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

꿈꾸던 숲속 결혼식, 서울 4개 공원에서 무료 신청!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이는 거창한 결혼식보다는 두 사람만의 아이디어로 만드는 특별한 결혼식을 꿈꾼다면? 환경과 자연까지 생각한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이 딱 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4개 공원에서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를 모집합니다. 4곳 모두 대관료가 무료, 하루 1~2예식으로 여유롭게 진행됩니다. 모집일정과 신청방법을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올해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월드컵공원 ▲시민의숲 ▲용산가족공원 ▲남산공원 등 서울의 4개 주요공원에서 진행, 예비 신랑신부 144팀의 결혼식 대관 신청을 접수받는다. ①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 2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 (40팀) 공원에 소풍 온 듯 즐기는 예식,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과 하나 되는 예식 ‘월드컵공원의 소풍결혼식’이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올해 예식은 3월 2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현재 2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평화의공원 내 평화의정원에서 진행된다. 넓은 잔디밭 버진로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세워진 대형 미송나무의 하얀색 천막은 야외결혼식의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할 뿐만 아니라 해가 있을 때는 시원한 그늘도 제공해준다. 신랑신부는 이곳을 자유롭게 장식하고 꾸며도 좋다. ‘소풍결혼식’의 취지를 살려 ▲재생용지 청첩장 사용 ▲일회용 생화 사용 제한 ▲피로연은 비가열 음식(도시락, 샌드위치), ▲하객수 150명 이내 등을 권장하고 있다. ‘소풍결혼식’은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협력단체 중 1곳을 선정해 맞춤형 예식을 할 수 있다. 문의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71 시민의 숲 아름다운 꽃이 가득한 꽃길 결혼식 ② ‘시민의숲’ 꽃길 결혼식, 2월 28일까지 모집 후 심사선정 (16팀) 시민의숲 특유의 우거진 숲에서 웨딩사진을 찍고, 깔끔한 공원 야...
서울시청 시민청 입구, 시민청이 개관 6주년을 맞았다

축하해요! 시민청 개관 6주년 행사 다녀왔어요

서울시청 시민청 입구, 시민청이 개관 6주년을 맞았다 서울 시민청은 서울시청 지하 1, 2층에 위치해 있다.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시민생활마당’이라는 컨셉으로 마련된 공간이다. 시민청의 ‘청’은 들을 청(聽)으로, 이 공간을 “시민의 생각을 시가 경청하고 시민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하고자 서울시가 2013년 1월에 열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겠다는 서울의 강한 의지를 함축한 공간이다. 서울 시민청은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들이 많다. 누구나 자유로운 주제로 말할 수 있는 ‘시민발언대’를 비롯해 ‘시민청 갤러리’, ‘담벼락 미디어’, ‘시민플라자’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지하 2층에는 ‘태평홀’과 ‘동그라미방’, ‘이벤트홀’ 등 대관이 가능한 장소들이 있다. 시민이라면 쉽게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있는 넓은 방을 대여할 수 있다. 서울시의 이러한 노력에 시민청은 하루 평균 방문객이 5,655명에 이른다. 2014년 이후 이용자 조사에서 만족도가 90%를 넘었다. 2018년 10월, 방문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만족도 94.6%를 기록해 시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시민청 예술가인 올마이티의 공연 모습 개관 6주년 기념 행사는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11일과 12일 이틀 모두 오후 2시에 기념 공연을 펼쳤다. 11일은 ‘시민청 예술가’로 구성된 6개 뮤지션 팀이 나와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시민청 예술가는 태피티피, 오 타히티, 올마이티, M49, 국쿠스틱, 하루였다. 이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기념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들을 전했다. 몇몇 시민들은 시민청 예술가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겨워 했다. 12일에는 ‘시민청 노래방’이 진행됐다. MC 개그맨 정범균 진행 하에 사전 모집 및 선발된 8개의 시민 팀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다. 트로트 가수 신유도 참여해 눈길을 ...
지난 9월 세빛섬 컨벤션에서 열린 SH공사의 ‘사랑의 결혼식’

