀리 떠나지 않고서도 서울에서 봄을 즐기기에 좋은 곳 어디 없을까? 기자가 찾은 곳은 ‘잘 생겼다! 서울’ 자연·체험코스로도 꼽힌 바 있는 ‘경춘선숲길’이다.‘경춘선숲길’은 복선화 공사로 폐선로로 방치되어오던 철길이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으로 태어난 특별한 공원이다. 경춘선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자본으로 건설한 최초의 철도라는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조선총독부는 당시 철도가 없다는 핑계로 강원도 도청을 춘천에서 경원선이 놓인 철원으로 옮기려하자 춘천의 상인들과 유지들이 사재를 털어 1939년 7월 경춘선을 개통했다. 이후 2010년 12월 폐선이 될 때까지 71년 동안 서울과 춘천을 오가면서 갖가지 애환과 추억, 낭만을 실어 날랐다. 경춘선 복선개통으로 쓰레기 투기장으로 변했던 철길을 도심공원으로 환생시킨 것이 바로 ‘경춘선숲길’이다.그 생김새가 마치 반달처럼 생겼다하여 '월계(月溪)'라는 지명을 가진 월계역, ‘경춘선숲길’은 이곳 4번 출구에서 530m 거리에 있다. 월계역에서 출발하면 경계인 구리시 담터마을까지 총 길이가 7.4km나 된다. 옛 기찻길과 구조물을 보존하여 철길의 모습은 살리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다. 2013년부터 2017년 11월까지 3단계 공사로 완성했다. 그래서인가, 경춘선숲길은 구간별로 다른 매력을 지닌다. 경춘선숲길은 녹천중학교 뒤편에서 시작한다.시작 지점인 녹천중학교 뒤편에 올라섰다. 끝없이 뻗어있는 두 갈래의 철로, 보는 순간 가슴이 뻥~ 뚫린다. 금방이라도 철커덕 쿵 꽝~하며 기차가 달려올 것 같다. 출발점의 안내판은 ‘공릉동도깨비시장까지의 거리가 2.5km’라 알린다. 71년간 기찻길이었던 중랑천 경춘철교. 지금은...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카드뉴스] 새롭게 생긴 봉제역사관 ‘이음피움’

#1 잘생겼다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2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3 조국 건설의 역군이 된 미싱공들을 노래한 80년대 운동가요 ‘사계’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또 저물도록’ 미싱은 잘만 돌아갔습니다 #4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는 어리게는 12살, 13살 때부터 실먼지에 뒤덮이고 재봉틀에 찔려 손가락이 찢기며 미싱을 돌렸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경제적 부(富)도 수많은 미싱공 덕분입니다 #5 그러나 이 같은 노동집약적 산업은 점차 개발도상국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봉제공장은 베트남과 중국으로 옮겨갔고, 국내 봉제산업의 규모는 축소되었죠 #6 1960년대부터 우리나라 봉제산업을 이끌어왔으며 현재도 산업이 활발히 살아 움직이는 종로구 ‘창신동’ 서울시는 이곳에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을 세웠습니다. #7 ‘이음피움’이란 이름은 실과 바늘이 천을 이어 옷이 되듯, 서로 이어 소통과 공감이 피어난다는 뜻입니다 #8 봉제역사관의 가장 큰 특징은 봉제장인들을 브랜딩한 것! 봉제산업이 축소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전문성을 구축해오 ‘봉제마스터’ 10인의 인터뷰와 그들이 직접 사용했던 장비와 물건을 전시했습니다. #9 단순한 물품의 전시에 그치지 않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전시를 꾀해 사람 냄새를 더한 것이죠 #10 이러한 봉제마스터 기념관 이외에도 나만의 옷을 만들어볼 수 있는 봉제체험공간과 단추가게, 바느질카페, 야외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는 것! #11 잘 생긴 서울의 명소 20곳에 선정된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꽃 피우는 봄날에는 과거를 이어 오늘을 피운 ‘이음피움’으로 떠나보면 어떨까요? ...
`잘 생겼다! 서울20` 전시회 모습 ⓒ김경민