사랑의 보금자리 지어드립니다…SH공사 무료 결혼식

지난 9월 세빛섬 컨벤션에서 열린 SH공사 ‘사랑의 결혼식’ ‘서울주택도시공사’라고 하면 임대 아파트를 짓고 공급하는 곳으로만 많이들 생각하시고 계실텐데요. 택지개발, 도시재생, 임대아파트 공급 외에도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 고객지원부에서는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희망동행’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사랑의 결혼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해마다 임대아파트 입주민 중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확인하는 자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총 14회, 88쌍의 부부의 혼인을 공사 강당에서 추진해왔어요. 올해는 다소 색다른 장소에 더 달라진 모습으로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9월 12일 낮 12시, 사랑의 결혼식이 세빛섬FIC컨벤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결혼식 장소에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들도 상당히 반가워 하셨는데요, 이와 관련해 이번 결혼식을 담당한 서울주택도시공사 고객지원부 직원들에게 직접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권영미 주임 : 평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인데, 조금 더 고급스럽게 진행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세빛섬’과 MOU를 맺고 우리은행의 협력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공사 임대주택 거주자 부부로 한정됐던 대상 범위를 서울시 거주자, 서울시 거주하는 청년부부까지 수혜 대상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작년까지는 합동결혼식으로 진행했는데, 올해는 청년부부의 경우 따로 루프탑 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고요, 총 9쌍의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런 활동들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선도하고자 합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도시조경부 전기택 주임이 결혼하는 부부를 위해 축가를 부르고 있다 심우섭 고객지원부장 : 우리 공사 직원들도 결혼식을 함께 즐기고 축하해 주자는 의미에서 김세용 사장님의 축사, 도명정 전 사장님의 주례사도 준비했습니다. 러브클래식의 공연 외...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 전경

대관비 무료! 양재시민의숲 야외결혼식 참여자 모집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 전경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4월~6월)에 ‘양재시민의숲 꽃길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 25쌍을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모집한다.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환경, 1일 1식으로 진행되는 예식 등 일반 예식장에서 누릴 수 없는 특별함이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더욱이 대관료가 무료라 알뜰한 결혼식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없이 안성맞춤한 공간이다. ■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 운영개요○ 기간 : 2019년 4월~6월 (3개월) ○ 시간 :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 09:00~17:00 월별 일자 4월 6, 7, 13, 14, 20, 21, 27, 28 5월 4, 5, 11, 12, 18, 19, 25, 26 6월 1, 2, 6, 8, 9, 15, 16, 22, 23 특히 올해부터는 ‘공원에서의 친환경 작은 결혼식’ 개념에 맞춰 하객 규모를 양가 합산 120명 내외로 제한되며, 예식 진행을 서울시가 지정한 4개의 작은 결혼식 협력업체와 해야 한다. 또한 ▲피로연 음식 간소화 ▲화기 사용 금지 ▲축하 화환 반입 금지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의 운영 원칙이 만들어졌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부부는 ‘본인들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작은 결혼식에 대한 기획안’과 ‘신청동기’ 등을 작성해 이메일(dongbuparks@seoul.go.kr) 또는 우편·방문(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25쌍이 선정되며 결과발표는 10월 19일 오후 5시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식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협력업체 4곳 중 1곳을 선택해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 지정 협력업체 현황 연번 업체명 ...
시민청 태평홀 작은결혼식

꿈꾸던 결혼식! 시민청에서 다 돼요~

시민청 태평홀 작은결혼식 ◈ 시민청 태평홀-지도에서 보기 ◈ 작은 실천을 모아모아, 친환경 결혼식 (이○○ ♥ 문△△) 신부 이○○씨는 먼저 결혼한 친구들이 억 단위의 비용을 들여 호텔 결혼식을 치르고 나서 허무해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결혼식에도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의 의미를 담아보면 어떨까?’라고 신랑 문△△씨와 상의결과 신랑 문△△씨도 ‘아주 좋은 생각’이라며 함께 해 주었으며 둘은 시민청에서 작고 뜻깊은 결혼식을 치르기로 하였다. 둘은 환경을 해치지 않고 치르는 두 사람만의 ‘작고 뜻 깊은 결혼식’과 ‘친환경 결혼식’을 치르기로 하고 비싼 드레스, 스튜디오 촬영, 메이크업은 빼고 셀프웨딩촬영과 생화 대신 채소로 만든 부케와 부토니에로 소박하게 장식하였으며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청첩장과 값비싼 생화 대신 조그만 화분으로 버진로드를 장식하여 자기만의 개성있고 특별한 결혼식을 연출하였다. 고비용 결혼문화를 탈피하여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작지만 의미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가 있다면 서울시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에서 연출해보자.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서초구 남부순환로) 뒤뜰 야외결혼식 신청 접수를 2월 23일 오전10시부터 3월 9일까지 시민청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홈페이지 내 ‘시민청 결혼식’ 메뉴의 공지된 내용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자 발표일은 3월 16일로, 선정자 대상 간담회는 3월 24일로 예정돼 있다. 서울시는 시민청 결혼식 모집횟수를 기존 상‧하반기(연2회)에서 분기별(연4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결혼식 선정자의 취소 등으로 비어있던 시민청 결혼식장을 다른 예비부부에게 공백 없이 제공하기 위함이다.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 이번 모집에서는 시민청의 경우 2018년 6월부터 12월까지의 결혼식을 신청할 수 있으며, 6월의 경우 지난번 선정 후 공석이 발생한 10, 17, 24...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리고 있는 `오! 시민청 오백인전`. 시민 5백 명의 초상화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시승

오!시민청 오!주년을 축하해요~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리고 있는 `오! 시민청 오백인전`. 시민 5백 명의 초상화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난 1월 13일 토요일, 시청 지하1·2층 시민청에서는 1천여 명의 시민과 행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청 개관 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식전행사로 활짝라운지에서 아가펠라 그룹 ‘WITH’의 노래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고 무대 영상으로 그간 시민청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난 5년간 시민청은 대관행사 4,009건, 문화행사 5,332건이 열렸으며 166쌍의 젊은 남여가 시민청 태평홀에서의 소박한 결혼식을 올리며 시민들의 문화 및 소통의 장이 되어왔다. 시민청에 대해 궁금한 점 5가지에 대하여 패널들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석한 시민들이 느끼는 시민청에 대하여 궁금한 점 다섯 가지에 대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패널로는 시민청 발전에 공로가 많았던 시민청 운영위원, 시민기획단 등 5명 시민이 참여하였다. 손진슬 시민기획단위원은 “시민청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기획단으로 들어와 문턱 낮은 문화행사를 함께 기획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김래연 시민청운영자문위원장은 “시민청은 아이·어른 모두가 주인이고 함께 휴식하고 문화를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원한다”며 “시민청 작은결혼식은 고비용 때문에 결혼을 포기하는 젊은 세대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식전행사 공연을 선보였던 아가펠라 그룹 ‘WITH’의 김태연 씨는 “공연, 전시를 하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못하는 많은 예술가들을 위해 서울시가 무대를 열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시민들과 따뜻한 공감의 장을 느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민청에는 전시, 공간을 위한 홀 외에도 다양한 장소가 시민들에게 열려 있다. 서울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 있는 ‘서울책방’, 공정무역가게 ‘지구마을’, 디자인매장 ‘I Market U’ 등 시민청 구석구석엔 크고 작은 공간이 많으니 목적에 맞게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시민청에서 `리듬 팝 ...
시민청 5주년을 맞아 시민청 입구 공중에 설치된 우산 전시물 ⓒ문청야

시민이 시민청에게 “5주년 축하해요! 함께해요!”