‘잘 생긴 서울’ 한자리에서 만나요~ @시민청 전시회

`잘 생겼다! 서울20` 전시회 모습 서울시는 시민청(본청 지하1층)에서 오는 12월7일까지 '잘 생겼다! 서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총 20곳 공간 중에 가운데 서울로 7017, 돈의문박물관마을 외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던 서울시 주요 개장시설들이 궁금하던 참에, 멋진 사진작품들과 함께 각 공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동영상과 안내문으로 접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서울시는 지난 9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잘 생긴 서울!’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덕수궁 돌담길(중구)을 비롯해 문화비축기지(마포), 경춘선공원(노원), 서울새활용플라자(성동), 서울하수도과학관(성동), 서울시립과학관(노원), 서울창업허브(마포), 서울로7017(중구), 돈의문 박물관마을(종로), 다시세운(종로・중구) 등 올해 개장한 장소를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을 접수했다. 이어서 사진작품 총22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잘 생겼다!서울20' 사진전을 진행 중이다. 이미 한 차례 문화비축기지에서 전시회를 진행하고, 이번에는 시민청으로 자리를 옮겨와 전시 중에 있다. 문화비축기지 T6에서 바라본 하늘을 표현한 최우수상 `하늘바라기` 작품 최우수상작은 옛 석유비축기지를 축구장 22개 크기의 친환경 도시재생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문화비축기지를 담은 ‘하늘바라기’(오권열 作)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서울로 7017의 야경을 담은 ‘사광의 서울로(구본일 作, 우수상), 세운상가의 노을풍경이 돋보이는 ‘시간을 담아 세운’(정상현 作, 장려상), 돈의문박물관마을을 담은 ‘Colorful Street(이도은 作, 입상) 등의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 기존에 보아오던 전시와 달리, 이번 '잘 생겼다! 서울20' 전시회는 입체적이고 다채롭게 구성해 좀더 색다른 느낌이었다. 한 장 한 장 바라보고 있으니 꼭 한 번씩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사진 옆에 제목 뿐 아니라 공간에 대한 설명이 큼지막하게 적혀 있는 점도 좋았다. 아울러 영상...
다시세운·세운상가 전경 ⓒ변경희

‘서울옥상’ 해질녘 서울이 유독 아름다운 곳

다시세운·세운상가 전경 ‘서울옥상!’ 얼핏 이름만 들어도 멋지지 않은가? 헐릴 뻔 했던 세운상가를 도시재생의 관점에서 되살린 ‘다시세운·세운상가’ 8층 옥상이 바로 이곳이다. 시민에게 개방되어 ‘서울옥상’이란 멋진 이름이 생겼다. 누구나 오르내리기 쉽도록 설치한 외부 엘리베이터는 건물의 조형미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느낌이었다. 서울에는 추천 야경 명소가 여럿 존재한다. 다시세운·세운상가 서울옥상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하다. 서울 명소가 한 폭에 담기는 사진촬영 명소로 거듭날 듯하다. 해질녘 방문하여 서울 하늘의 석양과 남산, 그리고 종묘의 어울림을 한 눈에 담아 보자. 기자가 방문했던 날은 석양의 빛이 유독 아름다웠다. 유명 루프탑 바를 방문하지 않아도 이런 경관이 내 눈앞에 있다는 사실. 다시 방문한다면, 또 어떤 다른 빛의 석양을 보여줄까 기대된다. 이곳은 누구나 방문하고픈 명소가 될 것만 같다. 서울옥상에서의 출사를 끝내고 계단으로 내려오던 길에 ‘ㅁ’자 중정을 만났다. 영화 <도둑들> 촬영 장소로 유명한 세운상가 내부 ‘ㅁ’자 중정은 밤에 더욱 운치 있는 모습이다. 지금은 공간 효율성이 떨어져 잘 활용하지 않는 건축양식이라 한다. 하지만 없애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여 재생시킨 것은 정말 잘한 일 같다. 이 묘한 감동을 잃었다면 얼마나 아쉬웠을까. 영화 `도둑들` 촬영 장소로 유명한 세운상가 내부 `ㅁ`자 중정 주변을 둘러보던 중 때마침 손수레를 끌고 가는 어느 상인의 모습에 재빨리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덕분에 세운상가 그간의 시간과 삶의 현장감을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을 수 있었다. 건물 내부 3층에서 외부 ‘다시세운교’와 연결된다. 청계천 복원 과정에서 헐렸던 길을 ‘다시세운교’ 이름의 보행교로 재생했다. 세운상가, 청계상가, 대림상가를 연결해주어 시민들 이동 편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청계천 감상 명소로도 훌륭했다. 시민들이 앉아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계단형으로 설계한 좌석도 편...
세운상가 취재에 나선 어린이기자단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취재한 ‘잘 생겼다! 서울20’

세운상가 취재에 나선 어린이기자단 돈의문 박물관마을, 서울시립과학관, 세운상가, 경춘선 숲길,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서울 곳곳에 새로운 명소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잘 생긴 서울(www.seoul20.com)’의 명소에 어린이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버려진 유리병으로 만든 조명. 재활용 넘어 새활용으로! -박서진(도성초 4)-서울새활용플라자에 다녀왔다. 새활용은 버려지는 자원에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전시실에서 낡은 자동차 의자 덮개, 버린 유리병 등이 접시, 장식품, 지갑으로 변신한 작품을 보았다. 특히 우유팩으로 만든 동전 지갑이 신기했다. 새활용 작가의 작업실, 새활용을 기다리는 세계 최초의 ‘소재 은행’도 보았다. 영국대사관으로 막혔던 덕수궁 돌담길 열렸어요 -이윤성(자운초 5)-덕수궁을 둘러싸고 있는 돌담길 중 영국대사관으로 막혀있던 100미터 구간이 60년 만에 개방되었다. 돌담길을 걷다가 서울시청 별관 13층에 있는 정동전망대에 가니 멋진 덕수궁과 돌담길이 한눈에 보였다. 1년에 두 번 정동야행 행사가 열리는데 공연,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기찻길 살린 경춘선 숲길 -조언혜(묵현초 5)-노원구 광운대역에서 화랑대 기차역까지 6.3km에 걸쳐 있는 경춘선 숲길에 가보았다. 가족과 함께 ‘경춘선 꿈길 여행’에 참여했는데 철길을 걸으며 곤충 채집도 하고 거미줄 놀이도 했다. 철도길 옆 공원이라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경춘선 숲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면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한옥 고쳐 조성한 돈의문 박물관마을 -이소정(이수초 5)-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자그마한 한옥이 여러 채 들어서 있고, 일제 강점기부터 있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곳이다. 11월 5일까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린다. 전시 중 인간의 건강과 행동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저장한 ‘지하 세계’가 인상적이었다. 안내센터 앞 마...
[잘 생겼다! 서울20]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잘 생겼다! 서울20] 50플러스 남부캠퍼스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잘 생겼다! 서울 20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50플러스 남부캠퍼스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조감도◈ 50플러스 남부캠퍼스-지도에서 보기 ◈50플러스 남부캠퍼스50플러스 세대(50~64세)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서울 중부(마포구, 2017년 3월 개관)와 서부(은평구, 2017년 5월 개관)에 이어 남부(구로구, 2018년 3월 5일 개관 예정)에도 캠퍼스가 추가로 생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장년층이 은퇴 전후의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50플러스 캠퍼스는 인생 전반기를 마친 50플러스 세대가 인생 후반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지원, 상담과 정보제공,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인생재설계학부 ▲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등 3개 학부로 나누어 다양한 강좌를 운영 중이다. 구로구 오류동에 새롭게 개관하는 남부캠퍼스에서도 중장년층의 삶과 노후에 관한 인식전환과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상담, 교육, 일자리,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한 커뮤니티 등을 지원한다. 남부캠퍼스 2018년 1학기 수강신청은 2월부터 홈페이지(50plus.or.kr)와 캠퍼스 내에 위치한 50+열린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기사 한눈에 보기 인생 후반기 `새 삶 방향` 모색…50+캠퍼스 2학기 수강신청 인생 2막 준비는 50+캠퍼스에서…수강생 3천명 모집 `50! 할 수 있는 게 많은 나이` 50플러스 가자 50플러스센터에 가면 인생 2막이 있다!■ 50플러스 남부캠퍼스 ○ 개관: 2018년 3월 ○ 위치 : 서울시 구로구...
서울혁신파크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혁신파크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서울혁신파크 서울혁신파크 ◈ 서울혁신파크-지도에서 보기 ◈ 서울혁신파크 은평구 녹번동 구 질병관리본부가 위치했던 3만 평 부지에 2015년 6월 서울혁신파크가 문을 열었다. 서울혁신파크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며 사회의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곳이다. 오래된 건물에는 사회 혁신을 꿈꾸는 비영리단체, 사회적 기업, 소셜 벤처, 협동조합 150여 개가 입주해 있다. 특히 높은 담장과 경비실을 없애고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야외공간을 조성해 눈길을 끈다. 주요 프로그램 서울혁신파크는 미래청, 제작동, 목공동, 재생동, 전시동, 예술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미래청은 혁신파크의 중심부로 사회혁신 플랫폼 사무공간과 입주단체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 있다. 제작동은 과거 방역창고로 쓰이던 곳으로, 제조업 창업을 돕는 메이커(maker)들의 기지로 꾸며졌다. 1층은 3D프린터, 3D스캐너 등 16종 30개 장비를 갖춘 시제품 제작소 ‘서울이노베이션팹랩’이, 2층에는 적정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이 이뤄지는 ‘적정기술랩’이 있다. 목공동은 목공을 위한 전문장비가 구비돼 있는 것은 물론 전문가가 늘 상주하고 있어 공동 작업장에서 직접 가구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재생동은 장난감, 현수막, 피아노같이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쓰임을 모색하는 활동이 다양하게 펼쳐지는 공간이다. 최근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되고 유아용품이나 장난감을 싼값에 살 수 있어 자녀를 동반한 부모라면 특히 가볼 만하...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하수도박물관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하수도과학관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서울하수도과학관 서울하수도과학관 전경 ◈ 서울하수도과학관-지도에서 보기 ◈ 서울하수도과학관 1976년부터 지금까지 40여 년간 강북, 노원 등 10개구의 생활하수정화와 처리를 도와 온 국내 1호 하수처리장이 하수도과학관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일부를 철거하여 하수처리 기능은 지하공간에 집약화하고 지상에 하수도과학관, 물순환테마파크 등 전시,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지하에 집약된 하수처리시설은 악취를 차단하고 하루에 25만 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깨끗하게 처리된 하수 처리수의 일부는 공원의 연못 등에 재이용된다. 주요 프로그램 서울하수도과학관은 면적 2,365㎡, 지상 2층으로 구성되며, 1층에는 하수도 역사, 기술, 미래 등 하수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전시 및 영상 관람시설이 있다. 영상실에는 160도 대형 라운드 화면을 통해 물재생센터의 발전 과정과 하수처리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을 접할 수 있다. 2층에는 다양한 체험·참여시설이 있는 어린이체험관, 하수 재이용수 처리 과정 관람 공간 등을 구성했다. 복잡하고 어려운 하수처리과정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서울하수도과학관 주변에는 물순환테마파크와 다목적놀이터 등의 주민친화시설이 있어 아이들의 즐거운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물순환테마파크 옆 부지(39,000㎡)에는 코스모스 초화원을 조성해 가을이면 아름다운 코스모스 경관을 만날 수 있다. 기사 한눈에 보기 국내 1호 `하수도과학관` 코스모스 핀 9월에 만나요! 생활하수는 어떻게 ...
`서울바이오허브` 개관...홍릉 일대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바이오허브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서울바이오허브 서울바이오허브 전경 ◈ 서울바이오허브-지도에서 보기 ◈ 서울바이오허브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보육 거점으로 설립하는 서울바이오허브는 기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지에 조성됐다. 3개 동 건물, 연면적 9,564㎡ 규모로 이뤄져 있다. 현재 홍릉 일대에는 KIST와 고등과학원 등의 연구소, 고려대와 경희대 등의 대학, 고려대 안암병원과 경희의료원 등의 병원, 한국기술벤처재단 등의 기업이 모여 있다. 이들은 모두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관으로서 바이오산업 거점으로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서울바이오허브는 세계적인 헬스케어 회사인 ‘존슨앤드존슨’과 손잡고 바이오, 의료 분야 우수 인재와 자본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 지난 6월부터는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할 바이오분야(의약, 의료기기 등) 스타트업 10개 기업을 모집했다. 현재(~9.29) 서울시와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이 바이오 혁신기술을 찾고 전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 모으는 ‘퀵파이어 챌린지’를 공동개최하고 있다. ■ 서울바이오허브 ○ 개관 : 2017년 10월 ○ 위치 :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로 117-3 ○ 교통 : 1호선 회기역 1번 출구 ○ 문의 : 02-2133-4833 ○ 홈페이지 : www.seoulbiohub.kr   ...
[잘 생겼다! 서울20] 문화비축기지