시민청 5주년을 맞아 시민청 입구 공중에 설치된 우산 전시물 “시민청이 올 3월이면 새 동생을 맞이해요. 제2시민청이 강북구 우이신설경전철 솔밭공원역에 생길 예정이에요. 규모가 작은 지하철역사라 시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화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한 주 내내 기승을 부리던 한파가 가시지 않은 토요일 오후,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인 시민청 개관 5주년 생일잔치에 다녀왔다. 1월 13일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기념식이 있었는데, 휴일을 맞아 자녀들 손을 잡고 방문한 가족들 모습이 평소보다 훨씬 많이 보였다. 시민청 입구에서부터 공중에 설치된 전시 ‘피어라, 시민청’이 지나던 이들의 발을 잡았다. 5년 동안 시민청 운영 프로그램 활동 이미지를 특수 우산으로 제작해 걸은 작품이다. 활짝라운지에서 열린 ‘오~시민청’ 토크 콘서트 “앞으로 점점 많은 시민청이 생겨 다둥이가 되면 좋겠네요”활짝라운지에서는 박지윤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토크 콘서트 ‘오~시민청’이 한창이었다. 5명의 시민기획단, 시민청 운영자문위원 등 시민청 운영 주체들이 나와 의견을 나눴다. 박지윤 아나운서와 5명의 시민기획단, 시민청 운영자문위원 등이 함께 한 토크 콘서트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마련된 시민청은 시민 스스로 만들고 누린는 시민생활마당으로, 시민기획단을 모집, 선발해서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공간이다. 시민청은 2013년 1월 12일 개관한 이후 953만명이 방문했다고 한다. 하루 평균 5493명 꼴로, 지난 5년 동안 시민참여 프로그램 5,332회, 시민청결혼식 166쌍, 공간 대관 4,009회 등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성과를 주춧돌 삼아 앞으로도 시민청이 시민들에게 더욱 환영받는 명실상부한 시민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나에게 시민청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한 시민기획단은 “중학교 같다”라고 답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성인도 아닌, 막중한 책임은 없고 무엇인가 해보라고 ...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2018년부터 작은결혼식 전용으로 전환된다

양재시민의숲 예식장 내년 대관 11월20일부터 신청 접수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2018년부터 작은결혼식 전용으로 전환된다 ◈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지도에서 보기 ◈ 내년 4~6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을 염두해 보자. 서울시는 해당기간 결혼식 대관을 11월20일부터 12월1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올해까지 운영방식과 달리 내년부터 ‘작은결혼식’ 전용 예식장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선착순 신청제였던 방식을 공개모집 선발로 변경운영한다. 신청을 받아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통해 총 28건을 선정하게 된다. 이용 조건은 다음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양가 합산 하객규모 120명 내외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축하화환 공원 내 반입 금지 ▲출장뷔페 간소화 및 음식물 가열‧조리를 위한 화기 사용금지 등이다. 아울러 결혼식은 시가 공개모집 선정한 작은결혼식 지정 협력업체 4곳 중에 선택해 1곳과 진행해야 한다. 대관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작은결혼식에 대한 기획안과 신청서를 작성해 관련서류와 함께 이메일 또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로 우편‧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공원 내 총 1,300㎡ 규모로 조성돼 있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과 하루에 1건만 진행하는 여유로운 예식 진행으로 예비부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16년부터 결혼식이 총 76회 치러졌다. 한편 시는 작은결혼식 전용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이메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최우수상 선정 시 양재시민의숲 작은결혼식의 브랜드 이름으로 쓰이게 되며, 총 1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 무료대관 신청 ○ 홈페이지 : 서울의산과공원(parks.seoul.go.kr) ○ 문의 :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2181-1181 ○ 이메일 : dongbuparks...
고풍스런 한옥에서 펼쳐지는 전통혼례. 하객들은 식장 주변과 식당(왼쪽)에서 전통혼례식을 지켜보고 있다. ⓒ최용수