[잘 생겼다! 서울20] 문화비축기지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문화비축기지 문화비축기지는 공연·장터·피크닉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 문화비축기지-지도에서 보기 ◈ 문화비축기지는 마포에는 과거 1973년 1차 석유파동 이후 석유를 보관하던 1급 보안시설인 ‘석유비축기지’가 있었다. 이것이 2002년 월드컵 개최 당시 위험시설로 분류되어 폐쇄되었다가, 최근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문화비축기지로 재탄생하였다. 문화비축기지 규모는 약 14만㎡로 축구장 22개와 맞먹는다. 공연·장터·피크닉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문화마당이 자리하고, 주변으로 6개 탱크가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각 탱크에서도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열린다. 탱크 중 하나는(T3) 원형 그대로 보존돼있어 석유비축기지 조성 당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 문화비축기지는 산업유산을 재생한 도심의 문화공원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상시 운영된다. T5 이야기관에서는 1970년대 석유비축기지부터 문화비축기지까지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가 상시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 3월말부터 매주말마다 문화마당에서는 다양한 시장이 펼쳐진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문화비축기지’가 3월말~10월말까지 매주말(토・일) 오후 5시~10시까지 열리고, 한달에 한번 문화비축기지가 준비한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시장’과 ‘사회적경제장터’ 등이 쉬지 않고 열린다. 이밖에도 다양한 문화축제, 생활문화 프로그램, 투어 프로그램 등 시민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참여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