평생감동! 고풍스런 한옥에서 전통혼례

고풍스런 한옥에서 펼쳐지는 전통혼례. 하객들은 식장 주변과 식당(왼쪽)에서 전통혼례식을 지켜보고 있다. “전통혼례, 하고는 싶은데 잘 모르고 어려울 것 같아” 결혼식장을 찾은 하객들이 흔히 주고받는 대화 중 하나이다. 정말 전통혼례가 어려울까? 이를 확인해 보기 위해 직접 전통혼례식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전통혼례를 준비 중이거나 고민하는 예비신랑, 예비신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전통혼례를 취재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한국의 집’이다. 고풍스러운 한옥과 결혼식 준비로 분주한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어릴 때 보았던 시골 잔칫집 분위기가 느껴진다. 예비부부들이 결혼식을 준비할 때 신경 쓰는 것 중 하나가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이다. 이곳에서는 사전예약을 하면 신랑, 신부는 물론 혼주들까지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해준다. 또한 예식 중간에 신부 화장을 세번이나 리터치 해준다. 전통혼례식을 마친 신랑, 신부가 한옥을 배경으로 결혼기념사진 촬영 중이다. 별도로 마련된 신부대기실은 아름답고 쾌적하다. 다만 신부를 보러오는 사람들이 찾아오기 어려울 수도 있다. 사람들이 신부대기실을 쉽게 찾도록 하객을 맞는 사람에게 미리 부탁해 위치를 일러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머리와 메이크업을 마친 신부는 신부대기실에 있다가 본 예식 시작 10분 전쯤 친정엄마와 혼례식장 옆 임시 신부집에서 대기한다. 이곳은 신랑이 기럭아비를 따라 청혼하러 오는 처갓집으로, 잠시나마 신부의 집이 된다. 신부는 대기하는 동안 신부집에서 식전공연과 식장을 오가는 하객들의 모습을 몰래 볼 수 있다. 이는 신부만의 특권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전통혼례식 경험자들은 그 재미가 쏠쏠하고 한다. 주자가례의 4례는 ‘의혼-납채-납폐-친영’으로 이루어져 있다. 크게 혼인에 관한 일을 의논하는 ‘의혼(議婚)’,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혼서와 예물을 보내는 ‘납채(納采)’와 ‘납폐(納幣)’, 신랑이 신부집에 가서 예식을 올리고 신부를 맞아오는 예를 뜻하는 ‘친영(親迎)’ 순으로 혼례식이 진행된다. ...
야외 결혼식을 결합한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더라구

[영상] 서울시의 우리 결혼해요~

월드컵공원으로 소풍오세요~ 예부신부 이설(31): "안녕 얘들아~ 나 결혼해. 저번에 봤지? 잘생긴 우리 오빠! 축복하러 꼭 와줄거지? 아, 장소가 월드컵 공원이 맞냐구? 응, 맞아! 우리 커플은 요새 말하는 작은 결혼식을 하기로 했어" “물론 우리가 이효리·이상순 커플이나 원빈·이나영 커플은 아니지만 마침 서울시에서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에코웨딩과 야외 결혼식을 결합한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더라구. “돈 없어서 결혼 못한다고들 하잖아?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면서 둘만의 결혼식을 충분히 의미 있게 만들 수 있겠더라구! 월드컵공원에서의 소풍 결혼식은 대관료가 무료거든!” “친환경 웨딩인 만큼 도시락이나 샌드위치처럼 가열되지 않은 음식으로 접대할 예정이고 이 청첩장은 재생용지를 사용했어. 마음은 고맙지만 일회용 생화나 화환도 정중히 거절할게. 자꾸 부러운 소리해서 미안하다 얘!” “우리가 결혼할 월드컵공원 말고도 양재시민의숲, 남산공원 호현당, 어린이대공원 등 총 7곳의 장소가 있으니 너도 나중에 결혼할 때 신청기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특히 남산공원 호현당에서 웨딩은 원삼과 활옷, 사모관대를 입고 전통 혼례를 치르게 되어 있다니까 더 색다를 거 같더라! 서울 거주 예비 신랑 신부 누구나 11월까지 예약신청을 할 수 있어!” “우선 우리 결혼식엔 격식은 조금 내려놓고 편하게 소풍온다 생각하고 즐기러 와줘~ 출발하는 신혼부부들의 부담도 덜어주고 환경도 생각하는 똑똑한 웨딩. 서울시 덕분에 가능해졌어! 서울시야 고마워~” 서울을 가지세요. 지금 내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 ...